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BjH]
이야기 하나
와일드링에 대해
놈의 이빨은
이만큼 날카로웠어
손톱도 마찬가지로
길고 날카로웠지
이렇게
길고 까만 털이
온몸을 뒤덮었어
더 들어볼래?
싫어?
알았다
넌 내 특별한
- 좋은 아침, 애나
심장소릴 들어볼 건데
지금이야
숨 쉬어
됐다
요새 소식이 뜸해서
사냥은 끝났어
그렇다고 그냥
로저, 난 은퇴했네
좋아, 나중에…
문 때문에
내가 말했잖아
와일드링이 들어오는 걸
왜 들어오려고 해요?
왜냐면 네가
다른 꼬마들을
오늘 누구였어요?
누가 말하는 걸
아무도 없어
오직 애나와
애나와 아빠
오직 애나와
오직 아빠만
왜냐면 애나는
언제나 방 안에
애나는 방 안에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해요
눈 감아
이제 떠봐
산딸기 덤불에서
'확실해졌다
- '이석해…'
'익숙해진 것이다
하나, 둘, 셋, 넷
더 나은 곳에
내가 찾았던 곳에
거기다 묻어줄 거야
그리고
덤불이 거기서
봄이 오면
새 산딸기가
더스티도
그럼
근데 새로운
저 왜 이래요?
아픈 거야
애나
아빠한테
착하지
들어볼래?
알려줄까?
길쭉하고
산딸기야
- 아빠도요
말하면 숨 쉬어
모두 자넬 걱정해
사라지면 안 되지
아팠을 거야
막으려는 거야
마지막이거든
전부 먹어치웠어
들었어요
아빠 뿐이야
아빠 뿐이야
밖에 나갈 수 있어
너무 작아서
있어야 해
남아야 해
사랑스런 애나
그렇지
집어왔단다
어린아이가 너무나도…'
- 익숙해지다
경이로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갔어
데리고 가서
시간이 지나면
자라나서
열리겠지
다시 자라나요?
더스티가 될 거야
이건 약인데
배 좀 보여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