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말의 시작이야,
하지만 그건 알파와 오메가가 아냐,
난 게이야, 당신을 흥분시키러 왔어
난 간지남이야, 매독을 전파시키러 왔어
난 조디악 킬러야, 난 동성연애자야
난 지붕 위의 스나이퍼야,
네가 하는 일이 맘에 든다면 왜 그만두는 거야?
예수는 다른 뺨을 내밀었어, 이제 나도 갈겨 주겠어
너에겐 수많은 것들을 줘도 절대 만족하지 않지
하지만 흘린 명예로운 피는..
에든버러 교도소
안 될 거 같아요, 프랭크
이런, 이런
정말 치명타구만
죄송합니다
치명타야
보나 마나구만
5년 더 있으라는 거지?
그 인간들이
성경에나 나오는
걔네가 그렇게 보냐?
글쎄요, 그분들이
당신도 알다시피,
이놈 저놈한테
- 여왕한테도 보내셨어요?
답장은 안 하더군
겁나 바쁘셔서 노동자들한텐
그 여자, 군인 필요하면
"이쪽으로 오세요, 벡비 씨"
군 복무 하신 건
안 갔어,
엿 같은 감옥에서
- 그딴 것도 몰랐냐?
심신미약
그 자식이 1심 때,
벌써 풀려났을 거야
제 생각엔 선생님이
그 얘기 했어?
심신미약이라 얘기했어?
- 심리 때요?
- 제 생각엔 더 건설적인 방법이..
믿을 수가 없구만
내가 전에 뭐라고 했냐?
잊지 말고 심신미약이라고
이런 멍청한 개자식!
오늘은 이만하는 게
선생님께서 상황에 대해 좀 더
그래서 노랑 버튼
이 새꺄!
'일광 절약'이요
일광에 관해선
절약하는 사람도
불가지론자에 가깝죠
유감스럽게도, 일광이란 건
전 직장이 있어요,
막노동이죠, 목수 일,
좋아서 하는 일은
수당이 깎여서
일하지 않으면
그래서 전 약 끊었어요
전 게일과 꼬마 퍼거스를 만나요,
전엔 그랬죠
무엇보다,
근데, 어느 날 아침, 일터에 갔는데
그리고 나서, 왜 잘렸는지 사회보장성에
그리고 제 수당을 잃은 것에 대해
그리고 직무 적성 인터뷰에
꼬마 퍼거스 감독, 방문하는 데
그리고 사회복지과에 이유를
결국에 그 이유를 알게 됐죠,
1시간 앞당겨진 거죠
영국 서머 타임이라
날씨가 따뜻하지도
전 그때도 잠바를
"매년 시행합니다, 머피 씨"
저더러 그런 걸 어떻게 알라는 건가요?
여러분도 아시지만 습관이 몸에 배면
그러니 네 친구들을 흥분시키는 게 좋을 거야
단지 닌텐도와 세가일 뿐이야
철없는 동네 양아치들을 작살내지
날 뭘로 보는 거야?
오래 사는 놈이라 보는 거야?
평가를 하는데요..
나도 편지 썼잖아
다 보냈어, 여왕한테도
- 그래
말할 시간도 없으시겠지
얘기 다를걸?
"여기 사인하세요, 벡비 씨"
몰랐어요
내가 어떻게 갔겠냐?
20년이나 썩었는데
- 그러셨군요, 그러셨군요
심신미약이라고 제대로 변론했으면
택하실 수 있는..
- 그래, 했어?
- 이 자식, 얘기 안 했구만
말하라 했잖아
좋을 거 같습니다
생각해 보신 후 다시 뵙는 걸로 하죠
누르겠다는 거냐, 뭐냐?
전 이쪽도 저쪽도 아니에요
소비하는 사람도 아니에요
제게 같은 양면 가치를 보여주지 못했죠
공사장이죠
가끔 배관 작업도 하고
아니지만
절실히 느꼈어요
실업 수당도 없다
이제 아주 꼬마는 아니지만
함께 있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1시간 늦어서 잘렸어요
설명하러 갔는데 또 1시간 늦었죠
이의 신청 하는데 또 1시간 늦었죠
또 1시간 늦었죠
또 1시간 늦었죠
설명하러 갔다가 또 1시간 늦었죠
시계 때문이었어요
부르더군요
않았어요
입고 있었죠
전 15년이나 약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