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Michael Archangel
좋은 초밥 요리사는
마치 사무라이처럼...
- 미아 데트릭의 '초밥' 중에서 -
아메리칸 초밥왕
어젯밤에
했지
우리 이제
아니
잘됐네요, 어차피
다이애나 엘리자베스 토레스
다케우치 유타카
로드리고 듀아르트 클락
가자
딸, 일어나
학교 가야지
각본/감독 안소니 루세로
- 기분은 괜찮아?
공부 열심히 하고
과일 카트는 제가 볼게요
- 아니다
저 6시에 출근하면 돼요
- 그래도 내가 있어야...
집에 가서 쉬세요
이건 뭐예요?
라임 주스잖아
이건 왜요?
더 저렴하고
그럼 맛도 더 저렴해지겠죠
차라리 소금이
그런 거 사지 마세요
네가 여길 본다니까
그리곤 집에 가실 거죠?
알겠다, 그러고 집에 갈게
캘리포니아 주
잔돈 좀 있소?
뭐든 좋으니 도와줘요
복 받을 거요
오늘 마감 좀 해줘요
이따 손녀
망고 좀 주쇼
좋은 걸로다가
고마워요
돈 내놔
아이스박스 열어
돈 내놔!
엎드려 있어!
고개 숙여!
찾았다
전부 털어갔어요
넌 무사하잖니
내일은 내가 나갈게
무슨 말씀이세요?
오늘 저 죽을 뻔했다니까요
과일 장사들만 골라서
과일 장사는 그만둬요
너무 위험해요
그래도...
가게를 차릴
과일 장사도
그런 벌이로는
우리 둘 다
게다가 매일 새벽 4시에
어쩔 수 없지, 뭐
칼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복권 확인해보셨어요?
부자되는 거예요?
과일 파는 거 완전 신났는데
- 네, 엄마
알았지?
- 아빠
- 아빠
덜 수고스럽잖아
더 맛있겠네요
난 찰리네 가게 문 열러 갈게
이스트 오클랜드
데리러 가야 하는데요
쳐다보면 쏠 거야
털고 다니는 놈들이래요
형편이 안 되잖아
꽤 괜찮은 일이야
평생 벌어도 부족해요
신경을 써야 하고...
애를 깨울 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