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endables 2 2012 BluRay 720p AC3 x264-CHD

sub2smi by 블랙이글

 

신드후팔촥 지역
네팔

 

모르쇠로 버티겠다?

 

좋아

 

그럼 죽어야지

 

열혈남아

 

개봉박두!

 

- 제대로 몰아!
- 노력 중이야!

 

시작한다!

 

개자식들!

 

뒈져버려!

 

- 숙여!
- 니밀!

 

문 닫아!

 

틈 가려!

 

찢어져!

 

- 대갈통 조심해
- 닥쳐!

 

죽여주는구만!

 

헬기 격추시켜!

 

빠져나가야 돼

 

어떻게?

 

- 모르니까 묻지
- 나도 모르거든

 

클리어!

 

내가 처리할게

 

일으켜

 

트렌치?

 

쪽팔리구만

 

그렇겠네

 

여긴 왜 왔어?

 

저 중국인 갑부
구하러 왔지

 

재밌군
우리도 그렇거든

 

놈이 양다리 걸쳤어?
돌겠네

 

풀어줘
프랑켄슈타인

 

참아, 거너

 

풀어줘

 

- 자네 팀은?
- 대기 중이야

 

무기가 필요해
아주 큰놈으로

 

그거!

 

이 큰놈한텐
관심 끊으셔

 

또 있잖아, 시저

 

이거 꿀꺽하면
저승관광 보낼거야

 

웃기고 있네

 

- 나갈 길을 알아
- 고맙지만 나도 알아

 

가자구

 

사랑싸움 말리긴 싫지만
시간 없어

 

그자 챙겨

 

고맙단 인사는
됐어

 

- 신세 지는건 딱 질색이야
- 벌써 졌잖아

 

가자, 야오

 

- 이겼어?
- 당연하지

 

가자!

 

총알 떨어졌어!

 

행운의 반지를
이제야 껴?

 

물바다 만들게!

 

난 일당 백이야!

 

죽을라구!

 

뒤를 맡을게!

 

계속 가!

 

뛰어내려!

 

- 왜 맨날 나야?
- 맞았어?

 

그래, 두방

 

- 넌 맷집 좋잖아
- 고맙네

 

- 룸서비스 시켰어?
- 아니

 

엔딩이 엿 같네

 

장전돼 있어?

 

희망사항이지

 

죄송해요
바람 때문에

 

괜찮아
합류 지점으로 가

 

그러죠

 

달려!

 

더 빨리!

 

기다려, 아가씨들

 

구해줄게

 

빨리도 오네!

 

- 맛 좀 보여줘
- 알았어

 

젠장!

 

백발백중이네
대단해

 

감사합니다

 

픽업할 테니
빨리 이동해

 

 

가!

 

실컷 놀았으면 타

 

정면에 타겟

 

- 장전!
- 발사!

 

- 빗나갔잖아
- 너 때문이야!

 

발사!

 

발사!

 

발사!

 

완전히 박살냈어
이륙해

 

- 제트스키 버려!
- 무게 줄여야 돼!

 

날아라 제발

 

떠라!

 

떠!

 

안 뜨잖아!

 

행운의 반지
덕분이야

 

그러게

 

익스펜더블 2
(The Expendables II, 2012)

 

베이징까지
20마일쯤 남았어

 

오케이, 유압은?

 

- 불안정해
- 돌겠구만 고도계는?

 

1만 피트에
고정돼 있어

 

- 수압 시스템은?
- 그런게 어딨어?

 

구닥다리
고물이잖아

 

- 조용히 얘기 좀?
- 알았어

 

저 녀석, 물건이야

 

나도 물건이야
네가 몰라주는거지

 

고객 준비시켜

 

날 어쩌려구요?

 

집까지 지름길로
보내줄게

 

이 낙하산은
펴지지?

 

낙하산은 왜요?

 

착륙 허가가
안 떨어졌어

 

괜찮아
집에 일찍 가게 됐잖아

 

15초 전!

 

해치 열게!

 

양!
집까지 안전히 모셔

 

언제 돌아올거야?

 

몰라
눌러 앉을수도 있고

 

그럼 난
누굴 괴롭혀?

 

다른 유색인종
찾아봐

 

 

스마일

 

나중에 봐, 친구

 

잘 있어

 

중국음식
배달부 같네

 

이제 집에 가자구

 

그래

 

제일 좋아하는
노래야!

 

줄리엣, 2병이요

 

크리스마스

 

진짜 할거 아니지?

 

할거야
끝내주는 여자잖아

 

어떤 남자가
싫다겠어?

 

바람 피웠잖아

 

- 반쪽 바람이야
- 어째서?

 

확실치 않으니까

 

- 증거가 없잖아
- 그래?

 

이런 말까진
하기 싫지만

 

네 여자친구는 너무 쉬워 보여

 

- 죽고싶냐?
- 늦었어

 

건배!

 

너처럼 마음이
시커먼 놈이

 

사랑이 뭔지나
알겠냐?

 

어서 와

 

- 안녕, 바니
- 레이시

 

우리 자기 너무 오래
데려가지 말아요

 

심장에 손 얹고
맹세하죠

 

심장이 없거든

 

길을 잃으셨나?

 

펜 있어?

 

소지품 중에
해골 안 그려진거 있어?

 

솔직히?
없어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

 

내가 완성했어

 

거너가
똘끼는 넘치지만

 

MlT대학
화학공학 석사야

 

지가 진짜 천재인지
알아보려고 입학했대

 

결과는?

 

클럽 경비원
됐지

 

클럽 죽순이한테
빠졌었거든

 

근데 차였잖아?

 

- 너라도 찼겠어?
- 말이라구

 

- 밖에서 얘기 좀?
- 그래 나가자구

 

어떻게 말할지...

 

그냥 대놓고 말해

 

기분이 좀...

 

잘 모르겠어요

 

이 생활이 안 맞군?

 

맞는줄 알았죠

 

그치만 누구보다
선배를 존경해요

 

나도 자넬 존경해

 

어쩔거야?

 

이번 달까지만
활동하고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래요

 

어디 있는데?

 

프랑스요

 

아프간에서 만났죠
간호사예요

 

유용하겠네

 

선배도
좋아할 거예요

 

그녀와의
미래를 위해

 

돈 벌려고
합류했던 거죠

 

원하는걸 전부
해주고 싶어서

 

그럴 가치가
있는 여자죠

 

말하지 않아도
생각을 알 수 있는

 

그런 여자
만나보셨어요?

 

그럼

 

선배를 버린다고
오해하진 마세요

 

전혀, 내가 자네
나이었다면

 

똑같이 했을거야

 

들어가서
마저 마시자

 

알았어요

 

바니 로스

 

용건이 뭐야, 처치?

 

기억력이
형편없군

 

나랑 한 거래를
어겼잖아?

 

섬을
초토화 시키고

 

부패했지만
한땐 내 동료였던

 

ClA요원을
죽였지

 

근데
제일 가슴 아픈건

 

내 돈 5백만 불을
들고 튀었단거야

 

내가 마음만
먹었으면

 

자넬 햇빛도 안 드는
관타나모 수용소에

 

가둘 수도
있었지만

 

- 그러지 않았지
- 고맙군

 

자네가 빚 갚을 날이
올걸 알았거든

 

바로 오늘이지

 

계속 해봐

 

가자크 산맥 부근에서
중국 비행기가 격추됐어

 

누구 짓인데?

 

뻔하잖아?

 

중요한 금고가
실려있는데

 

내용물이 놈들 손에
들어가선 안 돼

 

금고 내용물을
회수해서

 

나한테 가져와

 

자네한텐 식은죽
먹기일거야

 

그럼 빚은 없는건가?

 

그건 나중에!

 

금고 비밀번호가
120초마다 바뀌는데

 

잘못 입력하면
폭탄이 작동해

 

- 그러니 우리가...
- 잠깐만

 

'우리'?
윗선이 누구야?

 

그건 알거 없어

 

'회사'라고만
말해두지

 

사람을 하나
딸려 보낼거야

 

그 분야 전문가인데
이름은 매기 창

 

여자?

 

매기란 이름은
다 여자잖아?

 

어림없어

 

뛰어난 여자야

 

분명히
말하지만

 

만약 그녀가
조금이라도 다치거나

 

갈 때랑

 

똑같은 상태로
돌아오지 않음

 

자네랑 똘마니들은
황천행이야

 

허풍으로 듣지 마

 

난 베이비시터가
아냐

 

잘할거 같은데?

 

아주 훌륭한
베이비시터가 될거야

 

7시까지 가

 

매기 창이에요

 

- 바니 로스죠?
- 그렇소

 

미스터 처치한테 들었죠?

 

우릴 따라간다구?

 

도와주러
가는거죠

 

바이크 멋지네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주문 제작한거?

 

같이 가는건
실수야

 

직접 만들었어요?

 

그래
지금 날 간 보는거야?

 

아뇨, 혹시 그쪽이
간 보는거?

 

미스터 처치한테
들었는데

 

베이비시터 따윈
필요없어요

 

언제 출발하죠?

 

새벽 5시

 

반가웠어요

 

가자크 산맥
알바니아

 

나한테 빠졌어

 

싫어할걸?

 

 

저 여자가 잘못되면
우리가 뒤집어 쓰는데

 

내 의견
물어봤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니까
감옥 보낸다고 협박하잖아

 

처치한테
겁먹었군

 

- 내가?
- 그래!

 

바람 피운
약혼녀인가?

 

언젠간 칼침
맞을줄 알아

 

자기야

 

당연히
자기 생각하지

 

아님 누굴
생각하겠어?

 

기가 차네

 

군대에 있었죠?

 

그래보여요

 

네, 3년이요

 

마지막 복무지가
아프간이었죠

 

군대가 싫어서
제대했어요?

 

사연 길어요

 

- 듣고 싶네요
- 좋아요

 

스나이퍼 훈련생이자
교관이었는데

 

현장에서
뛰고 싶었죠

 

하루는 계곡에서

 

탈레반 30명의
공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본부에

 

포격 지원을 요청했는데
민간인들이 위험해진다며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대원들이
각자 흩어져서 살길 찾았지만

 

그래도 죽는건
시간 문제였죠

 

교전이 계속 됐어요
한 3시간쯤?

 

그리곤 아군의
아파치 헬기가 나타나

 

공중 지원을
해줬지만...

 

전우 6명을 잃었어요

 

개죽음 당한게
화가 나더군요

 

제일 화났던 건

 

그날밤 복귀해보니
내가 키우던

 

개를 쏴죽였어요

 

부대장이 영내의 모든
짐승을 죽이라 한거죠

 

죽이고 죽는거에
신물이 났었어요

 

아무튼
그래서 전역했고

 

이 팀에 합류했죠

 

신호 잡혔어?

 

- 북서쪽 15킬로 지점이에요
- 좋아

 

'안녕, 자기야'

 

안녕, 자기야
지금 좀 바빠서...

 

빨리 끝내고
가자구

 

빠를수록 좋지

 

- 꼬맹이 빌리?
- 네

 

중책을 맡기지
전방 수색 맡아

 

그러죠

 

대단하네

 

잠깐만

 

우리도 저랬던
시절 기억나?

 

아니, 자넨?

 

난 지금도 빨라

 

그래?
아래를 봐

 

아래 보라구
보여?

 

넌 숏다리잖아

 

따라잡으면 천불 줄게
한번 해보지?

 

좀 바빠서

 

그러셔?

 

비행기 잔해
찾았어요

 

천천히 가
쪽팔리잖아

 

- 다시 말하세요
- 들었잖아

 

- 로저! 천천히 가죠
- 고맙군

 

나머지 잔해는
저쪽에 있어요

 

수고했어

 

완전히 작살났네

 

오른쪽 맡아

 

저리 꺼져

 

위쪽 가서 경계해

 

손에 털을
움켜쥔 게

 

산채로 잡아 먹혔어

 

조심해

 

이건가?

 

네, 맞아요

 

시저!
들어와

 

반대쪽 잡고 당겨

 

고리 걸어

 

셋에 당기는거야

 

준비됐어?

 

하나, 둘, 셋!

 

- 못 버티겠어
- 버텨요!

 

서둘러!

 

에러

 

- 뭔가 잘못됐어요
- 뭐가?

 

시한폭탄이
가동됐어요

 

- 시간은?
- 54초!

 

지금 나가면
살수 있어

 

- 매기, 포기해
- 할수 있어요

 

빨리!

 

뭐야?

 

폭탄이 가동됐어
나가 있어!

 

손에 힘이 빠져!

 

끝까지 버텨!

 

코드 확인

 

- 서둘러!
- 됐어요!

 

내 덕분에
산거야

 

알고 있어

 

미안해요
중요한 물건이라서

 

배짱은 좋지만
완전 또라이군

 

나쁠거 없지

 

다 끝났어
이제 가자구

 

힘 세네

 

빌리, 내려와
철수한다

 

어떻게 된거죠?

 

미친여자 덕에
운동 좀 했지

 

내용물이 뭔지
안 궁금해?

 

전혀, 난 미스터 처치만
떼내면 돼

 

꼬맹이 빌리!

 

어딨는 거야?
빌리!

 

무기 버려

 

웃기지 마

 

꿈도 꾸지 마

 

그래?

 

확실해?

 

매복해 있었어요

 

- 무기 버리지?
- 그러지 마요

 

저 군바리가

 

얼마나 잘 참는지
볼까?

 

시작해

 

안 돼!

 

투항하지 마요!

 

아가리 닥쳐

 

입 벌리면 쓰나

 

죽여 버릴거야

 

내가 방아쇠 당기면
놈 머리는 날아간다

 

3초 주지

 

저 땜에
투항하지 마요!

 

하나

 

 

어차피 전부
죽일 거예요

 

진짜 죽이겠어

 

시간 다 됐다

 

버려!

 

놀랐는걸?
잘 생각한거야

 

우린 일만 끝나면
곧 갈거야

 

이리 가져와

 

뭘 상징하지?

 

난 상징을
좋아해

 

이건 염소의
상징이야

 

사탄의 애완동물

 

그렇게 들었지

 

- 그 금고 물건은 내꺼야
- 그래?

 

그래
네놈 목숨처럼!

 

못 찾았어

 

마지막 경고다
그 물건을 안 넘기면

 

이놈의

 

심장을 도려내겠다

 

해봐, 개자식아

 

잠깐만!

 

이리 줘

 

나 부른거야?

 

주워서

 

- 곱게 내놔
- 니가 주워

 

- 뭐라구?
- 들었잖아

 

주워서

 

나한테 곱게 줘

 

개죽음 당하기
싫으면!

 

그렇게 해

 

걱정 마, 빌리

 

존경심은
중요한 거야

 

존경심이 없다면
우린 그저

 

평범한
족속일 뿐이지

 

죄송해요

 

넌 잘못 없어

 

이제 어쩔거지?

 

우린 전사들이다

 

그리고 용맹한

 

전사들은

 

양떼처럼
살육되선 안 되지

 

허나

 

존경심이 뭔지

 

가르쳐야겠어

 

우리가 갈 때까지
얼굴 박고 엎드려

 

날 화나게 마

 

전부 엎드려

 

일으켜

 

내가 두렵나?

 

아니
전혀!

 

대답이 틀렸어

 

- 전 죽을거예요
- 말하지 마

 

손 풀어줘

 

편지가...

 

제 주머니요

 

찾았어, 꼬맹이

 

찾았어

 

미안해요

 

알아

 

뭐가 들어 있었지?

 

광산 지도요

 

광산?
무슨 광산?

 

러시아가 5톤의
플루토늄을 숨겨놨어요

 

냉전시대 이후에
버려진 광산인데

 

지도에 위치가
표시돼 있죠

 

저들이 갖는걸
막아야 돼요

 

벌써 가졌어

 

핵폭탄 땜에
꼬맹이만 죽었군

 

유감이에요

 

나만큼은 아닐거야

 

묻어 주자

 

사랑하는 소피아

 

자기를
그리워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네

 

팀원 모두가 잘해줘
서로를 지켜주고

 

내가 어떻게 되든
난 자기가 잘되길 바래

 

기적이 일어나서
돌아가게 되면

 

예전처럼 날
사랑해주길 바랄게

 

왜 가장 살고 싶어하고
살아야 할 녀석이

 

가장 먼저
죽은거지?

 

죽고 싶어하는 우린
멀쩡히 살아 있고?

 

왜 그런거야?

 

이제 어쩔거야?

 

놈을 찾아내
죽여야지!

 

- CZ- 149, 응답하세요
- 누구야?

 

보안 무전입니다
들립니까?

 

용건이 뭐야?

 

왜 이렇게
오래 걸려?

 

벌써 돌아왔어야 하잖아
물건 회수했어?

 

아니

 

또 우릴 엿먹이면
어떻게 될지 경고했지?

 

그걸 회수하려다
꼬맹이가 죽었어

 

- 유감이군
- 그래?

 

그래, 진심이야

 

하지만 희생은
감수해야잖아?

 

복수도 그렇지

 

자넨 남들을 꼭두각시처럼
조종만 하지

 

직접 할 배짱이
없으니까

 

우린 끝났어

 

문제가 있어요

 

많은 인부들이
죽었고

 

다 지쳤어요

 

지친거예요

 

또 지친 놈 있나?

 

인부들 더 데려와

 

마을 남자들을
거의 데려왔는 걸요

 

다 데려와

 

여자, 어린애들
모조리!

 

보여줘

 

이제 위치를 알았군
좋아

 

제게 맡기십쇼

 

3일 안에
플루토뇸을 찾아내

 

3일이요?

 

킬로당 4백만 내겠단
바어이가 있어

 

3일이야
늦으면 안 돼

 

알겠습니다

 

생각해봐
플루토늄 3킬로그램이면

 

세상의 질서를
바꿀 수도 있지

 

근데 5톤이
있다면?

 

상상만해도
재밌군

 

- 변화가 있어요
- 뭐?

 

신호가 끊겼어요
지하에 있는거죠

 

착륙하자구

 

서둘러
시간 없어

 

크리스마스,
뭐 알고 건드리는거야?

 

- 5분이면 끝나
- 알았어

 

수송 트럭이야
놈들일지 몰라

 

확인해 보자구

 

총은 안 돼

 

- 그럼 구식으로?
- 그래

 

근질거려 혼났어

 

입 열게
만들자구

 

- 매기, 차에서 기다려
- 알았어요

 

- 저 놈들이야
- 그래

 

영어 해요?

 

- 엄청나게 크네
- 그래서?

 

그냥 그렇다구

 

- 엄청나게 크네
- 내가 그랬잖아

 

난 구식이 좋아

 

정보 알아내고
뜨자구

 

좋지

 

이 똥자루부터...

 

진정해요
더 쉬운 방법 있어요

 

페디큐어 해주게?

 

토 나오거든

 

트럭 끌고 비행기로 가서
무기 가져와

 

- 딴놈 보내, 왜 나야?
- 불평 뚝!

 

대장 행세는!

 

- 알아냈어?
- 그래, 가자구

 

저 등신!

 

용병 집단인데

 

산 동쪽 지역을
장악하고 있대요

 

강도, 납치, 암살
돈 되는건 뭐든지 하죠

 

말은 어떻게?

 

쉬워요
우크라이나와

 

불가리아 사투리를
섞은거죠

 

놀랐어요?

 

조금

 

크리스마스

 

- 왜?
- 왜 소리 질러?

 

거지같은 일
시켰으니까

 

만나면
죽을줄 알아

 

어딨어?

 

60년 된
고철 비행기에

 

뭘 뜸들여?

 

다리는 끊기고
표지판도 없어서

 

7시간이나
운전했다구!

 

불평 다 했어?

 

약 올리지 마

 

희한하네

 

뉴욕 택시

 

미국 같아

 

그러게

 

여긴 뭐지?

 

옛날 소련
군사기지요

 

80년대 냉전시대에
사용됐겠죠

 

여기서 미국 침공
훈련을 했을 거예요

 

척척박사군?

 

배고픈데 잘됐네
50년된 피자야

 

오늘밤은
여기서 자자구

 

맛 더럽네

 

그건 뭐야?

 

끝내주는
파스타지

 

준비성이 좋아야

 

잘 먹는거야

 

내일 죽는다면
무슨 음식 먹고 싶어?

 

- 하나만 골라봐
- 하나?

 

시리얼이지?

 

시리얼이 어때서?

 

너무 뻔하잖아

 

독창적이어야지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평범한 시리얼 말고
톡톡 시리얼 먹겠지

 

우유를 부으면 톡톡 튀기는
소리 나는 시리얼

 

톡톡 튀기기만 하지
맛은 별루야

 

확실히 해두겠는데
난 시리얼이 좋아

 

바니?

 

도넛처럼
몸에 나쁜 음식

 

참 심오하네

 

그래?

 

매기?

 

바삭한 오리고기 튀김,
플럼 소스 얹어서요

 

섹시한 맛이죠

 

이태리 요리도
좋아해요

 

이태리 요리는
겉보기만 좋아

 

난 안 물어봐?

 

내가 먹고 싶은
스웨덴 음식은

 

물개 새끼랑
고래 엉덩이

 

여름 보양식이지

 

근데 지금은
중국음식이 땡기네

 

그럼 굶어 죽겠군

 

좋은 꿈 꿔

 

나 아직 안 먹었어

 

하나 물어봐도?

 

그래

 

왜 내 곁에선
안절부절해요?

 

그런적 없어

 

그럼 뭐죠?

 

그저 거리를
두는거야

 

친해지는 게
싫어서?

 

나랑 친했던 사람들이
많이 다쳤거든

 

그렇게 살면
안 좋아요

 

알아

 

그 죽은 군인
생각해요?

 

끊임없이

 

얘기는 않잖아요

 

죽음을 대하는
우리 방식이야

 

그 친구 모습이
점점 흐릿해져서

 

잊혀질 때까지
속으로 삭히는거지

 

이해돼?

 

 

잘자요

 

굿나잇, 매기

 

계속 코 골면
쏴 죽일거야

 

거너!

 

나 불렀어?

 

멍청한
질문 같지만

 

커피 더 없지?

 

한잔 뿐이야

 

그럴줄 알았어

 

잘 들어

 

적들이
이 지역에서 모일거야

 

산 동쪽

 

여기로 간다

 

10분 후
출발할거야

 

장비 챙기고
준비해

 

바니?
문제 터졌어

 

엎드려!

 

엎드려 있어!

 

빠져 나가야 돼!

 

- 가!
- 가, 가!

 

빨리 가, 가!

 

가!

 

총알 아껴

 

어딨어?

 

거의 다 왔어

 

지금 그거
총소리?

 

그래

 

- 어떻게 된거야?
- 포위됐어

 

- 버틸수 있어?
- 탱크 있으면!

 

- 젠장
- 왜?

 

놈들한테 탱크가 있어
빨리, 어서!

 

가자!
뛰어!

 

총알 없어요

 

한발 남았어
까짓거!

 

누가 그런거야?

 

난 아냐
총알 없어

 

어떻게 된거야?

 

신나게
총질 해댔군

 

그러게

 

누가 쏜거야?

 

누군진 몰라도
적은 아닐거야

 

바니?

 

놀랄거 없어

 

세상 참 좁지?

 

부커?
죽었다고 들었는데?

 

그 소문은 나도 들었어
어떻게 지냈어?

 

그럭저럭

 

자네가 이랬어?

 

난 솔로로
싸우는거 알잖아

 

듣긴 했지만
믿진 않았지

 

이젠 믿겠군

 

자네 팀?

 

그래 거너, 톨, 시저
그리고 매기

 

부커라면
일명 '외로운 늑대'?

 

그렇게 불렸었지
지금은 물러졌어

 

아닌거 같은데?

 

다른 소문으론
킹 코브라한테 물렸다던데?

 

그래
5일간 고통에 신음하다

 

코브라가 죽었어

 

아무튼 반가워

 

여긴 왜 온거야?

 

용병들 습격을
받았는데

 

우리 꼬맹이가
살해됐어

 

그거 안 됐군
쓰레기 같은 놈들이지

 

놈들 사냥이
내 일이거든

 

리더가
누군지 알아?

 

- 빌레인이라는 놈
- 빌레인?

 

이쪽 지역을
쥐고 흔들지

 

살아돌아가려면
대원이 더 필요해

 

도와줄래?

 

미안하지만
난 혼자가 좋아

 

이해해
고마웠어

 

뭘!

 

바니

 

조금만 가면
마을이 있어

 

착한 사람들이야
용병들 증오하고

 

- 도움 줄지도 몰라
- 고마워

 

사냥 잘해

 

어떻게 된거야?

 

아직 살아 있어

 

그건 알겠고,
무슨 일이야?

 

가면서 얘기해줄게
무기 옮기자구

 

크리스마스가
조금 늦게 왔네

 

나도 널 사랑해

 

보니 좋네요

 

환영해주는
사람도 있네

 

부커가 말한
마을일거야

 

은퇴하고
살기에 딱이네

 

공기 좋고 스트레스 없고
자식 키우면서...

 

나랑 여기서 살래?

 

참 뻔뻔해

 

내려!

 

사격 솜씨가
형편없어

 

- 총 버려!
- 어림없어

 

장님도 저것보단
잘 쏘겠다

 

진짜 쏠거야!

 

안 돼요!
잠깐만요

 

도와주러 온거예요
도와줄게요

 

니들 잘하면
오늘 여자 품겠다

 

- 진짜?
- 웃기고 있네

 

조용 좀 할래?

 

누구죠?

 

- 미국인이에요
- 언제부터?

 

난 스웨덴

 

- 미국
- 중국

 

- 등신들
- 끝났어?

 

여긴 왜 왔죠?

 

용병들 손봐주러요

 

좋아요
들어와요

 

가자

 

얘들을 잡으러
온줄 알았어요

 

목숨을 바쳐서
지킬거예요

 

돈을 많이 준다고
꼬드겼는데

 

아무도 돌아온
사람이 없어요

 

더 데려가면서

 

그전에 데려간
다른 남자들은

 

보내준댔죠

 

남편도 갔는데

 

아무 소식도
못 들었어요

 

남자들을
모조리 데려가선

 

광산에서
일을 시켰어요

 

근처 다른 마을도
똑같아요

 

내 아들들도
데려갔고

 

어린 애들만
남았는데

 

놈들이 전부
데려갈 거예요

 

틀림없어요

 

그래서 숨겨 놓고
기다린거죠

 

그냥 마을을
떠나지 그래요?

 

여긴 우리
고향이에요

 

우리 삶마저 뺏기진
않을거예요

 

왜 온거죠?

 

놈들을 쫓았소

 

우릴 도와줄래요?
애들을 봤잖아요

 

실컷 부려먹고
다 죽일거예요

 

우린
할 일이 있어요

 

미안합니다
가자

 

- 오래 못버틸거야
- 본인들도 알겠지

 

그냥 갈거야?

 

자네 같은 별종이
좋아할 생각이 있어

 

- 내가 별종?
- 그래

 

- 무슨 뜻이야?
- 자존심 세잖아

 

남말 하네

 

자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플루토늄을
찾았습니다

 

에바, 놈들이 와요!

 

사람들한테 알려요!

 

집들 수색해

 

샅샅이 뒤져

 

도망쳐!

 

애들 어딨어, 신부?

 

우리 일에 끼어들지 마

 

신이 내게 주신
권한으로

 

전부 죽여 주마

 

한놈 더!

 

지옥에서
편히 쉬어

 

- 이게 마지막이야?
- 네

 

좋아

 

다 꺼냈습니다

 

후환을 남겨선 안 돼
전부 묻어라

 

경비는 12명쯤,
대부분은 경화기

 

50구경짜리도 있군

 

아니

 

대전차 무기도 있어

 

우리 트럭으론
통과 못해

 

멍청한 질문인건
알지만

 

좋은 생각 있어?

 

몇가지 있지

 

- 퍼부을까?
- 쓸어 버려!

 

정면에 타겟!

 

- 장전 완료
- 발사!

 

- 로큰롤!
- 발사!

 

폭탄 투하!

 

벨트 매!

 

- 이번엔 뭐죠?
- 대혼란!

 

- 설마 그 짓은 아니겠지?
- 맞아!

 

해보자구!

 

이동한다!

 

비행기
새로 뽑아

 

겁내지 마

 

- 늦었어요
- 뭐?

 

플루토늄이
사라졌어요

 

빠져 나가!

 

나가!

 

가!

 

빨리 나가!

 

나가려면
좀 걸리겠군

 

잘못된거야

 

이렇게 죽는거?

 

비슷해

 

포기하긴 일러

 

나한테
생각이 있어

 

모두 진정해

 

인회암이야

 

뭐 하는거야?

 

폭탄 만드는거겠지

 

진짜야?

 

물어봐

 

뭐해, 거너?

 

폭탄 만들어
불만 있냐?

 

- 참 똑똑한 또라이야
- 무섭네

 

인회암 밀도는
1.852야

 

녹는점은
섭씨 44.2도

 

친구들, 화약 좀 줘

 

잘해봐
화학 천재지?

 

가방끈도 길어
파이프에 부어

 

- 통할지도 몰라
- 그럴까?

 

아니

 

느려터져선!
서둘러!

 

여기!
확 터져 버려라

 

라이터?

 

쓰고 돌려줘

 

뒤로 가!
소리가 엄청 클거야

 

뒤로 가!

 

좋아

 

좋아, 됐어

 

돌아서 있어
아님 얼굴 날아가

 

귀 막아

 

어서

 

물기가 많은가?

 

어련할까

 

- 니가 바보든가
- 맞아

 

울지 말아요

 

생각은 좋았어

 

나 왔어

 

어서 와, 트렌치

 

- 정말 감사해요
- 뭘요

 

여보!

 

- 신세 갚은거야
- 그래

 

또 보자구, 트렌치
고마워

 

- 아직 끝난게 아냐
- 뭐?

 

그래

 

- 좀 어때, 친구?
- 멀쩡해 여긴 왜 왔어?

 

- 파티가 있대서
- 내 파티야

 

- 원래 이렇게 까칠해?
- 항상!

 

고맙군

 

빌레인 잡고 싶지?

 

또라이들 태워

 

더 밟아

 

쫓아가!

 

빨리 격납고로 가서

 

플루토늄을
비행기에 실어

 

따라와

 

시간을 벌어야 돼

 

가!

 

총알 없어!

 

막아!

 

가!
서둘러!

 

젠장!

 

- 재밌지?
- 응!

 

놈이 저깄어!

 

빨리 와!

 

가자!

 

조져 버려

 

총알이 거의 없어
금방 올게

 

그 멘트 지겹거든?
금방 올게

 

빌어먹을...

 

다음은 누구야?
람보?

 

굿바이!

 

가자!

 

구더기들!

 

시동 걸어!

 

- 뜨자구, 돈 벌어야지!
- 서둘러!

 

트렌치!
타!

 

내 신발도
이 차보단 커

 

갈겨!

 

헬기 시동 걸어
특별한 손님이 온다

 

서둘러!

 

해치워!

 

여기다!

 

역시 구식이 좋아

 

- 바니!
- 왜 왔어?

 

혼자 갈거니까
절대 따라오지 마

 

- 알았어?
- 네

 

내가 아니라 놈이 나오면
주저말고 죽여

 

더 드라마틱하게
만들어볼까?

 

훨씬 낫군

 

총알이 없다

 

그건 네 문제지

 

아니

 

남자답게
죽이고 싶지 않아?

 

아님 그냥
쉽게 갈건가?

 

양을 죽이듯?

 

멋진 칼이야

 

말해봐

 

어쩔거지?

 

남자, 양?

 

남자답게
죽겠다면

 

그렇게 해주 마

 

내게 고통을
안겨주고 싶지?

 

아니
숨통을 끊어 버릴거야

 

와라

 

벌써 끝난거야?

 

난 몸도 안 풀렸어!

 

- 일어나!
- 얼마든지!

 

또 쓰러졌네

 

피 보니까 어때?

 

좋아하긴 일러!

 

골로 보내 주마

 

아이러니지?
네놈과 나

 

그리고 네 칼

 

넌 죽을거야
그 꼬맹이처럼

 

이름이 뭐였지?

 

뭐라고 불렀어?

 

이름이 뭐야?

 

덤벼, 빌레인

 

누가 더 센지
보자구

 

어서 덤벼, 빌레인

 

덤비라구

 

덤벼!

 

일어나, 빌레인

 

아직 안 끝났어
일어나

 

이제 돌아서

 

돌아서

 

덤벼봐!

 

그 녀석 이름은
빌리였어

 

칠면조 요리
할줄 알아?

 

- 이겼어?
- 그런거 같아

 

증거는?

 

머릴 가져왔지

 

확실하네

 

그래, 확실하네

 

좀 심하지만
아주 확실해

 

이런 말 하긴
싫지만

 

플루토늄을
회수했으니

 

자네 빚은 잊어줄게

 

좋아

 

우리랑 같거지,
매기?

 

준비되면 와

 

난 그저...

 

다들 나이를
헛먹었어

 

가지 말라면 안 갈게요

 

내가 베이비시터를
구했잖아요?

 

그랬지

 

난 당신한테
행운인 거죠

 

내가 당신의
불운이 될거야

 

도움 필요하면
연락해요

 

안 그럼
가만 안 둬요

 

그러지

 

여기서 뭐해?

 

자네가 내 밥벌이를
다 죽였잖아

 

외로운 늑대
아냐?

 

때론 무리와도
어울려야지

 

맞는 말이야

 

잘 지내, 매기

 

깜빡할뻔 했네

 

감사의 표시로

 

집까지
타고 갈 것을 줄게

 

- 저거야
- 뭐?

 

선물로 생각해

 

- 박물관에 어울릴 구식이잖아
- 우리도 그렇지

 

- 재밌었지?
- 그래

 

잘 가라구

 

파리

 

조심 조심
매사에 조심

 

까딱하면

 

한방에 끝장난다

 

한방에 끝장난다

 

꽝, 꽝, 꽝!

 

빌리를 위하여!

 

- 빌리를 위하여!
- 위하여!

 

- 마사지 받아야겠어
- 왜 날 봐?

 

왜?

 

- 친구로서 한마디 할까?
- 뭐?

 

자넨 싸우는 방법을 좀 배워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