Atroz.2015.BluRay.720p.X264.MKV.AC3.5.1.Castellano Metrics {time:ms;} Spec {MSFT:1.0;}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어쩔래?
평화롭게 해결 볼까?

 

아니면 이 전화를 끊고
니네 집으로 쳐들어갈까?

 

니 아들이나 가족이
납치되면 좋겠어?

 

'로스 세타스'에 개기면 넌 죽어!

로스 세타스: 멕시코 범죄조직

 

멕시코에서는 27,500건의
살인사건 중 98%가 미결로 남는다

 

 

멕시코에선 살인을 저지르고
처벌을 면할 수 있다

 

루돌프 줄리아니(뉴욕시 전 시장)

 

- 후회할 거다, 짭새!
- 조용히 해!

 

- 들어 올려
- 둘 다 후회하게 될 거야!

 

닥쳐!

 

- 안녕하세요, 반장님
- 안녕

 

이 난장판은 뭐야?

 

음주 운전자 2명 체포했습니다
여자를 치었어요

 

신분증이나 휴대폰 나왔어?
신원 확인해 줄 사람이라든지?

 

없어요

 

저 자식들 신분증은?

 

차는 조사해 봤나?

 

아뇨
감식반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감식반 같은 소리 하네!

 

고르도
일어나!

 

- 우리 좃대써!
- 왜, 뭔데?

 

망했다고, 미친 새끼야

 

웃기는 표정 좀 봐

 

이 개새끼야, 뭐?
뭘 봐?

 

꺼져, 이 새끼야!

 

그래, 너다 이년아

 

딱 너야

 

그냥 이거
누르면 녹화된다고

 

알았어

 

그 여자한테 뭔 관심이
그렇게 많냐?

 

- 그 여자가 뭘 어쨌는데?
- 도와줄 거야, 말 거야?

 

도와준다고 했잖아

 

그럼 그만 씨부리고
계획대로 녹화나 잘해

 

곧 그 여자가 올 거야
여기서 대기하거든

 

왔다
내 말이 맞지?

 

어느 쪽이 그 여자냐?

 

모퉁이에 있는 거

 

젠장! 남자처럼 생겼어!
아랫도리 불룩 튀어나왔네

 

건드리지 말란 건가!

 

조까, 아무것도 안 보여!

 

이런 젠장

 

내일 다시 오자

 

그거 어디서 났어?

 

씨발, 짱이지!

 

- 괜찮지 않냐?
- 그러네

 

다 됐다

 

그래, 여기가
저번에 왔던 데 맞는다니까

 

속 태우지 마
됐으니까 그냥 너 할 거나 해

 

저기 있다
호피 무늬 입은 여자!

 

그렇지!

 

빌어먹을!

 

잘 있어!!!

 

나 좀 도와줘
더럽게 무겁네

 

좋은 아침

 

안녕, 잘 잤어!

 

좋은 아침이라고
씨발아!

 

불쌍한 것

 

처맞고 잠 깨면
진짜 빡치겠다!

 

이거
보기 좀 그렇네

 

이 새끼
가방 좀 봐

 

여기
뭐가 있는지 볼까?

 

- 젠장!
- 뭔데?

 

고객들을
위해 이걸 입어?

 

또 뭐가 들었어?

 

조까라!

 

이것 좀 봐!

 

이거밖에 안 되냐
멍청한 새끼야

 

씨발!

 

- 카메라가 꺼지겠는데!
- 뭐?

 

- 배터리가 다 됐어!
- 젠장! 충전기 어딨어?

 

차 안에 두고 온 것 같아
내가 가져올게

 

아직 여자 건드리지 마
충전될 때까지 기다려!

 

씨발 뭐야?
뭐 한 거야?

 

아무 짓도 안 했어
그 개자식이 똥 쌌어!

 

아무 짓도
하지 말랬잖아

 

안 했어!
저게 그냥 싼 거야

 

냄새 지독하네

 

구역질 나네 진짜

 

- 너 지금 뭐 하냐?
- 뭐? 왜!

 

하지 마!

 

그게 진짜 좋았냐?

 

영상 안 찍어준다

 

좀 닥쳐라

 

당연히 좋았겠지, 미친 새끼
꺼내지 말라고 빌면서...

 

입 닥쳐!

 

두고 보면 알아, 이년아

 

보형물 다 쏟아져나오네!
역겨운 새끼

 

또 뭐가 있을까?

 

맘에 들어?
이 개새끼야

 

너 남자 좋아하지?

 

이거나 먹어

 

야, 라이터 좀 줘

 

닭 탄 냄새 나!

 

보기 흉측하네!

 

잠깐! 잠깐만!
너 카메라 부쉈어

 

아니다
그냥 얼룩이네

 

우릴 알아보지 않을까?

 

쟤 지금 보거나
말하기가 힘들어

 

계속 녹화 중이었어?

 

씨발, 뭐야?

 

만지지 마!
계속 촬영해!

 

뭐야?

 

이리 내놔

 

토폴
좀 도와줘

 

이리와
개자식아

 

매니큐어 해줄게

 

뚱땡이 새끼

 

뒈져버려!

 

시체 어디 있어?
어디서 죽였어?

 

어떻게 돼 가?

 

뭐 좀 알아냈나?

 

이놈들이 자백하던가?

 

이 새끼들
안 하는데요

 

그래?

 

잘됐네

 

좀 더 친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잖아?

 

그 게이 새끼는 왜 그렇게
찾으려고 하는 거야?

 

그 새끼하고
신나게 했나 보네

 

그렇게
센 척하고 싶냐?

 

어디 보자
토포, 이 새끼 잡아

 

마이크, 도와줘!

 

기억을 되살려보자

 

어디서 죽였어?

 

시체는 어디 있지?

 

이 새끼야
시체는 어딨어?

 

기억 안 나나 보네

 

이제 기억나냐
이 새끼야?

 

동성애자는 널렸어

 

제기랄!

 

전기로 지져

 

준비해

 

어때
기억 돌아왔나?

 

다시

 

뭐?

 

크게 말해 봐
뭐라고?

 

'프로그레소'에 있어
프로그레소 폐건물

 

운 좋은 새끼들

 

내가 친히 네놈들 죄를
벌해줄 테니까

 

난 시체 찾으러 갈 테니
계속 심문해

 

이제 내 차례야
이 개새끼야

 

- 다 됐어요?
- 거의...

 

그 새끼들이
자백하다니 별일이군

 

여기가 맞는지 봐야죠

 

그렇게 맞고
거짓말할 것 같지는 않은데

 

됐습니다

 

진술과 일치해 보입니다

 

저기 뭔가...

 

경관님, 사다리를 타고
확인해 주시겠어요?

 

네, 거기요

 

손전등 주세요

 

카메라 좀 쓰겠습니다

 

찾았습니다

 

가까이 와

 

- 너무 섹시해
- 너도 귀여워

 

저 여자 랩댄스
받고 싶은데

 

- 이름이 뭐야?
- 제니야, 넌?

 

어디서 왔어?

 

어디서 왔더라?
세상 어딘가에서 왔지

 

- 너랑 하고 싶어
- 정말?

 

내가 그렇게 좋아?

 

얼마?

 

100달러...
방 포함

 

- 근데 모르겠다
- 무슨 소리야?

 

나 생리 중이야

 

생리?

 

양이 많진 않아
거의 끝났어

 

가자

 

- 기분 좋아
- 좋아?

 

- 그래
- 맘에 들어?

 

너무 좋아

 

좋아?
얼마나 좋아?

 

너무 좋아!

 

제니! 제니!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너랑
또 자고 싶어

 

또?
시간이 너무 늦었어

 

너무 피곤해
자러 가고 싶어

 

다른 날에 하고
뭐 좀 먹으러 갈래?

 

- 난 괜찮아, 타
- 좋아

 

실례합니다

 

- 제니 혹시 여기 있어요?
- 누구요?

 

제니요
어디 있어요?

 

제니
오늘 일 안 해요

 

다른 클럽에서
일할지도 몰라요

 

어딘지 아세요?

 

- 사례비는?
- 없는데

 

빌어먹을 놈!

 

이게 왜 하고 싶어?

 

얼굴 되게 웃겨

 

잠깐만

 

이거 입어

 

좋은 생각이 있어
이거 들고 있어

 

왜? 뭔데?

 

빨아줘

 

마음에 들어?

 

좋아

 

해볼래?

 

알았어

 

- 어때?
- 정말 좋다!

 

다시 써

 

생리는 끝났어?

 

끝났어

 

걱정 마, 계속해

 

난 빌어먹을 창녀를 원해!

 

널 좋아했어

 

좋아했어

 

잘 지냈잖아

 

난 내가 싫어!

 

- 뭐냐? 다 찍은 거야?
- 당연하지

 

존나 섹시해...

 

그래

 

잠깐만 기다려

 

정말 새끈해...

 

그래서?
잘 빨어?

 

망할 변태들

 

헤르난데스
이런 게 나왔습니다

 

좋아

 

고요, 말해 봐

 

니 엄마가 첫애로
딸을 원했다는 거 아냐?

 

근데 니가 나왔지

 

거기서
전부 시작된 거 같다

 

폭력, 모욕, 학대
기타 등등

 

도움을 청할 수도
있었을 텐데

 

멈추게 할 수도
있었을 텐데

 

넌 그러지 않았어

 

네 식으로
해나가기로 한 거야

 

네가 통제하고 싶었지

 

아주 좋아

 

여기...

 

네 진술서에 보면

 

"엄마는 사람들한테
내 더러운 시트를 보여주면서"

 

"날 망신 줬다"

 

넌 피해자가 아냐

 

넌 잘못 태어난 거야

 

이거 알아보겠어?

 

뭐가 들었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되살리기 싫은 내용인가?

 

잘 들어

 

네가 좋든 싫든
내 알 바 아니야

 

틀어줄게

 

네 안의 악마를 되살려서

 

니 인생을 조지고
싶은 기분이야

 

해볼까?

 

좋아

 

왜 날 쳐다봐?
화면을 봐야지

 

씨발!

 

이럴 줄 알았어

 

기집애 같은 새끼

 

- 베르타
- 왜?

 

와서 좀 봐

 

베르타!

 

무슨 일인데?

 

네 공주님이
퍽이나 자랑스럽겠다

 

다니엘라가 왜?

 

다니엘라가 아니라 니 아들!
난 게이 아들 둔 적 없어

 

그런 말 하지 마

 

그놈이 학교에 남아서
숙제한 게 아니라

 

분명 남자물건이나
빨았을 거야

 

그런 애 아냐!

 

아니긴 뭐가 아니야?
이걸 좀 보라고!

 

이게 뭐야?

 

이게 다 뭐야?
변태잖아!

 

사내놈이 할 짓이 아냐!

 

당신이 남자답게
상남자가 되게

 

교육했어야지!

 

그놈 돌아오면 혼쭐을
내주겠어

 

두고 봐, 빌어먹을 놈

 

당신이
남자답지 못해서...

 

작작 좀 해!

 

200달러 지금 주고
돌아오면 나머지 줄게

 

알았어, 오빠
알아서 할게 걱정 마

 

잘해야 해
얘가 좀 예민하거든

 

따라가
너 대신 내가 갈까?

 

졸라 섹시하잖아
빨리 가!

 

잘생긴 오빠, 가자

 

저 사람 물건 안 서는 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

 

잔액 지불해
아니면 사람 부를 거야

 

이봐, 진정해!

 

남자가 왜 너한테
안 꼴리는지 모르겠냐?

 

꺼져!

 

이런, 제기랄
그것도 제대로 못하냐?

 

아빠! 제발...

 

등신 새끼
여자하고 하지도 못해?

 

호모새끼

 

- 베르타!
- 응

 

선물 가져와 봐

 

열어봐

 

열어봐

 

카메라 가져와

 

넌 뭐야?

 

다니엘라, 방으로 가!

 

아빠 말 들어!

 

열어봐

 

열어

 

이런 거 못 했겠지
덕분에 돈 낭비했다

 

가발, 하이힐

 

그리고
이 짓도 그만해라

 

진짜 문신을 할
배짱도 없잖아

 

카메라 줘봐

 

써 봐

 

진짜 공주가 되는 거야

 

TV에도 나오고

 

봐봐, 엄청 커
딱 네가 좋아하겠네

 

벗어

 

옷 벗어!

 

벗으라고, 이 새끼야

 

벗으라고 했잖아
후레자식아!

 

나 만지지 마

 

네가 원하는 게
이거냐?

 

이렇게 하냐?
더 해줘?

 

내 말 안 들려?

 

공주님, 빨리 나가

 

네 꼴을 선보여봐

 

니 여자 친구들 사이에서
디바가 될 거야

 

나가

 

꺼져!

 

망할 게이 새끼

 

저거 하나뿐인가?

 

그래, 저거밖에 없어
9mm는 있는데, 그거 구려

 

얼마?

 

말했잖아
현금으로 150달러

 

그럼 이건?

 

'더스트'는 100달러
싸게 주는 거야

 

지금은 이거만 사고

 

- '더스트'는 나중에 살게
- 좋아

 

수고

 

나중에 봐

 

저기요, 안녕하세요

 

입구가 파란색인
병원이 어디죠?

 

- 미안, 스페인어를 못 해요!
- 지붕에 큰 비둘기가 있어요

 

미안해요

 

- 여기 처음이에요
- 뭐요?

 

이 동네 처음 왔어요

 

닥치고 계속 걸어

 

골목으로 들어가

 

무릎 꿇어

 

가진 거 다 내놔!
네 지갑

 

베르타, 커피 멀었어!

 

지금 가요

 

젠장!

 

거슬리는 건 안 보고
사는 게 최선이지, 안 그래?

 

너는?

 

넌 뭐 여자 좋아하냐?

 

가방 챙겨서 나가
당장 내 앞에서 꺼져!

 

정신이 드나 봐

 

아가리 닥쳐!

 

닥쳐!

 

닥쳐, 창녀야!

 

꼼짝마! 가만히 있어

 

아빠 깼어, 때려봐

 

이제 와서
뭐라도 하고 싶어?

 

방관만 했잖아!

 

뭐 어쩔 건데
호모 새끼야

 

배짱도 없잖아

 

이거 풀어라
겁쟁이 새끼야

 

배짱?
이 개자식아!

 

할 말 있어?

 

이리 와

 

넌 어때, 걸레년아
이제 게이 편이냐?

 

여기!

 

이거 차

 

차라고!

 

뭐야?
내가 도와줘야 해?

 

빨리!

 

넌 뭐라도
할 생각도 없냐!

 

씨발 입어!

 

저쪽으로 가!

 

움직여!

 

움직이라고!

 

제발... 제발!

 

바지 벗겨!

 

바지 벗기라고!

 

- 아니, 안 돼!
- 빨리!

 

어서!

 

해! 쑤시라고!

 

빨리!

 

좋냐, 이 새끼야?

 

돼지같이
즐기고 있니?

 

똥꼬로
하는 게 좋지?

 

망할 창녀

 

브라보!

 

- 오래 걸렸나?
- 아니

 

미안
씻어내야 할 게 많았어

 

왜 그래?
왜 그렇게 긴장해?

 

아니야

 

하고 싶지?

 

걱정 마...
끝났어

 

당연하지

 

계속 원했어

 

니가 날 몰래 보면서
딸칠 때조차도...

 

여기서
많은 일이 있었지

 

나도 항상 원했어

 

빌어먹을!

 

저 개자식이 이걸 볼 수만
있으면 내가 증명할 수...

 

이제 없는 사람이야

 

대신
나한테 증명해 봐

 

왜 그래?
날 좋아한다고 했잖아!

 

- 아니, 그게 아니라...
- 아니면 뭔데?

 

벽에 있는 구멍으로
보는 게 더 좋지?

 

- 집중이 안 돼서 그래
- 미치겠네!

 

여기가 무슨 학교냐?

 

키스해 줘
발기될 거야

 

아빠 말이 맞네!

 

게이 맞잖아

 

아니야
다니엘라!

 

아니야?
그럼 뭔데?

 

그게 아니면
대체 뭔데?

 

있잖아
이런 건 어때?

 

나랑 섹스하면서 네 못생긴
뚱보 친구를 떠올려 보는 거야

 

입 닥쳐!

 

다니엘라?

 

다니엘라?

 

통제권...

 

통제권을
가져야 행복하지?

 

하지만 너 같은 놈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아

 

아니,
넌 행복이 뭔지도 모를 거야

 

그게 널 만족시키는 거야

 

여동생 목을 딸 때
어떤 느낌이었지?

 

최고로 흥분됐나?

 

절정이었어?

 

넌 성적인 것에서
즐거움을 얻는 게 아냐

 

사람들을 해치는 게
네 즐거움이지

 

살을 찢는 기쁨!

 

독한 놈이 있으면
더 독한 놈도 있기 마련이지

 

이런...

 

어떻게 된 거야?

 

'뚱보'는
견딜 수 없었나 봐

 

그게 그놈이
죄책감을 끝내는 방법이지

 

다른 거 안 볼 거야?

 

눈에 익지 않아?

 

살해 방법이
익숙하다든가?

 

이건 나 아닙니다
내가 안 죽였어요

 

피울래?

 

나도 좋은 사람이야

 

고요
네가 안 죽였다는 거 알아

 

누구 짓인지
감잡히는 놈 없어?

 

아뇨

 

아까 내가 한 말
기억하나?

 

독한 놈이 있으면
더 독한 놈도 있다는 말

 

기억나?

 

모르겠어?

 

너도 결국
특별한 놈이 아니야

 

넌 그냥 실험일 뿐이야

 

- 실험?
- 지금 상황에서는

 

무슨 실험?

 

우익 테러

 

'로스 마노 네그라'라고
들어본 적 없나?

 

없겠지
설명해 줄게

 

80년대 후반
콜롬비아에서 시작된 건데

 

멕시코에서 따라 한 거야

 

너와 나는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었어

 

쓸모없는 것들을
쓸어버리게

 

그 쓰레기를 없애면

 

그들을 죽이는
총알보다 비용이 덜 들지

 

하지만
네가 망쳤잖아

 

네가 망쳤어

 

왜 웃는 거야?

 

넌 엉뚱한 사람을
건드렸어

 

내 가족을 건드린 건
날 건드린 셈이지

 

내가 원한을
품지 않는 거 알잖아

 

깜짝 선물을 가져왔어

 

경관!

 

안 죽었어

 

동생 안 죽었다고
멍청이야

 

다니엘리타, 다니엘리타...

 

지독한 개자식이 됐지

 

두 놈 다

 

내 '사회청소 프로젝트'의
일원이었어

 

맞아, 너희는
영원히 내 밥이야

 

우린 너희를 다른 장소,
다른 상황에 배치해

 

하지만 죽음은 항상
공통분모였어

 

이거 참...

 

둘만 남겨줄 테니
가족 상봉 잘 해봐

 

할 얘기가
아주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