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맨
실제로 보니
- 위험이 느껴진다
멀미했어?
멀미 안 했어
리처드, 내가 보기에 넌
미지의 것들이
내가 알아서 할게
금방 울 거면서
너무 좋아서
안 들어와?
이게 뭐야!
클레어
불쌍한 것
최소한 고통은 없었네
흉부가 깨끗하게 뜯겼어
제대로 묻어줘야 해
정신이 나가버린 것 같네
- 고마워
너무 좋다
물 나오네
다행이야
스토브는 되는 건지
식당에 테이크 아웃 메뉴가
들어봐!
이리 와 봐
바다가 들어 있어
소리가 들려
와
- 그치?
그거 참..
좀 둘러볼게
수건이 잔뜩 있네
뭐 그렇고
리처드, 퓨즈 박스는
천장에 창문이 있어
리처드?
저 소파
골치아프겠는데
너무 쳐다보지 마
맞아
전부 다 좋아
다행이네
차에서 짐 내릴래?
내가 할게
필 털리가 제비갈매기
마을의 노력에 대해
그래야지
전화기 옆 메모지 첫장에
그거 떼서 어디에
나 9시부터 정오까지
그 이후에 내가
그래, 좋아
정말 차 렌트
여기 자전거 있다고
창고 뒤져봐야지
마을까지 10분이니까
그래, 알아서 해
내일 당신 스케줄은
제일 처음부터
시작하기에 아주
말이 나와서 말인데
눈 감아
이제 떠 봐
마크가 이런 거
5살 짜리도
리처드
코로나로 쓰려고
아냐, 이것도 좋네
더 좋은데
- 괜찮아
내가 왜...
상황파악이 전혀 안 됐어
수도 없어
날 좀 믿어주면 안 돼?
믿을 수가 없어서 그래
- 그래
모르겠어
있을 거야
- 그래
가져올 필요가 없었어
수건 보관함 안에 있어
서식지를 보호하려는
큰 관심을 갖고 있어
내 번호 적어놨으니까
붙여놓든지 해
수술 들어가야 해
전화할게, 알겠지?
안 해도 되겠어?
하지 않았나?
자전거가 딱이야
어떻게 돼?
시작해야지
좋은 지점이잖아
하나 샀는데
쓸 수 있대
똑바로 얘기해
생각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