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제작 : 디펜로드1
- 미안해요
왜요?
여기가 어디죠?
집이요
여긴 도장이 아니잖아요
아니죠
하지만 내가 아는
몸은 어때요?
그냥 좀...
피곤해요
걱정 많이 했어요
당신은 괜찮아요?
아주 좋아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당신이 날 구했어요, 대니
내 목숨을 살렸죠
이건 정말...
엄청나게 지키기
이제야 오빠가 왜...
왜 그렇게 됐는지
그래, 녀석을 잃을지도 몰라
아빠가 워드를 그런
모든 사람들에게
아빠 때문에 울고 있는
그 사실을 이용해서 상황을
아니, 그앤 할 수 없었다
얘야, 조이
상처받은 건 안다,
내겐 선택권이 없었다
난 갇힌 상태였다
대니한테는 말하셨잖아요
대니가 알아낸 거였다
있지, 가끔 인생엔 말이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
그럴 때엔 우린
그때를 기억하니?
내가 투병하고 있을 때?
너와 워드는 두 시간마다
네
네, 저희가 아버지를 침대에서
욕창이 생기지 않게요
너흰 그때 고작 십대였었지
하지만 호스피스 병동의 간호사에게
아빤 너무 얇고...
찢어지기 쉬운
양피지 같았어요
간호사가 아빠를
그리고 가끔...
내가 잠에서 깰 때면..
네가 의자에 앉은 채로
네가 어릴 때와 너무
너무 퍙화로워보였어
그리고 그 어둠 속에서
내게 두 번째 기회를 준다면
무엇이든 하겠노라고
난 어떤 댓가든 어떤 일이든
그 고통과 고뇌를
널 그 고통에게서 보호하고 싶었어
이미 많은 아픔을 겪었으니까
조이...
조이야, 사랑한다
정말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구나,
- 괜찮아요
가장 안전한 곳이에요
힘든 비밀이었네요
알 거 같네요
조이
상황에 몰아넣었잖아요
거짓말을 하게 하셨어요
저 바로 옆에서 거짓말을 하고
바꿀 수도 있었을 거에요
누구도 할 수 없었지
나도 알아
숨어 살아야 했지
내 선택이 아니었어
일이 덮쳐오곤 한단다
단지 최선을 다할 뿐이지
내 방에 들렀었지
계속 돌려 뉘여 드렸죠
맡기지 않고 너희들이 했어
다치게 할까 봐 무서웠죠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고...
똑같다고 생각했었지
난 기도했었지
우주에 기원했었지
감수하며 널 지켰다
네가 알지 않게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