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안녕하세요?
거기 어때요?
좋죠
지금 얼마나 올라갔죠?
약 360m 정도 올라와서
여기 9일째 있어요
토미, 하나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왜 이런 일을 하시죠?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오늘 밤 방송에서는
깎아지른 절벽을 자유 등반하는
다룰 예정입니다
손가락 끝만 사용해
날카로운 모서리를 잡으며
토미 콜드웰과 케빈 조거슨이
여명의 벽을 자유 등반으로
914m 높이의 화강암 직벽입니다
온 세계가 지켜보는 등반입니다
전 세계가 이들을
- 역사를 만들고 있어요
엘카피탄의 악명 높은
어릴 때 토미는 모든 게 느렸어요
"콜로라도주 에스티스파크"
학교에서도 힘들어했죠
"테리 콜드웰
실제로 선생님이 애가
정신적으로 미숙해서 배우지
전 발육이 늦었어요
"토미 콜드웰"
전 아주 연약한 아이였어요
하지만 아빠는 상남자였죠
보디빌더에 산악 등반을 하셨죠
허풍 떠는 스타일이시죠
토미는 작았어요
발육이 늦었죠
"마이크 콜드웰
2살이 넘었는데
아빠는 이 연약한 아이를
세상에 내보내려면
최선이라고 생각하셨죠
그래서 제게
3살 때 스키를 탔고
눈보라 속에서
해마다 여름에는
아빠와 암벽을 등반하곤 했죠
그 말도 안 되는 암벽 등반을
아빠는 6살 난 아들과 한 거예요
"토미"
그 당시 토미 아빠가
지금이라면 아동 보호 기관이
"켈리 코더스
말 그대로 고생시킨 거죠
아빠는 다정한 분이셨지만
제 마음속에 있었던 단어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역경에 대처하는
"1995년 7월 17일"
제가 14, 15세였을 때
아빠가 못 하는 등반을
토미 강하네
등반은 제가 처음으로 남들에게
좋아
토미가 16세였을 때
뉴욕 타임스의 존 브랜치입니다
베이스캠프 차렸어요
요세미티에 있는 엘카피탄의
두 남자의 이야기를
한 발씩 전진하는 등반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힘든 등반을 합니다
오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등반이죠
여명의 벽입니다
토미의 어머니"
못할 거라고 얘기하기도 했어요
지금도 그런 것 같고요
수줍음도 많이 탔고요
토미의 아버지"
기어 다니지도 못했어요
강하게 키우는 게
모든 걸 다 시키셨어요
캠핑을 하고 그랬어요
가족과 요세미티 공원에 가서
토미에게 시킨 일들은
달려들 일들이었죠
토미 친구"
애가 크면서 방법만 달리했고요
절 정말 힘들게 했어요
회복력이었어요
최상의 선물은
능력이라고 생각했죠
제가 했어요
내세울 수 있는 자랑거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