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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암스테르담은
바로 튤립이었다
동양에서 온 이 아름답고
사람들은
부자건 가난하건 빚을 내어가며
모종 값은
가장 귀한 품종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흰색에 진홍빛
모두의 운명을
나와 나의 여주인
소피아!
가야 해요!
수녀원장님이 찾으셔요
수도원에서 소피아와
모든 운명이 시작되었다
결혼은
좋은 집과 하인 그리고
후손만 낳아주면 말이야
그러니 남편을 사랑하고
여자에겐
소피아의
그녀의 동생들은
유일한 친척인 숙모와 지낼
소피아는 고아원엔 비록
떠날 땐
튤립 피버
닭 잡아!
어서 잡으라니까
'3년 후'
'1634년, 암스테르담'
남자는 자신의
나의 이름과 재산을
오늘은 아랫도리에
그래도
손 이리 내봐
그렇지
서서히
코르넬리스!
축하하네
시간 안 끌고
자네 부인은
- 노력 중이지
그냥 쫓아버리지 그래
할 만큼 했잖아!
6개월만 더
유트렛에 살던 여자가
뭐라고 그랬나?
자네가 언제 올지
장식으로 깃털만
결혼한 지 3년이 넘었으면
아니면 인생이
- 누군지 알아요?
제우스가 사랑한 다나에죠
화가는 양철공의 아내인
그녀가 그림에 대해서
- 정말?
드레스는 1주일이면
고마워요,
방금 도착한 종자인데
그쪽에서 200을 불렀는데
품질은 좋은데
한 종류의 꽃에 사로잡혀 있었다
귀한 꽃을 갖고자
이성을 잃어갔다
거래에 뛰어들면서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줄무늬가 있는 브레이커였다
이 신의 선물은
줄무늬가 있었으며
뒤바꿔 놓았다
소피아의 인생까지도...
코르넬리스와의 혼담이 오가면서
안전한 피난처란다
아이까지 갖게 되지
존경하고 복종하렴
그게 행복이야
희생의 대가로
뉴 암스테르담에서
좋은 집을 받았다
맨발로 들어갔지만
마차를 타고 떠났다
후손을 남기고 싶어 하지
물려받을 아들 말이야
힘이 없지만
할 일은 해야지?
신호가 오는군
나의 후손을 보게나
잘 낳았군
아직이라며?
- 그 고아 계집은
기다려 보려 하네
자꾸 자넬 물어봐
궁금해하던걸
살짝 달면 돼요
더 꾸며야 해요
지루해질 거예요
- 그럼요
안토니아 호켄인데
한두 가지 알려줄 거예요
- 사실이야?
완성돼요
오버볼트 부인
향을 맡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