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Michael Archangel
9달이나 지났다
동쪽 국경을 따라
폐하의 충성스러운 기사
심하게 훼손된 그들의 시신을
놈이 다가온다
날갯짓 소리가 들리고
공기가 뜨거워진다
동료를 더 잃을 순 없어
이번에 꼭 끝내야 한다
정신 똑바로 차려
대형 유지하고
어디 있는 거야?
- 우리를 가지고 놀잖아!
놈한테 너무 오랫동안
난 준비됐다!
가만히 있어
내가 빚을 갚아 주마!
적당히 해, 제임스
저기 온다
전진!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 기다려
아직 아니야
지금이야!
방어 대형
우리 계획을 읽고 있어요
버텨, 제임스
놈을 유인해요
- 내가 공격하겠어요
후퇴!
멍청한 짓이었어
왜 그랬을까?
서쪽으로 가는군요
우리도 가자
드래곤이 왕국으로 돌아올까?
놈을 쫓아서
이제 우리만 남았어요
기사 셋이서
왕국은 어쩌고요?
폐하의 군대가
우리가 다 죽으면
후임이 지정되겠지
우리가 수는 줄었지만
놈의 약점을 찾았고
오늘 잡을 수도 있었어
하지만 이탈하고 말았지
형제들을 지키려다가
운 좋게 간 거죠
명예와 함께
명예와 함께
피
분노
드래곤의 힘
피
분노
드래곤의 힘
피
분노
드래곤의 힘
다시 일어나라!
드래곤 기사단
170년 전, 나즈로스는
북쪽까지 놈을 쫓았다
8명이 목숨을 바쳤다
과연 천국에서 받아 줄지...
- 진정해, 리처드
끌려다녔어
- 죽고 싶어, 토마스?
약점을 노출하길 기다려
- 돌아와, 명령이다!
우리 영토를 횡단하다가
놈을 어떻게 잡아요?
왕국을 지킬 거야
그 군대를 누가 이끌죠?
계획은 확실해
제임스가 이탈만 안 했어도
죽은 거예요
혼돈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