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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거짓말은 안할게요
게리에게 사랑한다고 질러놓은 이후로는
진짜 얼간이같은 고백이었죠
게리는 그냥 친구로 남고 싶다고 했어요
이불 번데기를 해야겠어요
좀 낫네요
게다가, 엄마가 와서 머물러 있는 바람에
- 쟤가 나쁜놈이었던가, 착한놈이었던가?
나쁜놈같이 생겼는데
오!
아 맞다!!
어르신들은 도대체 왜
오, 섹스씬이구나
참 재밌었는데 말이지
부적절하군요!
그래서 전 집에 혼자 있고
♪나 혼자서.. 그가 곁에 있는척 하고있죠
♪계속 혼자지만, 그와 함께 아침까지 걷고 있죠
♪ 그를 사랑해요 ♪
♪ 하지만 밤이 지나면
그는 떠나버리고 ♪
전 괜찮아요
진짜로 괜찮아요
그러니까, 이쪽은 래리, 베리, 캐리
그리고 얘는 쉴라에요
그러니까..
네, 괜찮아질거에요
그냥 떠나버릴까 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란사로테*로 가는 여행에 두 자리가 있군요
- 아, 한자리면 돼요
음..
오, 마데이라*에
아니다, 2인용이고...
- 추가금이 엄청 붙겠죠!
왜죠?
발렌타인 카드 쓸때, 보낼 사람이 없으면
내 얘기는 아니고요
제가 해봐서 알거든요
수건도 덜 쓰고, 샤워젤도 덜 쓰고
샤워젤을 덜 써서
박력있게 나가고 싶어서요
경첩이 좀 빡빡하네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느낄 때
요리쪽 표현으로
이런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제가..
쿠션부착쟁반을 드리죠!
아, 네
한글자막제작 [C.P.] from 영드갤
오우, 네네 그래서, 고객님
네네, 물어봐주셔서 감사하군요
오늘 인생의 중요한
사실은.. 아, 계속 하세요 고객님
♪오늘 하루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만드는 일로
오늘은 말이죠, 헤더, 안녕하세요
게리로부터 벗어나는 삶을 살기로 했어요!
행복한 싱글라이프죠!
저기, 죄송하지만, 그 결정결심결단에
우린 아직도 네가 게리와
- 그렇죠??♪
게리는 레스토랑 일 때문에
둘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난 못해
저기,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이 잡동사니들은 밖으로 좀 치워줄래?
얘야 좋은아침!
- 그게, 저는..
중요한 알림 사항이 있다
너희 아빠와 내가..
- 전 못가요
벌써 싫은 냄새가 나거든요
토요일 아침에,
뭘 기념하는데요?
혼인 서약 갱신을!
고리타분하기는!
말했지만, 전 못가요
- 왜니?
여왕님의 치즈를 닦을거라서요
그래 알았다, 일정은..
한시간정도는 여기서
그 뒤에 네가 서약서 쓰는걸
차라리 얼굴에 튀김옷을 입힐래요
플로리스트는 오고 있..
친구들, 모두 안녕들 하신가요오옹?
모두 하던일 놓고 잠깐 정지!!
뎅!
틸리, 지금 내 얘기 중이었다. 그래서..
뎅!
오늘 밤의 메인뉴스는..
나 사랑에 빠진 것 같아!
기분 완전 킹왕짱이야!!
멋지구나.
아니아니, 페니.
그래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
그러면 얘기를 좀..
- 내 서약 기념식 얘기중이었다. 내 말 좀 들어라!
잠깐만요!
전 지금 제가 14년동안
잊어내는 중이거든요
다시 보게되면 정말 부끄럽고 난처해서
게다가 오늘은 제 인생이
그러니까, 오히려
호ㅏㅏㅏㅏㅏㅏ앙 에
완전한 노처녀?
- 이상한사람으로 찍혔죠
저 이상한사람 아니거든요
대체 뭐야 그게..
혼자할게요. 알았죠?
기분이 안좋아요
계속 숨어다니고 있어요
더 안좋아졌죠
- 착한놈
스푹스에서 봤었는데!
얌전히 보고만 있지를 못하는거죠?
72년도의 브라이튼이 생각나네
트위스터게임을 홀딱 벗은채로..
잘 버텨나가고 있어요
[레미제라블 - On my Own]이죠 ㅋㅋㅋ
게리를 떨쳐내기 위한 가족들이 있거든요
해리, 글렌게리...
여행사까지도 참 짜증나게 굴더군요
(* 스페인의 섬)
- 한자리요?
(* 포르투갈의 섬)
1인이면,
- 추가금이 엄청 붙겠죠!
오히려 좀 싸야 정상이잖아요
시간도 훨씬 덜 드는 것 처럼
미니바는 훨씬 많이 쓸테지만.
지금 혼자인건 아닐까요? 하하하
고양이들은
"포장 비닐을 찔러"대는거죠
타이틀 나갑니다~
원작자의 서명을 보존하는 조건으로 배포, 수정 자유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그러니까..
결정결심결단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무엇을 했나요?♪
완전히 동의할수는 없군요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물론♪
이번주 내내 바빴잖아
나눠 볼 시간이 필요해
스티비도 안녕? 오늘은 어떠니?
- 내 얘기 듣거라
- 아직 뭔지도 모르잖니
아빠와 내가 기념식을 올리기로 했다
- 저기.. 그게.. 왜냐면..
드레스를 맞출거고
도와줘야겠구나
틸리의 정각 뉴스가 나갑니다!
그러니까 내 얘기는..
제 말 좀 들어요
좀 있다가 그 사람을 데려올게
- 제 말 부터
사랑해온 사람을
죽어버릴 것 같은 사람을 말이에요
완전히 노처녀의 삶이 되어버린 날이라고요
제 사ㅏㅏㅏㅏ아앙
내 생각에 넌 이미 옛날옛적부터
- 이상한사람으로 찍혔죠
- 이상한사람으로 찍혔죠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