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니치헤이 신사
여보세요
일전에 편지 드린
다음 작품을
네?
그래요?
출연료 문제는
그래요?
출연 계약
애가 하나도 아니고
셋에다가
딸애는 생계를
나더러 알아서 하라는데
그래서 만나러
딸애는 시간이
시간이 많이
뭐 못 마치면
선금 받고
이렇게 입었어도
아들이 사업하고
확실히 해두고 싶어서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돈 문제를 말하려니
이왕이면
그렇게 생각해요
뭐 얼마
요시꾸라 도축장
일본전후사
온보로(누더기) 바
1958년 2월에
요꼬스까의
온보로 주점
원래 요꼬하마의
군인을 다치게 해서
골목 끝이라
그땐 미혼이라
돈 좀 벌었어요
'온보로'란 이름을
돈이 없을 때라
상호 바꾸는데
들고 말고요
새로 서류 하는데
2년 동안
내 게 될까
...히로시마에는
원자탄으로
엄청난 열기로
수많은 사상자가
생존자들도 백혈병으로
죽어갔습니다
1945년 8월 14일
종전 때는
여름 방학이라
천황 연설 때
이웃집에 있었어요
구두방을 했는데
다 그 집에 가
뭐가 기억나요?
그땐 라디오가
아주 직직거렸어요
그래도 전쟁이 끝난 건
다 차려 자세로
우리도 처음엔
엄숙한 자세로
그러다 종전 소식을
아까자 에미꼬 상입니까?
이마무라인데요
같이 해보려고요
언제 돌아옵니까?
편지로...
어머니가 여기 사세요?
미국에 있어요
꾸려야해요
그렇게 되나요
왔어요
별로 없어요
필요한데요
출연료는 없겠죠
내빼진 않아요
돈이 궁하진 않아요
부자에요
좀 당황스럽네요
서면 계약이 낫잖아요
안 되겠지만
온보로 마담의 인생
이곳을 샀어요
야쿠자가 하던 곳인데
손님들이 끊겼어요
잘 될지 몰랐어요
쉬지 않고 일해
그냥 썼어요
돈이 듭니까?
비용이 들어요
닫혀있던 곳이라
싶었어요
돌무더기 뿐입니다
황폐해졌습니다
났고
어디 있었어요?
집에 있었어요
집에 있었어요?
아들이 은행 중역이었고
연설을 들었어요
발달하지 못 해서
알아들었어요
천황 연설을 듣네요
기미가요가 나와
들었어요
듣고 안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