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Wick Chapter 2 2017 HD-TS x264-CPG-R&A버젼 Metrics {time:ms;} Spec {MSFT:1.0;}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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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브람 타라소프

 

전부 실었나

 

끝나갑니다

 

끝나간다

 

보스, 이게 정말 최선일까요

 

그냥 조치를..

 

내 멍청이 조카가

 

그 자식의 개를 죽이고

 

차를 훔쳤다

 

그 차는

 

아직도 우리가 가지고 있지

 

차 한 대 때문에
모든 걸 포기하다니요

 

그냥 차가 아니야

 

존 윅의 차라고

 

그럼 차만 돌려 주시죠

 

그 놈이 자기 차와 개 때문에

 

내 형을 죽이고

 

조카와

 

부하 수십 명도

 

죽였다

 

그 놈이 이제 와서
그만둘 것 같은가

 

보스, 겨우 한 명이잖습니까

 

없애 버리죠

 

존 윅은..

 

아주 끈질긴 놈이야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는

 

무시무시한 놈이다

 

한번은 바에서
세 명을 죽였는데

 

연필 하나로 죽였다
네, 들었어요

 

망할 연필로 죽였다고

 

그게 인간이냐

 

내 장담하는데

 

그 자식에 대한 얘기는

 

전부 사실이고
역사에 남을 거야

 


여기 있지

 

내 차
여기 있지

 

부기맨

 

평화를 위해 건배

 

너 같은 놈이
무슨 평화냐

 

어때서

 

평화를 위하여

 

축하한다

은퇴
축하한다

 

존 윅

 

존 윅 - 리로드

 

착하네

 

뭐하는 거야 존

 

자기 보고 있지

 

- 뭐 해
- 자기 기다려

 

이리 와

 

왔냐

 

멋진데 사는구먼

 

- 오렐리오
- 존

 

차가 개박살 났네
엄청 아끼는 줄 알았더니

 

상태 좀 봐 줘

 

다 떨어져 나가기 직전이야

 

차대는 찌그러졌고

 

구동축도 부서졌고

 

앞유리 박살난 건
못 보셨나

 

상태가 어떠냐고

 

고칠 수 있어

 

차 수배해 줘서 고마워

 

별 말씀을
전화 몇 통 넣었을 뿐야

 

껌이지

 

수리 끝나면 연락 줘

 

그래

 

크리스마스 전에 될 거야

 

20~30일 사이

 

잘 있었나 존

 

산티노

 

들어가도 될까

 

물론

 

커피?

 

고맙지

 

반갑네

 

그러게..

 

부인 일은 유감일세 존

 

고마워

 

자네 개 이름이 뭔가?

 

없어

 

존..

 

여기 온 것이

 

자의는 아니라는 거
알아 주게나

 

하지 말게나

 

부탁이야

 

미안하네

 

댓가 없이

 

탈퇴했다가 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어

 

정말 마음이 무겁네

 

그렇지만

 

마지막 불가능한 임무를

 

완수했기 때문에

 

자네가 아직 살아 있다는 걸
잊지 말게

 

내 덕이야

 

어느 정도는

 

도로 가져 가게

 

- 가져 가라고
- 그래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존

 

이 메달에 표시를 하면

 

영혼과 피의 맹세로
서로 묶이는 거 알잖아

 

다른 사람 찾아 봐

 

이거 보라구

 

보이지

 

기억 안 나?

 

자네 피야

 

자네가 나를 찾아 와서

 

내가 도와 줬다고

 

이걸 거부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난 그때 그 사람이 아니야

 

넌 항상 그 사람이야 존

 

못 도와 줘

 

미안해

 

그래 괜찮아

 

너는 못 해도

 

그 사람은 할 수 있지

 

또 보세

 

집이 근사하네 존

 

윈스턴을 만나야 겠어요

 

다시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존 윅씨

 

오셨다고 전할까요

 

부탁해요

 

기다려

 

존 윅씨가 만나뵙고 싶답니다

 

훌륭하군

 

유통시켜

 

그 자식 어디 있어요

 

고맙네 친구

 

수고했어

 

무슨 일이야 존

 

내 집을 불태웠어요

 

산티노의 메달을 거절했다며
그만하길 다행이야

 

도대체 왜 그러나

 

산티노 같은 자의 메달에
피를 묻히다니

 

조직에서 나오려면
어쩔 수 없었어요

 

도와 달라고 할 때

 

결과를 예상 못했나

 

뭘 기대했나

 

결국 이렇게 될 걸
예상 못했냐고

 

산티노는 뭘 원하나

 

안 물어 봤어요

 

그냥 못한다고 했어요

 

절대 깨면 안 되는
두 가지 규칙 알지

 

콘티넨탈 호텔은
안전지대라는 규칙과

메달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규칙

 

내 생각에 이 건은
아주 오랜만에

 

평의회에 회부될 것 같군

 

자네가 메달을 거절했기 때문이야
전통을 지키겠다고들 하겠지

 

다른 방법은 없나요

 

메달을 거절한 자는
다 죽어

메달 주인을 죽여도
죽게 되고

도망가도
죽어

 

자네가 동의했던 거야

 

산티노가 원하는 걸
해 주게

 

자유를 찾으라고

 

그리고 나서
그 놈을 찾아가

 

집을 불태우고 온다면

 

언제든지 환영일세
하지만 그전엔

 

규칙을 지켜라

 

그렇지
규칙을 지켜

 

규칙이 없다면
동물과 다를 게 뭔가

 

개 좀 맡길 수 있나요

 

죄송하지만

 

호텔 규칙상
안 됩니다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맡아드리죠

 

원하시면요

 

감사합니다

 

개 이름이..

 

없어요

 

착하다

 

기다려

 

아버지가 수집한 작품들이야

 

그림 안에서
그저 붓칠된 자국뿐 아니라

 

내 자신이 보일 때가 있지

 

앉지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아

 

은퇴했으면

 

자네 뜻을
존중했을 걸세

 

보라고

 

자네가 지금 뭘 하는가

 

출구를 확인하고

 

경비도

 

제 시간에
나를 죽일 수 있겠나

 

어떻게 할 지 궁금하군

 

저 여자 연필로?

 

지팡이로?

 

안경인가

 

맨손으로 할 생각이야

 

멋진데

 

자넨 날 못 죽여

 

그 사람이 필요하다고
내가 말했잖아

 

지금 나를 바라보는 눈길은
그 사람 것이군

 

부기맨

 

부기맨 존 윅이 필요해

 

뭘 원하나

 

누나를 죽여 줘

 

 

평의회에 12자리가 있지

 

이탈리아 카모라,
마피아 은드랑게타

 

중국, 러시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당신 자리를
누나에게 물려줬어

 

내 누나가
지금 카모라 대표라고

 

늘 생각하지

 

내가 대표라면
더 잘 할텐데

 

그러니까 니 누나

 

지아나 단토니오를 죽여달라 이건가

 

그래, 난 못하니까

 

핏줄이잖아

 

걔를 사랑한다구

 

- 동생을 죽이다니
- 지금 로마에 있어

 

취임식 때문에

 

- 지하묘지로 가다가
-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그래서..

 

존 윅이 필요해
유령같은 존재

 

자네가 필요하다고

 

꼭 해 주라

 

메달의 약속을 지켜

 

어떻게 생각해

 

말은 필요 없지

 

5903.5번이요

 

즐거운 사냥이 되길

즐거운 사냥이 되길
존 윅씨

 

콘티넨탈 로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뭘 도와 드릴까요?

 

방 하나 주세요

 

 

줄리어스

 

- 안녕하셨어요
- 반갑네

 

너무 오랜만에
로마에 왔군

 

은퇴했다고

 

들었네만

 

그랬었죠

 

로마에 온 이유가

 

혹시..

 

암살인가?

교황
암살인가?

 

아니오

 

그럼 됐네

 

우리 호텔 최고급 객실이야

 

고맙습니다

 

편히 지내게

 

존 윅씨

 

소믈리에 있나요

 

늘 있죠

 

안녕하십니까 존 윅씨

 

오랜만이네요

 

테이스팅 가능한가

 

특별한 물건을 처음으로
보여 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안녕하십니까 존 윅씨

 

안젤라

 

로마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새 정장이 필요하신가요?

 

- 그래요
- 예전에는

 

독일 제품을 좋아하셨지요

 

최신상 오스트리아 제품
한 번 보시지요

 

글락 34mm, 26mm 입니다

 

단토니오 가문 영지의
고대 원형 지도입니다

 

이쪽은 고대유적지이고

 

존 윅씨
공식행사인가요, 사교모임인가요

 

- 사교모임이에요
- 행사가 낮에 열리나요, 밤인가요

 

각각 한 벌씩
부탁해요

 

그립감이 좋죠

 

장전이 쉽게 설계됐고

 

맞춤형을 찾으시면..

 

다른 건 없나요

 

강력하고 정밀한 거요

 

강력하고 정밀한 거라..

 

사원과 지하묘지 지도에요

 

- 어떤 스타일로?
- 이탤리안

- 단추는?
- 투 버튼

- 바지는?
- 밑단 쪽이 좁게

 

안감은요

 

전술용으로

 

AR-15

 

11.5인치입니다

 

이온 결합으로 강화했죠

 

1-6 확대렌즈에

 

이건 현대식 지도입니다.

 

게이트가 하나, 둘, 셋이고

 

실리콘 카바이드에

 

세라믹 재질을 입힌

 

방탄복이죠

 

겉감과 안감 사이에 덧대
꿰매면 됩니다.

 

절대 뚫지 못하죠

 

그렇지만..

 

꽤 아플 겁니다

 

마지막을 장식할 놈으로
하나 추천해 주세요

 

큰 걸로

 

그럼

 

베넬리 M4를 추천드리죠

 

맞춤형 볼트 해제장치와
장전손잡이

 

질감을 살린 그립 부분

 

손이 젖었을 때 좋죠

 

이탤리안 클래식이죠

 

디저트는요?

 

구비되어 있습니다

 

최고급 칼입니다.

 

날카롭게 갈아 두었죠

 

다 됐습니다

 

- 지급으로 될까요
- 그럼요

 

- 어디로 보내 드릴까요
- 호텔이요

 

전부 방으로 올려 보낼까요?

 

 

- 고마워요
- 탁월하십니다

 

존 윅씨

 

즐거운 파티가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실례합니다

 

에코니씨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금방 갈게

 

에코니씨

 

축제를 즐기고 계신가요

 

만나 주셔서 감사해요

 

앉으세요

 

단토니오 양

 

- 무조건 강탈해선 안 됩니다
- 강탈이라니요

 

그 사람들이 알아서
영토를 상납한 거에요

 

목에 칼을
쑤셔 박았잖습니까

 

상황은
해석에 따라 다르죠

 

게다가

 

원래 그 칼은 자식들 목에
박힐 거였어요

 

지켜보기만 하면 됐는데
나대더군요

 

당신도 알아서
상납하세요

 

에코니씨

 

가셔도 되요

 

파티 즐기시구요

 

재미있게 보내요

 

난 화장 좀 고칠테니

 

가서 손님들 즐겁게 해 드려

 

네 아가씨

 

난 너 없이 못 살아, 카시안

 

 

지아나

 

얼마 전까지 우린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지금도 친구야

 

니가 여기 와 있다니

 

죽음의 밀사로

 

왜 돌아 왔어

 

메달 때문에

 

누구 메달

 

니 오빠

 

말해 줘

 

그 메달 때문에

 

조직을 탈퇴할 수 있었나

 

그리고 그 여자

 

결국 내 목숨으로 얻은
그 여자 이름이 뭐야

 

헬렌

 

헬렌

 

그 여자가 정말

 

지금 이럴 정도로 가치가 있었어?

 

그럼..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산티노가 평의회에서
내 자릴 차지하고

 

뉴욕을 접수하겠지

 

니가..

 

그놈한테 가져다 바친 거야

 

헬렌이라면 그런 존을
어떻게 볼까

 

그녀가 어떻게
생각할 것 같아

 

왜 이래

 

난 내 방식대로 살았어

 

내 방식대로 죽을 거야

 

죽음에 지배되는 게 두려워?

 

그래

 

나는 항상..

 

죽음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했어

 

막을 수 있다고

 

너를 막을 수 있다고..

 

 

카시안

 

여기서 작업해?

 

그래

 

- 넌?
- 나도 여기서 일해

 

잘 되가?

 

그렇다고 해야겠네

 

유감이군

 

저 놈 잡아

 

심심해?

 


한 놈만 잡으면 되거든

 

이해해

 

즐거운 밤이지, 존

 

신사분들

 

이보시게들

 

내가 꼭 상기시켜야 되나

 

호텔 부지에서
작업하면 안 되는 거

 

아닙니다, 장로님

 

아닙니다

 

그럼 같이
술이나 한 잔 하면서

 

열 좀 식히지 그래

 

진 좋아하지

 

그래

 

버번

 

맞지

 

그래

 

고맙소

 

고마워요

 

메달을 받았어

 

누구 거

 

지아나의 남동생

 

그랬군

 

어쩔 수 없었겠네

 

그녀의 평의회 자리를 원해

 

곧 거기 앉을테지

 

그래

 

그래

 

이제 자유의 몸이군

 

그런가

 

아니

 

전혀 아니지

 

넌 내 "전부"를 죽였어

 

나와 아주 친밀한 사람을

 

눈에는 눈이야 존

 

룰은 알지

 

그래

 

빨리 끝내 줄게

 

약속해

 

고맙군

 

나도 빨리 끝낼게

 

마지막 술은 내가 사지

 

동업자 간의 예의야

 

많이 힘들어?

 

한 잔 살까?

 

아니

 

고마워

 

카시안이 아니라

 

내가

 

지켜 본다

너를 잡으러 간다고
존 윅

 

내가 너를 먼.저.
잡지 않는다면 말이지

 

 

화났어도 이해할게

 

사적인 얘긴데

 

누나의 복수를 하는게

 

동생의 도리겠지?

 

 

아침에 체크아웃한다고
경영진에게 알려 주세요

 

교환입니다

 

어디로 연결해 드릴까요

 

- 드보 은행이요
- 잠시만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계좌를 열고 싶은데요
- 타겟 이름은요

 

존 윅입니다

 

번호는요

 

930-05

 

- 계약 상태는요
- 누구나 참여 가능

 

금액은요

 

칠백만불

 

처리 중이니
잠시만 기다리세요

 

-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만에

 

아래로 가면
안전한 길이 나오네

 

차가 기다리고 있을 거야

 

안전한 여행 되기를 바라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망쳤어요

 

처리 완료됐습니다

 

이게 뭡니까

 

존 윅이 임무를 완수했으니

 

그 메달 건은 끝났어

 

표시해

 

존 윅씨가 아직 살아 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에요

 

완료 표시를 하.세.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는군

 

뉴욕의 모든 킬러에게
존 윅의 살인을 지시했는데

 

그 자식을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

 

악마의 등을 찔렀구만

 

떠나려는 악마를
다시 불러 들이다니

 

그의 안식처를 불태웠다지

 

깡그리 말야

 

메달의 구속에서
벗어난 악마가

뭘 할 것 같은가

 

천상의 분위기에
잠시 젖어 있는데

 

자네가..

 

그걸 뺐어 갔으니

 

우리 세계로
다시 왔다고요

 

사랑 때문이지
자네 때문이 아니야

 

나한테 진 빚은요

난 권리가 있었다구요

 

이제..

 

너를 찾으러 올 거야

 

그가 말렸지 않은가

 

존은 자네에게 경고했어

 

잘 가게 단토니오

 

그만

 

수상한 화물은 신고하시면
철도청 직원이 처리합니다

 

이번 역은 커낼 스트리트

 

타고 계신 열차는 C라인입니다

 

다음 역은 렉터 스트리트

 

이번 역은 렉터 스트리트입니다

 

대동맥을 찔렀어

 

칼을 뽑으면
과다출혈로 죽어

 

동업자 간의 예의야

 

조금이라도 수상한..

 

여러분은 나이트메어 맨을
보고 계십니다

 

그 사람에게 데려다 줘

 

존 윅이 왔다고 해

 

내 전 재산인데
혹시 동전..

 

이게 얼마만이야

 

존 윅을 살아서 보네

 

신화이자 전설인

 

"존 윅"을

 

은퇴에 적응이 안 되나

 

노력 중입니다

 

존 윅씨는 기억이 안 나겠지만
우린 몇 년 전 만났었네

 

평의회에 들어가기 전이지

 

난 체스판의 졸이었는데

 

자네가 내게 선물을 줬지

 

날 왕으로 만들어 준 선물

 

기억 안 나겠지만
난 골목에 서 있었고

 

자네가 오는지도 몰랐네

 

바로 이거야

 

부기맨의 선물

 

한 칼에, 완벽했지

 

게다가 내게 선택권까지..

 

뒤 돌아 갈테니
총을 뽑아 쏘고, 죽던지

 

목을 눌러서 지혈 하고

 

살 것인지 택하라고

 

보시다시피 살았지

 

이젠 아무도 몰래
다가오지 못해

 

니 덕이지

 

난 뭐든지 보고

 

뭐든지 알아

 

내가 왜 왔는지도
아시겠군요

 

그래, 산티노 단토니오 때문이지

 

자네 계약 건이 너무 커, 존

 

안타깝네

 

얼, 금액이 얼마까지 올랐나

 

칠백만?

 

젠장

 

크리스마스야

 

우린 애플비네 갈 걸세

 

도와 주세요

 

이 도시를 새롭게
바꾸고 싶으시죠

 

산티노를 찾아 주세요

 

저를 지하로

 

데려가

 

산티노를 만나게 해 주십시오

 

짜릿하구만

 

부기맨이 나에게
부탁을 하다니

 

좋아 존

 

해 달라는 대로
다 해 주지

 

마사지 좋아하나 존

 

도와 주실 거죠

 

내가 왜 그래야 되나

 

당신을 도와 줄
유일한 사람이니까요

 

나를 도와 주겠다

 

자네 아주 괜찮은 사람이야

 

꽤 긍정적이고

 

하지만 둘러보게

 

내가 자네한테
도움이 필요해 보이나

 

이 시점에 중요한 건 말이지

 

도대체 누가 자네를
도와 주겠느냐야

 

폭풍이 온다구요

 

저 뿐 아니라

 

모두에게 닥칠 거에요

 

평의회 멤버 전부요

 

평의회 멤버를 죽이면

 

문제가 생기지

 

허나 그건 자네 문제야

 

내 사람 중 누구도

 

지아나를 죽이지 않았어

 

소문에..

 

산티노가 지아나 자리에 앉아서

 

도시를 장악하려 한답니다

 

업타운을 거머쥐면
산티노가 만족할까요

 

그저 우리 앞가림만 하면 돼

 

그래요?

 

얼마 동안이나요

 

엄청난 피를 보게 될 겁니다

 

결국 당신이
산티노를 죽이고

 

카모라 파와 평의회가
당신을 죽이려 할 테죠

 

내가 산티노를 죽이면

 

내가 타겟이 되겠죠

 

자네 목에 칠백만불이 걸렸네

 

엄청난 돈이야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전쟁을 하던가

 

제게 총을 주시던가요

 

어이 거기 누구
이 사람한테 총 좀 주게

 

킴버 1911 - 45 ACP라네

 

일곱 발 짜리지

 

일곱 발이요

 

자네 현상금이 칠백만불이니

 

한 발에 백만불인 셈이군

 

갑시다

 

지옥으로 가는 길이 열렸군

 

산티노는 박물관에 있네

 

얼이 잘 데려다 줄 걸세

 

나한테 빚 진 거

잊지 말게나

 

제가 빚 진 사람들
결말이 안 좋아요

 

환영합니다

 

평의회의 미래를 위해,
누님을 추억하며 축배를 듭시다

 

에코니씨 잘 지내시죠

 

존 윅이 왔어

 

그래

 

너랑 너는 여기 있고
넌 가 봐

 

새롭고 현대적인 뉴욕의 영혼을
담은 공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 공연은 빛의 예술과
자아의 이미지를 통해..

 

공간 인식의 허무함을
강조한 경험으로..

 

이 쇼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통찰력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면..

 

소리의 본성에 대해
더 깊게 통찰도 얻으시길..

 

이런 존

 

불쌍한 존

 

이해를 못했군

 

메달 표식 건은 끝났어

 

그냥 내뺐어야지

 

우리 카모라가 우습나

 

니가 무슨 모세라도 되냐

 

아니야 존

 

아니야

 

나를 죽여도
청부계약은 유효해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 뿐이야

 

 

내 생각을 알려 줄까

 

넌 중독자야

 

복수에 중독됐어

 

새롭고 현대적인 뉴욕의 영혼을
담은 공간에....

 

마누라도 없고

 

인생도 개판이고

 

집도 없고

 

가진 거라곤

 

복수심 뿐이지

 

다시 돌아 오라고 했지

 

돌아 왔다

 

가세요
내가 끝낼게요

 

죽이러 간다

 

언제든지

 

안녕하세요

 

관리자 있나요

 

관리자는..

 

늘 있죠

 

윈스턴

 

단토니오씨

 

아름다운 밤이지요

 

안전한 곳을 찾으시나봐요

 

멤버십 발동해 주세요 당장

 

지금 상황에서 볼 때
존 윅씨는 잘못한 게 없어요

 

난 요구할 권리가 있어요

 

아니오, 단토니오씨
권리가 없습니다.

 

이 호텔은 내 왕국이고
내가 왕이니까

 

그렇죠

 

할 수 있을 때
실컷 즐기시구려

 

당신도요, 단토니오씨

 

산티노 어디 있나요

 

라운지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리 지방이야

 

이 요리의 핵심이지

 

- 존
- 여기 메뉴 본 적 있나

 

옵션이 안 보이네

 

존, 침착해

 

아무리 오래 묵어도

 

같은 메뉴를
두 번 먹으면 안 돼

 

존, 그냥 나가게

 

그래 존, 꺼져

 

무슨 짓인가

 

드디어 끝났네요

 

어땠어요

 

아주 착했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집에 가자

 

존 윅씨

 

절차는 아시죠

 

가자 개야

 

즐거웠습니다 존 윅씨

 

안녕히 가십시오

 

 

윈스턴

 

뭘 할까요

 

카모라가 산티노의 청부계약을
두 배로 올렸네, 전세계에 오픈했어

 

평의회도요?

 

호텔도요?

 

호텔 안에서
사람을 죽였잖나

 

오랜 친구로서
도와 주고 싶었네만..

 

호텔은 더 이상

 

자네를 도와 줄 수 없네

 

매우 유감이야

 

자네 인생도 끝이구만

 

그럼 전 왜 살아 있나요

 

내가 그러길 바라니까

 

지금이야

 

한 시간 주겠네
더 이상 지연은 어려워

 

이게 필요할 걸세

 

길 아래 있네

 

윈스턴

 

전해 주세요

 

모두에게요

 

누구든 오는 자는

 

죽는다고

 

전부 죽일 거에요

 

물론 그러겠지

 

 

윈스턴

 

급여 계좌요

 

11,111

 

한 시간 부탁해요

 

존 윅

 

옛친구요

 

11,111 완료됐습니다

 

존 윅
전세계 - 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