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헌드레드 에이커 숲 깊은 곳에서"
"어린 크리스토퍼 로빈은
"피크닉 하기 좋은 곳
"꿀벌이 사는 나무"
"친구들과 모험을 함께 하며"
"언제나 친구들을 구해주었죠"
"좁은 곳에 꽉 끼었을 때도..."
"푸의 집"
"무서운 헤팔럼에게서도
"헤팔럼과 우즐 잡는 함정"
"그러나 모든 아이에게 그렇듯
"바로 작별의 날"
"안냥 크리스토포 로빔"
"우리 집"
"즐겁게 걸어가며
"땅에서나 모래에서나
집중, 모두 집중해!
"둘이라면 즐거움도 두 배
"함께할 거야"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함께"
"영원히"
"혹시 우리가 헤어져도
"우린 절대 헤어지지 않을 테니까"
"절대로"
뭐 하는 거야?
- 이제 피날레!
조용!
내 목소리 진짜 근사했어
모두 와줘서 고마워
그 노래는 늘 동적이네
모두 여기 모인 이유를 알고 있지?
슬픈 날이야
난 친구 이요르에게...
바로 나지
'새'를 써달라고 부탁했어
- '시'야
- '새'가 뭐예요?
"크리스토퍼 로빈이 떠나가네"
"적어도 내 생각엔 그렇다네"
"어디로? 아무도 모르지"
"그러나 떠난다네"
내 말은 떠난다는 거야
"우린 속상한가?
"어쨌거나, 사랑을 담아서"
"끝"
손뼉 치고 싶다면
- 예!
크리스토퍼
드디어 왔어! 왔다고!
정말 아름다운 시였어, 이요르
아무것도 아니었어
미안
벌써 끝나다니 아쉬워
좀 더 길었어도
너무 슬퍼하지 마, 푸
충분히 길었어
모두 기억해
- 아이디어를 낸 건 나야
이미 생각해놓고 있었어
다들 보는 데서 이러지 말지?
크리스토퍼 로빈, 선물이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
친구들과 즐거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모래밭 - 루의 놀이터"
지켜주면서..."
그날이 오고 말았어요"
언제나 널 기억할게"
자갈길에서도!"
서로의 음을 들으면서!
너와 나, 언제나"
내 마음속에선"
- 이 정도면 됐어!
티거들은 노래를 잘한다니까
- 내가 그렇게 말했잖아
- 시부터 듣고, 아가
무척 그렇다네"
지금이 그때야
- 멋져!
좋았을 텐데
이걸 부탁한 게 나라는 걸
- 내가 먼저 물어봤지
이 눈만 큰 멍청이야
헌드레드 에이커 숲 '또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