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ㅣ(주)영화공간
배급ㅣ노바엔터테인먼트
넬리 아르캉의 인생과 작품에서
밀렌 맥케이
외국인들이 단골인
런던의 오래된 술집에서
우리의 웃음소리가
우리는 가슴이 부르는
꽃들의 시절이었지
우린 겁이 없었어
미래는 달콤할 것 같았지
네 팔이 내 팔을 잡았고
네 목소리는
우린 젊었고
"넬리"
- 어서 와요
- 피에르죠?
난 신시아예요
반가워요
앉아요
처음이에요
나한테 끌려요?
네
날 원해요?
그럼요
나도 원해요
대화만 원하는 손님도 있고
당신은...
나랑 섹스하고 싶다니 좋네요
달아올랐어요
왠지 모르게
나도요
빨아줄래요?
기꺼이요
그렇다
인생이 나를 관통했다
난 그 남자들을
내 침대와 입을 거쳐간
난, 내 얼굴과 눈에 쏟아진
난 모든 것을 보았고
여전히 매춘부 생활은
거의 매일같이
위에 거
위에 거
이미 모든 걸 가진 듯한
우리 만남의 결과는
너와 함께할 때
난 시한부들만 알 수 있는
미안해, 수잔
아니, 여느 때처럼 최고야
- 고마워
괜찮지?
그럼
늦어서 죄송해요
미인은 잠꾸러기라서요
전 샴페인이 좋아요
아름다움은 모든 것을
일단 정지하고
바라보는 동안은
관객이 되라고 강요한다
그리고 자기 주변의 관람석에
이건 황제 카드인데
전차 카드랑 나왔으니
직업적으로 큰 성공을
영감을 받아
어둠을 뚫고 올라왔지
노래를 들었어
내 목소리를 따라왔지
하늘을 믿었어
- 안녕하세요
- 네
반가워요
그것도 괜찮지만
날 달아오르게 하네요
꿈에 본 것이 아니다
수천 명의 남자들
정액을 지어내지 않았다
계속되고 있다
아래 거?
너였다
속수무책이었다
나른한 무력감을 느꼈다
오늘 상태가 너무 별로야
- 어서 가자
굴복시키는 무기이며
바라보라고 명령한다
사는 것을 멈추고
그들을 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