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칸영화제 감독상
수입/배급/제공: 찬란
퍼스널 쇼퍼
여기
작은 열쇠는 위쪽
큰 건 아래쪽
그냥 가려고?
응, 추억이
괜찮겠어?
그럼, 이해해
- 내일 봐
루이스!
루이스! 너야?
루이스!
모린?
모린?
깜빡 잠들었네
어땠어?
뭔가 있었어
뭔가 느껴졌거든
확신은 없어
교감을 해야지
그러려면 둘이
끌림이 부족했어
아직 거리감이 느껴져
따라와 봐
십자 표시 보여?
응, 그런데?
원래 있었어?
교감은 못 했다네요
뭔가 있긴 하대요?
누군가 살고 있대요
집을 사려면
우호적 존재인지
위험 부담이 크니까요
저, 그러니까...
아무도
없을지도 몰라요
밝혀내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통하는 문을
원래 그래요
지난주 스톡홀름
현대미술관의
힐마 아프 클린트
들어봤어요?
아뇨
영적 존재의
칸딘스키보다 앞선
현세와 내세가
주장했지요
힐마 아프 클린트
추상주의
선구자
제가 매료됐던 점은
신비로운 이 작품들이
탄생했단 겁니다
스웨덴 작가의
처음 들어보는
가장 놀라운 건
추상예술이 등장하기
바로 작품을
당대 사람들이
공동제공: 51k
너무 많아서
- 잘 가
그런데...
너무 멀었어
같이 해야 해
확실히 알아야 해요
아닌지
찾기가 힘들거든요
한 전시회에 갔었어요
영향을 받았대요
추상미술의 창시자죠
자신을 통해 소통한다고
거대하고
20세기 초에
작품이었는데
작가였어요
그땐
전이란 거죠
공개하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