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큰 도시에서
한 마을이 있었다
길은 나 있었지만
커피숍, 철물점,
그리고 여러 부류의 사람들…
부랑자, 가출 청소년들,
광신도, 은퇴한 노인들…
간섭받길 싫어하는
그래서 그들은
보안관인 바비 라그레인지는
나무 장식품들도
하지만 마을에서
시계가 일곱 개인
스완 밸리 마을의 어디에서나
각 시계들은 계속해서
말할 것도 없이
그건 어쩌면 수년전 일어났던
너무 끔찍해서
온 마을을 지배했던 얘기
혹은 어쩌면 호수 건너편의
그들이 나쁜 짓을 한다고
그들은 사탄을 숭배했다
옷 차림새,
그리고 플래밍고라고만 알려진
순진한 젊은이들을
어떤 이들은
그러던 어느날
인기 소설의 삼류 작가
스완 밸리에 왔다
자신의 신작,
사인회 때문이었다
실례합니다
- 여긴 서점 없어요
홀 발티모어 소설
아뇨, 됐어요
홀 발티모어 소설
아뇨
- 접니다
- 성함이…
- 실례할게요,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무기도 파시나요?
- 무기 없고 총알만 있어요
- 총알요?
- 칼은요?
그 유명한 홀 발티모어씨
- 싸인 해주시겠어요?
'바비 라그레인지에게'
바비 라그레인지에게
'싸구려 스티븐 킹'이라는 건
별로 좋진 않죠
저도 공포 소설을 씁니다
그러세요? 이 마을의
40년동안요
내 소설을 한 번
그래주면 고마울 텐데
이 마을에 오래전에
마을 사람들은 마을에
이 마을은 이만 접고
떠나려고 합니다만
미스테리 작가가 대량살인에
없습니다
지금 나랑 갑시다
우리 시체실에
- 기이한 시체요?
- 지금요?
거기엔 이야기가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상점은 많지 않았다
보안관 사무실…
사람들의 마을이었다
외롭게 산다
그곳에서 수십년 근무했고
만들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오래된 종탑이었다
시간을 볼 수 있었다
다른 시간을 알려줬다
어떤 사악한 존재가 거기 살았다
끔찍한 살인 때문일지 모른다
입에 담을 수 없지만
십대들 때문일 수도 있었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듣고 있는 음악…
비밀에 싸인 리더,
유혹하는 인물…
더 심한 얘길 했다
홀 발티모어가
마녀 사냥에 대한 소설의
서점이 어디죠?
- 굉장하네요
읽어보셨나요?
읽어보셨나요?
홀 발티모어가 누구죠?
- 어머, 만나서 반가와요
- 스테이시요
- 안녕, 잘가요, 스테이시
- 안녕하세요
- 총 같은 거?
- 네
- 2번 통로에요
내가 하나 사죠
- 그럼요
마녀가 함께하길
홀 발티모어
어떤 기분인가요?
보안관이시잖아요?
읽어보렵니까?
대량살인 사건이 있었어요
악마가 씌었다고 생각해요
관심이 없어요?
기이한 시체가 있어요
- 그래요
-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