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6,631 --> 00:00:08,633 "NETFLIX 오리지널 코미디 스페셜" 2 00:00:08,717 --> 00:00:10,677 신사 숙녀 여러분 박수로 맞이해주세요 3 00:00:10,760 --> 00:00:12,262 앨리 웡입니다! 4 00:00:47,380 --> 00:00:49,507 이런, 세상에! 5 00:00:50,675 --> 00:00:53,344 소문을 들었어요 6 00:00:53,428 --> 00:00:57,724 이 도시에 사는 아시아인이 7 00:00:59,642 --> 00:01:03,146 오늘 밤 이 극장에 몽땅 모였다면서요 8 00:01:05,065 --> 00:01:06,066 그래요 9 00:01:09,027 --> 00:01:11,863 백인 남자친구도 데려와 줘서 고마워요 10 00:01:11,946 --> 00:01:12,947 정말... 11 00:01:14,032 --> 00:01:17,035 마음 속 깊이 감사드려요 12 00:01:21,414 --> 00:01:22,999 오늘 공연이 정말 기대돼요 13 00:01:23,083 --> 00:01:27,420 공연을 그다지 많이 하지 못했어요 14 00:01:27,962 --> 00:01:31,257 특히 지난 2년간은요 15 00:01:31,341 --> 00:01:35,929 2년 전에 딸을 낳았거든요 16 00:01:42,018 --> 00:01:47,357 그리고 제가 다시 스탠드 업 코미디로 복귀했을 때 17 00:01:47,732 --> 00:01:50,276 다른 코미디언들이 믿을 수 없어 하며 18 00:01:50,360 --> 00:01:52,445 이렇게 말했어요 '세상에, 앨리' 19 00:01:54,030 --> 00:01:55,615 '여기서 뭐 하는 거야?' 20 00:01:57,617 --> 00:02:00,203 '애 키워야 하지 않아?' 21 00:02:01,913 --> 00:02:03,373 전 대답했죠 '잘 들어' 22 00:02:03,832 --> 00:02:07,127 '난 내 딸이 태어났을 때부터' 23 00:02:08,586 --> 00:02:10,588 '늘 걔랑 함께 있었어' 24 00:02:11,923 --> 00:02:16,136 '난 딸을 정말 사랑해' 25 00:02:18,138 --> 00:02:22,142 '하지만 걔를 쓰레기통에 버리기 직전이야' 26 00:02:31,568 --> 00:02:33,611 '여기서도 가끔 보고 싶다고 해야겠지' 27 00:02:35,780 --> 00:02:38,199 '그래야 감옥에 안 갈 테니' 사람들이 이걸 물어볼 때 제일 환장하겠어요 28 00:02:45,331 --> 00:02:49,210 '당신이 여기 있으면 애는 누가 봐요?' 29 00:02:54,007 --> 00:02:58,052 젠장 애는 누가 볼 것 같아요? 30 00:03:04,601 --> 00:03:07,061 TV가 봐주겠죠 안 그래요? 31 00:03:09,606 --> 00:03:10,857 창문은 열려 있고 32 00:03:10,940 --> 00:03:13,484 비타민 젤리만 쥐여주면 걘 문제없어요! 33 00:03:16,529 --> 00:03:19,199 전업주부가 되려고 노력했어요 34 00:03:20,283 --> 00:03:22,327 8주 동안요 35 00:03:25,288 --> 00:03:27,081 전 가사 일은 좋아요 36 00:03:32,420 --> 00:03:36,507 엄마가 되는 건 별로더군요 그건 혹독해요 37 00:03:38,635 --> 00:03:42,639 전 멍청하고 순진해서 전업주부는 이런 건 줄 알았죠 38 00:03:42,722 --> 00:03:46,935 긴장을 풀고 집에서 술이나 마시며 39 00:03:47,810 --> 00:03:51,940 '웬디 윌리엄스 쇼'를 보고 친구들과 브런치를 즐기는 거요 40 00:03:55,235 --> 00:03:56,819 전 몰랐어요 41 00:03:56,903 --> 00:04:00,281 집에 있기 위해 써야 하는 돈이 몽땅 42 00:04:00,365 --> 00:04:02,700 엄마가 되는 데 필요하단 사실을요 43 00:04:03,868 --> 00:04:05,995 그리고 그건 직업이죠 44 00:04:07,247 --> 00:04:09,165 아주 형편없는 직업요 45 00:04:10,375 --> 00:04:13,753 퇴직 연금도 동료 직원도 없어요 46 00:04:13,836 --> 00:04:19,884 온종일 인간 타마고치와 독방에 갇히는 거예요 47 00:04:23,012 --> 00:04:26,933 게다가 리셋 버튼도 없어서 극도로 위험해요 48 00:04:34,482 --> 00:04:38,903 차라리 장난감이 아기보다 소통이 쉬워요 49 00:04:39,612 --> 00:04:44,117 안 그래요? 장난감은 똥을 싸면 신호를 주죠 50 00:04:44,325 --> 00:04:47,120 아기의 경우는 여러분이 감을 잡고 51 00:04:47,203 --> 00:04:51,165 엉덩이 냄새로 그 직감을 확인해야 해요 52 00:04:53,960 --> 00:04:55,336 하루에 스물여섯 번이나요 53 00:04:55,420 --> 00:04:57,964 그 냄새는 멀리서 전화로 확인할 수도 없죠 54 00:04:58,047 --> 00:05:03,177 애를 뒤집어서 엉덩이에 코를 박은 후엔 55 00:05:03,261 --> 00:05:06,889 입과 몸을 동원해서 요가 호흡을 해야 하죠 56 00:05:06,973 --> 00:05:10,476 콧속이 온통 구린내로 가득할 테니까요 57 00:05:15,648 --> 00:05:21,446 그것 때문에 세상 누구보다 제가 아이를 사랑하는 걸 알았죠 58 00:05:21,529 --> 00:05:25,366 남편에게 말했죠 '죽음이 우릴 갈라 놓을 때까지' 59 00:05:26,492 --> 00:05:28,745 그리고 전 단 한 번도 60 00:05:30,204 --> 00:05:32,623 남편이 지렸는지 61 00:05:37,795 --> 00:05:41,174 냄새로 확인한 적 없어요 62 00:05:46,346 --> 00:05:48,765 핥은 적은 있지만 냄새는 안 맡았어요 63 00:05:57,148 --> 00:06:00,943 냄새 맡는 건 역겹잖아요! 그렇죠? 64 00:06:01,027 --> 00:06:05,323 아직 엉덩이 안 핥아 봤으면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셔 65 00:06:06,324 --> 00:06:09,118 그리고 배우세요 오래 가고, 헌신적이며 66 00:06:09,410 --> 00:06:11,871 더 위대한 선을 위해 희생하는 67 00:06:12,080 --> 00:06:15,416 사랑으로 가득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요 68 00:06:24,926 --> 00:06:29,639 제 꿈과 목표는 중년 신사의 젊은 아내였는데 69 00:06:30,890 --> 00:06:34,685 전 깨달았죠 제가 그렇게 되려면 70 00:06:35,228 --> 00:06:37,563 상대가 중년 신사여야 해요 71 00:06:40,108 --> 00:06:42,693 썩 내키진 않더군요 72 00:06:48,366 --> 00:06:52,036 로스앤젤레스에서 엄마들 모임에 가입했어요 73 00:06:52,870 --> 00:06:58,960 이 아줌마들이 딱히 흥미롭거나 즐겁진 않지만 74 00:06:59,043 --> 00:07:01,796 여러분이 출산 휴가 중인 초보 엄마라면 75 00:07:01,879 --> 00:07:03,381 꼭 '워킹데드' 같아요 76 00:07:03,464 --> 00:07:06,759 살아남기 위해 한 팀이 되어야 하죠 77 00:07:12,473 --> 00:07:16,519 전 복장 때문에 다른 엄마들을 싫어하곤 했죠 78 00:07:16,602 --> 00:07:19,522 엄마들이 입는 형편없는 옷을 아실 거예요 79 00:07:19,605 --> 00:07:22,275 싸구려 동물 무늬가 잔뜩 있고 80 00:07:22,900 --> 00:07:26,195 요란한 금속 구두를 신죠 81 00:07:27,530 --> 00:07:33,494 전 모조 다이아에 깜짝 놀라 이렇게 말하고요 82 00:07:34,078 --> 00:07:35,288 '와, 정말 멋져요' 83 00:07:36,956 --> 00:07:38,374 '저도 살까 봐요' 84 00:07:39,333 --> 00:07:41,002 더 반짝일수록 더 좋죠 85 00:07:41,085 --> 00:07:44,922 엄마가 되면 더 반짝이는 게 필요해요 86 00:07:47,008 --> 00:07:50,970 죽어버린 내면의 빛을 보상해야 하거든요 87 00:07:59,437 --> 00:08:04,108 많은 젊은 여성이 출산을 걱정해요 88 00:08:05,026 --> 00:08:07,028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89 00:08:08,196 --> 00:08:11,282 출산은 별거 아니에요 90 00:08:12,200 --> 00:08:14,494 모유 수유에 비하면요! 91 00:08:16,496 --> 00:08:20,666 모유 수유는 잔인해요 그건 만성적 신체 고문이죠 92 00:08:20,750 --> 00:08:24,629 아름다운 결합 의식일 거라고 생각했었죠 93 00:08:24,754 --> 00:08:29,133 전 초원의 백합꽃 위에 앉고 발 끝엔 토끼가 모여들 때 94 00:08:29,217 --> 00:08:31,886 뚱뚱한 하와이 남자가 95 00:08:31,969 --> 00:08:35,890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연주하는 그런 느낌일 줄 알았어요 96 00:08:42,980 --> 00:08:43,981 아니에요! 97 00:08:44,815 --> 00:08:46,734 전혀 달라요! 98 00:08:46,817 --> 00:08:49,362 모유 수유는 잔인한 의식이에요 99 00:08:49,445 --> 00:08:53,115 몸이 카페가 됐다는 걸 떠올리게 한다고요 100 00:08:54,951 --> 00:08:57,328 더는 당신 몸이 아니에요 101 00:08:58,829 --> 00:09:03,751 딸내미는 배가 고프면 제 젖꼭지를 잡아당겨요 102 00:09:03,834 --> 00:09:07,755 '레버넌트'에서 디카프리오를 엿먹이는 그 곰처럼요 103 00:09:10,299 --> 00:09:11,842 무서워요 저 그 영화 봤어요 104 00:09:11,926 --> 00:09:14,554 제 젖꼭지가 그러더군요 '네 기분 알아, 레오!' 105 00:09:22,103 --> 00:09:24,897 모유 수유에 관해 배운 적은 없었죠 106 00:09:24,981 --> 00:09:29,902 정말 쉽고 직관적일 줄 알았으니까요 107 00:09:29,986 --> 00:09:33,823 아기는 빨대처럼 젖꼭지를 빨 것이고 108 00:09:33,906 --> 00:09:38,244 간호사는 편안한 시간일 거라고 제게 약속했었거든요 109 00:09:38,703 --> 00:09:40,955 제 젖꼭지가 손가락을 닮아서요 110 00:09:46,335 --> 00:09:48,379 DVD를 돌려보세요 111 00:09:48,462 --> 00:09:51,549 접착고리 모양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어요 112 00:09:58,639 --> 00:10:03,561 정말 특정한 각도로 아기를 눕혀야만 해요 113 00:10:03,644 --> 00:10:08,190 제대로 하려면 머리를 기울이고 기하학적 자세를 잡아야 해요 114 00:10:08,274 --> 00:10:12,069 스트레스 제대로죠 아기가 배고프고 울어대면 115 00:10:12,153 --> 00:10:16,157 호르몬이 아기의 얼굴과 목에 젖을 뿜어 대거든요 116 00:10:16,240 --> 00:10:18,993 그러면 정말 미끄러워서 아이를 잡기도 힘들죠 117 00:10:19,076 --> 00:10:21,746 그리고 나면 적절한 때에 애를 내려놔야 해요 118 00:10:21,829 --> 00:10:25,249 그럴 때마다 평행 주차하는 느낌이죠 119 00:10:25,333 --> 00:10:26,876 대체 그걸 어떻게 했을까요! 120 00:10:28,961 --> 00:10:32,506 미스테리죠, 훈련도 없이 그걸 해냈어요 121 00:10:32,590 --> 00:10:36,385 앞뒤로 왔다 갔다 왔다 갔다 122 00:10:36,469 --> 00:10:41,098 근심 가득한 외부인들이 제 차 밖에 모여들 때까지요 123 00:10:59,200 --> 00:11:03,746 주차하는 동안 아시아 여성의 차 밖에 모여든 이 사람들은 124 00:11:05,706 --> 00:11:08,959 고마우면서도 인종차별주의자예요 125 00:11:12,588 --> 00:11:16,467 전 늘 말하죠 '고마워요, 근데 엿 먹어요' 126 00:11:18,678 --> 00:11:20,638 '날 정확하게 추측했잖아요!' 127 00:11:23,683 --> 00:11:26,018 '당신 없었으면 못 했을 거 맞아요!' 128 00:11:33,317 --> 00:11:37,947 저희 엄마는 제가 모유 수유로 고생하는 걸 보고 129 00:11:38,030 --> 00:11:41,909 매우 낙담하시고 말씀하셨죠 130 00:11:41,992 --> 00:11:44,787 '왜 모유 수유를 하니?' 131 00:11:45,037 --> 00:11:49,208 '난 널 분유로 길렀지만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잖니?' 132 00:11:53,921 --> 00:11:57,758 '그 헛소리에 넘어간 거니?' 133 00:11:58,092 --> 00:11:59,760 "모유가 최고다'에?' 134 00:12:01,929 --> 00:12:03,222 전 대답했죠 '아니요' 135 00:12:03,431 --> 00:12:06,308 '가슴이 원해서 하는 거예요' 136 00:12:11,272 --> 00:12:13,524 '뭔지 아실 걸요, 엄마' 137 00:12:15,067 --> 00:12:20,823 '제 젖꼭지에선 유기농 우유가 무료로 흘러나오잖아요' 138 00:12:20,906 --> 00:12:24,160 각 젖꼭지에 구멍이 15개는 있는 것 같아요 139 00:12:24,243 --> 00:12:26,162 벨라지오 분수처럼요, 그냥... 140 00:12:32,376 --> 00:12:33,377 무료라고요! 141 00:12:34,378 --> 00:12:36,464 제 몸은 음식 공장이었어요 142 00:12:36,922 --> 00:12:39,967 그냥 흘려버릴 생각 없었어요 143 00:12:41,010 --> 00:12:43,429 육즙이 넘치는 햄버거를 드셨다면... 144 00:12:50,436 --> 00:12:53,898 그 햄버거 가게에 또 줄을 서지 않으시겠어요? 145 00:12:55,524 --> 00:12:59,570 아침마다 남편의 머리 위에 쪼그리고 앉아서 146 00:13:01,530 --> 00:13:03,741 넓게 열라고 말하겠죠 147 00:13:06,410 --> 00:13:08,454 아침 식사를 만드는 중이니까요 148 00:13:11,081 --> 00:13:12,416 동물적으로요 149 00:13:13,542 --> 00:13:16,670 이렇게 말하겠죠 '난 비밀 메뉴가 있어' 150 00:13:17,338 --> 00:13:19,381 '일해, 일해' 151 00:13:28,349 --> 00:13:32,728 전 8개월 반 만에 모유 수유를 멈춰야 했어요 152 00:13:32,978 --> 00:13:34,939 더는 참을 수 없었어요 153 00:13:35,356 --> 00:13:37,733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된 것 같았거든요 154 00:13:39,401 --> 00:13:43,781 전 그 우울한 책이 뭔 내용인지 모르겠더라고요 155 00:13:44,865 --> 00:13:47,284 이젠 알겠어요 모유 수유 이야기였어요! 156 00:13:48,786 --> 00:13:55,042 아름다운 가지와 열매를 품은 엄마란 나무에 관한 거죠 157 00:13:55,125 --> 00:13:58,963 그리고 이 작은 공짜 손님이 그 인생에 들어와 158 00:13:59,213 --> 00:14:00,840 모든 걸 빼앗고 159 00:14:00,923 --> 00:14:03,676 결국 바람 빠진 젖꼭지만 남은 160 00:14:03,759 --> 00:14:05,261 불쌍한 그루터기가 되는 거죠! 161 00:14:10,140 --> 00:14:12,184 사람들은 계속 제게 물어요 162 00:14:12,268 --> 00:14:16,105 '앨리, 애를 가진 후에도 어떻게 그렇게 날씬하죠?' 163 00:14:16,188 --> 00:14:18,274 걔가 내 생명을 다 빨아먹었거든요! 164 00:14:23,195 --> 00:14:26,365 알고 보니 모유 수유는 공짜가 아니었어요 165 00:14:26,448 --> 00:14:30,452 이 베개랑 펌프를 사서 모유 수유를 166 00:14:30,536 --> 00:14:32,496 보조해야 하거든요 167 00:14:32,580 --> 00:14:35,875 그리고 배관이 막힐 수도 있어요 168 00:14:36,166 --> 00:14:40,087 젖꼭지에 신장 결석 느낌이 올 때가 그거예요 169 00:14:40,921 --> 00:14:44,008 그러면 수유 상담사를 불러야 해요 170 00:14:44,592 --> 00:14:48,679 상담사는 레게 파마를 하고 백인 공중파 라디오를 듣는 171 00:14:52,224 --> 00:14:53,434 인디고라는 사람인데 172 00:14:54,643 --> 00:14:56,645 여러분은 200달러를 줘야 해요 173 00:14:56,729 --> 00:15:00,065 젖꼭지를 뚫어주러 집으로 오게 한 대가로요 174 00:15:01,442 --> 00:15:04,069 인디고가 제게 푸시업을 시키고 175 00:15:04,320 --> 00:15:08,657 젖꼭지를 펄펄 끓는 물에 담갔다 빼게 한 다음 176 00:15:09,241 --> 00:15:12,119 그사이에 이렇게 두드렸어요 177 00:15:15,915 --> 00:15:19,001 이래서 여성들은 출산 휴가가 필요해요 178 00:15:24,214 --> 00:15:30,220 캐나다, 프랑스, 독일 같은 선진국에선 179 00:15:30,304 --> 00:15:34,433 여성은 최장 3년간 출산 휴가를 받아요 180 00:15:34,516 --> 00:15:36,060 아기를 낳았을 때 말이죠 181 00:15:36,143 --> 00:15:38,979 미국에선 개똥도 없죠 182 00:15:39,063 --> 00:15:42,983 미국에선 연방 정부에 출산 휴가 관련 법이 없어요 183 00:15:43,067 --> 00:15:46,362 출산 휴가는 아기와의 유대감을 위한 게 아니에요 184 00:15:46,612 --> 00:15:47,905 아기는 꺼져! 185 00:15:50,032 --> 00:15:55,120 엄마들이 망가진 자기 몸을 치유하기 위한 시간이라고요! 186 00:16:02,294 --> 00:16:05,756 맨 가슴을 두드리며 흥건한 젖꼭지로 187 00:16:05,839 --> 00:16:09,009 직장 동료들과 경쟁에서 이길 수 없어요 188 00:16:09,718 --> 00:16:10,886 해고될걸요! 189 00:16:15,891 --> 00:16:18,811 사람들은 임신하거나 출산할 때 생기는 190 00:16:18,894 --> 00:16:22,898 개똥 같은 일들을 이야기하지 않아요 191 00:16:22,982 --> 00:16:24,191 제가 임신했을 때 192 00:16:24,274 --> 00:16:27,528 다른 많은 엄마들이 제게 적극 권장했죠 193 00:16:27,611 --> 00:16:33,826 '앨리, 병원에서 공짜 기저귀를 꼭 훔쳐요' 194 00:16:36,537 --> 00:16:38,497 '아기를 위해서라면 그렇게 하죠' 195 00:16:38,580 --> 00:16:41,709 '아니, 당신을 위해...' 196 00:16:49,133 --> 00:16:51,927 '저요? 대체 왜 제가 기저귀가 필요하죠?' 197 00:16:53,846 --> 00:16:55,597 '아, 당신은 보게 돼' 198 00:16:58,851 --> 00:17:00,936 '시련이 겨울이 닥치는 걸' 199 00:17:09,486 --> 00:17:11,488 그리고 전 진짜 봤어요! 200 00:17:12,156 --> 00:17:14,491 출산 후에 제 거기서 나오는 201 00:17:14,575 --> 00:17:17,536 그 엄청난 것들에 관해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죠 202 00:17:17,619 --> 00:17:20,080 아기 다음에 나오는 게 뭔지 아세요? 203 00:17:20,164 --> 00:17:21,665 정확하게 알아요? 204 00:17:22,916 --> 00:17:24,168 아기 집이에요 205 00:17:29,006 --> 00:17:31,216 거실이랑 베개랑... 206 00:17:32,009 --> 00:17:33,719 밥 말리 포스터랑... 207 00:17:34,636 --> 00:17:38,974 몇 달간 냉장고에 있던 썩은 음식들도요! 208 00:17:39,058 --> 00:17:42,519 그래서 이런 우스운 큰 패드를 입어야 해요 209 00:17:42,603 --> 00:17:45,230 아기 매트리스만큼 큰데 210 00:17:45,314 --> 00:17:49,860 병원에서만 구할 수 있는 그물망 속옷 정도의 211 00:17:49,943 --> 00:17:53,363 힘으로만 떠받칠 수 있어요 212 00:17:53,447 --> 00:17:56,408 그건 아마존 쇼핑에서도 살 수 없어서 213 00:17:56,492 --> 00:17:58,994 매일 낚아채듯 챙겨야 해요 214 00:18:00,037 --> 00:18:04,500 화려한 한국산 배 상자랑 포장 재질이 같아요 215 00:18:12,966 --> 00:18:14,760 아주 특별해요, 아시겠죠? 216 00:18:15,636 --> 00:18:19,014 초특대형 특수 병원 속옷이에요 217 00:18:23,560 --> 00:18:26,146 전 석 달 동안 상투를 틀고, 기저귀를 차고 218 00:18:26,230 --> 00:18:29,316 유두에서 피를 흘리며 집 주위를 돌아다녔어요 219 00:18:31,151 --> 00:18:32,945 패배한 스모 선수처럼요 220 00:18:42,538 --> 00:18:46,708 전 제왕절개를 했어요 221 00:18:46,792 --> 00:18:50,462 원래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222 00:18:50,546 --> 00:18:56,677 24시간이나 진통을 했거든요 223 00:18:56,760 --> 00:19:00,097 그때 제가 그랬죠 '그만해' 224 00:19:04,977 --> 00:19:07,146 간호사가 말했어요 '계속 해요' 225 00:19:07,229 --> 00:19:09,940 전 말했어요 '닥쳐, 그만 하자니까' 226 00:19:10,023 --> 00:19:12,943 '넌 너무 비싸, 그만해' 227 00:19:13,026 --> 00:19:15,863 '그만, 그만, 그만해' 228 00:19:21,743 --> 00:19:24,371 간호사는 별로 힙합 팬이 아니어서 229 00:19:25,289 --> 00:19:28,917 못 알아보더라고요 제 데이브 쿨리어 흉내도요 230 00:19:31,545 --> 00:19:37,551 제왕절개는 장난이 아니에요 대형 수술이죠 231 00:19:37,634 --> 00:19:39,678 하지만 엄청 빨리 끝나요 232 00:19:39,761 --> 00:19:45,017 제 등에 마취제를 바르고 커튼을 올리면 233 00:19:45,100 --> 00:19:49,021 남편은 제 인간적인 측면만 볼 수 있고 234 00:19:49,313 --> 00:19:52,357 시체 같은 면은 못 봐요 235 00:19:56,320 --> 00:19:58,030 그리고 10분 만에 236 00:19:58,113 --> 00:20:02,242 그들이 피 묻은 심바를 커튼 위로 들어 올리면 끝이 237 00:20:07,247 --> 00:20:10,459 전 말했죠 '이렇게 좋은 비상 수단을 두고' 238 00:20:11,043 --> 00:20:13,879 '난 대체 뭘 졸라댄 거지?' 239 00:20:19,885 --> 00:20:22,512 제 가장 친한 친구는 신의 축복으로 240 00:20:22,596 --> 00:20:27,100 72시간이나 진통을 했어요 241 00:20:27,601 --> 00:20:31,563 아기 머리가 들락날락 들락날락 242 00:20:35,150 --> 00:20:40,447 그런 후에 급하게 제왕절개를 해야 했죠 243 00:20:42,324 --> 00:20:43,992 그 일이 있기 전까지 244 00:20:44,284 --> 00:20:47,204 제 친구는 정말 친절하고 245 00:20:49,206 --> 00:20:50,207 예의 바르고 246 00:20:50,791 --> 00:20:51,833 상냥한 숙녀로 247 00:20:51,917 --> 00:20:54,336 남 앞에선 트림도 안 했었어요 248 00:20:55,712 --> 00:20:57,339 그 일이 있은 후엔 249 00:20:57,422 --> 00:21:03,220 제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못된 년이 되었어요! 250 00:21:04,012 --> 00:21:07,391 바로 얼마 후에 그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251 00:21:07,474 --> 00:21:09,226 문을 열더니 252 00:21:09,309 --> 00:21:11,853 '내 거시기를 봐, 앨리 이 처참한 걸!' 253 00:21:18,443 --> 00:21:23,323 '안녕, 앨리 우리 아가 예쁘지'는 무슨 254 00:21:23,407 --> 00:21:25,701 '어서 이 꼴을 보라고!' 255 00:21:27,369 --> 00:21:29,371 '내게 뭔 일이 생겼는지 봐!' 256 00:21:32,374 --> 00:21:37,504 문을 열자마자 제 앞을 가로 막은 채로 257 00:21:37,879 --> 00:21:38,880 '이걸 봐!' 258 00:21:47,931 --> 00:21:52,394 그리고 걔의 거기는 엉망이었어요! 259 00:21:54,646 --> 00:21:56,857 코코아 퍼프의 뻐꾸기 같았어요! 260 00:21:58,233 --> 00:21:59,943 전 그걸 봤을 때... 261 00:22:02,029 --> 00:22:07,034 남자 성기 두 개가 나란히 달린 줄 알았어요 262 00:22:11,538 --> 00:22:14,750 여자 아이 하나를 낳는 과정에서 263 00:22:15,083 --> 00:22:17,461 제 친구는 두 녀석이 되었어요 264 00:22:20,881 --> 00:22:24,634 하나로 땋을 수도 있을걸요 스타워즈 괴물 같았어요 265 00:22:26,136 --> 00:22:30,515 여자들은 남의 성기를 보는 게 익숙하지 않아요 266 00:22:30,599 --> 00:22:35,270 이건 남자들이 소변 볼 때 서로의 앞에서 성기를 잡고 267 00:22:35,354 --> 00:22:38,648 '왜그래, 무슨 일이야?'라고 말하는 거랑 달라요 268 00:22:38,732 --> 00:22:41,401 우린 절대 화장실에 가서 '야, 왜 그래?'라며 269 00:22:41,485 --> 00:22:44,780 '네 매니큐어 예쁘다'라고 무심코 말하지 않아요 270 00:22:49,826 --> 00:22:53,497 친구에게 두 남자로 변했다고 말해줬더니 271 00:22:57,834 --> 00:22:59,419 깔깔 웃더라고요 272 00:23:00,712 --> 00:23:04,341 그런 후엔 극도로 화를 내데요 273 00:23:05,509 --> 00:23:08,470 그리고 이러더군요 '제발 날 웃기지마!' 274 00:23:08,804 --> 00:23:10,639 '날 웃기지마!' 275 00:23:11,139 --> 00:23:14,684 그리고 한 손으로 베개를 끌고 와서 276 00:23:15,310 --> 00:23:18,188 수술 자리에 대고 눌렀어요 277 00:23:19,314 --> 00:23:22,025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278 00:23:24,319 --> 00:23:26,363 자기 거기를 꽉 잡더라고요 279 00:23:28,573 --> 00:23:31,952 절대로 280 00:23:33,036 --> 00:23:36,206 스테이크 고기가 타코에서 빠져나오거나 281 00:23:38,542 --> 00:23:40,585 바닥에 떨어진 나초가 안 되도록요 282 00:23:46,758 --> 00:23:49,970 그래서 여성에게 출산 휴가가 필요하다고요! 283 00:23:50,971 --> 00:23:53,598 우리 엉덩이에도 돈을 지불하라고요 284 00:23:54,349 --> 00:23:56,143 내 친구는 늘어진 거기를 285 00:23:56,226 --> 00:23:58,895 슬픈 웨딩 드레스 자락처럼 질질 끌고 286 00:23:58,979 --> 00:24:03,150 다시 일하러 갈 순 없었어요 소송을 걸 수도 없고요 287 00:24:03,650 --> 00:24:06,153 그걸 감쌀 속바지도 없고요 288 00:24:12,117 --> 00:24:16,580 그 이야길 다 했더니 더 깔깔 웃기 시작했어요 289 00:24:17,038 --> 00:24:20,542 그리고는 그걸 더 꽉 잡고 290 00:24:21,001 --> 00:24:24,546 수술 부위를 누르며 웃음을 참으려고 했죠 291 00:24:24,629 --> 00:24:26,173 그게 너무 버거워서 292 00:24:26,423 --> 00:24:29,885 온몸의 가스가 빠져나오기 시작했고 293 00:24:30,135 --> 00:24:33,889 질방귀를 뀌는 바람에 눈이 머는 줄 알았어요 294 00:24:33,972 --> 00:24:34,973 전 이렇게... 295 00:25:29,110 --> 00:25:32,531 제왕 절개가 이점이 많구나 그렇지? 296 00:25:32,864 --> 00:25:37,118 카테터 제 인생에 카테터는 없었어요 카테터는 오줌 구멍에 넣는 튜브인데 297 00:25:41,540 --> 00:25:44,209 그냥 거기에 누워 계시면... 298 00:25:45,502 --> 00:25:51,424 갑자기 이런 오줌 주머니가 침대 옆에 나타나요 299 00:25:52,425 --> 00:25:55,387 그리고 친절한 필리핀 여성이 자기 이름이 300 00:25:55,470 --> 00:26:00,642 조이아벨에스페란자푸리피카치온 산토도밍고오르도네조발라사라며 301 00:26:00,725 --> 00:26:02,143 그걸 꺼내러 들어오죠 302 00:26:04,271 --> 00:26:07,232 그럼 여러분은 묻죠 '조이아벨, 그건 누구 오줌이죠?' 303 00:26:07,315 --> 00:26:08,817 그녀가 대답해요 '당신 거죠' 304 00:26:09,818 --> 00:26:12,153 여러분은 놀라며 말하죠 '세상에, 그게 제거라고요?' 305 00:26:12,696 --> 00:26:14,656 전 싸는 느낌도 없었어요 306 00:26:14,739 --> 00:26:17,242 그냥 카테터가 뽑아내는 거예요 307 00:26:17,325 --> 00:26:22,330 저는 '세상에, 제 인생에 늘 카테터가 붙어 있었다면' 308 00:26:22,831 --> 00:26:26,459 '더 많은 걸 달성할 수도 있었겠군요'라고 했죠 309 00:26:33,925 --> 00:26:36,928 이런 질문 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요 310 00:26:37,178 --> 00:26:38,179 '앨리' 311 00:26:38,388 --> 00:26:44,185 '어떻게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죠?' 312 00:26:46,104 --> 00:26:49,774 남자들은 절대 묻지 않죠 313 00:26:51,276 --> 00:26:52,736 균형이란 없으니까요 314 00:27:01,036 --> 00:27:05,206 남자들은 하루의 90%는 아이들을 무시하고도 315 00:27:05,290 --> 00:27:08,043 사회적으로 그게 완벽하게 용인되지만 316 00:27:08,126 --> 00:27:12,088 아빠들에 대한 기준은 너무 낮아서 317 00:27:12,297 --> 00:27:16,051 겨우 그 정도 하고도 칭찬을 많이 받아 318 00:27:17,427 --> 00:27:22,390 제 남편이 가끔 기저귀를 가는데 사람들이 들으면 319 00:27:23,350 --> 00:27:26,186 '세상에'라며 꽃가루를 뿌리죠! 320 00:27:26,895 --> 00:27:30,565 '당신 남편이 기저기를 갈았다니 믿을 수 없어요!' 321 00:27:31,024 --> 00:27:35,028 '정말 깨어 있는 남편이네요 운도 좋아라!' 322 00:27:38,031 --> 00:27:40,784 우리 첫딸이 태어났을 때 323 00:27:40,867 --> 00:27:45,580 유대감을 형성하려고 딸과 매일 살을 부볐어요 324 00:27:50,043 --> 00:27:51,628 제 가슴에 똥을 싸더군요 325 00:28:02,013 --> 00:28:03,473 제 꽃가루는 어디 있죠? 326 00:28:13,358 --> 00:28:17,821 제가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 잡는 방법을 말씀드리 327 00:28:19,656 --> 00:28:22,325 유모를 둬요 그게 제 답이에요 328 00:28:23,493 --> 00:28:27,956 방송에서 말씀드리기엔 비호감에 인기 없을 이야기죠 329 00:28:28,039 --> 00:28:31,292 대부분은 그럴 여유가 없으니까요 330 00:28:31,501 --> 00:28:33,336 정말 비싸요 331 00:28:33,420 --> 00:28:36,005 저랑 제 남편에게도 비싸서 332 00:28:36,089 --> 00:28:40,176 우리 둘다 분주하게 더 열심히 일해야 해요 333 00:28:40,343 --> 00:28:43,012 아이가 자기 자신을 직접 돌보지 않도록요 334 00:28:47,726 --> 00:28:52,188 산소 마스크는 아기보다 제가 먼저 쓰는 게 최선이에요 335 00:28:52,272 --> 00:28:55,692 전 그 절차가 좋아요 그 철학도 정말 좋아요 336 00:28:58,236 --> 00:29:01,573 스튜어디스가 제게 절차를 꼭 따르라고 하면 337 00:29:01,656 --> 00:29:04,284 전 늘 대답해요 '네, 그럴 거예요' 338 00:29:05,910 --> 00:29:07,620 '아무 문제 없어요' 339 00:29:11,958 --> 00:29:14,669 전 멕시코 사람이 정말 부러워요 340 00:29:15,170 --> 00:29:16,838 멕시코 문화도요 341 00:29:17,172 --> 00:29:21,176 거긴 유모가 필요 없어요 아기는 누가 돌보는지 아세요? 342 00:29:22,260 --> 00:29:23,303 다른 아기가요! 343 00:29:26,639 --> 00:29:31,102 헤르마나, 티아, 아부엘라 소브리나, 프리마 344 00:29:31,436 --> 00:29:34,397 작은 프리마, 바운스 하우스... 345 00:29:34,939 --> 00:29:37,442 아기는 육아 시설에서 태어나죠 346 00:29:39,569 --> 00:29:41,946 다음 생엔 멕시코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347 00:29:42,030 --> 00:29:44,949 멕시코인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어요 348 00:29:45,033 --> 00:29:48,077 크렌쇼와 피코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349 00:29:48,661 --> 00:29:50,288 네, 잘 모르시겠지만 350 00:29:50,371 --> 00:29:55,168 크렌쇼와 피코는 LA에 포함된 마술 같은 변두리로 351 00:29:55,251 --> 00:29:58,338 과달라하라가 한국을 만나는 곳이고 352 00:30:01,382 --> 00:30:07,013 멕시코인과 한국인이 끝없이 인종 싸움을 하는데 353 00:30:07,222 --> 00:30:11,309 무기는 시끄러운 음악과 얼굴 찌푸리기죠 354 00:30:19,567 --> 00:30:23,738 멕시코인은 가족과 즐거움을 우선하는 법을 알아서 355 00:30:23,822 --> 00:30:27,534 늘 아이들을 디즈니랜드에 데려가죠 356 00:30:27,617 --> 00:30:29,160 이제 여기에 부응하려고 357 00:30:29,244 --> 00:30:32,831 디즈니랜드 사방에서 스페인어 안내가 있죠 358 00:30:32,914 --> 00:30:37,919 모든 기구는 이렇게 시작해요 '신사 숙녀 여러분, 안전을 위해' 359 00:30:38,002 --> 00:30:42,382 '팔과 손을 기구 밖으로 내밀지 마시기 바랍니다' 360 00:30:43,383 --> 00:30:46,845 '신사 숙녀 여러분, 제발' 361 00:30:46,928 --> 00:30:50,557 '팔이나 손을 기구 밖으로 내밀지 마시고' 362 00:30:50,932 --> 00:30:53,142 '담배는 피우지 마세요' 363 00:30:55,144 --> 00:30:57,397 '더럽고 위험하거든요 아시겠죠?' 364 00:30:58,314 --> 00:31:03,820 '직원들은 일에 복귀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으세요' 365 00:31:04,279 --> 00:31:10,827 '좋아요, 주의하라고요 타코를 핥지마, 이 자식아!' 366 00:31:14,455 --> 00:31:19,836 '깊은 밤 온 세상이 잠들 때' 367 00:31:23,423 --> 00:31:26,134 멕시코인이 이렇게 디즈니랜드를 접수했고 368 00:31:26,801 --> 00:31:29,470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셀레나를 연기하죠 369 00:31:32,140 --> 00:31:35,310 이제 유령의 집은 '디아 데 로스 무에르토스'라고 불러요 370 00:31:37,687 --> 00:31:40,481 스플래시 마운틴이었던 산은 371 00:31:40,565 --> 00:31:42,734 에스플래시 마운틴이 됐어요 372 00:31:51,534 --> 00:31:55,663 우리 유모는 62살이에요 373 00:31:56,497 --> 00:32:00,960 네, 전 62살 밑으로는 374 00:32:01,169 --> 00:32:04,255 받지 않을 거예요 375 00:32:10,219 --> 00:32:15,725 25살의 젊고 예쁜 것을 유모로 고용하면 376 00:32:16,935 --> 00:32:18,353 여러분은 바보예요 377 00:32:21,189 --> 00:32:24,359 '피플'지도 안 봤나요? 무슨 일이 생겼는지 몰라요? 378 00:32:24,442 --> 00:32:27,403 집 안으로 수류탄을 끌어들이는 거예요 379 00:32:28,738 --> 00:32:30,531 아기가 태어났을 때 380 00:32:30,615 --> 00:32:34,160 여러분은 둘 다 스트레스라 부부 관계는 정말 취약해져 381 00:32:34,243 --> 00:32:36,746 샤워를 못 해서 개똥 같은 상태에 382 00:32:36,829 --> 00:32:38,706 서로에게 화가 나 있는데 383 00:32:38,790 --> 00:32:41,834 새로운 룸메이트를 들이는 건 대체 누구 생각인가요? 384 00:32:44,045 --> 00:32:49,884 여러분의 결혼 생활은 취약해서 외부인이 침략하기 딱이죠 385 00:32:53,054 --> 00:32:58,101 25세 남성을 고용해 봤는데 386 00:32:58,476 --> 00:32:59,644 그 사람은... 387 00:33:02,563 --> 00:33:03,815 꽤 생겼고... 388 00:33:10,154 --> 00:33:13,783 딸에게도 아주 잘했고 제가 부탁한 모든 잡일에 389 00:33:13,950 --> 00:33:18,788 긍정적인 자세로 늘 하겠다고 즉각 답했어요 390 00:33:22,709 --> 00:33:24,210 그래요, 여러분은 제가 391 00:33:24,669 --> 00:33:28,715 그 사람 배설물이라도 먹을 자세라고 믿는군요 392 00:33:32,844 --> 00:33:33,886 매일 393 00:33:33,970 --> 00:33:37,724 유모 배설물 뷔페가 되겠죠 394 00:33:37,890 --> 00:33:39,100 상관 없어요 395 00:33:39,183 --> 00:33:42,186 25살의 엉덩이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396 00:33:42,270 --> 00:33:45,898 제 눈 앞에서 엘리베이터 문처럼 꽉 닫힌다면 397 00:33:46,024 --> 00:33:47,775 전 기꺼이 얼굴을 넣겠어요 398 00:33:55,825 --> 00:33:57,869 '샤이닝'의 잭 니콜슨처럼요 399 00:34:18,264 --> 00:34:21,350 많은 분이 가끔 제게 물어요 400 00:34:21,434 --> 00:34:27,899 '앨리, 부모님은 당신 코미디를 대체 어떻게 생각하나요?' 401 00:34:30,651 --> 00:34:35,448 이제 그건 인종적으로 정말 부담되는 질문이에요 402 00:34:35,531 --> 00:34:37,658 사실 정말 묻고 싶은 건 403 00:34:38,242 --> 00:34:42,914 '첼로 연주 때문에 손가락에 피가 날 때까지' 404 00:34:42,997 --> 00:34:45,875 '수능 교재로 당신을 팬 억압적인 아시아인 부모가' 405 00:34:46,042 --> 00:34:48,544 '당신의 엉덩이 유머를 어떻게 받아들이죠?' 406 00:34:54,801 --> 00:34:59,764 저희 언니는 엄마한테 얹혀 사는 백수 레즈비언이에요 407 00:35:02,141 --> 00:35:05,436 그래서 전 뭐든지 할 수 있어요 408 00:35:06,395 --> 00:35:08,981 네, 원하는 건 뭐든지요! 409 00:35:11,609 --> 00:35:15,404 이 무대에서 즉시 용변을 볼 수도 있어요 410 00:35:15,488 --> 00:35:20,326 그럼 엄마는 말씀하시겠죠 '가문에 큰 영광이 되겠구나' 411 00:35:23,913 --> 00:35:26,666 '내 소중한 딸아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412 00:35:35,341 --> 00:35:39,345 그리고 많은 분들이 또 궁금해 하는 건 413 00:35:39,846 --> 00:35:44,392 '앨리, 딸도 생겼는데 목소리를 낮출 건가요?' 414 00:35:46,936 --> 00:35:50,898 말씀드리죠 그저 부모가 되었다는 게 415 00:35:51,524 --> 00:35:53,776 성장했단 뜻은 아니에요 416 00:35:56,445 --> 00:35:57,446 그래요 417 00:35:57,822 --> 00:36:00,032 형 같은 남자는 형 같은 아빠가 돼요 418 00:36:00,449 --> 00:36:04,412 제가 엄마가 되기 전엔 늘 엉망이었고 419 00:36:04,829 --> 00:36:09,250 지금은 책임감이 커져서 간신히 상황에 대처하고 있어요 420 00:36:13,212 --> 00:36:14,672 그리고 부끄럽지 않아요 숨기지도 않을 거고요 421 00:36:16,299 --> 00:36:19,343 제가 20대에 성적으로 왕성했었단 걸요 422 00:36:19,635 --> 00:36:23,598 이유를 아세요? 이제 모두 비밀을 알거든요 423 00:36:23,681 --> 00:36:28,019 여자가 남자와 곧바로 잔다는 건 424 00:36:29,353 --> 00:36:32,690 자신을 존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425 00:36:34,150 --> 00:36:37,570 당신을 존중하지 않아서예요 426 00:36:45,203 --> 00:36:47,997 당신을 결혼 상대로 보지 않아요 427 00:36:48,080 --> 00:36:50,666 당신을 그렇게 빨리 받아들이는 이유죠 428 00:36:51,292 --> 00:36:52,585 당신을 받아들여서 429 00:36:52,668 --> 00:36:55,004 장래 계획에선 쫓아내는 거죠 430 00:36:55,087 --> 00:36:57,757 '안녕, 펠리시아 즐거운 인생 길을 가' 431 00:37:02,720 --> 00:37:06,557 그냥 즐기려고 했던 거지 함정에 빠뜨리려는 건 아니에요 432 00:37:09,560 --> 00:37:10,394 하지만 433 00:37:10,937 --> 00:37:15,233 조심하는 게좋아요 남자가... 434 00:37:16,442 --> 00:37:20,571 여러분과 즉시 자려고 하지 않을 땐 435 00:37:20,738 --> 00:37:21,739 이런... 436 00:37:22,740 --> 00:37:26,160 당신을 존중해서가 아니에요 437 00:37:29,163 --> 00:37:32,667 물건이 작아서라고요 438 00:37:39,548 --> 00:37:44,387 당신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거고요 439 00:37:50,851 --> 00:37:52,979 그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440 00:37:53,145 --> 00:37:57,441 그 개떡 같은 일을 제 딸이 또 겪게 하지 않을 거예요 441 00:37:58,859 --> 00:38:00,403 그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442 00:38:00,486 --> 00:38:06,075 함정에 빠져서 섹스를 계속 기다리는 남자와 443 00:38:06,325 --> 00:38:10,329 장기간 연예를 한 적도 있어요 444 00:38:10,413 --> 00:38:12,748 전 그게 제가 특별한 존재이고 445 00:38:12,832 --> 00:38:16,419 기다릴 가치가 있어서라고 짐작했는데 446 00:38:16,502 --> 00:38:18,504 그가 감추는 게 있었어요! 447 00:38:20,548 --> 00:38:23,592 몇 달 후에 결국 그걸 하기로 하고 448 00:38:23,676 --> 00:38:26,846 아주 작은 그걸 드러냈어요 449 00:38:26,929 --> 00:38:30,266 어금니에 닿지도 않을 쪼만한 걸요 450 00:38:44,697 --> 00:38:45,906 심지어 흑인이었는데 451 00:38:49,702 --> 00:38:52,747 오싹하죠? 아시아인 노숙자를 보는 것처럼 452 00:38:52,830 --> 00:38:54,206 '대체 무슨 일이 있었죠?' 453 00:38:57,918 --> 00:39:00,421 '세상에, 부모가 누군가요?' 454 00:39:06,218 --> 00:39:09,847 흑인 남자였다고 제 흑인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455 00:39:09,930 --> 00:39:12,183 다들 그러더군요 '그 자식 어디 있어?' 456 00:39:13,517 --> 00:39:16,479 '당장 암살해야겠어' 457 00:39:17,104 --> 00:39:20,858 '우리의 신성한 명성을 더럽히겠다고 위협하기 전에' 458 00:39:28,115 --> 00:39:31,494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죠 459 00:39:31,577 --> 00:39:35,706 초미세 성기를 눈으로 본 건요 460 00:39:36,499 --> 00:39:40,878 그걸 처음 봤을 때 제 솔직한 반응은 461 00:39:41,545 --> 00:39:43,589 '세상에, 괜찮아요?' 462 00:39:45,257 --> 00:39:48,135 '어떻게 된 거죠? 버스랑 부딪혔나요?' 463 00:39:48,219 --> 00:39:52,723 '차가 당신 성기를 옆으로 치고 지나갔고' 464 00:39:52,807 --> 00:39:57,395 '당신 성기는 토막난 뱀처럼 길 바닥에 구르고 있나요?' 465 00:39:57,478 --> 00:40:00,689 '병을 가져와서 그걸 주워 담은 후에' 466 00:40:00,773 --> 00:40:04,735 '병원에 가져가서 다시 봉합해야 하지 않나요?' 467 00:40:10,783 --> 00:40:12,618 '잠깐만요' 468 00:40:13,411 --> 00:40:16,372 '이거 혹시 '개구리 왕자' 테스트인가요?' 469 00:40:18,624 --> 00:40:21,460 '오래전에 마녀를 추녀라고 불러서 470 00:40:21,836 --> 00:40:24,046 '그 벌로 저주를 받았나요?' 471 00:40:25,131 --> 00:40:28,926 '당신을 사랑한단 걸 증명하려고 입에 넣으면' 472 00:40:32,138 --> 00:40:34,140 '내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473 00:40:34,849 --> 00:40:36,142 '제대로 커지나요?' 474 00:40:39,728 --> 00:40:42,398 '물을 부으면 압축 타월 커지듯?' 475 00:40:48,904 --> 00:40:53,075 제 삶은 작년 한 해에 476 00:40:53,325 --> 00:40:55,786 극적으로 변했어요 477 00:40:56,287 --> 00:40:58,080 1년 전에는 478 00:40:58,789 --> 00:41:01,584 대체 제가 누군지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479 00:41:02,918 --> 00:41:04,879 제가 처음으로 480 00:41:04,962 --> 00:41:08,215 코미디 쇼 스페셜 테입을 준비하고 있을 때 481 00:41:08,382 --> 00:41:11,802 제 고향, 샌프란시스코에서 4번의 쇼를 했어요 482 00:41:12,428 --> 00:41:16,056 저는 몹시 흥분했었어요 483 00:41:17,099 --> 00:41:20,102 그런데 표를 모두 팔지 못했었고 484 00:41:20,227 --> 00:41:23,689 반은 그루폰에 넘겨야 했어요 여러분 중 다수가 지금 중국산 심장병에 걸린 걸 알아요 485 00:41:31,780 --> 00:41:33,073 '세상에' 486 00:41:33,449 --> 00:41:37,536 '1년 전이면 겨우 10달러에 저년을 볼 수 있었단 건가?' 487 00:41:51,050 --> 00:41:52,927 저도 그루폰 좋아해요 488 00:41:53,010 --> 00:41:56,430 하지만 그건 너무 우울하고 사기가 꺾여요 489 00:41:56,514 --> 00:41:59,850 제 얼굴과 모든 사진이 490 00:42:00,434 --> 00:42:01,936 고래 구경 투어나 491 00:42:03,437 --> 00:42:07,316 치아 미백 서비스 또는 재고 정리 딜도 옆에 놓이는 건요 492 00:42:09,109 --> 00:42:10,653 '이건 정말 슬퍼'라고 말했죠 493 00:42:12,404 --> 00:42:15,366 그리고 작년에 제 넷플릭스 스페셜인 494 00:42:15,824 --> 00:42:20,287 '베이비 코브라'가 어머니의 날 주말에 공개됐죠 495 00:42:27,294 --> 00:42:28,796 엄청난 일이었어요 496 00:42:28,879 --> 00:42:32,049 제 인생 최고의 일이었죠 497 00:42:32,132 --> 00:42:36,804 투기꾼들이 제가 주인공인 공연 표 값을 498 00:42:36,887 --> 00:42:38,597 1,000달러까지 끌어 올렸어요 499 00:42:38,681 --> 00:42:42,142 300명이 넘는 사람이 제가 임신했을 때 입었던 500 00:42:42,226 --> 00:42:44,353 줄무늬 드레스를 할로윈에 입었어요 501 00:42:47,273 --> 00:42:49,275 전 정말 행복했죠 502 00:42:50,985 --> 00:42:55,239 제가 유명세에 관심 없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요, 정말로요 503 00:42:55,656 --> 00:42:58,867 저는 노력은 적게 하고 돈은 더 버는 걸 원했어요 504 00:43:01,370 --> 00:43:03,914 파자마에 수표를 가득 챙겨넣고 싶었고 505 00:43:05,541 --> 00:43:09,712 픽사 작품에서 두부 한 조각 역할 정도 하고 싶었죠 506 00:43:15,342 --> 00:43:18,512 네, 보세요 안경 쓴 두부가 507 00:43:19,096 --> 00:43:20,973 반항적으로 508 00:43:22,641 --> 00:43:26,645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콩의 기쁨을 노래하죠 509 00:43:28,355 --> 00:43:32,276 저의 최대 숙적은 이드리스 엘바가 연기하는 510 00:43:33,402 --> 00:43:35,487 스트링거 비프라는 고기 조각일 수도 있죠 511 00:43:41,243 --> 00:43:45,289 전 유명세에 관심 없고 심지어 싫어했어요 512 00:43:45,497 --> 00:43:46,999 정말 싫어했죠 513 00:43:47,082 --> 00:43:48,334 그건 부담이었어요 514 00:43:48,834 --> 00:43:52,838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밥을 먹을 건데 515 00:43:53,088 --> 00:43:56,800 웨이터도, 쉐프도 절 알아볼 거고 516 00:43:56,925 --> 00:43:58,135 그럼 전 생각하겠죠 517 00:43:58,802 --> 00:44:02,473 '이런, 팁을 더 줘야겠네' 518 00:44:12,941 --> 00:44:14,610 이제 전 돈을 좀 더 벌었고 519 00:44:14,693 --> 00:44:19,948 확실히 남편보다도 더 많이 벌고 있어요 520 00:44:29,166 --> 00:44:31,710 엄마는 걱정이 많으세요 521 00:44:31,794 --> 00:44:35,255 남편이 절 떠나겠다고 협박할까 봐요 522 00:44:37,091 --> 00:44:39,385 전 설명해야 했죠 523 00:44:39,468 --> 00:44:41,220 자기보다 더 번다고 524 00:44:41,512 --> 00:44:44,973 여자를 떠날 그런 종류의 남자는 525 00:44:46,433 --> 00:44:50,270 공돈을 싫어하는 남자일 거라고요 526 00:44:55,651 --> 00:44:57,945 '하지만, 앨리 남편이 위축되진 않겠니?' 527 00:44:58,028 --> 00:45:01,323 그는 제 돈으로 신나게 사느라 바빠요! 528 00:45:03,659 --> 00:45:04,743 '이런, 이런' 529 00:45:04,827 --> 00:45:08,997 '하지만 앨리 남편이 상실감을 느끼진 않니?' 530 00:45:09,081 --> 00:45:12,084 부담감 같은 걸 말씀하시나요? 531 00:45:13,210 --> 00:45:16,422 제가 어깨의 짐을 덜어줬죠 오싹해요 532 00:45:16,505 --> 00:45:20,676 매일 두 시간 늦게 출근해서 이렇게 말해요 533 00:45:21,051 --> 00:45:22,052 '제길!' 534 00:45:30,144 --> 00:45:32,938 '제길, 제길!' 535 00:45:33,230 --> 00:45:36,650 '해고 하시지, 상관 없어 내 마누라가 부자야' 536 00:45:48,954 --> 00:45:52,249 '이런 일쯤은 그냥 취미로 하는 거라고' 537 00:46:01,216 --> 00:46:03,719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거였어요 538 00:46:04,553 --> 00:46:07,055 그 사람다워야 했죠 539 00:46:07,473 --> 00:46:09,600 내가 오싹한 사람이어야 했는데 540 00:46:09,683 --> 00:46:13,353 남편은 하버드 경영 대학원을 졸업했어요 541 00:46:13,854 --> 00:46:17,357 전 UCLA 민족학 학사고요 542 00:46:21,862 --> 00:46:26,867 민족학은 모든 것을 백인 탓으로 돌리는 법을 연구하죠 543 00:46:26,992 --> 00:46:29,119 소득을 기대할 게 아니죠 544 00:46:34,750 --> 00:46:39,004 아무도 이런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어요 545 00:46:39,421 --> 00:46:42,216 정말 그래요 우리가 결혼하기 전에 546 00:46:42,591 --> 00:46:45,636 남편 가족이 제게 혼전 계약서에 서명하게 했죠 547 00:46:48,222 --> 00:46:51,558 정말이에요 이제 우리가 이혼하면 548 00:46:52,100 --> 00:46:55,020 그분들 아들은 엿 먹는 거예요 549 00:47:06,240 --> 00:47:08,242 화요일에 더는 회를 안 먹어요! 550 00:47:10,160 --> 00:47:13,914 물을 내리면 엉덩이가 깨끗해질 때까지 551 00:47:13,997 --> 00:47:17,334 헬로 키티 노래가 나오는 일본식 비데도 그만 552 00:47:19,127 --> 00:47:21,463 정수 물이나 마시러 가 이년아! 553 00:47:33,851 --> 00:47:38,105 더 많이 버는 사람이 가장이 될 거라고 554 00:47:38,188 --> 00:47:40,440 사람들은 말하죠 555 00:47:41,859 --> 00:47:44,528 전 제 남편이 가장이라고 생각해요 556 00:47:46,029 --> 00:47:48,240 빵 굽는 기계를 산 사람이니까요 557 00:47:57,833 --> 00:48:01,753 여성이 가장 노릇하는 건 별로예요 558 00:48:01,837 --> 00:48:03,380 여러분이 불안해지고 559 00:48:03,463 --> 00:48:06,008 너무 많은 힘을 가지게 되어서 560 00:48:06,091 --> 00:48:08,844 남편에게 발언권을 줌으로써 561 00:48:08,927 --> 00:48:11,430 결혼 생활에서 과잉 보상하게 되죠 562 00:48:19,605 --> 00:48:22,566 게다가 전 일 중독에 냉정한 엄마로 비춰져서 563 00:48:22,649 --> 00:48:26,069 정말 불안해요 그래서 제가 우리 딸을 주로 돌보죠 564 00:48:29,907 --> 00:48:32,701 전 지쳤어요! 너무 버거워요! 565 00:48:33,869 --> 00:48:36,413 이제 남편과 제가 역할극을 할 때 566 00:48:36,830 --> 00:48:40,792 남편더러 절 '쉬운 여자'라고 부르게 해요 567 00:48:47,132 --> 00:48:49,927 그게 제 가장 큰 판타지거든요 568 00:48:51,094 --> 00:48:53,722 글 못 읽는 농장 소녀가 되는 거요 569 00:48:55,015 --> 00:48:58,852 의사 결정권도 책임도 없죠 570 00:49:00,020 --> 00:49:01,897 정말 그 놀이에 들어갈 거예요 571 00:49:01,980 --> 00:49:06,735 남편은 말하겠죠 '넌 쉬운 여자일 뿐이야' 572 00:49:07,152 --> 00:49:09,404 그럼 전 '네, 전 바보예요' 573 00:49:09,488 --> 00:49:12,866 '알파벳도 모르고 숫자도 셀 줄 몰라요' 574 00:49:12,950 --> 00:49:16,286 '모양과 색깔의 차이도 몰라요' 575 00:49:17,371 --> 00:49:21,083 '수표를 입금 하거나 중요한 일은 할 수 없어요' 576 00:49:21,667 --> 00:49:24,294 '전 그저 쉬운 여자니까요' 577 00:49:34,596 --> 00:49:38,392 돈이 더 많아도 전 진실하게 살아요 578 00:49:38,475 --> 00:49:43,397 전 여전히 중국계 베트남인이고요 579 00:49:44,231 --> 00:49:49,152 전 제 시누이 아이디로 넷플릭스 스페셜을 봐요 580 00:49:55,909 --> 00:49:58,662 오늘까지도 제 계정이 없거든요 581 00:50:01,456 --> 00:50:03,333 제가 '베이비 코브라'를 찍은 후에 582 00:50:03,417 --> 00:50:07,921 넷플릭스는 로고가 찍힌 아기 옷과 바구니를 보내줬죠 583 00:50:08,005 --> 00:50:11,133 백인들이 자주 주는 그 바구니 말이에요 584 00:50:11,216 --> 00:50:14,970 쿠키와 치즈와 카라멜 팝콘을 담는 그거요 585 00:50:15,053 --> 00:50:19,391 아시아인은 전혀 관심이 없는 다른 것들도 담죠 586 00:50:21,435 --> 00:50:23,353 전 외쳤죠 '계정을 달라고요!' 587 00:50:25,272 --> 00:50:27,441 '알레르기 유발하는 이런 건 필요 없어요' 588 00:50:27,524 --> 00:50:28,734 '계정을 내놔요!' 589 00:50:36,199 --> 00:50:40,328 아직도 중고나라에서 물건을 사요, 신상은 없어요 590 00:50:40,412 --> 00:50:43,915 하지만 이제 변장을 해야 해요 591 00:50:43,999 --> 00:50:48,462 지난 주에 선글래스와 모자를 깜박하고 나가서 592 00:50:48,962 --> 00:50:52,215 그리고 자전거 헬맷을 놓고 흥정을 벌였어요 593 00:50:54,968 --> 00:50:57,512 그가 '20장'을 외치고 전 '10장'이라고 했죠 594 00:50:57,929 --> 00:50:59,890 그가 그러더군요 '좋아요, 17장' 595 00:50:59,973 --> 00:51:03,060 전 대답했죠 '흠집이 있어요, 10장' 596 00:51:04,895 --> 00:51:06,521 결국 이러더군요 597 00:51:07,522 --> 00:51:12,027 '혹시... 앨리 웡 아니세요?' 598 00:51:13,904 --> 00:51:17,699 '왜 이런 헬멧 따위로 흥정을 하고 있죠?' 599 00:51:18,492 --> 00:51:21,036 '전 보시다시피 대학생이에요' 600 00:51:21,119 --> 00:51:23,789 '룸메이트랑 원룸에서 산다고요' 601 00:51:25,207 --> 00:51:26,249 전 대답했죠 602 00:51:29,920 --> 00:51:33,215 '부끄럽겠지만 닮았을 뿐이에요 그 헬멧 이리줘요' 603 00:51:36,176 --> 00:51:37,761 '전 영어를 못 해요' 604 00:51:41,848 --> 00:51:44,935 '전 앨리 웡이 아니라 그레이스 리예요!' 605 00:51:47,437 --> 00:51:49,981 '구글에서 그레이스 리 사진을 검색해보라고요' 606 00:51:50,732 --> 00:51:53,193 '컴퓨터가 과열될걸요' 607 00:52:03,703 --> 00:52:07,249 전 남편을 자주 놀리지만 608 00:52:07,332 --> 00:52:11,002 사실 남편은 제 가장 친한 친구죠 609 00:52:11,586 --> 00:52:13,713 네, 전 정말 진지해요 610 00:52:13,797 --> 00:52:17,134 가장 친한 친구와 결혼해서 정말 다행이고요 611 00:52:17,217 --> 00:52:20,387 저희의 역동적 관계로 엄마는 늘 당황하시죠 612 00:52:20,470 --> 00:52:23,890 엄마, 아빠가 가졌던 것과 반대의 관계니까요 613 00:52:25,016 --> 00:52:28,019 엄마는 '네 아빠는 내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니야' 614 00:52:29,729 --> 00:52:34,067 '너희가 어떻게 그렇게 편하게 지내는지 모르겠어' 615 00:52:36,403 --> 00:52:39,156 '넌 남편 앞에서 방귀를 뀌니?'라고 하셨죠 616 00:52:42,450 --> 00:52:45,162 남편 앞에서 방귀 뀌죠 617 00:52:53,795 --> 00:52:56,882 우린 가장 친한 친구니까요 618 00:53:01,219 --> 00:53:05,932 전 남편과 언제나 함께 하길 바라요 619 00:53:06,016 --> 00:53:09,269 코미디언이 유명해지면 620 00:53:09,644 --> 00:53:13,231 첫 번째 배우자와 이혼하는 경우가 많고 621 00:53:13,440 --> 00:53:18,445 50, 60 나이에 새 배우자를 만나곤 해요 622 00:53:18,528 --> 00:53:20,655 서른 살 정도 어린 사람으로요 623 00:53:21,656 --> 00:53:25,535 제겐 매력이 전혀 없는 여자로서 말이죠 624 00:53:26,703 --> 00:53:29,289 제가 18살 소년과 잔다고 생각해 보세요 625 00:53:30,290 --> 00:53:32,918 갱년기의 벼랑 끝에서 말이에요 626 00:53:34,377 --> 00:53:40,133 긴장한 십 대가 세 번 움직이면 섹스가 끝나는 거 아닐까요? 627 00:53:40,300 --> 00:53:41,343 사양할래요 628 00:53:42,636 --> 00:53:43,720 고맙지 않아요 629 00:53:45,138 --> 00:53:49,434 18살과 자고 싶진 않아요 지금도, 앞으로도요 630 00:53:49,517 --> 00:53:52,729 18살이 침대에서 뭘 어쩌겠어요? 631 00:53:52,812 --> 00:53:55,398 우리가 모두 십 대였을 때가 기억나나요? 632 00:53:55,482 --> 00:54:01,071 일방적인 구강 성교가 십 대 소녀에겐 정말 끔찍했죠 633 00:54:01,154 --> 00:54:02,656 십 대 소녀로서 634 00:54:02,739 --> 00:54:07,535 자기 걸 핥게 한 적은 없어도 남자 성기는 많이 핥았겠죠 635 00:54:07,619 --> 00:54:12,290 다리 밑과 목욕탕 숲에서 말이죠 636 00:54:15,710 --> 00:54:17,170 하지만 십 대 소녀로서 637 00:54:17,254 --> 00:54:20,423 외야석에서 성기를 핥게 한 적은 없을 거예요 638 00:54:20,507 --> 00:54:22,217 '이리 와, 게리 어서...' 639 00:54:22,717 --> 00:54:26,346 '게리, 어서 그냥 등대고 누워' '오일을 바꿔야겠어 어서, 게리!' 640 00:54:34,813 --> 00:54:37,732 '그 테니스 경기에서 내 극악한 서브를 봤어?' 641 00:54:37,816 --> 00:54:39,401 '어서, 엘리엇' 642 00:54:39,484 --> 00:54:42,487 '어서 축하해줘, 엘리엇!' 643 00:54:42,988 --> 00:54:45,031 '어서, 엘리엇' 644 00:54:45,615 --> 00:54:47,075 '어서' 645 00:54:52,163 --> 00:54:54,708 '이 운동장에 애들은 이제 없어' 646 00:54:54,791 --> 00:54:56,626 '어서, 스펜서!' 647 00:54:56,710 --> 00:54:59,879 '어둡잖아 스펜서, 어서!' 648 00:55:09,055 --> 00:55:12,726 성기를 내주기 위해 스무 살까지 기다려야 했고 649 00:55:12,851 --> 00:55:17,230 너무 개인적이어서 별로 좋지 않았어요 650 00:55:17,314 --> 00:55:19,357 구강 성교를 제대로 하도록 651 00:55:19,441 --> 00:55:23,111 남편을 가르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아세요? 652 00:55:24,195 --> 00:55:26,448 전 또 세상으로 나가서 653 00:55:26,698 --> 00:55:29,534 새로운 사람을 가르치기 싫어요 654 00:55:30,410 --> 00:55:31,536 너무 많이 애썼다고요 655 00:55:31,619 --> 00:55:34,914 제 남편이 지금 알고 있는 것 전부와 656 00:55:34,998 --> 00:55:36,791 제가 투자한 시간과 657 00:55:36,875 --> 00:55:40,420 근육이 기억하는 모든 게 그와 함께 살고 죽어요 658 00:55:40,628 --> 00:55:43,548 그런 건 성기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도 없어요 659 00:55:43,631 --> 00:55:46,634 새 남편 2,0에게 다운로드할 수도 없고요 660 00:55:46,718 --> 00:55:48,219 그는 제 맞춤형 남편이에요 661 00:55:49,179 --> 00:55:50,305 대체 불가하죠! 662 00:55:56,728 --> 00:56:01,066 인내심이 필요한 날들이었죠 속이고 싶었지만 663 00:56:01,149 --> 00:56:06,071 장기적 관점에서 앞으로 잘 할 바탕이란 걸 알았고 664 00:56:06,154 --> 00:56:11,284 거짓말을 하는 건 나 자신을 속이는 행위였죠 665 00:56:12,535 --> 00:56:15,121 그래서 남편 머리를 여기 처박고 666 00:56:15,205 --> 00:56:18,792 얼굴이 늙을 때까지 그대로 두었어요 667 00:56:23,922 --> 00:56:27,842 숱한 저녁 7시에 30세 남자가 입장하면 668 00:56:27,926 --> 00:56:30,929 몇 시간 후에 토미 리 존스가 나갔어요 669 00:56:35,725 --> 00:56:38,395 젊은 아시아 남자가 갑자기 토미 리 존스가 되는 게 670 00:56:38,478 --> 00:56:41,314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세요? 671 00:56:44,901 --> 00:56:48,321 구강 성교를 잘하려면 672 00:56:48,405 --> 00:56:51,116 그냥 몰두하면 돼요, 아시겠죠? 673 00:56:51,199 --> 00:56:54,160 입맛을 다시며 열중하세요 674 00:56:54,244 --> 00:56:57,288 그건 특권이니까 그렇게 행동해요, 네? 675 00:56:57,497 --> 00:57:00,375 그래요 주저하지 말아요 676 00:57:12,262 --> 00:57:15,473 강제로 브로콜리를 먹는 유아처럼 굴지 말라고요 677 00:57:17,016 --> 00:57:18,143 덤벼요! 678 00:57:18,726 --> 00:57:21,104 그리고 머리도 꼿꼿하게 유지해요 679 00:57:21,187 --> 00:57:23,690 내 허벅지를 삼각대로 쓰지 말고... 680 00:57:37,620 --> 00:57:40,707 식사를 마치기 전에 식곤증에 빠지라고요 681 00:57:48,631 --> 00:57:51,593 최근에 저는 이 남자를 만났던 때를 682 00:57:51,676 --> 00:57:55,180 다시 한번 되새겨 봤어요 683 00:57:55,722 --> 00:57:58,475 그리고 키스하는 도중에 684 00:57:58,558 --> 00:58:02,437 중단하고 말해줘야 할 책임을 느꼈어요 685 00:58:03,021 --> 00:58:04,022 '자기야' 686 00:58:04,606 --> 00:58:09,736 '진도를 더 나가기 전에 알려줘야겠어' 687 00:58:10,945 --> 00:58:12,322 '나 생리 중이야' 688 00:58:14,532 --> 00:58:16,284 그러자 대답하더군요 '이런' 689 00:58:17,285 --> 00:58:18,328 '그럼...' 690 00:58:19,621 --> 00:58:22,373 '엉망으로 만들자, 앨리' 691 00:58:37,138 --> 00:58:38,264 제가 들어본 692 00:58:38,348 --> 00:58:42,310 가장 낭만적인 말이에요 693 00:58:43,686 --> 00:58:47,023 오늘날까지 말이죠 694 00:58:49,150 --> 00:58:53,446 기분이 나쁘고 우울할 때 그 일을 생각해요 695 00:58:53,530 --> 00:58:57,784 제가 기억해야 할 것은 거기서 탐폰을 꺼내고 696 00:58:57,867 --> 00:59:02,205 성기로 교체해 줄 남자가 밖에 있었다는 거죠 697 00:59:02,288 --> 00:59:03,998 그게 절 아름답다고 느끼게 했어요 698 00:59:05,291 --> 00:59:06,292 아름답다고요! 699 00:59:09,879 --> 00:59:13,716 그 남자가 그날 말한 것보다 더 강력하고 700 00:59:13,800 --> 00:59:16,135 진정 여성주의적인 것은 없어요 701 00:59:16,219 --> 00:59:18,888 가장 솔직한 해시태그죠 '난 그녀의 편이다' 702 00:59:29,649 --> 00:59:34,237 아기를 가지기 전엔 이것과 전혀 다른 703 00:59:34,445 --> 00:59:36,364 코미디를 했었던 것 같아요 704 00:59:36,447 --> 00:59:39,701 더 많은 농담을 써먹었죠 705 00:59:39,784 --> 00:59:42,954 구강 성교에 관해서요 706 00:59:43,913 --> 00:59:46,708 하지만 지금은... 707 00:59:49,043 --> 00:59:51,421 구강 성교 농담은 708 00:59:52,964 --> 00:59:54,382 그렇게 709 00:59:54,924 --> 00:59:57,719 많이 하지 않아요 710 00:59:59,721 --> 01:00:01,514 이젠 남편 것을 핥지 않으니까요 711 01:00:04,517 --> 01:00:06,686 아기를 낳을 때 712 01:00:06,769 --> 01:00:10,690 이런 말과 함께 수료증을 주죠 713 01:00:10,940 --> 01:00:15,028 '축하해요, 이제 의무적으로 그걸 빨지 않아도 돼요' 714 01:00:16,738 --> 01:00:21,284 남편이 구강 성교를 요구하면 715 01:00:23,369 --> 01:00:25,079 전 면전에 대고 웃어줘요 716 01:00:28,666 --> 01:00:31,294 그리고 전 잠자러 가고 어떻게 되게요? 717 01:00:31,377 --> 01:00:34,339 아침까지 남편은 거기 있고 결과는 없어요 718 01:00:34,922 --> 01:00:38,593 우린 아기와 담보 대출로 함께 수갑을 찼죠 719 01:00:38,801 --> 01:00:40,553 장군이다, 이년아 경기 끝났어 720 01:00:40,762 --> 01:00:42,680 도망칠 곳도 없어 721 01:00:43,389 --> 01:00:46,893 난 이제 네 걸 빨지 않아 넌 나한테 빚졌어 722 01:00:56,110 --> 01:00:59,364 그리고 이제 제 성기 농담도 별로 하지 않아요 723 01:00:59,447 --> 01:01:00,865 왜냐하면 724 01:01:01,991 --> 01:01:02,992 끝장 났거든요 725 01:01:04,410 --> 01:01:05,495 끝났어요 726 01:01:05,578 --> 01:01:09,540 제왕 절개를 해서 많이 망가지진 않았지만 727 01:01:09,624 --> 01:01:12,293 감정적으로 영적으로 728 01:01:14,253 --> 01:01:16,297 '공각 기동대'가 됐죠 729 01:01:17,757 --> 01:01:19,676 '공각 기동대' 730 01:01:19,759 --> 01:01:23,304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하는 아시아인 캐릭터요! 731 01:01:26,599 --> 01:01:28,768 남편과 저는 더는 같이 자지 않아요 732 01:01:28,851 --> 01:01:30,520 나란히 누워서 자위를 하죠 733 01:01:30,603 --> 01:01:33,147 푸에르토리코인을 상상하면서요 734 01:01:34,607 --> 01:01:37,402 남편 위에 올라갈 힘도 735 01:01:37,485 --> 01:01:38,778 섹스하고 치울 기운도 736 01:01:38,861 --> 01:01:42,990 분비물 흡수하라고 올려놓을 수건도 없어요 737 01:01:44,158 --> 01:01:48,079 겨울에 늘 차가워지는 저 침대 위의 738 01:01:48,621 --> 01:01:50,915 둥근 지점에 말이죠 739 01:01:53,751 --> 01:01:55,545 얼음 낚시 구멍 같아요 740 01:01:57,880 --> 01:01:59,966 펭귄 냄새도 나거든요 741 01:02:02,468 --> 01:02:04,721 모건 프리먼이 해설할 것 같아요 742 01:02:05,012 --> 01:02:07,807 좋아요, 앨리 웡이었어요 행복한 밤입니다, 다들 고마워요 743 01:03:18,336 --> 01:03:22,256 마리를 위해 744 01:03:22,673 --> 01:03:24,46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