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전.

 

시장에서 뱀한마리 샀어.(한글자막:아이키도맨)

 

니가 물건을 보여주긴
곤란할지도 몰라.

 

아주 조금.

 

난 뱀과 친구가 됐어.

 

이건 오랜 이야기지.

 

어른들은 내뱀을 싫어했어.

 

내다버려라!

 

허나 너무 귀엽잖아요!

 

어른들은 날 위협했어.

 

이건 오랜이야기지.

 

뱀과 떨어지자니
내마음이 아팠어.

 

어른들은
아름다운걸 거부했지.

 

친애하는 내친구여, 제발
그들처럼 되지말아.

 

네, 약속하죠.

 

이건 오랜이야기지.

 

태양조차도 우릴
슬프게 보는것같았지.

 

난 마지막 말을 했어.

 

그말은... 잘가.

 

그래, "잘가"였어.

 

잘가.

 

이건 오랜이야기야.

 

오래전...

 

몇백년이후,
우리가 본적없는

 

무서운 태풍이, 시우지방에
나타났다.

 

이태풍이
초자연적인 현상이라

 

말하면 믿을것인가?

 

사실, 매우 이상한 이야기다.

 

허나 아름다운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느 봄날아침...

 

판다와미미가 피리연습을 하러
나왔다,

 

그들의스승인
후시엔과함께 말이다.

 

정원뒷마당에
태풍이 불던 날...

 

본 젊은아가씨가
나타났을때이다!

 

이소년은 변한게 없었다.

 

그의피리에서 울리는처럼

 

처음듣는 곡조가
후시엔귀에 들려왔다.

 

흥미로운걸, 후시엔은 확실히 원했다...

 

그가 생전처음본 아름다운 소녀였다 .

 

기다려주시오!

 

전에 나온 곡조는
이악기에서 나왔구나.

 

모든게 계휙대로 구나.

 

오 이런, 그는 아니야! 내가 뭘하는거지?

 

행색이 형편없어도
, 그는 고승이야.

 

그는 퇴마
승이었다.

 

나의수정구슬이
주위에 요기가

 

있는걸 경고해주는군.

 

또 요괴군.

 

하계에 해를 끼치기전에
그것을 막아야겠군.

 

후시엔은 오늘 아침 본

 

소녀만을 생각했다.

 

다음날, 후
시엔은 악기의주인

 

을 찾아나셨다.

 

안녕.

 

오 라라! 오 라라!

 

오 라라!

 

안녕.

 

당신에게 이걸 돌려드리죠.

 

사실을 말하자면, 제것이 아니랍니다.

 

이건 당신거예요...

 

후시엔.

 

내이름을 어찌 알았지?

 

실은...

 

내게 말한건 그야.

 

귀엽군, 니이름이 뭐야?

 

판다.

 

난 시아오칭이야, 가자.

 

파이니앙이 기다려.

 

파이니앙?

 

내주인이세요.
그분은 정말 이쁘답니다.

 

폭풍이 불던 날밤
여기로 왔어요.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에대해선,

 

말해드릴순없어요.

 

절따라오세요.

 

파이니앙...

 

아가씨이름일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타인이
그를 청했고,

 

그는 아무준비없이, 여종을
따라가고있다,

 

젊은청년에겐 자연스러운거였다.

 

또 그자군!

 

무슨일인가요?

 

아니오, 사적인 일이예요.

 

오 라 라! 오 라 라!

 

오 라 라!

 

이쪽이야.

 

들어오세요.

 

두분은 여기서 기다려요.

 

여기서?

 

여기 있으라구요?

 

후시엔이 왔습니다.

 

지금 그의앞에 나타난것은...

 

그래, 바로 그녀야!

 

아름답군! 후시엔은 말문을 잃었다.

 

그는 한마디도 못했다,.

 

그만 가보겠소.

 

벌써 가시려구요?

 

네, 저...

 

결국 다시
만났잖아요, 잊었나요?

 

우리 서로 아는사이요?

 

아무말도 않했다.

 

당신은 이악기를 잘 연주하더군요.

 

당신에대한 내느낌을

 

표현한것뿐이예요.

 

당신...

 

도로 가져가세요.

 

소중히 간직해요, 후시엔.

 

네.

 

이것이 꿈인가?

 

고맙소.

 

난 정말 행복해!

 

아, 먹을꺼다.

 

기다려!

 

여긴 금고지붕이야!

 

판다! 미미!

 

괜찮아?

 

아름다운 보석인걸!

 

밤하늘의별이

 

내손에 떨어지다니,

 

내연인의가슴에 이걸 걸어줄꺼야

 

허면 그들의눈빛
만큼 빛나겠지

 

저주받을것! 니가
날 죽이려구.

 

도둑들이 보물을 훔치러

 

금고에 들어왔다.

 

이건 귀신의소행이다.

 

내가 말하는데...

 

오늘밤...

 

후시엔이 꾼 꿈은
달콤하면서도 무서웠다.

 

파이니앙은 슬펐다,.

 

그가 그녀를 위로하러 갔을때,

 

그녀는 나비가 되어 날아갔다.

 

감옥이다!

 

걸어!

 

큰일났어!

 

후시엔이 체포됐어.

 

이걸 어디서 찾았지?

 

그녀도 한패인가? 말해!

 

아니오. 그녀는 무고하오.

 

먼저가.

 

내가 망볼께.

 

후시엔!

 

마법을 부린죄로,
널 유배형에 처한다.

 

그를위해 이일을 한거예요.

 

언젠가, 그는 이해할꺼예요.

 

민중축제...

 

이곳은 후시엔이 유배간곳이다.

 

우리영웅의슬픈운명이

 

행복한 축제와 대조적이다.

 

술수는 없었다.

 

난 그팔을 원한다.

 

당신꺼요.

 

먼저 돈을 내시오.

 

아우! 아프지만 난 괜찮소.

 

고마워요.

 

빛나는 평화가
이도시를 다스리는것같군...

 

마을의도적떼다.
그들도 축제를 즐기고 있다.

 

내호박은 좋소이다!

 

그들은 재능도 있었다...

 

이건 뭐지?

 

이상하군.

 

또다른 성공적인 작전...

 

늘 경계해야하오.

 

요괴가 당신을 홀리지못하게 말이오.

 

특히 미녀로
둔갑한 요괴는,

 

당신을 더쉽게 홀릴것이오.

 

당신의감정을 조종하려말이오.

 

당신의미래를 점칠수있소.

 

빨리 채워넣어라!

 

당신 어딨소, 파이니앙?

 

먹고, 잠자고, 잠자고 ,먹고

 

난 먹고, 잠자는것만
알뿐이네,.

 

고맙소.

 

비껴.

 

그건?

 

저리가!

 

저리비껴!

 

판다.

 

미미.

 

착각이군.

 

이봐, 신참!

 

선배들에게 상납좀하라구.

 

그래!

 

잘했어, 신참.

 

파이 니앙...

 

날위해
희생했군요, 고마워요.

 

파이니앙!

 

그녀는 이탑에 있을지 몰라.

 

내가 많이 마셨나?

 

살려줘!

 

넌 요괴구나, 저리가.

 

기다려!

 

요괴가 널 잡으러 돌아왔다.

 

요괴?

 

자넨 곤경에 처했네.

 

백사요괴말이네.

 

파이니앙말입니까?

 

가련한 후시엔!

 

그녀에게 단단히 홀렸군.

 

끔찍한것은
자네가 행복하다는거네.

 

보게.

 

후시엔!

 

그녀가 내가 어릴때
버린 뱀이란 말이오?

 

믿을수없어! 그녀가...

 

파이니앙!

 

어딨소?

 

그런데...

 

이둘은 어찌된거지?

 

주인을 찾아
, 그들은 이곳에 이르렀다.

 

니가 한짓을 봐!

 

형님, 나와봐요.

 

내성질 건드리지마, 걸어.

 

아야.

 

이마을은 안전하지않아.

 

후시엔!

 

그다!

 

그라구!

 

마침내!

 

오, 콧수염!

 

뭐?

 

그래서?

 

그게 뭐?

 

뭐야?

 

폭풍
전야...

 

우리주인을 찾게 도와줘.

 

니가 원하는건 다할께!

 

너두?

 

그래.

 

부처여, 오 부처여,
후시엔을 구해주소서.

 

그녀를 볼꺼요.

 

그녀의은신처를 찾았소.

 

파이니앙!

 

만나고 싶었소.

 

후시엔!

 

지금아니면 않돼!

 

나랑 있자.

 

저리가, 요괴야!

 

존경하는 호카이, 절
왜이리 미워하십니까?

 

이남자는 절 잘
대해줬어요, 부디 이해해주세요!

 

니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라! 요괴야!

 

후시엔, 내사랑을
믿죠, 그렇죠?

 

파이 니앙!

 

파이니앙! 어딨소?

 

호카이!

 

닥쳐라!

 

저리꺼져라!

 

내겐 더이상 선택이 없다.

 

우린 싸워야한다!

 

이기면요?

 

내사랑아니면 당신증오?

 

결국 본색을 드러냈구나.

 

내가 이겼다!

 

후시엔, 내가 했네!

 

요괴에게서 자넬 구했네!

 

이요괴는
다신 여인으로 변할수없네!

 

날 내려주게. 적어도 내게 빚이 있잖나.

 

뭘 기다리는거요?

 

그를 보고싶어요

 

인간모습을 잃기전에
한번더요.

 

후시엔!

 

불가능해. 오, 후시엔!

 

희망을 잃지마요, 주인님.

 

파이니앙!

 

맙소사! 그에게 이런꼴을 보일수없어.

 

후시엔!

 

너무 슬퍼요!

 

가지마요, 그녀가 원치않아요.

 

그녀가 옳아요.

 

파이 니앙, 지금 백사가

 

후시엔에게
그런꼴을 보인다면 괴로울것이오.

 

해서, 최후의발악으로,

 

그녀는 여인형상을 한채
이세상을 떠난것이오.

 

당신이 왜 떠나려하는거요?

 

내겐 더이상 아무도 없소!

 

너무 늦었군.

 

썩꺼져라, 요괴야.

 

미치겠군!

 

그는 너무 어려...

 

후시엔이군!

 

그가 납치당했다.

 

그들을 따라가자...

 

내사원에 그를 묻어줘야지.

 

파이니앙에게 알리자.

 

우린 최선을 다했어.

 

한편,

 

파이니앙의혼령은

 

무한항로를 지나고 있었다.

 

혼령의왕인,

 

용을 만나러 말이다.

 

그는 적색행성에 살고있었다.

 

절 들여보내주세요, 용왕님.

 

후시엔의목숨이 위태로워요.

 

절도와주세요, 제발!

 

후시엔을 구해주세요!

 

댓가를 치를 각오는 되있느냐?

 

제목숨을 버릴각오가 되어있어요 .

 

니목숨?

 

멍청한 말을 하는구나!

 

너같은 요괴는 죽지않는다!

 

그러므로, 난 더이상
영혼을 원치않는다.

 

너의신통력을 버릴수있겠느냐?

 

사랑을위해서, 좋아요.

 

사랑이라구?

 

인간에겐 우리가 없는걸 갖고있구나.

 

그들에겐 사랑이 있어!

 

니가 그리 고집을 부리니,
나도 어쩔수없구나.

 

이꽃을 받아라.
그거면 후시엔을 구할것이다.

 

이제, 가봐라!

 

사라져!

 

고맙습니다, 용왕님.

 

행복해.

 

난 다시 인간이야.

 

그가 여기 왜없지?

 

난 그를 구하러 온거야.

 

파이니앙! 후시엔은
호카이 절에 있어.

 

여기가 호카이절이야.

 

도적떼들, 이젠 판다의동료들이,

 

소년을 구하려한다.

 

이쪽이야.

 

여깄어.

 

니영혼은 편안히 쉴것이다.

 

그가 죽었어.

 

그와중에, 파이니앙은
미미에게 정보를 듣고...

 

후시엔!

 

당신혼을 돌려줄께요.

 

이목소리는 어디서 나는거지?

 

또 그녀군!

 

후시엔!

 

끈질기군!

 

난 그를 구하려는겁니다.

 

그를 죽이려구? 니가 감히!

 

그를 구하러 온거라구요!

 

닥쳐! 썩꺼져!

 

이번엔 널 요절을 내주마!

 

내겐 더이상
요술이 없어요. 전 이제 인간이예요!

 

날 속이지마!

 

너에게 본떼를 보여주마.

 

잘 봐둬라.

 

할말있나?

 

전 물고기요괴예요.

 

절봐요!

 

못된것! 바닷속으로 가라앉아라!

 

메기에게 도움을 청하자.

 

메기님... 호카이가...

 

안다, 알아.

 

다 아신다구요?

 

내게 맡겨라.

 

내가 큰폭풍을 일으키마.

 

앞으로!

 

또, 뭐지?

 

끝난건가?

 

날 놀리는겐가?

 

더이상 이걸 받을수없어.

 

이건 생명의꽃이야.

 

후시엔!

 

믿을수없군!

 

봤냐, 미미 ?

 

놀랍군!

 

좋았어!

 

오, 파도군!

 

여기가 어디지?

 

판다! 미미!

 

너흴 다시 만나 반가워.

 

나두.

 

나두!

 

이건 기적이야!

 

자네가 살아 다행이군.

 

파이 니앙!

 

나때문이야!

 

생명의꽃!

 

그래... 파이니앙은
더이상 요괴가 아니야.

 

그녀가 멀리 떠난건
그를 사랑하기때문이야...

 

가여운것!

 

바다야, 잠잠해져라!

 

그들이 위험해!

 

메기, 진정해!

 

난 이제 자네편이네!

 

아름다운 아침햇살이군.

 

우리의사랑처럼, 하늘이
진정됐고, 마침내 합쳐졌어.

 

판다와 미미! 저들
과 떠날꺼니?

 

아, 이게 더나아!

 

헤어지는건 슬퍼.

 

히사오 칭은 그녀나이에,
너무 감성적이란 말이야.

 

오!

 

그녀걱정은 하지마.

 

보라구, 그녀의친구들이 있잖아.

 

우리의최고바램은

 

우리 두영웅들이,

 

역경속에서도,
사랑을 잃지않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