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굳게 지켜요
서로 다른 세상이
이것이 운명이라면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인간의 손때가 묻지 않은
사랑이 가득 찬 세상
쉽게 생각하면
맨발로 느껴지는
서로 다른 세상이
이것이 운명이라면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나무 아래 둥지엔
사랑만이 가득 하죠
쉽게 생각하면
고개를 들어요
당신만을 믿고 따르는
튼튼한 담을 쌓아요
위험은 피할 수 없는 것
어머니의 눈물을
어떤 말로도
꿈은 사라졌지만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
서로 다른 세상이
이것이 운명이라면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이제는 떨어질 수 없어요
서로 다른 세상이
이것이 운명이라면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엄마, 저길 좀 봐!
칼라!
칼라가 돌아왔네!
괜찮은 거야?
괜찮아, 오다가
그건 그러니까...
뭐냐면...
이상하게 생겼단 거지?
터크!
사실이잖아
그게 뭐예요?
아기란다
난...
엄마는 어디 있어요?
내가 엄마가 돼줄 거란다
자꾸 보니까
칼라 아줌마가
커책, 표범이 해치려는 걸
그런다고 죽은 자식이
나도 알아
하지만 칼라
동족이 아니잖아
안돼, 도로 갖다 놓고 와
갖다 놓으라고?
살 운명이라면 살겠지
내가 키울 거야
칼라, 가족을 위험에
하나가 되었어요
따를 수밖에 없어요
천국이 있어요
마음이 편해요
모래의 부드러움
하나가 되었어요
따를 수밖에 없어요
만사가 순조로워요
가족을 위해
어떤 말로 표현할까요
위로할 수 없어요
희망은 남았어요
하나가 되었어요
따를 수밖에 없어요
하나가 되었어요
따를 수밖에 없어요
일이 좀 생겼어
많이 이상하진 않네요
엄마 해준대요
내가 구했어
살아 돌아오진 않아
그래도 키우고 싶어
이 아이를 봐
그럼 죽어
빠뜨릴 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