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를 싸 가시겠습니까 ?
가면서 사 먹겠네
망토를 입은 수호신이 나타나
날 죽일 건가요 ?
그럴 수도 안 그럴 수도 있어
도박 좋아하나 ?
동전을 던져서 알아볼까 ?
어떤 이는 영웅으로
사람들이 굶주릴 때
성자들은 순교하고
왜일까 ? 왜 ?. . .
운 때문이야 !
바보같고 간단한 운 !
예측불허야
동전을 한 번 던져서
자네 운을 한 번 점쳐볼까 ?
오직 신만이 알 수 있어
보자, 운이 좋은데
네 경우는 맥주와 피자겠지만 !
쳐넣어 !
살려 주신다고 했잖아요 !
너는 살 거야 !
통 속에서 사는 거지만
대화를 해야 해요
확성기가 필요하겠죠 ?
굉장한 등장이군요
투 페이스는요 ?
경관 두명이 죽었고 한명은
예상했어야 했는데
- 고담 시의 두 번째 은행에. . .
하비가 유혹을 못 이겼겠죠
난 체이스 메리디언이에요
이 사건 때문에 특별히 모셨네
정신분석학과 다중인격이죠
꽤 흥미롭더군요
고맙네요, 영웅에게
그와 협상할 수 있을까 ?
아무 소용 없을 거예요
동감이오
이중 인격을 형성할 만한
사리분별을 못하게 만들죠
그렇소
당신과 같아요
설치류 복장을 한 남자는
박쥐는 설치류가 아니오
그래요 ? 몰랐어요
정말 흥미로운 분이군요
체이스라고 불러줘요
당신을 어떻게 부르죠 ?
끝내주는 파티를 시작해볼까 ?
장례식의 시간관념이 철저하군
얘들아, 배트맨을 죽여 !
쏴버려 !
열려라 참깨 !
함정이에요 !
안돼 !
고담 시민 여러분 주목하세요 !
저 금고가 열리면 우리가 늘
고담시 위로 뿌려질
영광스러운 혼돈의 홍수 !
자넨 죽은 채로 떨어지겠지 ?
안돼 !
이건 끓는 산성물이야 !
여러분들의 즐거움을 위해
널 구해 주길 바라지 ?
난 늘 모든 일을 양면으로 봐
어떤 이는 겁쟁이로 태어나지
정치인들은 살쪄가고
마약 중독자들은 늘어가
기다려봐. . .
술과 장미의 나날이군
인질이지 예상치 못했던 일이야
- 그를 잡은 지 2년째 되는 해요
전문 분야는. . .
당신 연구를 읽었소
미숙하긴 했지만
칭찬 받는 일은 드문데
인질이 있는데
다 죽일 테니까
정신적 고통은 그로 하여금. . .
논문 주제로 충분하다는 거죠
배트라고 할까요 ?
원했던 일이 벌어질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