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정말 못말리는 밥맛이야
쟤 좀봐
심각한 애야.
대부분의 여자애들은 치마를 입으면 ..
허리위 높이까지 타지 않지.
슈퍼걸은 최소한 고상한 타이즈는 신었지--
내가 읽은 코믹소설도 저렇지는 않아.
난 좀더 정치적이고, 사리분명하구...
좀 더 시적인 표현을 빌자면... 여성주의자야...
잘 알지...
지겨워.
그녀가 그림의 모델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파마가 죽이는 군.
금발에다가
확실한 브릿지까지.
안됐군, 6개월이야.
난 쟤가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이해가 안돼
난 시소에도 멀미를 하는데...
난 저애가 미녀라구 생각해...
잘 모르지. 저 입술
그녀의 입술은 다른 여자의 신체에서도
완벽히 잘 어울릴 것 같은 상상이 들어
내가 레즈비언이라는 말은 아니야
어쩌면 맞을지도 모르지.
아냐 절대 아니야..
난 쇼크 직전이었다고 엄마에게 말했어
엄마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한은 괜찮다고 말했어...
자위행위의 보상심리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지.
난 가슴패드를 하지 않았던거 같아
난 걔가 어디 출신인지 알 수가 없어
우리학교의 아이들은 저런 짧은 치마를 입지않아.
난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개가 차에 치였어! 이것봐!
개를 죽여야 할텐데.
아직도 숨쉬고 있어
오 하느님!!
얘들아 놀자~
[교무처] 잠깐 기다려...
저기 앉아
이거 스티커야.
볼래?
나는 담장이 덩굴을 좋아하지.
십자가는 죽음이야... 아이비는 삶이고
비극과 희망의 표시지?
머리는 왜 그렇게 했어?
이건 이집트 스타일이야.
멋진데.
무슨 과목 펑크냈어?
난 학점을 평균치로 유지하려고 왔어.
난 생물학 낙제야.
너 장학생이구나.
제리의 아이들처럼 소리를 내네
병은 아냐
미안.
아프지 않니?
아니. 권총을 사용해서 재빨리 뚫지
그러나 이 선이 너의 코를 꿰뚫잖니.
그건 마치 부기춤을 추는 것과 같은 느낌이야.
대형 고급차로 너를 데려다 주는
우리 아빠.
아빠는 중년의 위기에 있어.
내 이름은 실비아 쿠퍼야.
그 손톱은 어디 사용해?
나이든 멋쟁이는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