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Wars.Episode.I.The.Phantom.Menace.1999.1080p.BluRay.KOR

'오래전 멀고 먼 은하계에...'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은하계 외곽을 연결하는
무역항로 문제로...

 

은하공화국이 분쟁에
휩싸인다

 

무역항로를 독점하려는
무역연합 무리들이...

 

전함을 동원, 나부 행성의
무역을 동결해버린 것이다

 

의회에서 이 문제가
논의되는 동안...

 

의장은 비밀리에
제다이 기사 둘을 급파한다

 

분쟁을 해결하여

 

은하계의 정의와
평화를 되찾기 위해

 

선장

 

 

착륙 허가를 받게

 

알린다, 공화국의 특사로
오신 분들이오

 

좋소

 

우린 공화국 법을
따르고 있으므로

 

기꺼이 착륙을 허가하겠소

 

TC-14입니다

 

이쪽으로

 

모시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느낌이 안 좋아요

 

그럴 리 없어

 

우리 임무가 아닌...

 

다른 뭔가가 말이에요

 

오비완
항상 임무에만 충실하랬네

 

그렇다고
무시할 순 없죠

 

그럴 여력이 있으면...

 

포스 연마에나
더 신경을 쓰게

 

네, 마스터

 

이들이 우리 요구를
받아들일까요?

 

약은 놈들이라...

 

어떻게 나올지 몰라

 

뭐라고?

 

제다이 기사가
틀림없어요

 

우리에게...

 

협상을 강요하러 온 거요

 

들어가서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봐요

 

미쳤소?

 

그들은 제다이란 말이오

 

네가 들어가

 

너무 기다리게 하는군요

 

글쎄, 단순한
무역 협상일 뿐인데 말이야

 

무슨 일인가?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제다이가 협상을
강요하러 왔어요

 

멍청이 같으니
당장 내 앞에서 사라져

 

그들은 상관 말고
계획대로 진행해

 

군대를 투입해

 

시디어스님
그건 불법입니다

 

나만 믿어

 

그럼 제다이는?

 

의회에서 보낸
특사가 아냐

 

없애버려

 

알겠습니다
시디어스님

 

선장님!

 

방어막 가동!

 

죄송

 

다이옥시스야

 

지금쯤 죽었을 거다

 

흔적을 없애도록

 

실례

 

확인하라, 상병

 

알겠습니다

 

쏴라

 

어떻게 됐나?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제다이를
상대해 보셨소?

 

그럴 맘도 없소

 

- 통로를 막아
- 알겠습니다

 

그걸론 안 돼요

 

기갑 드로이드를 불러

 

제다이에겐
못 당해요

 

이중문 차단!

 

이젠 걱정 없어

 

소용없잖소

 

이럴 수가!

 

빨리 기갑 드로이드를 투입해요

 

기갑 드로이드예요!

 

방어막을 갖췄어요

 

이리 와

 

제다이도 저건 못 당하지

 

족장님

 

놈들이 환기통으로
도망쳤습니다

 

전투 드로이드야

 

침공할 모양인가 봐요

 

의장님에게 알려야 해

 

나부 행성에도
경고해주고

 

일단 저기 묻혀서
같이 내려가자고

 

마스터 말씀대로...

 

정말 약긴 약은 놈들이군요

 

나부에서 송신이 왔습니다

 

여왕이 직접?

 

항복할 모양이군

 

다시 뵙게 됐군요, 폐하

 

안됐지만 그대의
무역봉쇄는...

 

실패로 돌아간 것 같소

 

그럴 리가 있나요?

 

특사가 왔단 걸 알고 있고...

 

그 협정에 따라야 할 거요

 

특사라뇨?

 

뭔가 잘못 알았겠죠

 

명심하시오

 

이번엔 도가 지나쳤소

 

그렇다고 공화국 법을
어기진 않죠

 

충고는 사양하죠

 

어디 보죠

 

여왕 말이 맞아요

 

이미 늦었어

 

공격을 예상했다는 건가요?

 

상관없소, 나부의 통신망이나
전부 두절시켜요

 

특사가 도착을
안 했다뇨?

 

말도 안 됩니다

 

의장께서 직접
확인하셨고...

 

협상을...

 

팰퍼틴 의원

 

왜 저러지?

 

확인해 보게

 

우리 통신을
두절시킨 것 같은데...

 

침공하겠단 뜻이오

 

설마 그런 짓을?

 

의회에서도
가만 있지 않을 거요

 

협상을 재개해요

 

재개?

 

재개할 통신망이 없어요

 

특사는 오지도 않은 거요?

 

위험한 상황 같습니다

 

그렇다고 훈련된
그들과 싸울 수도 없고

 

나라를 전쟁으로
몰아넣을 순 없소

 

무슨 일인지요?

 

특사로 온 제다이들이
사라졌어

 

귀관들과 함께
내려왔는지도 몰라

 

찾아서 사살하죠

 

조심해

 

우습게 볼 자들이 아냐

 

맙소사

 

비켜!

 

엎드려!

 

뭥미!

 

시상에

 

기둘려!

 

당신 멋쪄!

 

나까지 죽을 뻔했어

 

살았잖소

 

그럼 됐어
빨리 어디든 피해

 

그럴 순 없쪄

 

나 자자 빙크스
이제 당신 종이야

 

사양하네

 

하지만 이건
신의 뜻인걸

 

시상에

 

엎드려

 

또 날 구했쪄

 

뭐죠?

 

원주민

 

또 오기 전에 피하지

 

또 와?
농담이겠지?

 

실례지만 여기서 안전하려면
건가시티뿐이에요

 

내 고향인데
물속에 있쪄

 

물속?

 

안내할 수 있어?

 

말해놓고 보니
안 되겠쪄

 

왜?

 

창피한 얘긴데...

 

난 거기서 쫓겨났고...

 

돌아갔다간 족장에게

 

뒈지게 혼날 테니깐

 

저 소리 들려?

 

저게 아마 1천 배는
더 끔찍할걸

 

들켰단...

 

그 즉시 산산조각
나버릴 테니까

 

옳으신 말씀이셔

 

이쪽이오!

 

멀었나?

 

바로 저기요

 

미리 말하지만

 

우리 부족은
외부인을 싫어해요

 

걱정 마
환대는 기대 안 해

 

빨랑들 따라오셔

 

역시 고향이 최고야!

 

세상에

 

거기, 멈춰!

 

안뇽, 타팔 부관님?

 

저예요

 

또 돌아왔군
이번만은 용서 못 해

 

심했쪄

 

아파요

 

어떤 이유든...

 

우리 왕국엔
들어올 수가 없소

 

그들은 이 행성을 공격해올 거요
여왕에게 알려야 해요

 

우리는 여왕이 싫소

 

공격을 받든 말든

 

우리 일이 아니오

 

지상이 점령되면
여기도 안전하지 못하죠

 

모르는 소리

 

그들은 우리 존재를
알지도 못해

 

같은 행성에 살고 있는 이상

 

공존관계란 사실을
아셔야죠

 

신경쓰고 싶지 않아
그들에 대해선

 

그럼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그게 뭐겠소?

 

이곳 교통수단을 좀...

 

봉고를 빌려주겠소

 

이 행성의 중심을 통과해 가는 게
가장 빠른 길일 거요

 

그만 가보시오

 

도움 감사드리죠

 

봉고가 뭐죠?

 

잠수정이겠지

 

행성의 중심?

 

잘해보셔
고기밥이나 되지 말고

 

안내인 없이
거긴 아무도 못 가

 

빨리 가셔야죠

 

안내인이 있어야 할 것 같아

 

경험이 있는 자로

 

저기 자자는
어떻게 되죠?

 

관례대로
처벌할 거요

 

지상에서 그는
제게 목숨을 빚졌죠

 

그 신세도 받을 겸
데려갔으면 하오

 

자자, 이자들에게 정말
목숨을 빚졌나?

 

데려가시오!

 

말도 안 돼

 

차라리 날 여기서
죽이는 게 낫지

 

입이 방정이라니깐!

 

이건 미친 짓이야

 

시상에

 

왜 쫓겨났지?

 

얘기하자면
정말 그 사연이...

 

기가 막히다우

 

말썽 피운 게 아니고?

 

족집게 도사시네

 

솔직히 별로
큰 문제도 아니었는데...

 

가스 공급장치에
불을 붙였다고...

 

날 그냥...

 

구버피시야
식인종!

 

약육강식이라

 

다시 돌아가요

 

침공은 계획대로 돼갑니다

 

의회일정을 늦춰 놓았으니...

 

의원들로서도
별방법이 없을 거야

 

여왕은 오직 의회에만
목매고 있죠

 

아미달라는
어리고 순진해

 

손쓰기엔
어렵지 않은 상대지

 

알겠습니다

 

제다이를 놓쳤단 말을
안 했잖소

 

놓친 게 확실하면
그때 보고할 거요

 

길은 아셔?

 

포스만 믿어

 

그놈의 잘난 포스

 

차라리 내 히프를 믿지

 

- 동력이 모자라요
- 이런

 

이제 우린 죽었쪄

 

걱정 말고 있어

 

뭐요?

 

지금 밖엔 온통 식인어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걱정 말라니 제정신이야?

 

다시 들어왔어

 

용가리 사촌이야!

 

진정해

 

졸도를 하든가

 

저쪽이 좋겠어

 

정신 없어라

 

여왕을 체포했습니다

 

성공이오

 

멋쪄

 

의회가 두렵지도 않소?

 

여왕께서 합병에
동의했단 서명을 받아...

 

우린 그걸 의회에
제출할 거요

 

난 서명 못 해요

 

그럴 순 없죠

 

국민들의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 사령관
- 네

 

모셔가게

 

수용캠프로

 

알겠습니다

 

이쪽으로, 폐하

 

무기들 집어

 

폴폴 나는군

 

우린 의장님의 특사요

 

협상이 실패했소?

 

협상은 커녕
공격당했소

 

빨리 의회에
알리시오

 

통신이 두절됐소

 

그럼 비행정은?

 

격납고에

 

적군들이오

 

문제 없소

 

폐하께선 저희와
공화국으로 가시죠

 

고맙지만 국민을
버리고 갈 순 없소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진 않소

 

폐하가 인정서에
서명하기 전까진

 

이렇게 무모한
침공을 해올 땐...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거요

 

가능한 추측이오

 

폐하께선 일단
피하시는 게

 

공화국으로
가는 것도...

 

쉽진 않을 거요

 

해보셔야죠

 

시간이 없어요
빨리 결정을

 

의회에 직접
출두하겠소

 

여길 부탁해요, 장관

 

조종사들이
잡혀 있소

 

내게 맡겨요

 

멈춰

 

특사들이오

 

공화국으로 가야겠소

 

어딜 간다고?

 

코루스칸트

 

그런 명령은 없었어

 

체포한다

 

빨리!

 

가!

 

말썽 피우지 말고
가만있어

 

안뇽?

 

놈들 전함이야

 

방어막 장치가 나갔어

 

쬐끄만 게

 

하나가 격추됐소

 

방어막 없인 못 빠져나가
가망이 없어

 

방어막을 만들 수 없소

 

해냈어

 

주전력도 생겼소

 

이젠 충분해

 

공화국까진 못 가겠소

 

초광속기에
문제가 생겼소

 

어디든 착륙할 곳을 찾아봐요

 

여기 타투인 행성이요

 

무역연합 놈들도
여긴 손을 못쓰죠

 

어째서?

 

자바 헛의 땅이오

 

그런 악당의 땅에
폐하를 모셨단...

 

놈들의 세력 안에 있는
행성보단

 

여기가 더 안전할 거요

 

여왕의 서명은 받았나?

 

죄송하지만
여왕을 놓쳤습니다

 

우리의 봉쇄망을
뚫고 달아났어요

 

여왕의 협정서가 필요해

 

죄송하지만
어디로 달아났는지

 

찾을 수가 없군요

 

내게 맡겨

 

제자 다스 몰이네

 

이 친구가 찾아낼 거네

 

우린 명함도 못 내밀겠군
거물급만 둘이니

 

그러게 연관을
맺지 말쟀잖소

 

정말 공이 많은
드로이드입니다

 

우리 모두를 살렸으니

 

표창을 하지
이름이 뭐냐?

 

알투디투군요

 

고맙다, 알투디투

 

파드메

 

알투디투를 잘 씻겨라

 

그럴 자격이 있다

 

할 말이 뭐요?

 

잠깐 타투인 행성이란 곳에 들러

 

비행정을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악당들이 있는 곳이라

 

절 믿으십시오

 

안뇽

 

죄송
아가씬 누구?

 

파드메야

 

난 자자 빙크스

 

건간족이군

 

어쩌다 여기 왔지?

 

글쎄 말이야

 

어느 날 낮잠을 즐기는데...

 

쾅 소리가 났어

 

그리곤 "나 죽네" 하고 있는데
제다이가 구해줬어

 

지금도 생각만 하면...

 

타투인 행성이요

 

정착지가 있어요

 

시선을 피해
외딴 곳에 착륙하시오

 

초광속기를
교체해야 해요

 

그보다 포스에
뭔가가 느껴져

 

저도요

 

일체 교신을
못 하게 해

 

내 고운 피부
다 버리겠쪄

 

잠깐만

 

잠깐!

 

여왕께서 시녀도
같이 가라고 하십니다

 

여자는 나서지
않는 게 좋소

 

즐거운 나들이도 아니고

 

폐하가 이 행성에 대해
알고 싶댔소

 

할 수 없지
따라 붙어요

 

여긴 거의가
수분농장이요

 

불한당들도
엄청 많고

 

현상붙은 자들이
숨기엔 딱 좋지

 

우리처럼요

 

정말 못 살 곳이야

 

똥 밟았쪄

 

저기 가게가 있군

 

어서들 오쇼

 

뭘 찾으시나?

 

누비안 비행정 부속을 찾는데

 

누비안 기종!
얼마든지 있지

 

꼬맹이, 빨랑 와!

 

어디 좀 보지

 

뭘 하고 있어?

 

청소하랬잖아요

 

가게나 봐,
찾을 부속품이 있어

 

나가시죠

 

제가 안내할 테니

 

함부로 손대지 마

 

천사예요?

 

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명체

 

리에고란 행성에
살고 있다고 들었어요

 

재미있는 꼬마구나
누가 그런 말을?

 

여기 오는
우주항해사들이요

 

나도 언젠간
그들처럼 될 거예요

 

조종은 하니?

 

꼬마 때부터

 

여긴 언제부터 살았니?

 

기억상으론...
3살 때부터

 

엄마와 가둘라에게
팔렸는데...

 

다시 이 가게로
팔려왔죠

 

그럼 노예니?

 

난 인간이고
아나킨이에요

 

미안해

 

여긴 처음이라 잘 몰라

 

어딜 가?

 

코를 눌러

 

운이 좋았어

 

하지만 이 초광속 기기는...

 

가격이 좀 비싸서 말씀이야

 

아무튼 뭘로 지불할 거지?

 

현찰로 2만 데터리

 

공화국 돈?

 

여기선 그런 건 안 통해

 

하지만 통하게 될 거네

 

안 돼

 

통하게 돼

 

안 된댔어!

 

지금 내게
초능력이라도 쓰는 건가?

 

그딴 신통력
우리 종족에겐 안 통해

 

이곳 돈이 아니면 못 팔아

 

명심해, 이 부속품은
나밖에 없다고!

 

조종만큼은
자신있어요

 

가지

 

반가웠어
아나킨

 

나도요

 

약은 놈들, 날 우습게 봤어

 

어쨌길래요?

 

시끄러!

 

집에나 가

 

야호!

 

돈될 만한 게 없다고?

 

잡동사니뿐이에요
있다 해도...

 

여왕의 옷뿐인데

 

그걸론 모자라죠

 

좋아, 다른 방법을
찾아보지

 

이상

 

소용없쪄

 

여긴 모조리 미쳤어

 

다시 갔다간 맞아 뒈져

 

너만 조용하면
괜찮을걸?

 

요것 보시게

 

이봐, 돈 내고 먹어

 

7우피야

 

에고

 

네놈 짓이야?

 

누구, 나?

 

아파

 

그만 해, 세불바

 

외계 종족이야

 

힘 아꼈다 경주에 써야지

 

이번 경주엔 어림없어

 

네놈 제삿날이 될 줄 알아

 

길고 짧은 건 대봐야지

 

안녕하세요

 

안녕

 

그냥 뒀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세불바에게 걸렸다면
끝장이에요

 

끝장?
누구 맘대로?

 

꼬마 말이 옳아
닥치고 있어

 

고마웠어

 

난 잘못 없쪄

 

모래폭풍이 오나본데?

 

큰일이군

 

- 뭔가?
- 영상전송이요

 

곧 가지

 

이건 먹을 만할 거예요

 

여기요

 

고마워

 

이런

 

모래폭풍이야
빨리 집으로 가

 

피할 데 있어요?

 

우리 비행선

 

- 어디 있는데?
- 사막 쪽

 

너무 멀어요

 

가다가 모래폭풍을 만나면
큰일나요

 

우리 집으로 가요

 

엄마, 저예요

 

아늑해

 

친구들이에요

 

안뇽?

 

콰이곤 진이오

 

보여줄 게 있어요

 

모래폭풍 때문에
잠시 신세 좀 지겠습니다

 

쓰리피오라고

 

봐요, 아직
미완성이긴 하지만

 

멋지구나

 

괜찮죠?

 

엄마한테
도움이 될 거예요

 

보세요

 

왜 반만 보이지?

 

이런

 

전 쓰리피오
인간형 드로이드

 

분부만 하시죠

 

멋지구나

 

멋져요

 

이따가 내 경주용 차도
보여줄게요

 

아직 걸음마가
좀 서툽니다

 

이건 누구지?

 

알투디투?

 

난 인간형 드로이드 쓰리피오

 

나체라니
무슨 뜻이지?

 

고추가 보여?
세상에

 

국민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빨리 연락 주십시오

 

계략이오

 

절대 회신을 보내선 안 돼요

 

우릴 찾아내려는
수작이야

 

하지만 그게
사실이라면요?

 

어쨌건 시간이 없어

 

타투인 쪽이라면
찾아내긴 쉽죠

 

제다이가 문제야

 

그들부터 없애야
여왕이 서명하려 들 거야

 

그 두 제다이 놈들과...

 

빨리 겨뤄보고 싶군요

 

얕잡아봐선 안 돼

 

그들도 고수니까

 

노예 몸속엔
특수장치가 돼 있죠

 

감지기를 발명해서
제거할 거예요

 

도망쳤다간...

 

그게 쾅!

 

쾅!

 

무례하긴

 

공화국 체제에서
노예제도는 불법이에요

 

공화국은 소용없어요

 

힘을 못 쓰는걸

 

실례

 

포드 경주 아세요?

 

알다마다
몹시 위험한 경주지

 

인간 선수는
저뿐이에요

 

반사신경이
대단한가 보구나

 

그만해

 

제다이 기사죠?

 

그걸 어떻게 알아?

 

광선검을 봤어요

 

제다이의 무기

 

우리가 죽이고
뺏었다면?

 

아무도 제다이를
죽이지 못해요

 

꼭 그렇진 않아

 

전 제다이가 되는 꿈을
자주 꿔요

 

우릴 구해주러 왔나요?

 

아니,그렇진 않아

 

그게 아니면
여기 올 일이 없죠

 

솔직히 말해주마

 

우린 중요한 일로
공화국으로 가는 길이야

 

근데 여긴 왜 왔죠?

 

비행정에 치명적
고장이 생겼어

 

고장난 건
제가 잘 고쳐요

 

그렇겠지

 

하지만 부속이 없어

 

그걸 살 돈도 없고

 

돈을 만들 방법이
없을까요?

 

모르죠, 포드 경주
상금이나 탄다면

 

경주엔...

 

차가 있어야 참가하죠

 

제게 있어요
엄청 빠른 걸로

 

내일 경주에
절 출전시켜줘요

 

아나킨

 

네 주인 때문에 안 돼

 

안될 것 없죠
와토에겐...

 

두 분 차라고 하면 돼요

 

내가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잖니

 

하고 싶단 말이에요

 

상금으로
부속도 사드리고

 

아나킨

 

엄마 말 들어

 

무슨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없어요

 

엄마, 항상 서로를
돕고 살랬잖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다른 방법을 찾죠

 

아니에요
다른 방법은 없어요

 

내키지 않지만...
허락할 수밖에요

 

이것도 운명일 테니

 

기사님

 

우리가 이런 일을 한단 걸
여왕님이 알면?

 

모르게 해야죠

 

난 몰라

 

경주에 나가려면
참가비가 있어야지

 

공화국 돈은 안 돼

 

내 비행정을 걸지

 

멋지군!

 

누비안 기종

 

그 부속품만 있으면
완벽하지

 

하지만 차가 없어

 

저번 경주 때
저 녀석이 망가뜨렸지

 

내 잘못이 아니에요

 

세불바가 끝까지
따라붙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맞아

 

하긴 네 잘못도 아니지

 

마침 내게 괜찮은 차가
하나 있는데

 

훔쳐온 건
아니겠지?

 

결국 난 꼬마만
제공하고...

 

상금을 타면 반씩 나누자?

 

대신 참가비를
당신이 내줘

 

이기면...

 

당신은 부속값을 뺀
상금 전부를 갖고

 

져도 내 비행정을 갖지

 

손해볼 게 없는 장사지

 

좋아!

 

정말 어리석은 친구군

 

경주에 지게 되면요?

 

여기 잡혀있을 순 없죠

 

결론은 하나야

 

그 부속품 없이
우린 꼼짝도 못해

 

그리고...

 

난 그 꼬마를 믿어

 

훌륭한 아들을 두셨소

 

천성이 의로워요

 

욕심이라곤 없죠

 

거기다...

 

비범한 능력도 있겠죠

 

그래요

 

미래를 예견해요

 

우리 제다이처럼
타고난 거죠

 

노예로 있을 애가 아닌데

 

공화국에서만
태어났더라도

 

포스의 힘이
아주 강하게 느껴져요

 

아버지가 누구죠?

 

몰라요

 

어느날 갑자기
임신을 했는데...

 

그전 상황은
기억이 안 나요

 

도와주시겠죠?

 

글쎄요

 

우리 임무는
노예 해방이 아니라

 

아나킨

 

안녕

 

아스트로 드로이드네

 

누가 줬어?

 

그뿐만 아냐

 

나 내일 경주에 나가

 

뭐? 이걸로?

 

농담이겠지

 

이 고물로?

 

시동은 걸려?

 

그만 놀러가자

 

그런 말 믿을 것 없어

 

자자, 광에너지 조심해

 

닿았다간 몇 시간은
얼얼할 테니

 

알았어

 

이런, 내 혀...
안 돌아가

 

내 연장

 

오데로 갔지?

 

이런, 끼였어

 

저 친군 좀 이상해

 

시동이 걸릴까?

 

당연하지

 

이걸로 충전해봐

 

알겠습니다

 

이리 나와

 

내 혀...

 

내 손 끼였어

 

내 혀...
안 돌아가

 

확실히 맛이 갔어

 

감사

 

됐어요!

 

성공이에요!

 

가만있어
소독약

 

저 별들 모두가
체계가 있겠죠?

 

그렇겠지

 

전부 가볼 수 있을까요?

 

글쎄

 

전 전부 가볼 거예요

 

아나킨, 자야지

 

됐어, 괜찮을 거야

 

아나킨, 빨리 자렴

 

뭘 해요?

 

네 혈액 좀 보려고

 

가렴, 푹 자야지
내일 시합을 위해

 

- 오비완
- 마스터

 

이 혈액 좀
분석해봐

 

잠깐만요

 

미디클로리언 수치

 

최고치예요

 

2만이면 마스터 요다보다 높죠

 

신기록이군

 

어떻게 된 거죠?

 

글쎄

 

비행정은
언제 넘겨줄 건가?

 

그럴 필요가 없지

 

우린 이 경주에서
분명 이길 테니까

 

그래도 상금은 내 거라고

 

날 속일 생각해선 안 돼

 

아나킨이 질 것 같나?

 

진다곤 안 했어
확신이 없지

 

허나 확실한 건...

 

세불바가
승리할 거란 사실이지

 

어마!

 

왜 그렇게
생각하지?

 

항상 이기니까

 

난 세불바에게
전부 걸었다고!

 

내기 한번 더하지

 

뭘?

 

내 경주용 차를 걸 테니
애와 엄마를...

 

그건 비교가 안 돼!

 

그럼 애만

 

글쎄...
그럼 한 사람을 주되

 

여기 이 주사위를 던져...

 

파란색이면 꼬마...

 

붉은색이면
엄마를 주기로

 

선택에선
자네가 이겼지만

 

시합만큼은
절대 못 이길걸!

 

잘하면 당신들까지
내 노예가 되겠어

 

무슨 뜻이죠?

 

별거 아냐

 

좋은 아침

 

난 우주여행은 싫어

 

아무리 꼬셔봤자
난 갈 맘 없어

 

이번엔 꼭 해내길 바라

 

뭘?

 

완주 말이에요

 

우승이 아니고?

 

그런 셈이죠

 

완주도 못 해봤어?

 

이번엔 할 거예요

 

그래야지

 

이곳 경기장...

 

그렇습니다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튠드 행성의
쿠안드리 선수군요

 

볼스 경주의
연승자죠

 

현 챔피언
세불바

 

그리고 맨 앞줄의 선두 자리에
가까이 자리잡은 마호닉입니다!

 

관중들로부터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군요!

 

그리고 그 뒤엔
마이티 더드 볼트와

 

멋진 경주용 차인
벌터린 327호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승을 노리고 출전한

 

오디 맨드렐과 그의
핏 드로이드 팀입니다

 

그리고 이곳
노예 소년 아나킨!

 

주심들이 나오고 있군요

 

냄시

 

조심하거라

 

조심한다고 약속할 테니
걱정 마세요

 

저승 갈 준비나 해

 

꼬맹이 노예

 

장담하긴 일러

 

두고보면 알지

 

자신 있지?

 

 

좋아

 

오직 운전에만 신경써

 

다른 생각은 말고
네 본능에 맡겨

 

그럴게요

 

포스가 함께하길

 

우리 행성의 주인
자바 헛이십니다

 

고맙소, 여러분

 

경기를 시작하라

 

선수들 제자리로 갑니다

 

- 어때요?
- 걱정 말아요

 

이건 너무 무모해요

 

여왕께서...

 

알아도 허락했을 거요

 

당신처럼

 

자신만만하군요

 

엔진 시동!

 

가심 떨려
난 못 봐!

 

출발

 

이런!

 

아나킨이 출발을
못 하는군요

 

쿠안드리 선수도
문제가 생겼군요

 

힘내

 

아나킨, 출발했습니다

 

아나킨, 파이팅!

 

전속력으로
따라붙는군요

 

사막의 투스켄족들이
장난으로 총질을 해대는군요

 

이런, 완전분해 됐군요

 

이런!

 

우리 주인님은?

 

저기 와요

 

아나킨, 맹추격 중입니다

 

야호!

 

반바퀴나 처져?

 

맙소사

 

아나킨이 균형을 잃고
돌고 있습니다

 

생사를 건 혈전입니다

 

저기 와, 에호!

 

아나킨
바짝 쫓고 있습니다

 

아나킨
옆쪽으로 몰렸습니다!

 

달려, 아나킨!

 

아나킨이 피트 쪽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아나킨 선두!

 

세불바!

 

놀랍군요
위험을 벗어났어요

 

무사혀?

 

역전입니다
세불바 선두!

 

따라붙습니다

 

조심혀

 

두 선수 대접전 중입니다!

 

막상막하예요

 

이건 꿈이야

 

관중들 열광하고 있습니다

 

엄마, 해냈어요!

 

잘했쪄

 

정말 훌륭했어

 

대단해

 

넌 자신을
증명해 보였어

 

정말 자랑스럽구나

 

당신

 

알고 있었지?

 

내 꼬마 노예가
이기리란 걸

 

난 전부 잃었어

 

하지만 상금이 있잖나

 

부속을 갖고 오게

 

소년은 이따
데리러 가지

 

안 돼, 아이는 못줘

 

불공평한 내기였어

 

자바 헛에게 얘기할까?
자네가 사기를 쳤다고

 

데려가

 

이게 전부야

 

난 잠깐
다시 갔다와야겠어

 

누굴 또 데려오실
모양이군요

 

우릴 도와준 소년

 

자넨 수리를 마치게

 

네, 금방 끝낼 겁니다

 

가자, 이랴

 

이건 네 돈이다

 

신난다!

 

엄마, 경주용 차를
팔았어요

 

이렇게나 많아?

 

이제 넌 자유야

 

네?

 

더 이상 노예가 아니란다

 

들었죠, 엄마?

 

이제 네 꿈을 실현시키렴

 

넌 자유야

 

데려가서 제다이로
키워줄 거죠?

 

 

어떤 만남도
우연이란 없죠

 

기사님 우주선을
탈 수 있다고요?

 

아나킨

 

제다이의 길은
멀고도 험해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하고

 

전 오직 제다이만을 꿈꿨어요

 

가도 되죠, 엄마?

 

아나킨
이제 길이 열렸고

 

선택은 네 몫이야

 

가고 싶어요

 

그럼 빨리 짐 챙겨

 

야호!

 

엄마는요?

 

같이 가는 거죠?

 

와토가 놓아주질 않는구나

 

그럼 같이 못 가요?

 

난 여기서 살아도 되지만...

 

넌 그렇지가 않아

 

혼자는 안 갈래요

 

무슨 소리니?
이건 네게 주어진 운명이야

 

널 사랑한다

 

그만, 시간없어

 

고마워요

 

내가 잘 돌보겠소

 

괜찮소?

 

 

이런

 

주인님

 

쓰리피오
난 우주 여행을 떠날 거야

 

가시는 것도 좋지만...

 

절 마저 완성하고
떠나셔야죠

 

안됐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

 

대신 내 담요를 줄 테니
감싸고 다녀

 

그리고 엄마한텐
널 못 팔게 할게

 

팔다뇨?

 

안녕

 

세상에

 

나 혼잔 도저히
못 가겠어요

 

아나킨

 

다시 볼 수 있죠?

 

네 맘에 달렸지

 

다시 볼 거예요

 

분명 맹세해요

 

그럼 다시 보겠구나

 

반드시 돌아와서
엄마를 풀어드릴 거예요

 

그만 사내답게 떠나렴

 

돌아보지 말고

 

천천히 좀 가요

 

아나킨, 엎드려!

 

가!

 

이륙 준비시켜!

 

적이 나타났어

 

이륙시켜!

 

저쪽으로 낮게 천천히

 

괜찮아요?

 

덕분에

 

누구죠?

 

모르겠어
근데 제다이의 무예를 익혔어

 

여왕을 쫓아온 것 같아

 

위험인물이에요?

 

두고보자꾸나

 

아나킨
여긴 오비완 케노비

 

안녕하세요

 

제다이세요?
반가워요

 

하루 빨리 여왕이
돌아오지 않으면...

 

당신 국민들만
더 죽게 돼

 

그래봤자
아무 소용없소

 

우린 민주국가고
단합된 국민이오

 

데려가

 

물속 도시는
계속 수색 중입니다

 

곧 찾게 될 겁니다

 

국민들이 받는 고통이

 

엄청나게 큽니다

 

빨리 연락 주십시오

 

괜찮니?

 

추워요

 

네가 살던 행성이
조금 더운 편이었어

 

우주는 추워

 

슬퍼 보여요

 

여왕님께서
걱정이 많으셔서 그래

 

백성들은 계속
죽어가고...

 

의회에 중재는
요청해야 하고...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이걸 줄게요

 

절 기억할 수 있도록

 

자포산 나무로 만든 건데

 

그걸 갖고 있으면
행운이 온댔어요

 

예쁘구나

 

이걸 내게 줘도 되겠니?

 

네 마음은 평생 간직할게

 

언제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항상 몸조심해요
나도...

 

엄마가 보고 싶지?

 

코루스칸트야

 

거대한 도시로
이뤄진 행성

 

팰퍼틴 의원이...

 

의장님을 모시고
나와 있을 거야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신이 끊겨 걱정했었죠

 

보고는 나중에 하고...

 

의장님부터
소개드리죠

 

어서 오십시오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고맙소

 

다들 이 문제로
고민 중입니다

 

긴급의회를
소집했죠

 

배려 감사합니다

 

이렇게 직접 오셨으니
다 잘 되겠죠

 

제다이 원탁회에
급히 보고해야겠소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소

 

아나킨, 이쪽이야

 

여왕이 굉장히
멋져진 것 같지 않으셔?

 

제법 섹시해!

 

공화국도
이젠 옛말이죠

 

온통 정치 싸움만
하고 있으니

 

의원들은 모두가
자기 이익만 찾고...

 

정의 따윈 관심도 없죠

 

솔직히 의회에서도
승산이 없습니다

 

의장은 승산이 있다 했소

 

지금 그는
부패 관련 혐의로

 

거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고

 

관료들의 힘이 크죠

 

그럼 대안은?

 

관료들의 신임을
얻을 수 있는

 

강력한 새 의장을
선출하여 지지를 얻어야죠

 

그러려면 폐하께서
불신임권을 제안하시는 게

 

의장은 우리 편이오

 

의회 아니면
최고 법정밖엔 없죠

 

거긴 시간이
너무 걸려요

 

우리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소

 

어떻게든 시간을
단축해야 해요

 

현실적으로...

 

무역연합을
인정하는 방법도 있죠

 

그것만은 죽어도 못 해요

 

무예로 보아...

 

시스족 흑전사 같았습니다

 

그럴 리가

 

이미 천년 전에
소멸됐는데

 

나타났다면 우리가
모를 리 없죠

 

포스의 반세력은
잘 감지되질 않소

 

우리도 최선을 다해...

 

그게 누군지 알아보겠소

 

포스가 함께하길

 

마스터 콰이곤

 

더 할 말 있소?

 

허락하신다면요

 

포스의 결정체를
만났습니다

 

결정체?

 

그런 사람이 있단 거요?

 

소년요

 

미디클로리언 수치가
최고였죠

 

그 화신이라 할 정도로

 

우리 예언에 있는
그 애란 거요?

 

포스의 균형을
잡아줄 소년

 

- 확실히는...
- 그 말이잖소

 

그런 뜻 아니오?

 

그 아이를
시험해 보겠습니다

 

제다이로 키우잔 얘기요?

 

그 애를 만난 게
우연은 아니겠죠

 

데려와 보시오

 

파드메를 찾아요

 

들여보내요

 

파드메는
지금 여기 없어

 

누구지?

 

소년이 파드메를 찾는군요

 

내가 심부름 보냈어

 

제다이 사원에서
부름을 받았어요

 

가면 다신 못 볼 것 같아서요

 

전해주마
훌륭한 기사가 되거라

 

감사합니다

 

나부 행성 의원의
발언을 허락하오

 

의회단 파견을
요청합니다

 

지금 나부엔 이미 무역연합이
침공을 했고

 

우리 은하계 질서를
깨뜨리고 있습니다

 

말도 안 돼

 

터무니없는 발언이오

 

무역연합은
아직 발언권이 없소

 

증언을 위해

 

저희 행성 주인인
여왕님께서 직접 오셨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제가 이곳까지
온 이유는

 

무역연합의
불법 침공을...

 

이의 있소
증거를 대시오!

 

말도 안 돼

 

진상규명 위원회를
설립해요

 

저희 말레스테어 행성도 동감이오

 

진상규명 위원회를

 

하지만...

 

잠깐만요

 

이곳의 실질적인
통치자인 관료들이

 

무역연합의
뇌물을 먹었군요

 

의장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군요

 

아미달라 여왕

 

현 상태에선 진상규명이
우선일 것 같소

 

내가 온 건 한시가
급했기 때문이오

 

여기서 탁상공론이나
하려고 온 게 아니오

 

상황으로 보아...

 

의장님의 신임에
문제가 있군요

 

발로룸 의장님에 대한
불신임권을 제출합니다

 

투표를!

 

조용!

 

폐하 뜻대로 됐군요

 

이제 새 의장이 뽑히면

 

우리 비극을
보고 있진 않겠죠

 

제다이가 되기엔
어중간한 나이죠

 

그 아이는 돼
두고 봐

 

원탁회 규정도
생각하셔야죠

 

충분히 생각했네

 

그 소년을
그렇게 믿으세요?

 

저로선 이해가 안 가요

 

자넨 나만 따르게

 

비행정

 

 

비행정

 

1인용 함정

 

지금 심정은?

 

그냥 추워요

 

두렵니?

 

아뇨

 

우린 다 알아

 

감출 것 없어

 

엄마 생각을 하는군

 

보고 싶어요

 

엄마를 못 볼까 봐
그런 거지?

 

그게 무슨
상관이죠?

 

상관이 있지

 

두려움은 포스의
어두운 면이고

 

두려움은 분노를
분노는 증오를

 

증오는 고통을 낳지

 

네겐 그 두려움이 많구나

 

백쩡들이 죽을까 봐서요?

 

글쎄

 

우리 부족도
위험하겠죠?

 

그렇다고 봐야지

 

우리 부족은
싸울 거예요

 

전사들이니까

 

깡다구도 쬐끔 있고

 

모두 나 같진 않죠

 

폐하

 

폐하

 

의원님이 새 의장 후보에
올랐습니다

 

저로서도
뜻밖입니다

 

제가 뽑히면
모든 부패는 종식시킬 겁니다

 

다른 후보는?

 

얼데란과
말레스테어 행성 의원입니다

 

다들 저희 행성에
동정적이니

 

제가 뽑힐 겁니다

 

그대가 새 의장이
되는 동안

 

내 백성들이
전부 죽어나겠소

 

폐하 맘은 알지만

 

현재로선 이 방법밖엔...

 

의원
애초부터 여길 믿은

 

내가 잘못이오

 

나부로 돌아가겠소

 

돌아가시다뇨?

 

돌아갔다 그들이
서명을 강요하면?

 

강요해 보라죠

 

차라리 죽음을
택할 테니

 

- 부관
- 네, 폐하

 

비행정을 준비해

 

폐하, 가시면
위험합니다

 

여기선 더 이상
믿을 게 없소

 

그대라도 의회를
새롭게 해주길 바라오

 

포스가 강하긴 강하군요

 

그럼 된 겁니까?

 

아니오
받아들일 수 없소

 

왜요?

 

나이가 많소

 

예언상의
그 소년이란 말이오

 

미래가 확실히
보이질 않소

 

제가 맡죠

 

내 제자로
맞아 들이겠소

 

제자를 두 명이나
둘 순 없소

 

위반이오

 

그럼 오비완을...

 

절 정식 기사로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할 문제네

 

오비완은
충분히 능력이 있고

 

더 가르칠 것도 없소

 

저 아이 문제는
나중에 결정합시다

 

더 급한 일이 있소

 

다시 여왕과 함께

 

나부로 돌아가

 

그대를 공격한 게
누군지 알아내야

 

우리가 조치를
취할 수 있소

 

시스족 흑전사가 맞나
확인하시오

 

그들이 살아있다면
중대한 문제요

 

포스가 함께하길

 

원탁회 의견도
존중해야죠

 

자네도 반대인가?

 

모두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장래가 안 보일뿐
위험하진 않아

 

그리고 자네 임명 문제는
걱정 없어

 

타게

 

마스터, 저 때문에
죄송합니다

 

걱정 마렴

 

넌 반드시
제다이가 될 거야

 

명심해

 

제다이의 길은
멀다는 걸

 

항상 내 옆에서
떨어지지 말고

 

마스터

 

미디클로리언 수치라는 게

 

대체 뭐길래 그러죠?

 

우리 세포에 깃든
미세한 생명형태란다

 

- 제게도 있나요?
- 세포 속에

 

우리 몸과
공존하지

 

공존?

 

서로의 목적에
알맞게 사는 거야

 

그것 없이
우린 존재할 수 없고

 

그걸 통해 우리는
포스의 뜻을 알지

 

마음을 다스리면
너도 알게 될 거다

 

모르겠어요

 

훈련이 필요해

 

다시 모시게 되어
기쁩니다

 

고맙소

 

하지만 돌아가도
걱정이군요

 

절 믿으십시오

 

고향열차 출발!

 

빨리 와, 알투

 

문제는 없나?

 

물속의 건간족까지
몰아내고

 

행성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좋아, 의회 문제도
잘된 것 같으니

 

제자 다스 몰을
그리 보내지

 

알겠습니다

 

흑전사를?

 

이건 수평장치

 

저게 수직장치군요

 

금방 배우는구나

 

무작정 돌아가는 건
위험하다 봅니다

 

뭔가 대책이라도
있으신지?

 

나라를 되찾을 거요

 

현실적으로
그럴 군대가 없습니다

 

저도 폐하를 보호하는 일밖엔
할 수가 없습니다

 

자자

 

저 말인감유?

 

그래, 네 도움이 필요해

 

뭔가 레이더에 잡혀요

 

놈들 본부전함이요

 

우릴 탐지했을 거요

 

시간이 없군

 

자자를 물속으로
보냈습니다

 

좋아

 

건간족이
움직여 줄까요?

 

쉽진 않을 거야

 

그렇다고 우리가
나설 수도 없지

 

그 소년 문제...

 

저까지 반대해서
죄송합니다

 

가르침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넨 모자란 게 없네

 

나보다 더 뛰어난
제다이고

 

훌륭한 제다이가 될 걸세

 

아무도 없쪄

 

도시는 작살났고

 

전쟁이 있었나봐요

 

그럼 전부 포로로?

 

전멸했다 봐야죠

 

우릴 무시했쪄

 

그럼 뭐야?

 

외부침입 때
피해가는 곳이 있습죠

 

따라와요

 

족장님, 지상의 여왕
아미달라 여왕님이십니다

 

안뇽하세요
족장마마?

 

자자 빙크스

 

여긴 왜 왔나?

 

난 아미달라 여왕이오

 

이 행성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왔소

 

잘난 지상 족속들

 

그대들 때문에

 

우리까지 이리로 쫓겨왔어

 

그래서 우린
그대들과 동맹을...

 

족장님

 

이건 또 뭔가?

 

내가 아미달라요

 

내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위장을 했던 거요

 

속였던 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린 종족은 달라도

 

항상 평화롭게
공존해 왔소

 

빨리 우리가
뭉쳐 대항하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렇게 무릎 꿇고

 

군신의 예의로
부탁합니다

 

우리의 운명은
당신에게 달렸소

 

더 이상 잘난 체하지
않겠다 이거지?

 

고것 맘에 드는군

 

이제 우린 친구요

 

걱정 마십시오

 

이미 위치도 파악했으니

 

금방 잡힐 겁니다

 

생각도 못했던 일이야

 

뭔가 있어

 

절대 명심하게

 

궁성을 뺏겨선 안 돼

 

알겠습니다

 

족장님이야!

 

알았어

 

와요!

 

성공이군요

 

자네 공이 커

 

여왕과 우릴
하나로 만들었어

 

별말씀을

 

그래서 자네를
장군으로 임명하기로 했네

 

장군?

 

선장

 

폐하

 

보고해봐요

 

거의가 포로로 잡혀 있고

 

나머진 저항군을
조직했더군요

 

몇몇은 이리로 데려왔죠

 

놈들 군세는
상상 외로 막강합니다

 

이 싸움은
승산이 없습니다

 

이건 교란작전일 뿐이오

 

놈들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한

 

알투?

 

일단 비밀통로로
궁성에 잠입

 

부관은 적을
혼란시키시오

 

그 사이 우린
총독을 생포하겠소

 

그럼 부하들은
꼼짝 못하죠

 

기사님들 생각은?

 

쉽진 않을 텐데

 

잠입하는 게 문제죠

 

들어가기만 한다면야

 

그러는 동안 건간족의
희생이 클 텐데?

 

우린 충분히
각오하고 있소

 

놈들 전투 드로이드에 대한
계획도 있소

 

전투정을 내보내
본함을 공격하는 거요

 

뜻은 좋지만
위험이 크죠

 

본함의 방어막을
뚫을 수 있을지?

 

그리고 총독 생포가
성공한단 보장도 없고

 

중요한 건
하겠단 의지예요

 

난 성공을 믿어요

 

여왕도 어리석군

 

전투 드로이드 사단을
전부 내보냈습니다

 

그까짓 원시종족쯤이야

 

별문젠 없겠군

 

지시를 내려주시죠

 

쓸어버려

 

모조리

 

정지

 

방어막 작동!

 

포격 개시

 

어디든 안전한 델
찾아서 숨어

 

- 네
- 약속했어

 

알겠습니다

 

기습공격을 해오다니

 

정말 의외군

 

넌 피해 있어

 

빨리

 

전투정으로!

 

적 전투정이야

 

- 교전 준비
- 알았다, 오버

 

포격 중지

 

진정들 해

 

전투 드로이드 작동

 

 

드디어 왔어

 

쏴!

 

놈들 우두머리부터 찾아요

 

1조, 2조
이쪽으로

 

같이 가요

 

넌 거기가 안전해

 

하지만...

 

나랑 약속했어

 

내게 맡겨요

 

우린 다른 길로 간다

 

우리가 도와야겠는데?

 

기다려, 나도 노력 중이야

 

이런, 발사단추가 아니었어

 

이것 같아

 

가만, 찾았어

 

가요

 

자동조종이야

 

어떻게 되겠지

 

이러다 총독을 놓치겠소

 

저것 봐

 

우리 편과 싸우고 있어

 

저리 가!

 

포격을 뚫질 못하겠어

 

죽이는데?

 

너무 위험해

 

수동조종으로 해봐

 

그렇지, 알투

 

옆으로 돌자고

 

돌아가?

 

마스터가 이 안에만
있으면 된댔어

 

알았어, 피하는 척하자

 

나만 믿으면
걱정 없어

 

가요!

 

갈퀴총

 

나 살려!

 

좀 낫군

 

폭탄이잖아

 

살려줘!

 

자자, 소폭탄을 써!

 

있어야 쓰죠!

 

여기 있어

 

자자, 뛰어!
빨리!

 

포기해, 이들에겐 안 돼

 

맞았어, 알투

 

멈춰지질 않아

 

엔진이 과열됐어

 

이런, 적들이야

 

안 돼!

 

포기하지 마, 자자

 

방법이 있을 거야

 

손 들어

 

들려고 했어
보라고

 

당신의 기습전은
실패로 끝났소

 

이제 그만 협정서에
서명하시지

 

총독

 

서명은 내가 해야지

 

잡아!
이건 가짜야

 

부관

 

문 내려!

 

이젠 당신이
서명해야겠어

 

됐어, 원상복귀 됐어

 

먹어

 

이것도

 

이런

 

중앙장치에
이상이 생겼소

 

그럴 리가

 

누군가 침입자가 있어

 

나가야겠어

 

뭐야?

 

폭발하고 있어

 

누가 맞혔지?

 

포드 경주
생각나는군

 

우리 편이야
나오고 있어

 

좋았어!

 

뭐야?

 

왜들 그래?

 

놈들 본함이
파괴된 거야, 봐

 

세상에

 

소용없어

 

아니에요

 

오비완

 

약속해줘
아이를 훈련시키겠다고

 

 

그 애는 예언대로

 

포스에 균형을
가져다 줄 거야

 

부탁하네

 

당신들의 범죄를

 

의회에서
자백해 줘야겠소

 

공화국 콩밥 맛도
괜찮을 거야

 

기사님의 공훈이 컸소

 

너 역시

 

관심있게 지켜보마

 

의장으로 선출됐다죠?

 

모든 게 폐하의 덕입니다

 

이제 함께 공화국을
지켜나가죠

 

자네의 기사 임명 문젠
승낙이 났네

 

허나 그 애를
자네 제자로 한다는 건 승낙 못해

 

그럼 콰이곤님 유언은?

 

아무리 예언상의
아이라도

 

그 애를 키우는 건
너무 위험한 일이야

 

마스터 요다
전 마스터 콰이곤께 약속했고

 

제가 키울 겁니다

 

원탁회의
반대가 있더라도요

 

자넨 콰이곤에게
고집까지 배웠군

 

원탁회에서도
동의할 거네

 

소년을 제자로
맞아들이게

 

이제 전 어떻게 되죠?

 

원탁회의 허락이 났어

 

널 내 제자로
받아들이기로

 

시스족 흑전사는 죽었소

 

하지만 그들은 둘이오

 

언제, 어디서나...

 

마스터와 제자가 함께 있소

 

그럼 죽은 건
누구일 것 같소?

 

모두 만세!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