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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제작 : 하경 (MIA)
맞춤법 틀림 주의
살포시 양해바랍니다
노력중입니다
수정,배포 맘껏하세요 ^^

 

우린 지금 평지를 지나서

 

제가 가리키는 저 산 꼭대기로

 

향하고 있어요

 

바로 저기죠

 

내가 어떤사람을 만나고있는지 몰라요

 

영화 촬영 하루 일당이

 

1,000달러에요

 

그게 뭐든간에,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상상해보자면,

 

한 40대 주부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꽃미남을 기다린다면
어떨까

 

맛사지를 해준다던지,

 

혹은 화대?

 

그냥 달콤한 속삭임?

 

단지 그냥 생각이야

 

아담한 호수에

 

아담한 마을

 

조짐이 좋아

 

좋아

 

노란 문

 

 

 

사서함 연결도 안되네

 

좋아

 

 

 

여기서 기다리는게
좋겠어

 

 

그 사람이
안 올것같아

 

이건 너무

 

안녕하세요

 

아,놀래켜서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애론이시죠?

 

예, 애론이에요

 

반갑습니다
조세프에요

 

와우

 

 

- 오늘 좋은날이 될거 같네요
- 네

 

인상이 참 좋으시군요

 

- 고마워요
- 천만에요

 

 

해가 저물고
흐지부지되기 전에

 

얼른 일을

 

끝냅시다

 

그래요

 

더이상
이상한 행동 안할께요

 

여기 계단을 올라와본적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여긴
우리 가족의 휴양지에요

 

특별한 추억들이죠

 

저 그림들좀
보세요

 

내가 어릴때
아버지와 그린거에요

 

지금 당신
약간 조마조마하시죠

 

 

 

여기 서보세요

 

저는 암 보유자에요

 

간암이
폐로 퍼졌어요

 

매우 안좋아요

 

항암치료를 받았구

 

그걸 이겨냈죠

 

결국
쾌유할수 있었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불행히도 두달전

 

저는 이상한 증상과 하께

 

현기증이 일어났어요

 

저는 다시
의사에게 찾아갔어요

 

야구공만한 뇌종양이 있다는군요

 

치료가 불가능했어요

 

음, 살수있는 나날이
대략 2-3달이였죠

 

난 이걸 이겨낼것만 같았어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말이죠

 

그래서?
어떻게 됐냐구요?

 

다시 못할까봐,결혼을 했죠

 

결혼 6년차인
아내 안젤라는

 

첫아이를
임신하구 있어요

 

안녕,버디

 

우린 그아이를 버디라고 부르죠

 

음, 'My Life"라는 영화
보셨나요?

 

아뇨

 

매우 아름다운 영화에요

 

마이클 키튼이
암환자로 나오는데

 

그는 태어나지 않은
아들을 위해 영상일기를 만들어요

 

- 오,알겟어요
- 네

 

알죠?

 

그래서 오늘 할일은
논의햇던것과 같이

 

그냥 카메라로 찍는거죠

 

단지 저랑
같이 걷는 모습을요

 

저는 확실히
제가 멀해야할진 모르겠어요

 

당신은 제가 어떤지
기록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저를
과대포장하거나

 

찬양하지
않을거에요

 

그저 내가 어떤 사람인지만
봐주세요

 

그리구,음

 

당신이 이 일을 좋아했으면 합니다

 

- 네
- 네?

 

 

시작합시다

 

난 당신이
가버릴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이건 당신꺼에요

 

- 어 괜찮습니다
- 아니에요

 

전부 받으세요

 

이젠

 

더이상
비즈니스관계가 아니에요,알겠죠?

 

 

우린 파트너구요

 

이 이른 마음으로
가는 여행이구요

 

저는 당신이
저와 와줘서 기쁩니다

 

대단한걸 만들수있을거같네요

 

준비됐나요?

 

- 네,시작합시다
- 좋아요

 

저는 욕조에 들어갈께요

 

욕조요?

 

네,올라와요

 

괜찮아요
어서

 

죄송해요

 

- 괜찮아요
- 괜찮나요?

 

 

우린 여기보다

 

더 깊은 많은곳을 가게될거에요

 

- 당신 괜찮아요?
- 네

 

- 확실해요?
- 네

 

- 좋아요
- 배 안고프세요?

 

샌드위치같은거 안드실래요?
- 아니요,괜찮습니다

 

좋아요,우리가 욕조에서 나오면
그때 하죠

 

제가 들어가는거에요
당신은 안들어오셔도 됩니다

 

- 네
-좋아요?

 

- 네
- 편하게 계세요

 

 

- 찍고 있나요?
- 네

 

확인해보세요

 

하이,버디

 

너의 첫번째 목욕을 환영해

 

내가 너나이땐

 

아버지와 함께
목욕을 했었지

 

우린 이걸 목욕타임 이라구 불렀어

 

이건 정말
하루중에 제일 대단한 시간이엿지

 

그리구 우린 함께 목욕을
쭈욱 해올수 없을지도 몰라

 

우리가 바로 여기서
첫번째 목욕을 할거야

 

준비됐니?

 

좋아

 

괜찮아

 

발가락을
좀 적셔보까?

 

준비됐니?
발가락 줘봐

 

 

오,,간지럽지?

 

오,,냄새

 

고약해

 

 

이쪽은
맡아줄만한데?

 

재밌지?

 

 

 

눈감고
등을 기대봐

 

샴푸

 

맛사지

 

 

 

 

이제 내가 가장 좋아하는거지

 

뒤로 그냥 기대봐

 

오,,버디

 

 

 

촛불 좋아하니?

 

착하지?

 

촛불 봐봐

 

우리

 

 

아빤 널 사랑한단다

 

이런 생각을 멈출수가 없어요
애런

 

네?

 

두세달동안

 

내가아프던 시절

 

적어도 슬펐을때

 

음,이 장면을 보라구요

 

이건 목욕씬이에요

 

행복해야하는 장면이라구요

 

적어도 슬프진말아야지

 

난 "뭘 망설여?" 하고 생각할수

 

밖에없었지

 

그렇지?

 

당장 이생각을
떨치구 싶었다구

 

 

조세프?

 

이봐요

 

조세프?

 

 

 

아,친구 미안해요

 

그냥 장난친거야

 

장난이엿다구

 

미안해요
장난이 심했죠?

 

 

제가 쫌 유머감각이 별로에요

 

정말 진심으로 사과할께요

 

괜찮아요

 

점점 진지해지는 것 같아서

 

분위기 좀
띄우려 그랬던거에요

 

밖으로 나갈까요?

 

바람좀 쐴까요?
괜찮아요?

 

그래요

 

애론, 좀더 두터운
자켓이 필요할텐데요

 

- 쌀쌀하네요
- 좋아요

 

투숙객옷장에 보면

 

있을겁니다

 

 

- 알았어요

 

맘에 드네요

 

- 왜그래요
무슨일이세요?

 

 

 

"피치퍼즈"에요

 

피치퍼즈

 

인사해봐

 

 

정말이지
이러길 원했어

 

버디,넌 이걸 좋아할거야

 

피치퍼즈는 호의적인 늑대지

 

우리 아버지가 만들어줬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피치퍼즈가 불렀던

 

노래들을
들려주곤했지

 

어때,버디?

 

얘가 피치퍼즈야

 

인사해

 

 

좋아

 

 

모자가 있네

 

짝꿍이구나

 

버디 나 이쪽에 있다구

 

 

봐,우리가 도착할 기차엔
전설이 하나가 있어

 

그기차는 라스 아구아스
밀라그로스 데 코라존이라구 불리지

 

심장의 기적적인 물이라는
뜻이야

 

니엄마와 아빤 이 이야기를 호수아래

 

타코트럭을
운영하는

 

라틴아가씨에게

 

들었단다

 

어쨋든
거기엔 몸을 치유해주는

 

성수가 있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자만이

 

그걸마실수 있는

 

전통이 있지

 

그래서 오늘 이걸
찾으러 가는 길이야

 

- 에론 당신의 심장은 괜찮나요?
- 좋은편이죠

 

더 좋아질거에요

 

 

좋아 버디

 

암 치료하러 가자

 

 

- 저거 봤어요?
-아뇨

 

- 아무것도 못봤어요?
- 음

 

뭐였지?

 

먼갈 들었는데

 

조세프?

 

조세프?

 

이봐요

 

모두 괜찮으세요?

 

 

애런

 

당신얼굴 봤어야해

 

이런

 

이쪽으로

 

보여줄게있어요

 

당신얼굴 봐야해

 

조금 화났군요,

 

- 미안해요
- 괜찮아요

 

와우, 믿을수가 없어

 

당신은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것같아

 

 

지금 느끼는 게

 

당신이 죽을때
느낌과 같아

 

놀랍지않아요?

 

 

- 괜찮아요?
- 네

 

괜찮아요,고마워요

 

천만에요

 

멋지죠?
- 네

 

너무놀랍죠?

 

당신이 겁먹구 나서

 

2초후에 거기서 당신은

 

날 죽이고 싶어했어

 

아니에요,단지

 

전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이건 그냥
생물학적 본능이잖아요?

 

방어적인거죠,그런데

 

당신속에 짐승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아직은 쪼그만
피치퍼즈가 당신속에 있어요

 

당신은 이세상에
화해가 필요한 누군가가 있나요?

 

돌아가기전에?

 

전엔 있었어요

 

- 도끼 갖구있다구요?
- 전에

 

오 난 당신이
다른 속셈(axe to grind)

 

이 있다고 말하는줄 알았네요

 

난 집에 도끼 있어요

 

 

그거 봤어요

 

머하나 물어바두대나여?
정작하게 대답해주세요

 

 

집앞에 도끼있는지
언제아셨나요?

 

내가 그 도끼로 당신을 죽일거라구

 

조금이라두
생각해봤나요?

 

네,근데 그땐 당신을 몰랐죠

 

생각해봤다구?

 

재밌다

 

조세프,저는 우리가 얼마나 오래

 

- 배고파졌어요?
- 알아요,알아

 

근데 당신 잘하구 있어

 

우린 계속 갈거야

 

 


저기 표시있잖아

 

이봐
작은 선물 준비했어

 

치유의 물,우리가 간다

 

"하수 파이프 "

 

똥물이잖아요

 

없는것보다야

 

낫지 안그래?

 

가자구

 

조세프

 

왜그래?

 

당신

 

돌아가는 방법 알구있는거에요?

 

아니,몰르지

 

 

우린 너무 많은 갈래길과 다시 찾아보기

 

 

힘든 교차로를 지나왔어요

 

나두 헷갈려

 

그냥 저긴 뒤고

 

 

우린 앞으로 가면되

 

우리에게 던져진 줄을 잡지 못하면

 

기적을 볼수 없다구
먼말인지 알지?

 

맞는말이에요

 

젠장

 

 

조셉

 

와서 봐

 

보여?

 

애런

 

네?

 

당신은 이걸 못믿을거야

 

애론 카메라로
저기 내려봐봐

 

그리구 뭐가보이는지 말해봐

 

 

저건 하트네요

 

하트네요

 

당신이 맞았어요

 

하트야

 

기적이기도 하지

 

순수한 심장만이 치료받는대

 

 

발가락부터 치료받아

 

놀라워

 

 

 

발시렵지?

 

 

 

 

 

좋아,당신도 나한테 해줘

 

빌리베어라는

 

식당을
알구있어

 

거기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팬케잌이 있지

 

아직 배고파?
- 응

 

알았어
내가 점심살께

 

- 제발 가자
- 이젠 여기벗어나자고

 

 

여기 뭐가 좋은지 볼까?

 

팬케익 아니구요?

 

당신가족이랑
여기왔었다고 말했었잖아요

 

뭐?

 

여기 와보지
않았냐구요

 

아,맞아

 

메뉴가 바꼇거든

 

그래서 호기심에

 

음 다른게 있나볼까

 

 

물론 팬케익이 괜찮네

 

애론

 

 

정말로 정말로 챙피당해본적 있어?

 

 

얘기해줄래?

 

말해줄께요

 

정말?

 

나한테 카메라줘

 

재밌는거 보여줄께

 

 

 

잠깐 난 포커스에서 벗어나자고

 

 

잘생긴 악마

 

좋아

 

생각해보면

 

나는,음

 

어렸을때

 

바지에 오줌을

 

지려왔었어요

 

 

그래서

 

어느날 엄마가
카탈로그에서 의료기구를

 

사왔는데
이건 마치

 

이건 내팔부터
시작해서

 

줄같은걸로
셔츠아래부터

 

바지까지연결됏어

 

거기엔
작은센서가 있는데

 

축축해지면
비프소리가

 

들리는거거든

 

음,,한번은

 

친구들하고
정글짐을 하러갔는데

 

난 장실을 갔어야 했는데

 

그러기 싫었죠

 

결국 바지에
오줌을 지렸고

 

그러자 센서가
켜지기 시작했구

 

나는
오줌을 뒤집어쓴채로

 

모래바닥에 누워있었어요
알람이 시끄럽게 울린채로말야

 

이건 내 처음이자

 

마지막 부끄러운 일이죠

 

 

얘기해줘서 고마워 친구

 

 

이런얘기 하기힘들었을텐데

 

정말 고마워

 

 

내차례?

 

 

그래

 

 

그게 뭐에요?

 

 

제 사진이네요

 

 

사진찍었었어

 

 

왜요?

 

- 나두 몰라

 

난 당신이 여기오기전에

 

기분이 별루엿고
만약 당신이

 

날먼저 아는것보다,
내가먼저아는것이

 

덜 무서울거라고 느꼇거든

 

미안해

 

내가 전부터

 

당신을 알아왔다면
이러지않았을거야

 

난 이게 챙피했어
잊어버리자구 우리

 

알겠지?

 

그래요
솔직히 그냥

 

좀 이상햇는데
잊어버릴께요

 

그럴래?

 

 

네,괜찮아요

 

고마워

 

조세프

 

응?

 

 

나 다시 가야할것같아요

 

 

할일 다했는걸요

 

내려갈께요

 

 

 

마침 위스키
대접해주려고 했는데

 

아 괜찮아요

 

아마

 

오래걸릴지도 몰라

 

언덕길은
아슬아슬하니깐요

 

그러니깐

 

내려가는데 20분정도 걸려

 

여기길은 완만하거든

 

단지 오늘을
기념해볼까 했는데,애론

 

술잔을 부딪히면서
축배를 하고

 

싶었거든

 

한잔만 하구가

 

한잔하고
즐겁게 보내줄께

 

제발

 

알겠어요

 

- 딱 한잔만
- 좋아

 

미안,
별뜻없었어

 

 

어서 오라고

 

대단하지?

 

둘이서 위스키라니

 

 

대단한 날이야,그렇지?

 

난 하루하루를
그냥보내기 싫다구

 

 

난 내 가족과
시간을 보냈어야 했는데

 

친구를 사귈수도 없었지

 

그니깐 대단한 날이야

 

맞아요

 

근데 여기올때

 

결심한건 없었어?

 

이건 일이구요

 

돈이지?

 

맞아요

 

애론,돈문제 있어?

 

- 아뇨
-괜찮아

 

돈 문제는 그렇게

 

부끄러운 일 아니잖아

 

이건 좀 어려운
근데

 

물론 힘든일이지

 

내가 당신나이 땐
힘든일 같은거 안해봤거든

 

내 건강을
챙기다보니

 

시간이 좀 필요했고

 

 

오늘 난
결심한거지

 

애론 당신에게
돈을 주기로

 

아 괜찮아요

 

호의는 감사하지만

 

정말 괜찮습니다

 

왜 사람들은
돈에 대해 불편해할까?

 

만약 당신한테
많은 음식이 있구

 

내가 배가 고프면
당신은 음식을 안나눠줬을까?

 

- 줬겠죠
- 바로 그거야

 

왜냐면 나는 당신의 친구고
당신은 친절하니깐

 

내가 돈이 많아

 

당신은 필요한거고

 

간단하지?

 

 

- 신발안을
확인해볼래?

 

속았지?

 

 

미안해

 

애초에 신발안에
아무것도 없었어

 

근데 당신은 봤단말야?
돈이 필요해 보였지

 

내 성의를 받아줘

 

이런걸로 질질끌지 말자구

 

 

알았어요

 

일단 건배하자

 

건배

 

알았어요

 

 

 

어디 갈려구?

 

- 여기
- 에론, 돌아가게?

 

네,그래야 할 것 같네요

 

나 거짓말한 거 있는데

 

어떤거요?

 

피치퍼즈

 

애론,내가 진실을 말해주면

 

그 누구에게도
비밀지킬 수 있지?

 

속마음을 털어내구 싶어

 

그래요

 

하지만 당신 뿐이야

 

버디한테는 미안해

 

넌 아니야, 아들아

 

애론 카메라 끄구
잠시 앉아줄래?

 

지금

 

 

 

불도 끄나요?

 

 

난 나쁜짓을 한적있어

 

4년전에

 

우리집에 인터넷이
너무 느려졌거든

 

그때 불렀던 직원이
내 인터넷기록폴더가

 

가득찼다는걸 말해주더라구

 

난 집에 왔고

 

인터넷을 켜봤어

 

에론,난 이루 말할수 없는걸
보게됐어

 

포르노그래피

 

대부분 동물 포르노그래피

 

그 인터넷을
이용하는사람은

 

나하고,아내 안젤라 뿐이거든

 

애론 난 동물 야동을
보질 않는다구

 

안젤라에게 이걸 말했어

 

그녀는 부인하더군

 

내가 무슨말을했겠어?

 

난 그녀인걸 확신했어

 

그녀의 거짓말은
우리를 이간질 시켰고

 

우린 사이가 멀어졌어

 

주말 어느날 난,
그녀에게 오두막으로 오라고했어

 

바로 이집이야

 

하지만 토요일날
난 일하러 돌아갔고

 

그렇게 그녀를 여기남기고 왔어

 

사실 난
일하러 간게 아니었지

 

난 시내의
한 마트로 들어갔어

 

내가 찾던 마스크가 있었지

 

늑대 마스크

 

세시간 후에
난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마스크를 썼어

 

뒷쪽 창문을 깨고 들어가보니

 

안젤라는 자구 있었지

 

난 그녀를 묶었구

 

그때서야 그녀가 깨어났어

 

 

우리는 동물같은

 

성행위를
미친듯이했어

 

그렇게 기뻐하는 그녀를 처음봤지

 

내쪽에선 그렇게
대단한 느낌이 안들더라구

 

나는 그녀를 묶어둔채
창문으로 빠져나왔어

 

다음날 아침 다시 돌아가서

 

어젯밤 어땟냐구 그녀에게 물어봤어

 

그녀는 일상적인 미소로
괜찮았다구 말하더라고

 

우린 그사건에 대해선 말안했어

 

그렇게 집에 돌아왔지

 

몇주가 지나고

 

인터넷이 다시 빨라지더라고

 

애론,난 내 아내를 겁탈했어

 

요약하자면,버디

 

나이든 아빠는 버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구나

 

그럼,,

 

좋아요

 

좋았어요

 

- 정말?
- 네

 

아주 잘찍혔어요

 

별로라고 생각드는데?

 

아니에요,괜찮았어요

 

정말 아닌것같애

 

내 열쇠 봤나요?

 

자켓에 있을걸?

 

자켓에 없네요

 

청바지에 있는거 아니야?

 

모르겠어요

 

책상위는?

 

하나 더 있었다면 걸어두었을텐데

 

뭐라구요?
대단하네요 정말

 

열쇠는 하나라구요

 

아론,괜찮아?

 

네 그냥

 

우린

 

애론?

 

 

내 겁탈이야기 듣구 겁먹은거야?

 

아니에요

 

그런데 왜이렇게 서둘러?

 

단지

 

애론,잠깐

 

여기 머물어도 돼

 

편한 침대도
많이 있거든

 

위스키도 있고

 

돌아가기엔 너무 오래걸려

 

조셉,난 집에 가고싶다구요

 

알아,애런

 

가고싶은거 알어

 

하지만 장담하건데

 

우린 열쇠를 못찾을거야

 

집안은 너무 어둡고

 

엄밀히말하면,
당신은 0 08을 넘었다구

 

경찰이 갓길로 당신차를 세운다면

 

딱지 끊는다고

 

아침에
집이 밝아지면

 

그때 찾자구

 

그땐 술 다깨구

 

집에 갈수있는거지

 

알겠어?

 

목소리 높여서 미안해

 

안달내서 미안합니다

 

괜찮아

 

네,도로가 아슬아슬해 보이더라구요

 

 

좋은 판단이에요

 

그래,옳은 조치지

 

 

맞아요

 

 

 

그래요

 

여기요

 

 

이건 좀더 크네?

 

쭉 마셔요

 

쭉마셔?

 

좋지

 

그렇게 말한다면

 

 

 

 

나 마지막씬
다시 찍구 싶어

 

이거 세팅 돼?

 

 

버디, 간단히말해서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잘하고 있어요

 

- 그래?
- 네

 

알았어

 

버디,간단히 말해서

 

술맛이 이상한데?

 

아니에요

 

한잔더 줄까요?

 

아니야,괜챃아

 

버디,간단히 말해서

 

사랑하고 보고싶어

 

죽어서 미안해

 

잠깐,맛이 이상한데?

 

조셉?

 

지금 뭐하는거지?

 

애론,뭐하구 있었어?

 

 

 

 

 

괜찮아,다시 자

 

 

 

안녕,피치퍼즈

 

피치퍼즈

 

조셉

 

피치퍼즈

 

조셉

 

 

여기와서 누워

 

지쳤어 이젠

 

널 너무 사랑한단다

 

너무 미안해

 

밤새자고

 

여보세요?

 

 

안젤라?

 

조셉?

 

아니에요,저는 애론이에요

 

아,조셉있나요?

 

그는 자고 있네요

 

실례지만 당신은 누구죠?

 

애론,

 

당신 남편이 고용했어요

 

네?

 

자기를 찍어달라고
저를 고용했어요

 

암에 관한 필름

 

애론 지금 어딘가요?

 

크레스라인의
당신 집이에요

 

어디?

 

 

알겠어요

 

얼른 거기서
빠져나오세요

 

 

무슨말이에요?

 

어쨋든

 

그집을 빠져나와요

 

그래야 당신이 괜찮아요

 

저도 나오고 싶은데

 

내 차 열쇠를 찾을수가 없어요

 

알았어요

 

당신이 어딨는지
얘기해주시구요

 

그리고
당장 나오세요

 

쭉 걸어가세요,알겠죠?

 

지금 내가 위험한 건가요?

 

내동생은 문제가 있어요

 

동생?

 

조셉이 당신 동생?

 

당신동생이 암환자는 맞나요?

 

잘들어요,애론

 

당장 나오셔야 합니다

 

여보세요?

 

젠장

 

 

 

죽음

 

그게 다가온다

 

할수있는게 없어

 

난 죽기싫어,애론

 

 

난 죽기싫다구 애론

 

오,애론

 

이런

 

알아요

 

너두 알지?

 

난 당신이 좋아

 

당신은 좋은 친구야

 

정말 좋은 친구야

 

조셉

 

나두 알아요

 

너두 알지?

 

조셉

 

난 여기서 무슨일 일어나는지 알아요

 

당신 문제도 알구요

 

내가 도와줄께요

 

저 화안났어요

 

그저 내 열쇠만 돌려준다면

 

우린 여기서 벗어날거에요

 

안젤라랑 통화했어요,친구

 

조셉

 

제발 날 보내줘요

 

보내줄거에요?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저를 왜 계속 겁주는거죠?

 

아니면

 

음 나 지금 겁먹었어요,됐죠?

 

당신이 이겼다구요

 

- 나좀 나가게,비켜서주세요

 

하지마

 

그거 하지마

 

 

 

 

여기엔

 

사정이 있어

 

우리가 다투고 나서

 

그가 어딘가로 달려나갔어

 

 

난 내차를 견인해와야 했죠

 

지금은 집이에요

 

다끝났다고 생각했고

 

일어났던 이상한일들을

 

기록하고 있었죠

 

그런데 자 보세요!

 

며칠후 이 메일을 받았어요

 

내 메일주소를 알더군요

 

당황스럽군요

 

저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런 편은 아닌데

 

저건 아마

 

저기서 무덤을 파고 있는것 같죠?

 

가방들도 보이고

 

잘게썰린 시체같은게
저 가방에 들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일수도 있구요

 

이거 아세요?

 

 

제게 일어났던 일들을
감추고

 

지울까 합니다

 

버리고

 

 

 

아직 안끝난걸수도 있어요

 

오늘밤 악몽을 꿧네요

 

조셉과 저는 심장 바위에 있었어요

 

뜨거운 욕조였어요 그건

 

그리고 우린

 

거기 앉았죠

 

그는 피치퍼즈 가면을 쓰고

 

저 또한 가면을 썼는데 그게 괴상하다고

 

느끼진않았어요

 

단지 제껀
아이들 마스크같았죠

 

아기늑대

 

그리고 우린 와인을 마시고

 

그가 제게 기대더니

 

와인을 제머리에
붓기 시작했어요

 

저는 아랠 보구 있었고,저는 제가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는 제게 목욕을 시켜줬어요

 

거기엔 이상한 물이 있었는데

 

제가 손을 담그고 들어올리자

 

그 물은 피로 변해버렸죠

 

이상한 꿈이였어요

 

그남자 생각은
그만하려구요

 

욕실에 있는동안
초인종이 울렸고

 

배달원이 현관에
이걸 두고 갔네요

 

송신지가 없고

 

누가 보냈는지 떠오르지가 않네요

 

하이

 

화해를 위해서

 

저번에 보낸 비디오에 대해
사과하고 싶어

 

그건 좀 감정적이였고

 

교활하기도 했지

 

미안해

 

하지만 공평히 말하면

 

난 정신이 없었어

 

왜냐면,
넌 나한테 약을 먹였잖아

 

나는 집에서 "베나드릴"약병을
발견했거든

 

그래서 난 뭔가를
해야겠더라구

 

결국 내가 알아본 방법이
보복이였고

 

악감정은 없지만

 

이경우에 한해서는

 

작은 선물을
보내기로 한거지

 

우리 관계를 해소하고

 

우리가 좋았다는걸 확인하기 위해서말야

 

당신은 칼을 가지고 있고

 

비디오를 보고 있겠지?

 

그런데 세번째 요소를 못찾았다면

 

정지버튼을 누르고

 

좀더 들여다보라고
하고 싶어

 

난 늑대를 좋아해
왜냐면 그들은 애정이 깊거든

 

그런데 그들은
그걸 표현할 줄 몰라

 

또한 야만적이고

 

그들이 사랑하는것도
죽이지

 

그리고 늑대의 내면에는/i>
아름다운 심장이 있어

 

그래,잘못이해한거고/i>

 

그래 가끔
살육하고

 

작은 늑대는
날 감동시킬만큼,

 

매우 귀엽지

 

내가 숲에서
당신눈에

 

살인자가 있다고
겁준거 알지?

 

근데 그건
단지 작은살인자야

 

아직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겠지

 

하지만 나는 네가
네안의 늑대를 포옹해주길바래

 

그럼 그 늑대 데리고

 

즐기라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칼을 지녀

 

그걸로 살육할것을
두려워 하지마

 

왜냐하면,당신이 그 칼로

 

뭔가를 찌르고,베어내고 깊이 파내면

 

모르겟다 친구

 

매우 아름다운 일들이야

 

그리고

 

난 그안에 당신께
깜짝 선물을 준비했어

 

나중에 보자구,버디

 

오,이런

 

 

 

경찰 부를 시간이야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애론 프랭클린입니다

 

스토커와
가정폭행사건에 대해

 

조사해달라고 전화했어요

 

글쎄요
그가 위험해보일수도 있는데

 

정말 이상하고
기괴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내 생활을
위헙하기 시작했거든요

 

그의 이름은 조셒입니다

 

일단 생각나는건

 

거짓말을 잘해요

 

아니요,성은 모르겠네요

 

사는곳도 모르겠어요

 

그의 소유라고 말하는
오두막집에서 만났어요

 

그런데 보기에
그냥 렌탈인것 같아요

 

아뇨,저는 그를 만나거나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뭔가 당신들이
할수 있는게 있겠죠?

 

지문이나 증거를
가져갈 사람도 못보내준다구요?

 

그는 하트 목걸이와
칼을 보냈다구요

 

그걸 이용할수 있잖아요

 

음,이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주셔서
매우 감사하네요

 

완전 쓸모없는 사람들

 

저는 오늘밤 매우 단잠자겠어요?

 

또 악몽을 꾸고 말았네요

 

음 매일
반복이군요

 

조금씩 다르지만

 

어쨋든

 

우린 사우나에 있었죠

 

그런데 그 사우나는

 

접이식이였고

 

거기 앉게되면

 

압력이

 

좋아

 

 

 

 

 

 

누구 있어요?

 

여보세요?

 

조셒?

 

누구있어요?

 

누군가 침입한 사람이 있다면

 

내가 칼들고 있다는걸 알려주겠어

 

난 지체없이 휘두를거야

 

 

뭐였지?

 

조셉?

 

 

 

거기 누구있어요?

 

빌어먹을 너구리

 

지난 이틀밤은
매우 평범했었죠

 

이게 발견되기 전까진

 

내가 자는동안

 

유리창을 깨고

 

안좋아

 

 

안녕,애론

 

내가 손에 든건

 

메일속 그 무덤파는 영상이야

 

당신은 이걸 버렸고

 

난 맘에 안들었어

 

 

난 이걸 이해하기
힘들었어

 

왜냐면 이건 당신을 위해
직접 만든거거든

 

이건 우정의 상징이고

 

이건 저 건너편 심장바위에서

 

우리가 서로만든 유대감의 목걸이잖아?

 

이걸 너가 버렸구

 

내가 이걸 너의 쓰레기통에서 찾았을땐

 

심장이 무너졌었어

 

그리고 내가 만약 여렸다면,

 

소용돌이쳐서 파고들었겠지

 

그때 난 당신에게 하고싶었던

 

매우 안좋은 생각이 떠올랐었어

 

솔직한 이야기야

 

이건 날 겁나게 했고

 

위협을 줬어

 

난 많은 생각을했고

 

뭔가를 떠올렸어

 

결국 당신이 옳았던거지

 

있잖아,당신이 목걸이 버린게 옳았다구

 

왜냐면 우린 친구가 아니거든

 

우리 관계는 내가 꾸며낸

 

거짓말들로 이루어진거고

 

매우 미안하게 생각해

 

그리고 이모든걸 끝내고 싶어

 

난 이얘길 오늘 당신에게 하고 싶었어,알겠지?

 

당신과 솔직해지고

 

진실되고 싶어하는 시도야

 

내가 해낼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시도는 해볼께

 

너에게 진실을 표현할 시도말야

 

그진실은

 

내가

 

그 진실은, 나도모르겟어

 

말하기가 힘드네

 

나 왜이러지?

 

 

 

난 내 인생모두를

 

속여왔구

 

그리고 이건 내가 좋아하는 장면이구

 

"난 배우가 될거에요

 

왜냐면 저건 배우가 할일이죠,
속이는것"

 

그런데 난 거꾸로 가고 있었구

 

결국은,알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내게 아무것도 아닌라는거

 

사실이 아니라는거에

 

발기해 버린것 빼고말야

 

그래서 난 의사들을 만났고
몇명은 말했지

 

"이봐,저친구 미쳤어"

 

그리고 몇명은 아니라고 그러고

 

거긴 약이 많았지만,

 

아무도 날 돕질못했어

 

난 계속 구석으로 몰려갔고

 

결국 아무도 사귀질 못했어

 

돌아갈수 없는 길을 만들었지

 

누나,부모

 

아무도 없었고
난 대화상대를 원했어

 

난 당신이 매우매우 친절하길바래

 

내가 모든 인연을 끊었더라도

 

당신은 더이상 날 믿어주지 않아도되

 

그리구 당신에게 말할 기회를 한번만 줘

 

적어도 내 자신을 보여줄 기회를

 

만약 당신이 날 다신 보기 싫다면
그것도 좋아

 

최소한 우리가 가까워 진거잖아

 

난 여기 그레고리 호수에

 

내일 아침 11시에

 

있을거야

 

여긴 공공구역이지

 

오픈되있기도 하고

 

매우 안전해,약속할께

 

날 더이상 무서워할 필요가 없어

 

내가 어떤사람인지
진실이 뭔지

 

보여주고 싶어

 

왜냐면 진실은

 

난 외로운 사람이고,

 

슬픈 사람이고,

 

친구가 정말 필요하다는 점이야

 

당신이 나의 유일한 기회야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지?

 

보라구

 

그는 매우 슬퍼보여

 

조셒

 

나 여깄어

 

니뜻대로

 

하지만 난 이걸 촬영할거고

 

내 전화는 911로
긴급착신해놨거든

 

이게 더 낫겟다

 

이걸 처음봤을때가
기억난다,애론

 

 

"여기서 네가 이걸 찍는게 좋겠어,

 

"911 긴급다이얼을 준비하는게

 

좋겠네"

 

근데 적어도 뒤는 돌아보지 그랬어?

 

내말은,그냥 거기 앉아있는건
바보같잖아?

 

그리고 난 니가 뒤돌아보지않은걸 알게됐구

 

그건 네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기 때문이지 애론

 

내가 너한테 한건 중요하지않어

 

넌 날 좋게봤구

 

해치지않을거라고
믿었던거지

 

내가 널

 

사랑하고

 

나의 친구로 여기는
이유기도 하지

 

 

 

 

잘되고 있어

 

아무도 신경쓰질않아

 

끝이야

 

여보세요?

 

네,빌이에요

 

일은 매우 간단해요

 

비디오만 가져오시면되구요

 

한 8시간 걸려요

 

네네

 

좋아요

 

당신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좋아요

 

좋아요,내일뵈요 버디

 

자막 제작 : 하경 (MIA)

수정,배포 맘껏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