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Michael Archangel
로버슨 형사입니다
그가 눈치챘어요
안에서 뭐하는 거야?
- 안녕하세요, 이디스예요
지금은 집에 없으니
당장 나오지 못해?
나오라니까!
내가 끌고 나와주지
왜 이렇게 시끄러워
작작 좀 하란 말이야
어떻게요?
에벌리
여기 별일 없는 거죠?
글쎄
맙소사
실례했어요
로버슨 형사입니다
도대체 어디 있는 거죠?
여기서 꺼내주겠다고
나 완전히 당했어요
다른 경찰들처럼
뻔뻔스럽게 나오던가요
이젠 내가 알아서 할게요
젠장
여보세요
여보세요?
그만해
제발 그만
에벌리
이거 놀랍군
순순히 당할 줄 알았는데
내가 잘못 봤나?
내 선물은 받았나?
열어봐
이 형사 친구는
셰이퍼 가 221번지
뭐라고요?
부하들이 그 앞에서
안 돼요, 타이코
- 제발 그러지 마요
내 명령을 거역하면
나한테 무슨 짓이든
우리 엄마와 딸은
너한테는
- 넌 내 소유니까
벌써 잊어버린 건가?
- 날 사랑한다면...
신뢰의 문제야
넌 다른 여자들처럼
난 네가 특별한
내 여자로 받아줬어
당신 말이 다 맞아요
무서워서 그랬어요
그런 짓을 했으니
하지만...
제발 부탁이에요
그들만은 살려주세요
알았어
넌 오늘 밤
대신 네 딸
고마워요
네가 끼친 손해는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 저는 메이시예요
메시를 남겨주세요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나랑 약속했잖아요
전화라도 좀 해요
돈 몇 푼에 넘어갔다고
아니, 난 틀리지 않아
내가 직접 골랐어
시작에 불과해
내 명령만 기다리고 있어
- 서로 협의한 바잖아
엄마와 딸을 죽인다고
해도 좋아요
그냥 놔줘요
뭐든 할 수 있어
- 맞아요
- 이건 사랑이 아니라
창녀로 팔러 왔지만
여자라는 걸 알아보고
그런데 감히 날 배반해?
내가 잘못했어요
난 죽어도 싸요
가족들은 살려줘요
네 소원대로 해주지
그 방에서 죽을 거야
메이시는 살려주지
딸이 대신 갚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