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Michael Archangel
내가 그림을 제대로 배워서
세상을 바꾸는 일이었어
감독
랄프 스테드먼 스토리
카메라 돌아가나?
랄프, 우리가 지금
엉뚱하게도
나라는 예술가에 관한
한편으론
또 한편으론
다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사적인 영역까지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장단점을 다 들춰내고
모든 차원에서
생각해 보면
따로 계획을 세울
일단 진행을 하면
그래서 이 모든 과정들이
헌터 S 톰슨 포스터 작업
꽤 오랜만이어서
루스 코트 작업실에서의
자...
여기 종이 한 장을 깔아
이유는 몰라
자네가 안 왔으면
난 누워 있었겠지
준비됐나? 망칠 수도
- 와!
작업이 안 풀릴 땐
어떤 면에선
본인도
아무 생각 없이 그린 건지
이렇게 되면 환상적이지
벌써 말이 보이잖아
와!
이게 뭔지 몰랐는데
왜 하필 사랑받지 못하는
마음에 안 들어
이게 거실로 들어온다면
기분을 반영하지
이걸 그릴 당시의 내 심리
끔찍해라
랄프 스테드먼
1969년에
이 일을 업으로 삼은 후
정말 놀라워요
가이드 관광이
개척자라도 된 듯한
우리는 가이드와 관광을
다들 버스에서 내려서
그런 다음 따분한
여기에 착안해 술집에서
스피커에서 나오는
그게 모든 것의
내 유머 감각은
하지만 충분히 오만하지 못했고
노골적이지 못했어
맹수가 물어뜯는 듯한
두드러지는 점이 없었지
이런 건 지금도 통해요
대단해요
꼭 하고 싶었던 건
찰리 폴
이상한 나라의 친구들
뭘 하고 있죠?
영화를 만든대
다큐멘터리라는데
괜찮은 생각 같고
이걸 왜 하나 싶어
내 작품과 나에 대해
다루어진다는 점은
생각해
들여다보니까
자네와 작업을 할 땐
필요가 없어
어떤 식으로든 결과가 나오거든
가치 있어지는 것 같아
이후 랄프를 처음 본다
만남이 몹시 기다려졌다
자네가 왔기 때문일까?
대박 날 수도 있거든
- 오, 성공이야
이 방법을 써
속이는 거지
모르고 하는 거니까
의도를 갖고 한 건지 말이야
갑자기 뭔지 떠올랐어
애완동물을 그렸을까?
끔찍하게 생긴 녀석이야
걷어차 버릴걸?
상태가 드러나는 것 같아
내 첫 책이 출간됐어
작업한 삽화를 다 모았지
가장 초기 작품이야
기분으로
떠나고, 모든 게 편안해
쓱 둘러보곤 다시 타지
배경음악까지 나오는 거야
맥주를 마시는 늙은 남자와
따분한 음악을 표현해 봤어
시작이었으니까
약간 광적인 구석이 있었지
거침없지 못했고
자극을 주진 못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