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kim의 열 번 째 자막입니다
산사 나무 아래
아이미의 소설인
주연 - 쪼우똥위, 또우씨아오 外
감독 - 짱이머우 (장예모)
이것은 '문화대혁명' 중에
1970년대 초 마오저똥(모택동)
전국의 학교마다 교사와 학생을
짐 잘 챙기거라
도시 제 8 중고등학교
- 장 대장(隊長)님!
학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다 모였으면 이제 갑시다.
이 나무 이름은 영웅수(나무)입니다.
저도 영웅수에 대해 압니다.
이 산사나무가
험난했던 항일전쟁 시대에 이 나무는
무수한 혁명 선열들의 희생을 목격했지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울고 웃던 그 순간을 말입니다.
나쁜 일본놈들이 여기서......
첫 번째 항일 영웅부터
무수한 항일 전쟁 영웅들이
열사들의 피가 이 나무에
산사나무는 흰 꽃을 피운다는 거
하지만 이 산사나무는 다릅니다.
열사들의 선혈을 마시고 성장했기 때문에
결국에는 완전히
네,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지요.
이 산사나무는 우리가 혁명의 교과서를
모두 환영합니다.
- 한 집에 두 사람씩
우리는 앞으로 가난한 농가에서 생활할 겁니다.
기억하세요.
너희 두 사람
너희 둘이 한 집
또 두 사람
선생님은 한 집에 한 사람입니다.
하나 남았네요.
- 그럼 우리 집에 묵어요
왔다
왔어요?
이 학생 이름은 찡치우야.
아주머니
- 환환, 찡 고모라 불러라
들어오너라
우리 집 창팡은
걔가 집에 없는 날에는
더러워지잖아, 요녀석
얘가 큰 아들이고, 큰 며느리란다.
- 얘는 환환이네
- 얘가 우리 집 귀한 딸, 창팡
- 우리 집 둘째, 창린
나보고 물 좀 길어오라고 해서
얘가 우리 집에서 묵을 찡치우 아가씨야.
도시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래.
잘 좀 보고 배워라.
- 아주머니, 제가 밥하는 거 도울게요.
진짜 예쁘다
도시 헤어밴드이니 당연히 예쁘겠지
세 째 삼촌도 도시에서 왔어
환환, 세 째 삼촌 밥 먹으라고 해라.
- 찡 고모도 같이 데려가라.
셋째 삼촌은 어디서 일하는데?
탐사단
나무 아래로 걷고 있자니
맑은 바람 끊임 없이 불어오네
산사나무를 따라 걸었지
맑은 바람이 쉴 새 없이 불었네
무성한 산사 나무 아래서
청년 노동자와 대장장이의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리네
아~ 무성한 산사나무여
나무에는 흰 꽃이 가득 피었네
우리들의 산사 나무
어찌 그리도 슬프게 보일까
이 분이 도시에서 왔다는
아니, 작가는 아니예요.
제 8 중고에 다니는 학생예요
농촌 역사를 취재하러 왔어요
선생님들 교재 편찬을 돕는 거예요
그럼 저기 산사나무도 꼭 써야겠네?
어떻게 알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서
옛다!
받아
아이한테 줘요
- 아이 아니면 사탕도 못 먹나?
방금 부른 노래 참 좋던데
소련 가곡인 [산사나무]라는 노래야
최종수정일: 2010년 11월 23일
트위터 @originkim
(Under the Hawthorn Tree)
원제: 산사나무 사랑
[산사나무 사랑]을 기초로 각색함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다.
주석의 '개문판학開門辦學'
이라는 구호에 호응하기 위해,
농촌으로 보내 학습하도록 하였다.
혁명교육실천 팀을 환영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셨군요.
이 분이 씨핑 지역의 장 대장님입니다.
-네
영웅수로 불리게 된 까닭이 있습니다.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을 말이죠
일본 침략자에 의해
이 산사 나무 아래에서 총살을 당했습니다.
계속해서 이 나무 아래에서 희생을 당했지요
양분을 제공했다고 할까요
다들 알고 있지요?
그 꽃의 색도 점점 붉어진 겁니다.
붉은 색의 꽃을 피우게 됐지요.
만들 때 아주 좋은 소재로 활용 되겠지요
- 네
두 사람이 한 집에 말이죠.
바늘 하나 돈 한 장이라도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 대장님, 고맙습니다.
- 찡 고모
읍내에 있는 중학교에 다닌단다.
여기서 너 혼자 자도 된다
- 얘가 환환이야
- 얘는 창팡이야
- 아빠가 집에 손님이 오셨다고
- 좋지
- 네
학생 작가로구나?
- 아이 아니면 사탕도 못 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