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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Jay Oh
Subtitles by explosiveskull
Resync by GoldenBeard

 

안녕하세요! 케일라에요
다시 뵙네요

 

네, 음, 그러니까, 우선은...

 

제 영상들이, 막,
조회수가 많진 않아서

 

좀 공유도 해주시고 그러면

 

친구들에게나 뭐, 그런...

 

그럼 정말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음, 네, 그래서

 

오늘 영상의 주제는 "나답게 살기"에요

 

근데 이게, 그러니까

 

'난 항상 나답지 않나?'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뭐, 그렇긴 한데요

 

근데 음...

 

죄송해요 저...
이거 보면서 읽고 있어서요

 

음,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답게 산다는건

 

남한테 잘 보이려고
내 자신을 바꾸지 않는거죠

 

왜냐하면, 그러니까, 음

 

그러니까

 

제가 학교에서 제일 인기가 많다 해도

 

아니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친이 있다고 해도

 

내가 나답지 않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에요?

 

그리고

 

내 자신답기가 사실 어려울 수 있어요

 

그게 쉽지는 않죠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러니까

 

막 놀린다거나 그럴 수 있잖아요

 

사람이란게 그렇고
나쁜 사람도 있으니까요

 

음, 그럴 때는 그냥 무시해야죠

 

뭐라 하는지 귀담아 듣지 말고요

 

음...

 

그리고...

 

예를 들어서,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제가 조용하거나
소심하다고 그러는데

 

근데 전 조용하진 않거든요

 

제가 학교에서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냥, 말하는게 무섭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딱히 말하기가 싫은거죠

 

근데 사람들이 제 친구가 됐다 하면

 

저랑 얘기도 나눠보고 그러면

 

그 때는 이제 알게되는거죠

 

제가 웃기고 멋지고 말도 많다는걸요

 

그래서 네...
전 조용하지는 않아요

 

그냥 다른 애들처럼 학교에서

 

많이 말하지 않는걸 선택한거죠

 

음...

 

네, 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자신답게 살고

 

막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크게 신경 안쓰길 바라요

 

그런다고 나쁘게 굴거나 그러면
그냥 무시해버리고요

 

나 자신답게만 살면 다 잘 될거에요

 

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구독하- 하시는거 잊지 마시고요

 

음,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찌~

 

안녕하세요! 다시 방문해주신걸 환영해요

 

오늘은 제 외출룩에 대해 알려드릴까 해요

 

제가 평소에 꾸미고 다닐 떄의 룩인거죠

 

준비 과정이 궁금하시면 계속 봐주세요

 

"으... 일어났더니 이 꼴이야"

 

이제 앞으로 30분간

 

우리는 본격적으로

 

우리의 몸의 변화에 대해 알아볼거에요

 

정말 '핵잼'일거에요

 

제 1장: 저 아래에 털이?

 

치모

 

또는 음모는

 

사춘기를 겪으면서 자라는

 

유독 굵고 긴 털입니다

 

트리스탄 너 자위해?

 

자위 안 하고 있었어!

 

뭐야 몰아가지마
몰아가지마

 

에이스 그레이드

 

자 정숙하세요

 

8학년생들, 다음 주면 저희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주가 되겠네요

 

- 르브론 제임스~
- 네 네

 

하지만 그 뿐만 아니라

 

중요한 일들이 우리를 기다려요

 

재밌는 일들도 기다리고 있고요

 

그리고 6학년 때 만든
타임캡슐도 가지고 있지요

 

6학년 첫 주에 신발박스로

 

만든거 기억하죠?

 

우리 마일스그로브 중학교에서

 

끝까지 해낸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했던거 기억나죠?

 

여러분은 해냈어요

 

조회시간 끝나면 로비에서
받아가도록 하세요

 

이제 로쉬 선생님께 차례를 넘길게요

 

8학년 인기투표 결과를
발표하신다 하네요

 

로쉬 선생님?

 

우리 엄마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투표를 바탕으로

 

인기투표상을 발표합니다

 

가장 운동을 잘하는:

 

와이엇 콘빌과 던 링겔하임

 

가장 웃긴:

 

제드 굿윈과 미시 바이탈

 

가장 말 많은:

 

팻 드루셀과 재키 스테이시악

 

가장 조용한:

 

앤드류 필즈

 

그리고 케일라 데이

 

어디 보자...

 

가장 예쁜 눈...

 

인기투표상 수상자들 축하한다

 

다들 사진 찍은 다음에는

 

각자 5교시 수업으로 가도록 하고

 

자, 어디 보자

 

가장 예쁜 눈 상받은 애들부터 시작하자

 

에이든 윌슨-카터와
케네디 그레이브스!

 

축하해

 

에이든

 

에이든!

 

축하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소녀에게

 

거기 노란티!

 

안녕!

 

잠깐 와보렴

 

그래 너, 와보렴

 

안녕, 마크네 딸 맞지?

 

 

네 아빠가 봄 모금행사 때
정말 큰 도움이 됐지 뭐니

 

아빠한테 다시 고맙다고 좀 전해줄래?

 

- 그럴게요
- 넌 이름이 뭐였더라?

 

- 케일라
- 맞다 케일라

 

우리가 최근에 풀장을 개시했는데...

 

- 엄마!
- 쉿!

 

최근에 풀장을 개시해서

 

케네디 생일을 맞아서 내일

 

풀장 파티를 열거거든
엄청 재밌을거야

 

- 그치, 케네디?
- 응

 

너도 와
정말 재밌을거야

 

케네디가 페이스북으로 초대할거야

 

- 그치, 케네디?
- 이제 아무도 페이스북 안 쓰는데

 

하여튼, 올 수 있을 것 같니? 아니면...

 

아 그게요 어... 어쩌면요

 

가려고는 해볼텐데 아마도 못 갈거에요

 

아냐 아냐, 꼭 와
진짜 재밌을거야

 

아빠한테 고맙다고 해주는거 잊지 말고?

 

- 네 네
- 그러면...

 

내일 보자? 아마도? 아니면...

 

네, 가려고 해볼게요

 

가고 싶은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요

 

아냐 아냐, 넌 올거야
그래 내일 봐!

 

- 인사하렴 케네디
- 안녕

 

안녕

 

케일라

 

- 케일라!
- 왜?

 

- 밥 식는다
- 식은게 좋아

 

8학년 마지막 주네 이제?

 

어?

 

이제 8학년도 한 주만 남았다고, 그치?

 

 

- 믿기지 않네
- 응. 와아.

 

고등학생이 된다니 믿기지 않아

 

- 응
- 어느새 이렇게 됐을까?

 

몰라

 

기대돼?

 

 

"응. 응. 나 엄청 기대돼."

 

"엄청 기대돼."

 

아, 그레이브스 선생님께
이메일을 받았는데

 

어?

 

그레이브스 선생님이 메일을 보내셨는데

 

듣자하니 내일 케네디
생일파티 가기로 했다고?

 

아냐

 

- 진짜?
- 응, 아냐

 

- 재밌겠던데
- 케네디는 나 안 좋아해

 

- 그럴리 없어
- 응

 

가끔 애들이 널 안 좋아하는 척 할지라도

 

걔들도 걔네 할 일 하기 바빠서
그럴텐데 그렇다고 딱히...

 

케일라

 

케일라...

 

아빠 장난해?

 

- 웃기잖아
- 아빠, 안 웃겨!

 

아빠만 웃기다고 생각하는거야

 

내가 안 웃겨...?

 

아빠!

 

아빠, 금요일이잖아

 

금요일엔 나 하고싶은대로 해도 된다며

 

- 근데 지금은...
- 알았어

 

알았어, 맞아 그랬었지
그럼 한 가지만 말해도 될까?

 

그러면 다시 폰 봐도 되고, 가만히 둘게

 

- 한 가지만 말하고 싶어
- 알았어

 

좋아, 그대신 끝까지 얘기하게 해줘야돼

 

알았어, 내가 뭘...

 

다 말하기 전까지 화내도 안돼
다 안 들으려 할테니까

 

- 알았어 그냥 얘기해
- 그래 알았어

 

그래

 

- 얘기할거야?
- 생각 중이야

 

넌 정말 멋진 것 같아
정말 너는...

 

계속 그러면 아빠랑 밥 안 먹을거야

 

한 가지 말해도 된다며!
한 가지만 말해도 될까?

 

- 응
- 고마워

 

아빠는 네 나이 때 안 그랬어

 

넌 관심사도 많고, 네 영상들도 있고

 

거기서 네 자신을 표현하는 그런게

 

정말 멋진거지
멋진거고

 

그냥 내 생각에는
네가 좀 더 자신감 있게

 

스스로를 세상에 던져보는건 어떨까

 

- 그만해
- 학교 애들 별로인거 다 알아

 

케네디와 절친이 되라는 소리가 아냐

 

정말 변변찮은 말같을 수도 있는데

 

넌 정말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하거든

 

- 아빠...
- 모든 아빠들이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내가 네 아빠가 아니더라도
그렇게 생각했을거야

 

- 미안하지만 사실이야
- 아빠!

 

한 가지보다 많이 얘기했잖아

 

한 덩어리지

 

...무슨 기분인지 알아
"아빠, 조용해"

 

"알았어, 조용해"
이해해, 이해한다고

 

네 기분 나쁘라고 하는 얘기가 아냐

 

기분 좋아지라고 하는거지

 

어떻게 하면 기분
좋아질거 같은지 알아?

 

- 어떻게?
- 나 폰 하게 두면!

 

그래, 알았어

 

- 할 일 해
- 고마워

 

"나같은 사람들을 위한
케일라의 인생 팁"

 

"그냥 팁"
조회수: 1

 

"온라인 친구 vs 진짜 친구"
조회수: 0

 

"엄마가 내일 너 초대하래서 초대하는거다"

 

어...

 

아빠 자러간다

 

 

 

- 잘자
- 잘자

 

혹시...

 

- 혹시 나한테 화났어?
- 아니, 그냥...

 

다음엔 노크하면 안돼?

 

어 그래, 미안해

 

하긴 했는데

 

그럼 어...

 

더 크게 노크하든지

 

그래, 알았어

 

미안하다 잘자

 

잘자

 

제발...

 

젠장!

 

"엄마가 내일 너 초대하래서 초대하는거다"

 

안녕하세요! 케일라에요
다시 봬서 반가워요

 

오늘 영상의 주제는

 

"내 자신을 세상에 던져보기"

 

그게 무슨 뜻이냐고요?

 

어디로 던진다는거냐고요?

 

뭐, 평소에 안 갈만한 곳이겠죠

 

이상하다거나 무섭다거나 그래서

 

그런거죠

 

그럼 이제 아마 생각하실텐데

 

그러니까

 

"내가 왜 그런데를 가야돼?"

 

사실 많은 이유가 있어요

 

음, 하나는

 

사람들이 진정한 나를 모를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항상

 

학교에서만 애들을 만나고 그러면

 

"학교의 나"밖에 모를거잖아요

 

그런데 내 자신을 세상에 던지면

 

안 갔을 곳들도 가고 그러면

 

사람들이 "영화관 나"나 "수영장 나"도 알게 되는거죠

 

아니면 "파티 나" 혹은 "주말 나"

 

진정한 나를 만드는 모든 나를요

 

예를 들자면

 

한번은 집으로 친구들을 많이 초대했었는데

 

아빠가 어떤 이상한 여자애를 초대하라 한거에요

 

저는 딱히 초대하고 싶지 않았고요

 

학교에서도 이상한 애라서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근데 아빠가 초대하라해서
걔가 놀러왔는데

 

진정한 걔를 알게 된거죠

 

실제로는 엄청 멋지고 웃긴 친구였어요

 

- 케일라!
- 최고였어요

 

제 친구들도 다 "쟨 누구야?"하고

 

다들 온통 걔 얘기 뿐이었어요

 

네, 그래서...

 

제가 말하려는게 그거에요

 

내 자신을 세상에 던져보고

 

내 두려움과 맞서고

 

사람들에게 진정한 나를 알리는거에요

 

무섭더라도 상관 없어요

 

다들 무서울거거든요

 

어... 네, 그럼

 

영상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요

 

맘에 들으셨으면 "좋아요"
눌러주시고 구독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찌~

 

타일러, 하지마!

 

- 아니, 아니
- 하지마

 

에이든!

 

했어
끝까지 다 했어

 

뭐?

 

수영장 전체를 잠수한 채로 가로질렀어

 

- 멋지네
- 응, 근데 뭐

 

내가 원했다면 더 멀리
갔을 수도 있었겠지만

 

- 물구나무서기하는거 볼래?
- 어...

 

풀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

 

물이 잠잠하지 않으면 오래 못 해

 

난 게이브야
넌 이름이 뭐야?

 

어... 난 케일라야

 

응, 그래
난 한 번 더 해봐야지

 

역시 물이 잔잔하지가 않네

 

- 응
- 케네디랑은 어떻게 아는 사이야?

 

아, 학교 같이 다니거든

 

아, 그렇구나

 

걔 내 사촌이거든

 

숨 오래 참기 할래?

 

- 그래
- 좋아

 

하나, 둘, 셋...

 

이겼다

 

어떻게 하면 이기냐면, 움직이면 안돼

 

움직이면 몸이 산소를 쓰거든

 

얘들아, 사진 찍자!

 

- 으
- 케네디, 쉿

 

여자들부터!

 

여자애들 먼저 모여보렴

 

저기 다이빙보드 옆에

 

여자애들 저기 모이라는데?

 

- 어, 그래
- 응

 

남자는 금지인가봐

 

좋아, 그래

 

다들 잘 모여보자
좋다, 좋아

 

잠깐, 케일라, 안 보이니까
앞으로 좀 나와보렴

 

됐네!

 

좋아, 다들 치즈!

 

치즈!

 

와아

 

- 이거 네거야
- 대박

 

완전 기대되는데?

 

딱 너다운거야

 

와, 대박!
대박

 

- 완전 귀엽다
- 너답다 진짜

 

엄청 잘 어울리겠다

 

그러게, 완전 좋아

 

이건 케일라가 준거야

 

저기 있네

 

뭔데 이게

 

어, 카드게임이야

 

꽤 재밌는건데

 

다들 카드 10장씩 받고 차례대로...

 

Go Fish 같은건데 더 재밌는거야

 

그래, 이건 줄리아가 준거네

 

- 생일 축하합니다
- 아니야, 마이크

 

- 아, 좀, 아냐 아냐
- 마이크! 좀, 마이크...

 

- 왜? 왜?
- 아직 시간 아니야

 

시간 맞는데? 부엌에서 가져오느라

 

셔츠에도 다 묻었다고

 

- 먹을 시간이야! 왜?
- 마이크

 

- 아 진짜
- 내가 진짜 오늘

 

아침 8시에 구해온거니까 먹어!

 

제발 좀...

 

 

응, 알았어

 

아빠, 와서 나 좀 데려가면 안돼?

 

아냐, 파티 끝났어

 

어떻게 끝났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냥 대충 끝났어

 

진짜...

 

아빠, 여기 이제 나밖에 없다고

 

데리러 올 수 없어?

 

- 속삭이고 있는거야?
- 아니야, 속삭이는거 아니야

 

그냥 여기 신호가 잘 안 잡히나봐

 

알았으니까 들어봐, 아마 내가...

 

그냥 빨리 데리러 와

 

- 알았어, 한 시간 쯤 걸려
- 더 빨리 올 수는 없어?

 

노력은 해볼게...

 

알았어, 알았으니까

 

도착하면 문자 줘
안에 들어오지는 말고

 

그래, 다 괜찮은거야?
괜찮은거지?

 

알았어, 응

 

- 확실해?
- 고마워

 

- 뭐?
- 고맙다고

 

- 그래, 사랑한다
- 응, 끊어

 

- 나도 사랑해
- 케일라, 다 괜찮...

 

아야

 

아, 미안

 

아니야...

 

그냥...

 

뭐?

 

폰 가지러 왔어
충전하고 있었거든

 

나도 내 폰 가끔 충전하는데

 

내 폰도 가끔 배터리 나가고 그래

 

다들 저깄는데

 

아, 다들 거기 있었구나, 어...

 

금방 갈게

 

 

안녕하세요! 케일라에요
다시 봬서 반가워요

 

오늘 영상의 주제가 정말 멋진데요

 

"자신감 가지는 법"이에요

 

아야

 

그러니까, 음

 

사람들이 흔히 자신감은

 

타고나는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자신감이 있거나, 없거나...

 

어떤 사람들은 원래
키가 큰 것처럼요

 

키가 크거나, 혹은 작거나

 

근데 사실 그런게 아니거든요

 

자신감은 선택하는거에요

 

자신감이 정말 신기한 점이

 

실제로 자신이 없어도

 

자신 있는 척을 할 수 있는거죠

 

저도 전에는 자신감이 전혀 없었는데

 

어느 날 "자신감 있고싶다"란
생각이 들어서

 

자신 있는 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기분이 좋아지고

 

실제로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굳이 노력 않아도 말이죠

 

자신감에 있어서 용감한게 중요한거 같아요

 

두렵지 않으면 용감할 수도 없고요

 

그러니까 자신감을 얻는게 무섭다면

 

그거 자체도 자신감의
큰 부분인거죠, 두려운게

 

정상이에요

 

먼저 두렵지가 않으면 용감할 수도 없으니까요

 

그냥 나서서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자신이 없다 싶으시면

 

그래도 해보세요

 

자신있게 바뀌어보세요

 

그럼, 평소처럼

 

영상이 마음에 드셨으면
공유, 구독해주시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찌~

 

어, 안녕

 

어, 안녕
너 이름이 뭐더라?

 

아, 맞다
아아, 그치

 

응, 그러면 괜찮겠네

 

응, 그거...
그거 좋겠네

 

맞아

 

그럼... 응

 

누가 그랬다고?

 

너무 별로다

 

너무 별로다, 진짜...

 

응, 그럼
당연히 괜찮지

 

진짜 재밌겠다

 

응, 아...

 

맞아, 정말 좋았어

 

응, 재밌었어

 

아... 아, 그랬었구나

 

그래서 못 왔었구나

 

아냐, 괜찮아

 

응, 당연하지
가고싶네

 

그래, 그러면 우리 이제
- "내가 원하는 것들"

 

수요일에 보면 되겠네
- "자신감" "더 많은 친구들"

 

"베프"

 

"남친(에이든?)"

 

- 진짜?
- 그렇다니까

 

어, 케네디, 안녕

 

음... 파티 초대해줘서 고마워

 

응, 그럼

 

참, 너 셔츠 되게 예쁘다
맘에 들어

 

나도 셔츠 있는데

 

 

그리고 그거 말고도

 

너 주려고 이 편지도 썼는데

 

감사의 뜻으로 받아주면...

 

어, 안녕, 스테파니

 

뭐?

 

안녕

 

안녕...

 

뭐, 나랑 얘기해줘서 고맙고, 음...

 

나중에 봐

 

그래

 

- 살려주세요!
- 빵! 사망!

 

빵! 사망!

 

빵! 사망!

 

그래...

 

자, 고생한 연극부 애들한테
박수 한 번 쳐주자

 

어때?

 

좋아, 그럼 먼 곳에서 총소리가 나면

 

어떡해야 하는지 배웠는데

 

어떡해야 된다고 그랬지?

 

반대 방향으로 뛰어요

 

확실해?

 

- 얘들아?
- 네에

 

그래

 

이제는 총소리가 가까이서 들리면
어떡해야 할지 배울거야

 

집중해

 

총기범이 복도 맞은 편에 있거나
교실 밖에 있을 때

 

그럴 땐 방금 본대로 하면
안 되는거야, 알았지?

 

총소리가 크고 가까운데

 

교실이나 화장실에 있다면

 

어떻게 해야되냐면

 

나가지 말고, 불 끄고...

 

너 에이든 보고 있어?

 

어?

 

너 에이든 보고 있냐고

 

- 아니
- 쟤 쓰레기야

 

몸사진 안 보내준다고 첼시를 찼대

 

아, 이상하네

 

...사상자한테 말이지

 

레드 선생님, 교무실로 와주세요

 

레드 선생님, 교무실로 와주세요

 

좋아, 저게 신호야

 

진짜처럼 해보는거니까 다들 조용하고

 

몇 분만 기다리면 될거야

 

- 안녕
- 안녕

 

뭐해?

 

게임 해

 

그렇구나, 음...

 

고등학교 가는거 기대돼?

 

- 응, 재밌겠지
- 응

 

진짜 여기서도 총기 사건이 있을까?

 

그랬음 좋겠네

 

나도, 음...

 

왜 있었으면 좋겠는데?

 

내가 묵사발 만들어버리게

 

총 뺏고 턱을 가격해서 쓰러트려야지

 

겁쟁이같이 책상 밑에
숨어있지 않을거야

 

응, 묵사발로 만들겠네

 

완전 박살내고

 

 

헐, 완전 창피해

 

진짜 웃겼는데, 정말...

 

정말 웃겼는데 에이든, 방금

 

방금 정말 웃긴 일이 있었어

 

뭔데?

 

그냥 그러니까

 

말하기도 너무 창피한 그런거야

 

- 그러니까...
- 그래

 

그러니까 인스타를 열려 했는데

 

내 야한 사진 폴더를 열어버린거야

 

- 근데 정말...
- 진짜?

 

 

어떤 사진들인데?

 

그냥...
그냥 뭐...

 

- 내 사진
- 뭐하는?

 

몰라, 그냥 있는 그런거

 

- 봐도 돼?
- 안돼

 

내 남친만 볼 수 있는거야

 

남친이 누군데?

 

걔는, 어...

 

그러니까 지금은 다른...

 

지금 딱히 남친이 있진 않은데

 

그래도 뭐

 

나중에 생기면 보내주려고 저장해두고 있어

 

- 진짜?
- 응

 

오랄도 해줘?

 

어...

 

케일라

 

질문에 답하자면 하고

 

심지어 되게 잘해

 

"오랄하는 법"

 

"오랄 잘 하는 법"

 

안녕하세요, 닥터 캣이에요

 

지금부터 오랄 섹스에 대한 팁을 드리려고 해요

 

첫 번째로 우선...

 

"타액 분비"

 

"간지럽히기"

 

"뱉기"
"삼키기"

 

미안, 놀래키려던건 아니야

 

안 놀랐어

 

뭐 하고 있었어?

 

딱히

 

그래

 

학교는 괜찮았고?

 

 

잘했네

 

있잖아, 오늘 누구랑 만난지 알아?

 

기억해?
저번에 그...

 

- 그거 바나나야?
- 응?

 

응...?

 

바나나 먹으려고?

 

아, 이거... 응, 바나나 먹으려고

 

바나나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야

 

한 달 전쯤에

 

바나나 먹고싶냐고 물어봤는데

 

그 때 화내면서 네가 말했던게

 

넌 바나나를 싫어하는데 내가 항상 까먹는다고

 

어디 앱에다가 적어놓은 것 같은데

 

까먹지...

 

- 않게...
- 어...

 

이젠 안 싫어해

 

음, 잘됐네

 

응, 지금 먹지 뭐

 

상관 없으니

 

좋아하는거 맞아?

 

으응

 

별로 좋아 보이진...

 

그래, 나 바나나 싫어해!

 

"바나나같이 생긴 물건들"

 

 

안녕

 

안녕

 

다 괜찮아?

 

 

다행이네

 

그럼 내일, 그

 

고등학교 그거 있는거지?
그 배움터

 

- 응
- 그래

 

재밌겠네

 

 

좋네

 

그래

 

그래...

 

기대되네

 

 

그래, 아빠 자러간다

 

사랑한다

 

너무 늦게 자진 말고

 

아빠

 

혹시 몰라서 말하는건데...

 

나 화난거도 아니고...

 

이제 내 걱정은 안 해도 돼

 

요즘 되게 잘 지내고 있고

 

내 인생은 정말 멋지니까

 

그래

 

- 정말 잘됐네
- 응

 

응, 그럼 잘자

 

그래, 잘자

 

- 사랑해
- 나도 사랑해

 

하나님

 

내일은...

 

내일은 제게 정말 중요한 날이에요

 

정말 좋았으면...

 

정말 좋은 날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매일 매일이 좋은 날일
수는 없는걸 알지만

 

내일만큼은 정말 좋아야돼요

 

나중에 정말 많은
나쁜 날들이 있어도 돼요

 

내일만 좋은 하루일 수 있다면요

 

네... 그게 다에요

 

감사합니다

 

사랑을 담아, 케일라가

 

다들 조용, 조용!

 

다들 고등학교 배움터 프로그램
때문에 여기 와있는데

 

다 같이 걸어 들어가서

 

각자 한 명의 고등학생과 짝지어질거야

 

그리고 그 학생과
하루종일 같이 있는거다

 

절대 그 학생에게서 떨어지지 말고

 

예의 바르게 다 찬찬히 살펴보도록

 

잠깐이나마 고교 생활이
어떨지 볼 수 있는 기회니까

 

주의를 기울이고 즐기도록

 

케일라?

 

- 안녕...!
- 안녕, 난 올리비아야

 

- 난 케일라야
- 포옹 좀 하자

 

- 응
- 응, 그래

 

정말 재밌을거야

 

- 응!
- 좋아!

 

긴장했어? 안 해도 되는데

 

- 미안
- 아냐, 미안하지 마

 

긴장한건 나야
네가 재밌었으면 한데

 

음, 그래
괜찮을거야

 

고등학교는 지루하고 끔찍한데

 

짱이기도 해

 

- 정말 좋을거야
- 응

 

사람들도 좋고
정말 재밌을거야

 

너 진짜 귀엽다

 

그래, 좋아, 가자

 

- 음
- 리브, 마틴이 가지고 있대

 

- 닥쳐
- 진짜래도

 

- 세상에
- 방금 뭐였어?

 

별거 아냐, 그런게 있어

 

음... 뱁스!

 

뱁스, 너 카일리 수업 그거 했어?

 

- 당연히 안 했지
- 다행이다

 

하여튼...

 

뭐 궁금한거 있어?

 

아니, 그러니까...

 

- 그럼 혹시...
- 꼭 궁금한게

 

- 있어야되는건 아냐
- 아, 응

 

너 진짜 너무 귀엽다

 

뭔가 베프같다
벌써 베프같으면 이상한가?

 

아니, 아니... 응... 응

 

안녕하세요! 케일라에요
다시 봬서 반가워요

 

오늘은 커간다는 것에 대해 말하려 해요

 

자라는건 무섭고 이상할 수도 있지만

 

정말 좋은거기도 해요

 

내 자신에 대해 싫은 부분들을
바꿀 수 있거든요

 

좋은거죠, 변화는 좋은거니까요

 

저는 8학년생이에요

 

내년에는 고등학생이 된다는거죠

 

고등학교랑 중학교는 많이 다르죠

 

중학교는 그러니까, 뭐랄까

 

말 그대로 중간에 있잖아요

 

중학교에는 다들 고등학생보다
어리기도 하고요

 

어리면 아직 그만큼 변화가 없었던거잖아요

 

그러니까 고등학생은 중학생보다
많이 바뀌어왔고

 

변화는 좋은거니까
고등학생은 정말 좋은거겠죠

 

어...

 

네, 그 다음은...

 

네, 어...

 

자라가는건 어차피 일어날 일이잖아요

 

그러니 저항하지 말아요

 

자라면서 어떤 점들은
어렵고 별로겠지만

 

자라다 보면 언젠가는 정말 좋아질거에요

 

저도 크는게 무서웠는데

 

모든게 나아질거라 알게되니까

 

이젠 빨리 크고싶어요

 

네, 그래요

 

네, 어...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공유, 구독하는거 잊지 마세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찌~

 

안녕, 올리비아 언니...

 

안녕, 언니

 

어...

 

오늘 고마웠어

 

안녕

 

어...

 

응, 정말로

 

아니, 솔직히

 

꺼지라그래, 멋진 척 하기 정신 없나보지

 

그런 셈이지

 

정말로, 케일라
그런거 신경쓰지 마

 

알았어, 노력해볼게

 

아니, 8학년은 정말 최악이야

 

나도 너 나이 때 완전 엉망이었어

 

- 정말?
- 응! 진짜 진짜로

 

와, 그건...

 

와...

 

참, 전화하게 해줘서 고마워

 

왜냐면 그래도 되는지, 아니면

 

뭐, 이상한건지 몰라서

 

헐 아냐, 아냐

 

전혀 이상하지 않아,
번호 내가 준거잖아

 

이러라고 준거지

 

고마워... 정말로 뭔가

 

언니처럼 멋지고, 나이도 더 많고

 

그런 사람이랑 말하니까

 

진짜 좋은거 있지

 

내가 얼마나 멋진지는 모르겠지만

 

난 언니가 꽤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난...

 

딱히 학교 친구들이 많지도 않아서

 

언니가 말한대로 사람들은 바보니까

 

근데 모르겠어, 언니는 나한테도
엄청 잘해주고

 

그 정도면 꽤 멋진거 같은데

 

나도 절친들은 다 고등학교
와서 사귄거야

 

이제 너도 그럴거야

 

걱정하지도 마

 

고마워

 

있잖아... 네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곧 친구들이랑 쇼핑몰 가서
그냥 같이 어울려 다닐건데

 

혹시 올 생각 있으면

 

케일라?

 

 

헐, 좋아...

 

아, 젠장

 

아, 미안해, 우리 집이

 

신호가 정말 잘 안 잡혀서

 

근데 나 가도 괜찮을까?

 

당연하지, 꼭 와줘

 

응,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어...

 

응, 어...

 

- 문자 해
- 응! 이따 봐!

 

- 그래 이따 봐
- 응, 안녕

 

 

이런 제기랄

 

- 아빠?
- 응, 왜?

 

다 괜찮아?

 

오늘밤 친구들이랑 놀고 와도 돼?

 

그렇게 좀 안 보면 안돼?

 

뭐?
어떻게?

 

그냥 그렇게 보는게

 

도로 보고 있는게?

 

도로는 봐도 되지
그거 얘기하는거겠어?

 

근데 이상하고 조용하게
그러고 있지 말라고

 

미안하다

 

참, 그 배움터는 어땠...

 

아니, 조용했던건 괜찮아

 

근데 이상하고 조용하지 말라고

 

얼핏 지금 아빠 보면 나무라도
들이받을 것 같이 생겼단 말이야

 

그럼 난 패닉해서
친구들한테 문자도 못하니까

 

그냥 조용히 운전해줘

 

이상하고 슬프게 있진 말고

 

부탁이야

 

그래

 

더 별로잖아

 

"우린 방금 도착했어 :) :)"

 

"응 나도 거의 다 왔어!"

 

- ...무려 2년 전 일이잖아
- 그래도 죽었잖아

 

- 생각해봐
- 그래, 알고있어!

 

근데 봐봐, 2년 전에 죽은 애를 위해

 

철인경기를 개최해야 돼?

 

그땐 아무도 걜 위해 안 뛰었잖아
뚱뚱하기도 했고

 

- 정말...
- 이해가 안돼

 

다들 걔 베프라도 되는 마냥

 

- 그게 아니지
- 아이고

 

죽어서 앞날을 다 빼앗긴 셈이잖아

 

그렇다고 걔가 특별했단건 아니잖아

 

와, 정말 너는...

 

몰이해한 놈이야

 

죽었잖아!

 

너넨 그저 남들을 따라하는...

 

우리가 따라해...
우리가 따라한다고?

 

- 안녕
- 세상에, 케일라!

 

잠깐, 안녕, 얘들아!

 

이건 케일라야
미안

 

케일라는 엄청 편안하고, 재밌고

 

그리고 내 담당이었어

 

그리고... 여긴 아나이아

 

너넨 오늘 만났지
라일리와 트레버

 

- 트레버
- 우리 패거리지

 

- 배는 안고파?
- 어, 괜찮아

 

응, 우리... 우린 뭐 먹을거라서

 

그럼 나도 먹지, 뭐

 

그래, 좋아

 

와아

 

내 폰...

 

네 어깨에 팔을 올렸을 뿐이잖아

 

그런... 지금 변태 쉴드 쳐주는거야?

 

왜 걜 방어해주는거야?

 

걔가 왜...
걔가 왜 보고싶었을...

 

- 굳이 왜...
- 굳이 왜 뭐?

 

헐 얘들아
잠깐만, 잠깐만...

 

내가 말했었나?

 

- 뭘?
- 브라이언 알지?

 

- 당연하지
- 응, 네 친구 브라이언

 

- 우린 다 알지
- 걔가 저번에 메세지를 보냈는데

 

그냥 메세지겠거니 하고 열어봤는데

 

내가 올렸던 사진을 잘라서
도로 나한테 보낸거야

 

- 내 발만 잘라서
- 네 발만?

 

- 걔 발?
- 아니, 내 발

 

- 내 발 사진을 나한테 보낸거야
- 이상해

 

소름끼치지 않아?

 

아냐, 그냥 작업 거는거였네
좋은거라고

 

뭐가 좋아
그냥 변태스럽지

 

- 변태지
- 변태가 뭔지 알잖아

 

웃겨, 라일리?

 

몰라, 그냥 얘가 말한 방식이...

 

어떻게 얘기했는데?

 

뭐? 왜 나한테 소리치는거야?

 

내가 소리치는거 같아?
이건 어른스러운 톤이라고

 

매우 어른다운 볼륨이거든요

 

쥐같이 조용한 너와는 다르게

 

왜 그렇게 나서질 않는건지 이해가 안돼

 

- 생각하는 스타일인거지
- 아, 생각하는 스타일이시다?

 

있잖아, 나도 엄청 조용한 편이었는데

 

아냐, 난 조용한게 아냐

 

조용한건 너지

 

얘기하게 좀 둬봐

 

아무한테도 소리 안 지르고 있잖아!

 

그게 소리지르는게 아니라고?

 

- 난...
- 녹음해서 들려줘야겠네

 

- 심심해, 케일라?
- 응?

 

심심해보이는데

 

- 안 심심해
- 그만해 트레버

 

- 답하지 않아도 돼
- 아냐 괜찮아, 우리 때문에 지루한가보지

 

우리랑 다른 세대잖아

 

뭔 다른 세대야

 

맞잖아

 

우리보다 4살밖에 안 어린데

 

근데 우리보다 4살 많았던 사람은
체감상 50살은 됐다고

 

전혀 그렇지 않거든

 

- 네 언니
- 내 언니 원래 밥맛이잖아

 

네 언니는 중학교 때 트위터도 없었잖아
우리는 있었는데

 

그만큼 다른거라고

 

케일라, 넌 우리와 다르지 않아

 

음... 스냅챗이 너
몇 학년 때 생겼는데?

 

5학년

 

뭐, 5학년? 거봐

 

그럼 5학년 때부터 서로
몸사진 보내고 그랬어?

 

아니, 좀 질문이 이상하잖아

 

- 뭐? 그냥 질문이잖아
- 변태같은 질문이야

 

스냅챗이 원래 그렇잖아
5학년 때부터 남자거 보고

 

애초에 회로가 다른거라고

 

다르지 않아

 

그게 나쁘단게 아니야, 그저...

 

야, 그만해
그만하자

 

- 지금 그만하자
- 알았어, 알았다고!

 

- 딴 얘기하자
- 재밌는 점일 뿐이지

 

네, 재밌었고요
그만하자, 응?

 

나 끌어들이지 마

 

나 스냅챗에 있는 필터들은 예쁘던데

 

- 좋더라
- 나도 좋아

 

얘들아, 다들 동시에 돌아보진 말고

 

아까부터 저쪽에서 이상한 아저씨가
계속 우리를 쳐다보고 있길래...

 

- 오?
- 하지 말라니까

 

저기 보이네, 저기...

 

어... 딴 가게에 뭐 놓고 온 것 같아,
금방 올게

 

앗, 내가 도와...

 

- 잘하는 짓이다
- 나 아무 것도 안 했어

 

됐어 그만해

 

- 케일라...
- 나한테서 떨어져

 

정말 미안해

 

감시하려던게 아니고

 

난 정말 형편없어
난...

 

아빠들이 가끔 이상할 때가 있는데
오늘 내가 좀 그러네

 

그래, 음...
난 그럼 이만...

 

그럼 그냥 갈테니까

 

친구들이랑 놀고
끝나면 데리러 오라고 문자 보내

 

알아서 갈게

 

그래

 

그래, 그럼 재밌게 놀다 오고, 음...

 

자, 이거 받아가서 뭐...

 

프레첼이라도 사먹어

 

그래, 그냥 여기 둘게

 

그래, 재밌게 놀고...

 

그래, 미안하다

 

아나이아랑 트레버는
너무 진지한거 같아

 

그러게, 무슨 말을 못 하겠어

 

감당하기 어려울 때도 있지

 

- 오늘 재밌었어, 케일라?
- 응, 완전

 

다행이네

 

케일라랑 있으면 정말 재밌고 편하지 않아?

 

맞아

 

난 그냥 거기 앉아서

 

그냥 먹는거 지켜보면서 든 생각인데

 

다들 정말 좋다

 

너도 그래!

 

쟤 먼저 내려줄까?

 

넌 바로 여기잖아

 

근데 늦었잖아, 얼른 집 보내줘야지

 

아냐, 괜찮아

 

- 진짜? 괜찮아?
- 응

 

완전 괜찮아

 

응, 그래
정말 최고였어

 

언제 또 보자, 그리고...

 

넌 짱이야
최고고

 

안녕! 좋은 밤 되고

 

- 안녕 라일리
- 안녕

 

올리비아 괜찮지?

 

응, 완전 최고지

 

응, 우리 베프거든

 

- 진짜?
- 응

 

짱이다

 

뒷자리에 있으니까 말하기가 어색하네

 

 

자, 기다려봐

 

어...
앞에 탈까?

 

아냐 아냐, 괜찮아

 

그럼... 내년 기대하고 있어?

 

 

그치, 그래야지

 

아직 9학년생도 아닌데
내가 아는 최고의 9학년생인걸

 

- 고마워
- 대박이지

 

그리고 남자들 조심해야지

 

막... 널 꼬시려고 할거란 말이야, 응?

 

- 그래
- 정말?

 

응, 당연하지

 

- 퍽이나
- 아니야 정말로

 

 

진실 혹은 도전?

 

어... 뭐?

 

진실 혹은 도전?

 

- 진실 혹은 도전 해본적 없어?
- 아

 

- 있어, 미안
- 그래?

 

- 어...
- 진실 혹은 도전?

 

어... 진실

 

그래 음...

 

어디까지 해봤어?

 

- 어디까지 해봤냐고?
- 응, 그러니까...

 

- 1단계라거나...
- 아, 응

 

그래, 어...

 

모르겠는데, 그러면

 

평생 통틀어서, 아니면 최근만...?

 

평생으로 하자

 

뭐, 그렇다면...

 

음, 글쎄, 아마도...

 

한 3단계

 

- 와우
- 응

 

아냐, 장난이고, 2단계

 

2단계랑 3단계랑
좀 헷갈려서 말이지

 

너 재밌네

 

뭐 안 해봤어도 괜찮은데

 

 

이제 나 물어볼래?

 

어... 그래

 

그럼... 어디까지...

 

아, 아니, 진실 혹은 도전

 

- 맞다
- 거기부터 시작해서...

 

- 그치
- 응

 

어... 그럼...
진실 혹은 도전

 

난 그럼 도전

 

그래...

 

 

어...

 

어... 이 동전 입에 넣어

 

으웩

 

어, 미안, 그건 좀 더럽네...

 

아냐...

 

뭐, 그러면...

 

어...

 

뭐... 뭐 하고 싶은데?

 

고르게 해줄게

 

글쎄, 음...

 

많은데

 

셔츠를 벗어도 되고?

 

좀 바보같은가

 

바보같아?

 

- 어... 아니
- 아니야?

 

응, 괜찮아

 

괜히 병신된 기분이네

 

셔츠 벗어도 돼?

 

응? 모르겠다, 그래

 

벗는다

 

진실 혹은 도전?

 

어...

 

어... 진실

 

재미 없네

 

아... 미안

 

어, 그럼...

 

도전

 

셔츠 벗어

 

어... 그건 좀 불편한데

 

난 지금 편한거 같아?

 

- 모르겠어...
- 진정해

 

심호흡하고

 

- 셔츠 벗어
- 싫어!

 

미안

 

나...

 

- 정말 미안해
- 괜찮아

 

- 미안해
- 미안하다고 그만해

 

괜찮다고 했으니까 그만 말해

 

이제 어디 파티가서 재수없는 놈이랑
처음 하게 되겠네

 

넌 잘하지도 못할거고
걘 걔 친구들한테 다 얘기하겠지

 

넌 놀림거리가 되고 기분 나쁠거야

 

- 그러길 원해?
- 아니

 

널 위한거였다고

 

난... 난 널 도우려던 것 뿐이야

 

알아

 

정말 고맙지만, 그냥...

 

미안해, 그저...

 

그냥... 순식간에 일어나서
감당이 안돼서...

 

모르겠어, 난...
지금 그러고싶진 않았어

 

올리비아 언니한테는 말하지 말아줘

 

안녕

 

안녕, 어땠...

 

케일라?

 

케일라?

 

안녕하세요, 케일라에요
다시 봬서 반가워요

 

음... 그러니까...

 

이 영상을 만든 이유는

 

제가 더 이상 영상을 만들지 않을거라고
말씀 드리려고요

 

아니면, 잠깐 쉰다거나, 음...

 

근데...

 

누가 보고있긴 한지,
신경쓰긴 하는지 모르겠지만

 

보고 계시다면

 

안타까운 소식이면 죄송하네요

 

그래도...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팁같은걸 주려고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었는데요

 

도움도 드리고, 근데...

 

모르겠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무슨 조언을 해줄만한
그런 사람은 딱히 아니거든요

 

왜냐면 제가 조언해주는 것도 좋아하고

 

이것저것 해봤다는 얘기도...

 

근데 사실 전 그런 것들을 못해요

 

음... 네

 

그리고... 모르겠네요

 

그냥...

 

음... 전 항상 걱정도 불안도 많고...

 

 

막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어도

 

불안하기도 하고요

 

마치,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에 서 있을 때

 

속이 울렁거리는 그 느낌 있잖아요

 

전 항상 그래요

 

막상 타고 내렸을 때의 그 기분은 못 느끼고

 

그리고...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래도...

 

글쎄요, 그냥

 

못 하네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요즘 힘들다거나 그러면

 

그걸 이겨낼 수 있는 사람한테
얘기를 들어 마땅해요

 

실제로 자기 조언으로 기분이 좋아졌고,
얘기하는 것들을 실제로 하는 그런 사람한테요

 

그러니까...

 

자기 기분을 낫게 만들 수 있으면
여러분 기분도 낫게할 수 있겠죠

 

음...

 

네, 그런 이유들 때문에

 

이 영상들을 그만 만들려고요

 

 

다들 좋은 인생 사시길 바라고

 

어쩌면 또 보고요

 

안녕히 계세요

 

구찌-

 

"안녕 케일라!!!"

 

"안녕!"

 

"맞팔로우 해줘서 고마워!"

 

"아냐 뭘!"

 

"케네디네 풀장 파티에서 봤던 게브야"

 

"아니 게이브"

 

안녕, 케일라! 나야, 케일라

 

8학년 끝난거 축하하려고 영상 만들었어

 

야호!

 

네가 정말 정말 자랑스러워

 

이 영상을 금요일에 찍고 있는데

 

음, 금요일 정말 재밌지

 

난 중학교에서의 첫 주말을 맞이할 예정이야

 

너에겐 딱히 엄청난 일은 아니겠지만

 

이미 많은 중학생 주말이 있었을테니 말이야

 

근데 내겐 정말 큰 일이야

 

그리고 네게 궁금한 질문도 많아

 

남자친구는 있어?

 

착해?

 

최고로 재밌었던건 뭐고, 두 번째는 뭐야?

 

답은 안 해도 돼
어차피 난 못 듣거든

 

그래도 들어줘서 고마워, 안녕!

 

뒷마당에서 뭐 태우는거 좀 도와줄 수 있어?

 

그래

 

정말 이래도 괜찮겠어?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만...
뭘 뜻하는지도...

 

뭐든간에 뭔가 긍정적인거지?

 

 

그래, 그럼

 

뭐 들어있었어?

 

딱히 아무것도

 

내 꿈과 희망이랄까

 

그렇구나

 

그걸 태우고 있다고?

 

 

- 아빤 나 때문에 슬퍼?
- 뭐?

 

아니

 

아니, 전혀

 

전혀, 왜?
내가 슬퍼보여?

 

아니

 

왜 너 때문에 슬퍼할거라 생각해?

 

모르겠어, 그냥

 

가끔 내가 나중에 어른이 됐다 생각하면

 

나도 딸이 있고 그러면...

 

뭔가, 나같은 딸이었으면...

 

음...

 

걔 엄마라는게 날 슬프게할 것 같아서

 

난...

 

내 딸이라서 사랑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모르겠어

 

나같은 애가 됐으면

 

엄마로서 되게 슬플거같아

 

그건 틀렸어

 

케일라...
케일라, 날 봐

 

날 봐, 그건 틀렸어

 

네가 너같은 딸을 가지게 되면

 

널 엄청나게 행복하게 만들어줄거야

 

네 아빠라는건 정말 큰 행복이야, 케일라

 

상상도 못할거야,
네가 얼마나 날 행복하게 해주는지

 

정말 상상 이상...

 

어떻게 표현하질 못하겠네...

 

널 사랑하는건 정말 쉽단다

 

네가 자랑스럽기도 너무나 쉽고

 

그냥 하는 말이 아니야

 

정말 맹세컨데
그냥 하는 말이 아니야

 

뭐 그치, 가끔

 

네가 속상해하거나 힘들어하는걸 보면
그땐 슬프지

 

하지만

 

네가 말한 그럼 슬픔은...

 

그런 일상적인 슬픔이나, 걱정이나
그런거랑은 전혀...

 

케일라, 나는 항상

 

그 모든 것이 있기 전에
내가 네 아빠라는 것이

 

정말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엄마가 떠났을 때,
난 정말 무서웠어

 

난 정말, 정말 무서웠지

 

네가 잘못 클까봐 두려웠어

 

근데 네가 나이들기 시작하고

 

그렇게 넌...

 

첫 걸음을 떼고
첫 단어를 떼고

 

첫 친구를 사귀었지

 

다 내가 네게 가르쳐줘야
할 줄 알았던 것들인데

 

착하게 사는 법, 나누는 법, 또...

 

사람들을 신경써주고 배려하는 법

 

다 네 혼자 하기 시작하더라고

 

네 선생님들이 항상 말하길

 

"정말 사랑스러운 딸이네요"

 

"정말 잘 키우셨어요"

 

근데 난 한게 없어

 

정말이야

 

난 한게 없고 그저

 

지켜봤지

 

그리고 더 지켜볼수록
덜 무서워지더라고

 

말 되니?

 

네가 괜찮을지 두려워하는건 이미

 

한참 전에 그만 뒀어

 

왜인지 알아?

 

너 덕분이지

 

넌 내게 용기를 줬어

 

내가 널 보듯이 너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진정한 네 모습을 말이지

 

네 진정한 모습, 항상 그래왔던 그 모습

 

맹세컨데 너도 두렵지 않을거야

 

오늘 모이신 친구들, 가족분들

 

오늘은 축하의 날입니다

 

이 멋진 아이들의 성취에 박수쳐줄 기회입니다

 

마일스그로브 중학교의
2017년 졸업반입니다

 

이제 이 아이들은 삶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다들 쉿...

 

얘들아, 좀
조용하자

 

몇분만

 

응? 제발

 

응, 고맙다

 

야! 내가 파티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편지도 써줬는데

 

어떻게 답장 하나 없더라!

 

인스타 메세지조차도 못 받았고

 

그거 알아?
넌 항상 나한테 못되게 굴고

 

난 항상 잘해주는데,
못되게 구는건 좋지 않아

 

누가 잘해주면 똑같이 잘해주는게 맞는데

 

넌 항상 내게 못되게 굴고

 

난 너한테 잘해주는 착한 사람인데

 

너는 정말...

 

그리고 너 사준 그 카드게임
진짜 재밌는건데

 

맨날 멋진 척만 하지 않고 실제로
몇 판 해봤으면 알텐데

 

그래, 좀 바보같은 게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밖에 비올 때 하면
재밌는 그런건데

 

항상 허세부리고 다니지만 않아도
그걸 알텐데!

 

그리고...

 

어서와

 

와우

 

고마워

 

앉을래?

 

어, 그래

 

그래

 

치킨너겟 좋아하지?

 

- 응
- 응, 그래

 

너겟 20조각에다가

 

모든 소스 종류도 두 개씩 있어

 

좋아하는 소스가 있어서 하나로 부족하면
내걸 가져가도 돼

 

난 모든 소스를 평등하게 좋아해

 

- 고마워
- 응

 

아, 그리고 네가 언제 올지 몰랐어서

 

너겟이 좀 밖에 오래 있었는데

 

너무 식은거 같으면 내가
전자레인지로 데워줄게

 

- 그래
- 응

 

앗. 어이쿠, 미안

 

이걸 실수로 밖에 내어놨나보네, 미안

 

난 참 바보같다니까

 

아냐, 괜찮아

 

한 번 볼래?
아냐, 바보같은건데

 

볼래

 

그래, 좋아

 

뭔데?

 

아, 내가 매 여름마다
활쏘기 캠프를 가는데

 

지난 여름엔 하루에
5번이나 중앙에 명중시켜서

 

"이번주의 명사수" 상을 받았어

 

정말 꽤 멋진걸

 

그렇진 않아
좀 바보같긴 해

 

음...

 

난 정말 멋진 것 같은데

 

- 응
- 난 바보같다 생각해

 

 

응, 그래

 

친구로서 우리의 첫 만남을 위하여

 

- 그래
- 그래

 

 

혹시 하나님 믿니?

 

음...

 

 

그래

 

음...
식기류는 괜찮아?

 

- 응, 좋네
- 응, 광선검이야

 

봐봐

 

나... 네가 만든 영상들 몇 개 봤었는데

 

- 아, 그거 되게 바보같은데
- 아냐 아냐 아냐

 

정말 멋지던데

 

진짜 좋아하거든

 

너 정말...
정말 똑똑하더라고

 

아는거도 많고

 

고마워

 

내가 봤을 때... 너만의 토크쇼나
그런게 있어도 될 것 같던데

 

 

내가 이상하거나 혹시 그래?

 

- 그러니까...
- 아냐 아냐

 

- 응, 다행이다, 좀 긴장했거든
- 괜찮아

 

아냐, 괜찮아

 

- 나도 그래
- 응

 

음...

 

내가 너무 조용한가?

 

- 아니면 너무...
- 전혀

 

그럼 나 충분히 얘기하고 있는거야?

 

말은 많이 하는데
짜증나는 그런건 아니야

 

그냥...
나한테 답해주고 그런

 

고마워, 응

 

이거 정말 좋은 대화라고 생각하지 않니?

 

응, 대화 잘 하고있네

 

응, 재밌게 얘기 나누고 있네

 

 

이거랑 뭐가 어울릴지 알아?

 

- 응?
- 사천 소스!

 

- 너도 릭 앤 모티 좋아해?
- 응, 응

 

- 좋다!
- 응!

 

그래, 모티
사천 소스를!

 

난 그 소스를 원해, 모티
가자 모티!

 

글쎄요, 릭

 

- 닥쳐, 모티!
- 잘 모르겠어요

 

- 재밌다
- 그래, 모티, 계속...

 

목소리 계속해라, 모티
그래, 그럼

 

- 그 시리즈 짱이야
- 맞아

 

으음

 

너도 짱이야

 

고마워

 

별 말씀을

 

- 안녕
- 안녕

 

재밌었어?

 

응, 되게 재밌었어

 

다행이네

 

안녕 케일라, 나야

 

8학년의 너!

 

고등학교 졸업한거 축하해

 

엄청 자랑스럽다

 

거의 18살일거라 생각하니까 믿기지 않네

 

지금의 나랑 많이 다르게 생겼을텐데,
그것도 괜찮고

 

아니면 거의 비슷하게 생겼으면,
뭐, 그것도 괜찮아

 

SAT는 잘 봤어?
잘 봤어야 할텐데

 

근데 아니라면 뭐...
학교는 쓸데 없으니까

 

특히 수학은...

 

또 뭐가 있을까

 

남자친구는 있어?

 

없어도 괜찮지만 만약 있으면

 

네게 잘해주고 있어야 돼
넌 그럴 가치가 있으니까

 

아빤 아직도 얼간이야?

 

만약 얼간이가 아니라면 단순히
아빠인 척하는 딴 사람일 수도

 

- 냄새 맡아봐
- 아빠, 하지마, 아빠!

 

그리고 대학 가면서 친구들이랑 헤어지는걸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해

 

계속 연락하면 되지

 

안 해도 괜찮고

 

어차피 대학 가면 또 새로 친구들 사귈테니까

 

사실 바보같은 8학년한테서
이런 조언받기 싫을 것같긴 한데

 

고교생활이 후졌었다면 미안해

 

그건 좀 안됐겠지만

 

그러려니 해

 

중학교도 별로였는데 이제 다 넘어섰으니까

 

앞으로 나아가야지

 

고등학교도 별로였으면

 

너도 그러면 될거야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거는 아니니까

 

다 바뀌겠지, 그리고...

 

원래 앞날을 모르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신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거지

 

재미있고

 

그럼 잘 지내고,
네가 될 날이 기다려진다

 

사랑을 담아, 케일라가

 

구찌!

 

번역: Jay Oh
Subtitles by explosiveskull
Resync by GoldenBe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