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환: Apotosis
이제 괜찮아?
아직이야
이제 괜찮아?
야옹~
야옹
이제 괜찮아?
이제 괜찮아?
뭐지?
거기 있어?
여기 있어
거기 있구나
메이사 어디있어?
메이사
출입구
메이사
쇼트피스
음양 잡기에 전해지길
정령이 깃들어
이것을 츠쿠모신이라고 한다
감독 모리타 슈헤이
《 구십구 》
폭우 속에서 길을 잃었소
비가 그칠 때까지
이건 도대체 어찌 된 거지?
아, 따거
여기저기서 쓰고 버렸네, 헤이
여기저기서 쓰고 버렸네
찢어져 버리면 쓸모없는 것
찢어져 버리면 쓸모없는 것
여기저기서 쓰고 버렸네
여기저기서 쓰고 버렸네
이건 훌륭한 우산이군
잠깐 보여주시게!
여기저기 여기저기
이제 갈래
갈래, 갈래, 갈래...
나 예뻐?
예쁘다
예쁘다, 모두 그랬어
그랬는데
인간들 유행은 시시각각 변해
유행이 지나가 버려
저기
나 예뻐?
정말 부드러운 촉감이군
좀 낡기는 했지만
정말 좋군
잠깐 보여주시게!
음 예쁘군
나는 지나가는 나그네요
폭우 속에 길을 잃은 탓에
그대들의 집에
미안하오
이제 그만 보내 주지 않겠소?
지독한 냄새로군
이렇게까지 썩었으면
하지만 그 전에
괴물이 될 때까지
수고했어
《 화요진 》
우메 아직도 일 남았어?
죄송해요 아가씨
와카!
토끼야
기물이 백 년이 지나면
사람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쉬어 가게 해 주시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장롱 속 유물 신세
허락 없이 들어온 듯하오
쓰레기장에 버릴 수 밖에
잊으면 안 되는 게 있지
사람을 위해 고생 많았다
이거 두고 바로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