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위대한 스콜피온 킹을 보시라
우리가 희희낙락해도 용서하시구려
마침내 악카디아인들의 세계를
그와 동시에
자네의 전설적인 실패의 기억도
백성과
왕비에게 저지른
자네의 아내는
그런데 어떻게 자기가 죽는 건
자네가 정말로
지도자가 될 줄 알았나?
악카디아인들이 잘하는 건
파괴뿐이지
자네는 거의 혼자서
멸망시켜 버렸어
스콜피온킹3
마타유스
자신의 왕국과
삶의 의미를 잃은
그의 유일한 소원은 용병으로서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자신의 왕국을 위협하는
그의 동생이자
군단을 이끌고 극동으로 출정해
호루스의 왕국을 정복할 만큼
이제 탈루스가 라무산 왕의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전설적인 사망자의 책
호루스는 탈루스가
라무산의 백성을 노예로 삼기 전에
이를 위해 호루스 왕은
이 자살 임무를
잘했네, 마타유스
시리스를 해치우다니
그는 나의 가장 탁월한
재미있군요
악카디아인의 농담이라
시리스의 통신문을 가로챘습니다
시리스는 누구 부하죠?
내 동생 탈루스네
부왕께서 왕국을
탈루스가 격분했지
자기가 왕좌에 앉을
황공하옵니다, 전하
한 무리의 아가씨들이나
중간 부분은 뛰어넘고
왕족의 고결함이
좀 걷지
전하다
코브라라는 자가
자기한테 독사 이름을 붙여요?
자네가 라무산 왕을 보호하는
아마 자네를
마타유스, 자네가 살아남을 확률은
언제 떠날까요?
내일
그럼 어서
자네는 내가 군대를 이끌고 갈 때까지
자네가 임무를 완수하면
금화 1만 냥
나도 도착 즉시
물론 자네가
너무 큰 횡재라 입을 못 다물겠군
쓸어버릴 수 있게 됐고
지워버릴 수 있게 됐으니까
실수 말이야
위대한 마법사였어
예견하지 못했는지 몰라
단 하나야
3천 년에 걸쳐 건설된 문명을
한때 강력했던 스콜피온 킹은
사랑하는 왕비를 잃었다
황금을 추구하다 장렬히 죽음으로써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뿐이다
호루스 왕은
위기에 직면했다
무자비한 전사인 탈루스가
보화를 약탈하고
강력한 군사력을 키우려고 한다
궁궐로 진격하고 있다
호루스 왕의 동맹이자
사자의 서를 수호하는 왕이다
사자의 서를 손에 넣고
탈루스를 막아야 한다
용맹스런 투사가 필요하다
기꺼이 받아들일 용사 말이다
정말 놀랍군
군사 고문이었어
싸우는 머리는 없는 것 같던데
불가능은 없다는 증거지
주요 방어 거점이 기록돼 있었습니다
내게 물려주셨는데
후계자라고 믿었으니까
저는 술 몇 통과
정복할까 하옵니다
다음 사냥감이 누군지 알려주시죠
금세 닳아 없어졌군
반군을 이끌고 있어
나도 진작에 그럴걸
임무를 띤 걸 알면
도와줄 거야
지극히 희박해
한잔해야겠네요
탈루스를 붙들어놓기만 하면 돼
라무산 왕이
1만 냥을 더 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