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제공/공동배급 ㈜누리픽쳐스
“아이, 토냐”
직설적이고
반박의 여지가 가득한
토냐 하딩과 제프 길룰리의
실제 인터뷰를 바탕으로 함
토냐 하딩
제프 길룰리
너무 가까운데요
라보나 하딩
얘가 여섯 번째 남편인데
토냐는 네 번째 남편과
까다로운 애였는데
개뿔 없는 인생에
경기장이며 훈련장이며
피겨 의상까지
걔는 엄마를
다이앤 라윈슨
사람들이 미국을 좋아하거나
토냐는 미국인
원래부터
션 엑하트
그래서 내가
사람을 망가뜨리는
거들어주겠다고
마틴 매덕스
언론사들이 깔보던
지들도 그렇게 됐으면서
27살에 미국 최고의
세계적인 밉상이랄까
콧수염 가지고도
이름은 동사처럼 쓰였죠
누구 무릎을 후려칠 때
그건...
그건 재밌었죠
나에 대한
솔직한 사람?
없이 자란 촌년인 게
그게 나니까
꼰대 심판들이 있는
구닥다리 여성상을
미국 최초로 트리플 악셀을
좆까라 그래요
오리건, 포틀랜드
다이앤!
전에 전화했던
네
잠깐만 다녀올게
아주 좋아
하딩 부인
라보나라고 부르세요
죄송하지만
아, 그러면
내 딸 토냐예요
전화로도 말씀드렸지만
얘 스케이트 타는 걸
초보자 강습은
애가 밤낮으로
말릴 수가 없어서
나도 두손 두발 들고
제대로 훈련시키면
어디 극단에서
너 몇 살이니?
네 살쯤 됐어요
공동제공/배급 ㈜영화사진진
전 올림픽 피겨스케이터
토냐 하딩의 전남편
토냐 하딩의 어머니
누가 내 친구지?
네가 내 친구야?
그중에 제일 나아요
낳은 애였어요
응석을 다 받아줬죠
그나마 귀한 애라서
다 쫓아다니고
만들어줬는데
괴물 보듯 했어요
토냐 하딩의 코치
토냐는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확실히 갈렸죠
아주 싫어하는 것처럼요
그 자체였어요
제프와 토냐는
토냐 하딩의 전 보디가드
낸시 캐리건을
처리하고 싶어 했죠
말했던 거예요
방법이 있다고
‘하드 카피’ 기자
저는 ‘하드 카피’의
기자였어요
허접한 쇼였죠
밉상이 됐어요
지겹게 놀림 받고
‘길룰리하다’라고
사람들의 인상?
창피했던 적 없어요
스포츠에선
강요하곤 하죠
성공시킨 여자로서 말하는데
40년 전
라보나 하딩이에요
여긴 금연이에요
조용히 피울게요
못 봐서 그래요
안 해요
스케이트 얘기만 해요
데려온 거예요
잘될지 모르잖아요
피겨 쇼를 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