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t (2015) 1080p BluRay [DayT.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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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루크, 나의 스승...

 

...나에게 요리사의
길을 열어준 남자...

 

...그는 말했지, 신은
굴과 사과를 창조했지만...

 

너는 그것들의 맛을
더 나아지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Translated by ELSID +02★

 

★완벽하지 않습니다.★
★오역,의역 감안 하시기 바랍니다..★

 

젊은 요리사 시절,
나는 피나는 노력을 했었다.

 

파리에서 10년간
요리 공부를 했으며

 

장 루크 레스토랑의
수석요리사가 되었다.

 

나는 솜씨가 괜찮았다.

 

때론 내가 생각한거보다
더 뛰어나기도 했었다.

 

999,696...

 

697.

 

그게 마지막이었지.

 

698...

 

699,

 

그때 나는 모든걸 망쳐버렸다.

 

난 파리에서 끝장났으며
뉴올리언스에서는 퇴물이 되어버렸다.

 

나는 굴까기 작업으로
내 자신을 채찍질 했다.

 

999,999.

 

그리고 오늘이 바로
그 고행의 마지막 날이다.

 

백만개.

 

가격좀 오르겠지만 괜찮아요.

 

어디 가는 거야?

 

이봐!

 

그는 계란에 대해 불평했어요.

 

꼭 죽은 시체의 눈들이
그를 빤히 보는거 같은 요리라구요.

 

당신을 파리에서
있을때부터 안다고 말했구요.

 

당신을 "꼬맹이 토니"라고
부르더군요.

 

네 아버지 호텔이잖아.
맘대로 들어와도 되.

 

어제 요리됐던
부딘 노아르 요리말이야.

 

화덕에서 5시간동안
데워진거 같더군.

 

요리 겉표면이 약간 딱딱해졌어.

 

너 취하거나 마약했어?

 

아니면 마약하거나 취했거나.
두 모습이 구분이 안되거든.

 

너 타버린 다랑어
요리를 내놓고 있더라.

 

네 자존심은
어디 가버린 게냐, 토니?

 

음.

 

이 메타톤은 한때 조수였던
죽은 남자의 것 같은데 말이지.

 

넌 파리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일했잖아.

 

그랬었지, 그리고
네가 망쳐버렸고 말이야.

 

좋은 반응이야.

 

- 안녕, 토니.
- 네가 사라져버린뒤에 말이지,

 

장 루크와 나는
레스토랑을 폐업해야만 했어.

 

네가 암스테르담에서 칼에
찔려 죽었다는 소문이 돌았지.

 

마약 딜러한테 말이야.

 

그리고 장 쿠르의 딸은 네가
그녀를 임신시켰다고 주장했지.

 

그리고 다시 돌아왔지.
3성을 따려고 말이야.

 

만일 네가 파리에서
새 레스토랑을 시작했으면 말이야,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너를 죽이려고 했을거야.

 

오, 아니, 아니지, 파리에선 안할거야.
여기 런던에서 시작할거 거든.

 

네 레스토랑에서 일할거야.

 

어 그래.

 

내가 조언 하나 할까, 요리사 양반?
오래 살고 싶으면 말이야,

 

말 조심 좀 하라구.

 

어서오세요.

 

아담!

 

세상에!

 

-그래, 어디서 지냈었어?
- 아, 루이지애나에서 있었어요.

 

- 뭐 했는데?
- 굴 백만개 까기요.

 

- 왜 그런일을?
- 아, 술 좀 끊으려구요.

 

괜찮게 들리는구만.

 

혼자서 울고 불고, 토하고,

 

별짓을 다했죠.

 

3년간이나 소식 없었다니.

 

전혀말이야. 이 사람아.

 

- 셀리아가 기뻐하겠구먼.
- 고마워요.

 

그녀는 자넬 그리워했어, 알고 있나?
엄청 걱정했다구.

 

장 루크가 죽었을때,
우린 걱정했어...

 

몰랐었나?

 

미안하네.
두 사람이 정말 친한 사이였는데.

 

그는 위대한 요리사였지.

 

이봐, 한번 먹어봐.

 

좀 괜찮지, 응?

 

스위니! 자넨 내가 들어본 칭찬중에
최고의 찬사를 받았어.

 

여긴 아담. 악명이 높지,
오늘 왔어.

 

아담이 그러길 자네의 치즈 맛은

 

로마에서 맛본 이후로 최고라는군.

 

- 이름이 뭐라구요?
- 헬레네.

 

다음에 치즈를 만들땐,
후추를 구워서 습기를 제거해요,

 

그리고 손으로
빻아서 넣어요, 알았죠?

 

- 이봐요?
- 알았어요.

 

이 밥맛없는 자식
당신 친구에요? 콘티?

 

아주 친한 친구야.

 

거기다가 잘게 썬 셀비어 잎을
넣어요, 안될거 있나요?

 

- 미국인이에요?
- 그래.

 

- 거만한 별종이군요.
- 그래, 요리사지.

 

세상에. 아직도 이상해.

 

이런, 젠장.

 

아담?

 

알았어!

 

미셸! 알았다구!

 

그만해!

 

괜찮아.

 

난 오랫동안 네가 파리에서 나에게
한 짓을 곰곰히 생각해 왔어.

 

내가 장루크 레스토랑에서
너의 조수로 있었을때, 우린 형제 같았지.

 

그래서 내가 떠난 진짜 이유는
너가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야.

 

넌 너의 복수를 한거고.

 

이봐, 미셸, 그땐 내가
왜 그랬는지 정말 모르겠어.

 

그땐 정말 끔찍했지, 하지만...

 

내가 너에게 뭘 해주면 될까?

 

나한테 한 짓 벌써 잊어버린거야?

 

응.

 

보건감독관한테 신고했잖아.

 

내 레스토랑에 쥐들을
풀어놓은 후에 말이야.

 

오, 세상에, 엄청나군.

 

콘티가 그러더군.
네가 3성을 따려고 한다고 말이야.

 

난 일자리가 필요해.

 

파리에선,
우리가 "보수적"이라는군.

 

말도 안돼.

 

좋아, 친구.

 

우리 괜찮은거지?

 

존스씨?

 

존스씨 신용카드가
결제가 안됩니다.

 

당신이 입실한 객실의

 

요금을 결제할 수가 없어요.

 

괜찮아요.
난 토니 바렐디의 친구에요.

 

토니가 당신의 가방에
요리칼들이 있다는군요.

 

시발.

 

네, 손님?
뭘 드릴까요?

 

저 사람요.

 

양고기에 우슬초 향료넣고
레몬으로 절인거 맞죠?

 

네, 요거트도 넣었구요.
맞아요.

 

- 끝내주는군요.
- 고마워요.

 

저기, 존스씨,
항상 이말을 하고 싶었는데, 전...

 

당신은 언제나 제 우상이었습니다.

 

우린 당신의 메뉴들과
조리법들을 공부했고...

 

- 우상이요, 신이요?
- 어...

 

그냥 똑같지 않나요.

 

- 나하고 이런저런 일할래요?
- 이런저런 일이요?

 

- 음식이나 이것 저것이요.
- 무조건 하죠.

 

- 거장한테 배운다는데, 당연히 하죠.
- 나한테 수업료 낼거에요?

 

나랑 일하는데 얼마나 수업료 낼래요?

 

일주일에 백파운드 낼래요?

 

이백? 삼백?

 

핵심을 말하죠.
당신 요리 정말 훌륭해요,

 

이 양고기 정말 기가 막히단 말입니다,
하지만 자신감이 부족해요.

 

그러므로 내 주방에서,
자존감을 늘리는 법좀 배워야 해요.

 

알았어요.

 

아니 그땐,
"엿 먹어" 라고 말해야지.

 

알았어요.
엿 먹어.

 

좋아요.

 

가장 중요한 질문 하나 하죠.

 

빈방 있어요?

 

얼마나 머무를 거라고?

 

취한거 아니야?

 

그는 더이상 술 안마셔.

 

정말로 유명한 사람이야?

 

자기가 요리사라면, 그는 마치...
롤링 스톤즈 같은 존재라구.

 

어 그래.

 

- 겁이 나서 그래.
- 그는 2성 미슐랭급 요리사야.

 

당연히 무서운 존재라구.

 

글쎄, 별두개는
대단치 않아 보이는 걸.

 

미슐렝1급이라면,
루크 스카이워커 같은 존재야.

 

이해돼?
그리고 2성급이라면,

 

그건 마치...

 

...알렉 기네스 같은 사람이야.

 

하지만 3성급에 도달한다면...

 

...그건 요다급이지.

 

만약에, 그가 다스 베이더라면?

 

사라, 당신을 위한 요리로

 

리코타에 여름 채소를 준비했고.

 

그리고 당신의 육식동물
남자친구에겐,

 

오리알을 곁들이고
찻잎으로 훈제된 고등어 요리입니다.

 

그리고 여기 부야베스가 있어요.

 

또한 마늘과 파슬리 버터소스의
달팽이 요리가 있죠.

 

왜 그래?

 

데이빗이 달팽이요리는
구닥다리래요.

 

계속 먹어.

 

- 농담이죠?
- 뭐가 말이에요?

 

버거킹에서 나랑 만나자고
쪽지 남긴거 말이에요.

 

음. 농담 아닌데요.

 

아니에요, 여긴 편하고 오기 쉽고
싼곳이잖아요. 찾기도 쉽고.

 

상태에 따라서 쫓아내지도
않을거구 말이죠.

 

특히 나한테는 말이죠.
앉으세요.

 

뭣 좀 먹을래요?

 

아뇨, 여기선 안먹어요.

 

왜 싫은데요?

 

저는 제대로 된 요리사가
해준 음식을 먹고 싶거든요.

 

싼 음식은 먹기 싫다 이 말인가요?

 

존스씨, 난 요리사 조수에요.
저 자체가 가난한 사람이에요.

 

왜 당신같은 부류 사람들은
패스트푸드 음식을 싫어하죠?

 

죄송한데, "당신같은 사람들"이요?

 

왜냐하면 노동자들의
음식이기 때문이죠.

 

- 뭐라구요?
- 이러한 곳보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들이 500달러나
더 비싼이유를 대봐요.

 

- 싫어요.
- 왜냐하면 그럴수 없으니까.

 

여기 음식들은 살찌게 만들고

 

너무 짜고 저급 고기로
만들기 때문이죠.

 

방금 그쪽은 옛날 프랑스
농부들이 먹었던 음식을 그대로 표현했어요.

 

버거킹은 농부들이 했던
방식을 그래도 쓴거에요.

 

그들이 싼 고기를 썰어서
사용한 방식을 말이지.

 

굴라쉬, 브루고뉴풍, 카슐레.
계속할까요?

 

- 이만 가볼께요.
-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는건

 

이장소가 너무 일관된다는걸
증명하는거죠.

 

그리고 일관성은
바로 죽음이고.

 

일관성이야 말로 모든 위대한
요리사들이 추구하는 거에요.

 

아냐, 요리사는 경험을 일관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일 뿐이에요.

 

하지만 맛에는 일관성이라는게 없어.
이건 마치 섹스같은 거에요.

 

이건 마치, 항상 같은 곳에 가보지만,

 

도달하기 위해서 새롭고
위험스러운 길로 가는것과 같은 거에요.

 

존스씨, 여기 있어서
행복하진 않지만

 

만나서 반가웠다고
다시 말하고 싶군요. 잘해 보세요.

 

아담 존스, 세상에.

 

당신이 죽었길 바랬는데.

 

최근에 괜찮은 레스토랑
하나 골로 보냈어요?

 

난 괜찮은 레스토랑은
파멸시지키 않아요.

 

내 평론으로 평가할 뿐이죠.

 

재수없는 놈 하나 긴장시켜줄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난 돌아왔고 옛날방식으로
다시 요리하고 싶어요.

 

이전에 직접 장바구니 들고 다니면서
재료 찾으러 다니던 때처럼 말이죠.

 

있잖아요, 난 밤에 자다가 깨어나서
내가 평가한 몇몇은 후회하기도 해요...

 

...당신도 그중에 하나죠.

 

이렇게 자문하죠.
"시몬, 넌 레즈비언이야.

 

왜 아담 존스랑 잤지?"

 

- 시몬 포스가 여기에 왔어요.
- 죄송합니다, 누구 말씀이죠?

 

"누구?" 빌어먹을 이브닝 스탠드의
레스토랑 비평가요.

 

말랐잖아! 꿩고기는
말랐고 소스맛은...

 

모든게 엉망이야!

 

우린 끝났어!

 

그녀가 우릴 망쳐 놓을거야.

 

네가 수를 쓴거지?

 

내가 요리하지 않으면
네 레스토랑은 끝장난거나 마찬가지야.

 

넌 미쳤어.

 

잠깐, 잠깐만.

 

기다려!

 

서비스.

 

그 망할놈이 잘했나 보군.

 

난 파리에서의 보상을 받고 싶어.

 

그래 내 레스토랑을 내줬는데,
이젠 편의도 봐달라 이거야?

 

네 아버지가 이 건물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넌 이미 몇년전에 해고 됐을거야.

 

미셸이 내 부요리사가 될거야.

 

미셸은 파리에 있는데.

 

- 맥스도 올거고.
- 맥스는 감옥에 있어.

 

이틀 뒤에 나와.

 

또한 정말 실력있는 여자
한명도 고용할거야.

 

"여자?" 어이구

 

바로 그부분에서,
모든게 망쳐져 버리는거야.

 

왜냐하면 3일안에 네가
그녀랑 잘께 뻔하니깐 말이지.

 

이후 3일뒤에는 네가 그녀를
버릴테고 그녀는 떠나겠지

 

울고불면서 말이야.

 

더 이상 사적인 관계는 없을거야.

 

나는 2년하고도 2주
6일동안 술을 끊었어.

 

난 네 아버지와
이야기 하고 싶어.

 

- 아버진 아프셔.
- 네 아버진 아픈게 아냐. 죽어가고 있어.

 

난 네 아버지가 너를 자랑스럽게
여길 마지막 기회를 주는거야.

 

넌 유럽 최고의 지배인중 하나야.

 

내 주방은 전 세계 최고가 될거야.

 

그리고 우린 3성을 따낼거고.

 

베럴디 가문은 레스토랑 증축에
투자하는걸 동의합니다.

 

당신이 매 금요일마다
여기 온다는 조건하에 말이죠.

 

여기서 당신의 마약과 술에
대한 피 검사를 실시 할 거에요.

 

만약 검사에 양성반응이 나온다면,

 

가문은 즉시 당신의 레스토랑에
대한 자금지원을 중단할 것입니다.

 

나는 수십년간 토니 베럴디 가문의
정신학적 분석을 맡아왔어요.

 

- 모임에 참석하실건가요?
- 아뇨, 전 모이는거 싫어해요.

 

금주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고 있죠?

 

아, 월든 숲에서
오랫동안 일했어요.

 

매일 기도하구요.

 

질병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는게 부끄러운건 아닙니다.

 

전 화요일과 목요일
10시에 모임을 운영하고 있죠.

 

당신은 더 환영받을 거에요.
샌드위치를 만들수 있을테니 말이죠.

 

난 샌드위치 같은건 안 만들어요.

 

내 인생에 약을
너무 했더니 말이죠,

 

내 관절에 아직도
약덩이가 남아있는거 같아요.

 

내 경험상으로, 여기와서
바보같은 농담을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 자신이

 

드러날까봐 두려워 하더군요.

 

오, 90년대 이후로
내 자신은 드러나버렸어요.

 

바늘이 무서워요?

 

글쎄요, 그 질문은 조사방법으론
좀 부족한거 같은데요.

 

7인의 사무라이라는
영화 보신적 있어요?

 

그들이 내가 원하는
조수들 모습이에요.

 

주방장님.

 

불만 사항이 접수됐습니다.

 

음식에 문제가 있나요?

 

제발 크게 소란은
일으키기 말아주게나.

 

모든 비용을 내가 내야 된다구.

 

오랜만이야, 리스.

 

요기 작은 새가 말하길
넌 감각을 잃어버렸다는군, 또..

 

요기 조그만 바닷가재는
더 확신이 들게 해.

 

자리 좀 비켜주실래요?

 

그래, 죽지 않고 살아있군.

 

- 확실히 살아있지.
- 아, 속이려고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내 말은 "죽은자"뜻이
아침 TV에 나오는

 

싸구려 바베큐
닭날개요리를 의미하거든.

 

난 결코 "죽지"않았어.
근데 여기 장식은 괜찮네.

 

- 불신론자에게 안성맞춤이야.
- 뭘 말하고 싶은거야?

 

난 거북이가 얼마나 내 앞에서
가버렸는지 보고 싶었을 뿐이야.

 

- 네가 산토끼라 이거지?
- 네 이야기일 경우에 말이야.

 

- 버터에 무슨 짓을 한거야?
- 네놈 뻔뻔한 낯짝은 어떻게 된거야?

 

오, 루이지애나에서
마약좀 신나게 했었지.

 

난 네놈이 3성급을 따려고 한다는
바보같은 소문을 들었어.

 

난 네놈이 네 자신을 얻으려고
한다는 바보같은 소문을 들었어.

 

- 근데 그게 사실이었군.
- 정말 맛이 간거 같네.

 

에, 안그래도 제때
진통제 먹고 왔어.

 

좋아, 알았어. 그만하지.
난 더이상 모짜르트니 살리에리니 같은

 

좆같은 소리엔 관심이 없어.

 

난 나만의 재료로 독특하고 창조적으로
내 식당에 감동을 주기 위해서

 

괜찮은 요리를 할거야.

 

글쎄, 진공 포장재 안에다 음식을 데우면
요리를 못할텐데 말이지.

 

옛날 요리방식은
니 놈이 없어질때 같이 사라졌다구.

 

그리고 내가 물 같은 걸로
감명받을거라고는 생각도 말라고

 

넌 중독자야.
이건 술이 아니란 말이지.

 

약이나 술 혹은 니놈이
만나는 여자가 아니야.

 

넌 매일 매일 쾌락이나
느끼는 방법을 찾았잖아.

 

불운한 젊은이는 로맨틱하지.

 

불운한 중년은 더 이상 그렇지 않아.

 

그 집에서 한것처럼 그러지 말아줘.
모든 사람이 한것처럼 지불해.

 

리스, 사실 바닷가재
요리는 괜찮아.

 

인간성이 조금이라도 남았다면 말이지,

 

토니 발레디와
걔 아버지 좀 내버려 둬.

 

근데 레몬 주스 너무 많이 써서
요리가 망한거 같다.

 

잠시만 실례하겠습니다.
쟤 취한거야?

 

저 빌어먹을 녀석좀
여기서 쫒아내버려요.

 

형기 다 채웠어.
석방이야.

 

정말요?
끝내주네요.

 

- 바이크 끝내주네.
- 미첼꺼야.

 

- 이거 타고 온거 미첼이 알아?
- 아직 몰라.

 

- 어떻게 지냈어?
- 그럭저럭.

 

폭행죄?

 

그 자식이 아귀생선
위 아래를 뒤집어 놓잖아.

 

세번이나 그랬어,
위 아래 구분도 못하더라구.

 

거 봐.

 

뚱뚱한 자식이었다구,
그리고 맨날 껌이나 씹고 말이야.

 

그래서 네 손으로
조져버린거야?

 

그래, 내가 그랬지.

 

하지만 걔 코는
다시 봉합 수술했어.

 

왜 가능한지 알아?
왜냐하면 내가 그걸 주워서

 

앰뷸련스 올때까지
냉동고에 넣어놨거든.

 

내 말은, 사람들이
그 부분을 잊어버리더라구.

 

안타깝네.

 

조디!

 

개사철쑥 더 넣은 거에요.

 

어제보다 낫군요.

 

나도 맛 봐도 돼?

 

줘 봐.

 

음.

 

- 어제보다 낫네.
- 너한테 안 물었어.

 

내가 생각하기에는 어,
89년산 샤또 알젤루스 포도주 같은데.

 

이거 마셔봐.

 

좋은데.

 

"좋은데"?
"좋은데"는 아무 의미 없어.

 

- TV방송국 사람들 오늘 불렀어.
- 절대 안돼.

 

있잖아, 내 자문가가 말이지,
넌 몇년간 강박신경증으로

 

치료받아왔다고 말해주더군.

 

그녀는 네가 프로그램이나
그룹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난 그런거 안해.
어떻게 생각해?

 

개사철쑥을 많이
혹은 적게 넣어야 할까?

 

너한테 이메일 왔어.

 

내 프랑스어가 형편없지만
내 생각엔 그거 살해 위협같은데.

 

그 마약 딜러 기억해?
파리의 보네시스였나?

 

네가 많은 돈을 빚졌다는군.

 

- 뭣 때문에?
- 마약 때문에?

 

요즘엔 누구나 TV를 본다고.

 

개사철쑥이 어떤지나 말해.

 

약간 많은거 같아.

 

무시해.

 

보네시스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구, 알았어?

 

그놈은 아주...

 

...미친놈이거든.

 

- 안녕히가세요. 셰프.
- 수고해.

 

- 기름은 뭣 때문에 쓴거에요?
- 그냥 고명이에요.

 

맞아요.

 

새걸로 만들어야 해?
그럼, 뭐하는거야?

 

- 주문한거야? 주문한거냐고?
- 그렇습니다. 셰프.

 

새것을 만들필요가 없어.

 

왜... 아니 왜 계속
그걸 요리하는건데?

 

너한테 이야기 하고 있잖아. 날봐.
왜 이걸 계속 요리하고 있지?

 

- 죄송합니다. 셰프.
- 그래, 다시 요리 해.

 

여기 얼마나 있던거야?

 

4번테이블로 내가세요.

 

- 양고기 30초 남았어.
- 알겠습니다. 셰프.

 

Whoa, whoa, whoa, whoa.

 

좋아, 저 소스는
과도하게 넣지 말라고.

 

알겠습니다. 셰프.

 

3번 테이블, 시작하지.

 

- 찜요리 하나, 돼지고기 하나, 쇠고기 하나.
- 알겠습니다. 셰프.

 

쇠고기 미디엄으로.
맥스, 쇠고기 미디엄 맡아.

 

- 알겠습니다. 셰프.
- 쇠고기에 케이퍼 잊지 말고.

 

- 30초안에 준비되도록 해, 알았지?
- 알겠습니다. 셰프!

 

- 30초.
- 넙치요리 30분안에 준비해야 한다.

 

2번 테이블 시작해.
프와그라 하나, 리소토 둘.

 

- 알겠습니다. 셰프!
- 쇠고기 둘, 가자미 하나.

 

늦어서 미안해요. 콘티.
릴리가 학교에서 다쳐서요.

 

- 해고에요.
- 네?

 

요리도구 가지고 가세요.

 

무슨 이야기에요?

 

그냥.. 가요. 네? 얼른요.

 

서둘러요, 그쪽에 늦었어요.

 

- 당신이 내 직업에 태클걸었군요!
- 맞아요.

 

내가 말했죠,
당신 밑에선 일 안한다고.

 

요리도구 가지고 온거 봤어요.

 

원래 봉급의 3배줄께요.
콘티가 당신은 돈이 필요하다던데요.

 

여기와서 돈좀 벌래요,

 

아니면 그걸로 날 찌를래요?

 

거기선 당신 재능을 썩이는 꼴이에요.

 

서비스!

 

미셀이랑 가서
소스 맡아. 얼른.

 

- 알겠습니다. 셰프.
- 왜 이리 늦는거야?

 

아직 준비 안됐어?

 

-다 찼냐고 묻고 있잖아.
- 조금 더 있어.

 

- 얼마나 많은데?
- 넷.

 

- 사람수가?
- 테이블수.

 

다른것도 말해봐.

 

기자들이 새 메뉴 보러 왔어.

 

정말 바보같은 도시야, 알아?
모든게 정말...

 

- 미셀, 준비해.
- 알겠습니다. 셰프.

 

구닥다리 요리사가
충격을 선사하다

 

리스씨.

 

오'레일리 이름으로 예약했어.

 

담당 신부님이름이야.

 

배달부의 마지막
의식에 참가하려고 왔어.

 

괜찮은 방이네, 토니.
2007년도 파리때 느낌이야.

 

아담한테 말해서
거추장스럽게 하진 말아줘.

 

추측건데 그는 매우...
바쁠테니깐 말이야. 첫 개시일이라.

 

그렇게 바쁜거 같지도 않네.

 

빨리!
이게 도대체 뭐야!

 

4번 테이블, 긴급!
빨리 준비해!

 

내가 뭐라고 말했지?
아침에 실수 했을때

 

내가 "얼마나 시켰었지?"라고

 

이러면 안되!
미셀, 내 돼지고기 어딨지?

 

네, 셰프, 갑니다.

 

- 당근! x4
- 20초 남았습니다. 셰프.

 

이게 도대체 뭐야?
그냥 접시만 준거야?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아무것도 없는 접시를 나한테 준거야?

 

도대체 문제가 뭐야?!

 

난 분명 40초안에
재료들 데워놓으라고 했는데.

 

이건 표면이 딱딱 하다구.

 

요리할 준비가 되면 나한테 알려줘,
나 여기 대기타고 있을께.

 

가자미 두개과, 돼지고기 둘은
어떻게 된거야?

 

지금 갑니다, 셰프!

 

시금치 30초 남았습니다.
셰프.

 

돼지고기!

 

시발!

 

시발!

 

- 미첼이 맡아.
- 알겠습니다. 셰프.

 

여기 치워!

 

젠장.

 

어디 갔어요?

 

밖에요, 토할려구요.

 

난 오늘 여기 식사하러온 모든
이들에게 환불을 해줘야 했습니다.

 

그리고 각각에게 사과의 편지를 써야겠죠...

 

...또한 사과하는데.
이 모든 재난에 대해서요.

 

오늘밤 일어란 모든일은...
내 잘못입니다.

 

다 내 잘못입니다.

 

- 이거 쓰라고 준거 맞지?
- 그렇습니다. 셰프.

 

왜냐하면 포메스 안나
감자칩 요리

 

각 조각은 정확히
2밀리두께로 썰어야 하거든.

 

- 그게 농담이라고 생각해?
- 아뇨, 셰프.

 

- 감자 썬거 다 재봤어?
- 아뇨, 그럴 시간은 없죠.

 

시간이 없다. 그걸 알아야 돼.

 

하지만 넌 그걸 몰라.
넌 무조건 해야되. 미안하게됐네 그려.

 

내 잘못이야.

 

미셸 넌 몇분간 후라이팬으로

 

조개요리를 했었어야지.

 

아직 고명이 준비가 안됐고
또한 네가 그걸 마쳐야 하니깐 말이야.

 

왜 그렇게 했었지?

 

준비 중이었거든, 셰프.

 

내가 그걸 그냥 버리면,
전체 테이블에...

 

그냥 버렸어야지.

 

완벽하지 않으면,
그냥 버리라고.

 

무조건 말이야.

 

완벽하지 않으면, 그냥 버려.
시간은 신경쓰지 말고.

 

먹어.

 

알겠습니다, 셰프.

 

이제 "X 같이 못한 요리"를 한
조개 먹고 죽기 전에 뱉어.

 

당신한테 착각한게 있어.
정말 형편없은 요리사라는걸 깨달았지.

 

난 형편없지 않아요.

 

소시에르하라고 시켰는데
왜 프와송짓을 하고 있는거야?

 

- 아담...
- 너한테 이야기하는거 아니잖아!

 

네가 어떻게 이 멋있는
생선 살을 창백하고,

 

기운 없이 엿같은
생선으로 만들었는지 봐봐.

 

도대체 어떻게 한거야?

 

쓸모없이 죽어버린
생선한테 사과해.

 

사과하라고 했잖아.

 

- 저는 광어한테...
- 나한테 말고. 빌어먹을 생선한테 사과해.

 

광어님, 진심으로 사과...

 

항상 기회가 있었어?
네 삶에 항상 운이 따랐었냐고?

 

네, 난 당신밑에 일하러 왔죠,
그런거 같이 않나요?

 

말 돌리지 말고.
그냥 질문이 아니잖아.

 

- 오늘밤은 정말 실수로...
- 넌 그냥 하찮은 존재일 뿐이야.

 

- ...왜냐하면 당신의 메뉴에 조화가 없기 때문이죠.
- 니 주방을 스스로 개척하기전까진,

 

- "알겠습니다, 셰프"라고 대답해...
- 모든게 너무 갑작스럽게 진행됐어요.

 

"...니가 뭘 하던간에, 셰프,
즉시하겠습니다, 셰프,"

 

- 그리고 빌어먹을 입 좀 다물어!
- 감당하기엔 너무 중과부적인 메뉴였다구요!

 

넌 빌어먹을 독같은 존재야,
그거 알아?

 

넌 그냥 감염 덩어리라구!
내 레스토랑에서 당장 나가!

 

다신 내 몸에 손대지 마.

 

당장 나가들.

 

나가라고!
지금 다 나가!

 

모두 다 꺼저 버려!

 

방송국에 전화해,
내가 거기서 해명한다고 말이야.

 

다신 이런일 없도록 하지, 토니.

 

...존스 아담,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 이제, 왜 저희 쇼에 나와주기로
하셨는지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음...

 

글쎄요, 어, 금요일 밤에
랭험의 제 레스토랑이

 

첫 개업을 했는데 말이죠
그당시...

 

말씀드리고 싶은건
그냥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 전 완벽주의자입니다,
- 저 사람이 엄마 울게 만든 사람이야?

 

그래서 다음주 재개장하기전까지
무료식사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와, 정말 큰 결정이군요.

 

- 한주 동안이나요. 이 경우에는, 하지만 왜...
- 으-음.

 

여기서도 제가
요리하기로 돼 있죠?

 

물론 저희 방송에
요리하기로 예정되어었어요

 

시청자분들이 반가워 하기전에
말이죠, 이미 전 테이블이

 

- 예약되어 있는걸로 아는데요.
- 네, 다 예약되어 있죠.

 

하지만 레스토랑을 운영하다보면 언제나
취소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 아침이나 먹자.
- 네가 좋아하는거야.

 

광어요리? 또 먹기 싫은데.

 

여기 초콜렛 강정도 있단다.

 

- 괜찮은데요.
- 어제보단 낫니?

 

알았어.

 

학교 마치고 할머니가
데리러 올거야, 알았지?

 

- 엄마는 못와요?
- 직장 구하러 다녀야 돼.

 

딸, 정말 미안해,
앞으로 노력하마, 알았지?

 

- 열심히 하고.
- 릴리?

 

- 미안해.
- 가자.

 

잘가.

 

당신이 메뉴에
대해 말한 건 맞아요.

 

아담은 화가 터져버린거죠.

 

하지만 그는 괜찮아질수 있어요.
사실은 그가 괜찮아 지는 모습을 봤어요.

 

있잖아요, 우리가 장 루크에서
요리를 배울땐 말이죠...

 

미셸하고 나, 리스, 맥스...
우리들과 그는 달랐어요.

 

그는 정말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어요.

 

걔 아버지는...
어머니 없이.

 

여기 저기 떠돌아다니며
친적들 손에서 자랐어요.

 

들어봐요, 그는 당신이
돌아오길 원해요.

 

그리고 또, 추측컨데...
그는 당신을 좋아해요.

 

- 그게 아담이 호감을 표현하는 방식인가요?
- 그냥 돌아오세요.

 

- 월급 두배로 올려줄께요.
- 그가 이미 세배 주기로 했어요.

 

뭐 그러면...
3배에서 2배 더 올리죠 까짓 것.

 

그는 훌륭한 스승이에요.

 

그 한테서 철저히 배워서
당신의 1성을 따면 되잖아요.

 

그의 요리방식은
종 잡을 수가 없어요.

 

여긴 5년전 파리가 아니라구요.
입맛들도 변했어요.

 

사람들이 뭐라 그러는지 알아요?
구닥다리 요리사가 "박물관"이나 만들고 있다구요.

 

- 그거 알고 있었어요?
- 그럼요.

 

젠장.

 

여기 도구하나랑.

 

요리사 한명 대령이요.

 

이건 수비드 혹은
워터 베스라고 해요.

 

이건 음식을 저온에
맞춰서 삻을때 쓰는 거에요.

 

- 진공 포장제잖아.
- 그녀가 생각이 있대.

 

- 진공 포장제로?
- 우린 고기 굽는걸 쉽게 끝마칠 수 있어요.

 

미리 양념을 해서 포장해 놓으면요.

 

예를 들면 채소나, 향초,
항료, 식초나 기타 다른것들도 말이죠.

 

시도해봐요.

 

괜찮은거지?

 

네, 당신은요?

 

나야, 물론.

 

좋아.

 

알았어요.

 

네.

 

베스한테 전해요. 셰프?

 

- 셰프? 메뉴요.
- 이봐, 여기 와봐.

 

음. 꿩요리에 맞아.

 

쇠고기요리에 완벽해요.

 

벌써 5시30분이라구.
메뉴 준비 된거야?

 

손님들 올 시간이 거의 되간다구.

 

다 새로 했어?

 

괜찮아보여?

 

물론이죠, 셰프.

 

에이프런 가동!

 

- 고등어요리 2분 남았어.
- 알겠습니다. 셰프!

 

- 광어요리 다 된거야?
- 지금 갑니다, 셰프!

 

광어요리! 3번 테이블!

 

- 돼지고기 1분남았어, 맥스.
- 알겠습니다, 셰프.

 

좋아.

 

이건 제 휴대폰 번호입니다.
누가 번호를 준거죠?

 

아뇨, 안되요.
이미 만석입니다.

 

그리고 다신 이 번호로
전화하지 마세요. 알겠나요?

 

- 랑햄 아담존스 식당입니다.
- 실례합니다.

 

실례합니다.

 

시간 됐어.

 

에밀씨.

 

그래요, 아버지.

 

<랭햄 아담 존스식당 호평 받아>

 

난 내가 가진 모든걸
이 레스토랑에 투자했는데.

 

자넨 애들만도 못하는군.

 

평론 읽엇어요?

 

그래요. 왜 그렇게 행복해
보이는지 모르겠군요.

 

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당신을 해고 했었는데 말이죠.

 

- 끝내주잖아요.
- 그럼, 행복해 보여서 좋군요.

 

확실히 당신은 그런거 같지 않군요.

 

요리가 뭐라고 생각해요?

 

적당한 건...
누군가, 사랑을 위한.

 

개소리 말구요.

 

"랭험 아담존스 식당은 이제 런던에서

 

식사하기에는 괜찮는 곳중의 하나가 되었다.

 

어느 부분이 맘에 안 드는데요?
"중에서" 혹은 "괜찮은" 단어 중에서요.

 

난 내 레스토랑을 그냥 와서 식사나
하는곳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요.

 

난 이곳을 그저 단순한...

 

내 말인즉슨, 우리는 요리의
절정에 달해야 한다구요.

 

당신이 절정에 달해본적이 언제에요...
단순히 "괜찮은"거 말구요.

 

사적으로 당신과는 음식으로
토론해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사람들은 배고파서 먹어요.

 

난 사람들이 단순히 먹기만
하는 걸로는 성이 안차요.

 

바보같은 말 마세요.

 

요리는 우리가 누구인가를
말해주는겁니다.

 

지금 우린 그냥 2성급이에요.
당신과 나에 대한 2성급 비평일 뿐 이라구요.

 

자 우린 계속 괜찮은
요리나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난 사람들이 내 식당에 와서
열망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난 당신이
그렇게 요리했으면 해요.

 

- 안녕히계세요, 셰프.
- 안녕히계세요, 셰프.

 

- 안녕하세요, 셰프.
- 안녕하세요, 셰프.

 

음.

 

- 안녕하세요, 셰프.
- 안녕하세요, 셰프.

 

빨리, 빨리!

 

엄마 비스켓
좀 먹고 싶어요.

 

늦었어.
가다가 사 줄께.

 

그리고 할머니가 너 데리러
갑자기 학교에 갈지도 몰라, 알았지?

 

딸, 얼른 가자.
릴리, 우리 늦었어.

 

릴? 얼른 가자구.

 

하나, 둘, 셋.

 

새 메뉴를 잘 보세요.
몇개는 익숙하실 겁니다.

 

대부분은 새로운 거죠.

 

그리고 대부분의 손님들도
메뉴를 처음 보는 걸 껍니다.

 

미셀린에 대해 다들 아시나요?

 

- 책이 잖아요.
- 그냥 책이 아니에요, 야나. 성서입니다.

 

미셸린은 조사관들을 보내서
시식하고 평가한다음 등급을 매기죠.

 

- 1,2,3등급으로 말이지.
- 혹은 0등급.

 

아무도 그들이 누군지
모릅니다. 아무도요.

 

그냥 와서 먹고 가버려요.

 

하지만 그들은 특징이 있죠.
그들은 일정하게 행동하는데

 

모든 레스토랑에
공평하게 적용됩니다.

 

미셀린맨들은
항상 두명이 와서 먹어요.

 

때론 남자가 아니라
여자일수도 있어요.

 

그들은 항상 7시30분
이전에 예약을 하죠.

 

두명중 한명은 일찍와서는
바에서 술을 시킵니다.

 

다른 한명은 한시간 뒤에 오죠.

 

한명은 메뉴에 있는걸 시키고,
다른 한명은 특별주문을 해요. 항상 그러죠.

 

그들은 와인
반병을 주문합니다.

 

그들은 수돗물을 주문하고,
항상 정장을 입고 다녀요.

 

예의 바른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잘 들으세요.

 

그들이 어쩌다 포크를
바닥에 놓을지도 몰라요,

 

당신들이 보이는 곳에 말이죠,
그리고는 시치미를 땔겁니다.

 

소란을 피우기엔
그것처럼 간단한게 없죠.

 

이제부터 모든게
완벽해져야 해요.

 

괜찮은것도 안되고, 훌륭한것도
안되요... 완벽해야 합니다.

 

만일 잘못된거 하나라도 발견한다면,
우린 끝장나는거에요.

 

머지않아 우릴
보러 올거에요.

 

- 양고기 얼마나 남았지?
- 2분만 더 주십쇼. 셰프.

 

아담.

 

부엌 뒷문에서 어떤 남자
두명이 자넬 보자는군.

 

프랑스인들이야.

 

서비스!

 

30분 전에 퇴근해
버렸다고 말해줄까?

 

- 카나페스!
- 아니. 어짜피 다시 올 놈들이야.

 

- 미셀이 맡아.
- 알겠습니다, 셰프.

 

보네시스야?

 

아담이 아직 그에게
약 때문에 빚진거 같아.

 

왜 그를 도와주지 않은거야?

 

내가 대신 갚아주겠다고 했어,
근데 싫다고 그러네.

 

괜찮아?

 

그래, 괜찮아.

 

셰프, 조심해요.
뜨겁습니다.

 

왜 그래? 왜 그러냐구?

 

어디 보자, 봐 보자구.

 

오. 반창고 좀
발라야 겠다.

 

미셸.

 

죄송합니다. 셰프.
잠시 쉬는 중이었어요.

 

기다려요.

 

봐줄게 있어요.

 

라떼 포테이토랑
트러플을 만들었어요.

 

당신의 쇠고기 소스에서
힌트를 얻었죠.

 

괜찮은데요.

 

목요일이 제 딸
릴리 생일이에요.

 

콘티가 하루 쉬는거 허락해서
그러는데 딸을 위해 파티를 열려구요.

 

목요일 낮에 쉬었으면 해요.

 

문제는 당신이
꼭 필요하다는 겁니다.

 

목요일날 계속
있어줬으면 해요.

 

알겠습니다, 셰프.

 

- 맥스, 트러플요.
- 젠장.

 

- 데이빗!
- 왜 그러시죠, 셰프?

 

- 생선!
- 알겠습니다. 셰프.

 

셰프.

 

요리 안됐잖아.

 

- 네?
- 날것이라구. 요리 안 됐어.

 

전혀 안된거야, 데이빗!

 

수비드 좀 잘 다루라고
했잖아. 데이비드.

 

고등어 하나, 조개 하나,
송아지요리 둘. 내 생선 어딨는거야?

 

- 갑니다.
- 데이빗!

 

- 알겠습니다, 셰프.
- 서둘러!

 

그녀가 폭발하기 전에
뭔가 해줘야 할거 같은데?

 

너무 빡세게 몰아부치고 있어.

 

조심해서 안 다루면,
그녀도 너같이 끝장날지도 몰라.

 

그리고 너희들은
포함한 우리들도 끝나겠지.

 

요리가 끝나면
그녀는 괜찮을거야.

 

그렇지 않는다면,
글쎄 모르겠지.

 

그녀는 요리사가
되고 싶어해.

 

저런 일을 하는게
바로 삶의 활력이라구.

 

전보다 그녀가
더 좋아졌는걸.

 

그냥 말해주고 싶었어.

 

지난밤에 토니랑
식사를 했어요.

 

당신이랑 시간을 보냈다구요?

 

우린 당신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상담전문의가 자기의

 

다른 환자에 대해
말해도 괜찮은거에요?

 

난 당신의
주치의가 아니에요.

 

다행이군요.

 

토니는 당신을 사랑해요,
알고 있었나요?

 

알아요.

 

그는 그의 아버지를 위해서
레스토랑을 다시 연게 아니에요.

 

- 당신을 위해서 그런거죠.
- 알아요.

 

당신이 3성을 받길
원하기도 하구요.

 

당신이 그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어요.

 

그는 당신이 요리를 안하고

 

다른 일로 행복해지는걸
보고 싶어해요.

 

있잖아요, 사람들은 허황된 기쁨을
위해서 돈을 쓰기도 하죠.

 

어쩌면 토니도 거짓된 염려로
당신을 고용하는걸지도 모르죠.

 

당신이 무서워하는걸 말해봐요.

 

거미, 죽음.

 

글쎄요, 어쩌면 인간관계가
결핍됐을지도 모르죠.

 

다른이들과 자신에

 

대한 애정결핍.

 

3성급을 따면 무슨일이
일어날거 같아요?

 

- "만일"은 아니죠. "언제"입니다.
- 알았어요, 그때가 되면요.

 

축하해야죠. 불꽃놀이같은.

 

완전한 요리사가 됐다는 거랄까.

 

완벽주의겠죠.

 

음. 물론이죠.

 

실패하면 어떨거 같나요.

 

온 세상의 재앙이겠죠.

 

어둠의 사자들이
온 기분일테구요.

 

죽음.

 

- 네.
- 좋아요, 무료 상담을 해 드리죠.

 

누군가 말했을거에요,
당신이 어릴때 당신은 착하고

 

세상도 좋은곳이고, 모든것의
본성은 원래 선한거라구요.

 

근데 뱀이 당신을 선악과로 유혹했어요.

 

그리고 당신은 엉망이 되어버렸고

 

스풀레나 사과

 

특히 사람한테서조차
최악을 봐버린거죠.

 

받아 적어야 하나요?
필기도구도 없는데.

 

과거에 뭣때문에 혹은
누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에 맞설 시간이에요.
그리고 당신은 아직 준비가 안됐군요.

 

때론 다른사람의 도움이
필요할때가 있어요...

 

그건 약한게 아니에요.

 

선생이 날 진단하게 해준거에
대해 토니한테 고맙다고 해야겠군요.

 

토니가 시킨거 아니에요.
그냥 하고 싶었어요.

 

식사 다 됐어요. 여러분.
가족식사에요.

 

셰프?

 

데이빗이 파이 만들었어요.

 

알았어요.

 

한접시 가져다 줄까요?

 

됐어요.

 

쇠고기 하나, 타르틴 하나,
광어 하나

 

알겠습니다. 셰프!

 

쇠고기에 케이퍼 올려.
절대 빼 먹지마.

 

알겠습니다, 셰프!

 

꺼져!
빌어 먹을 놈, 저리 꺼져!

 

미셀, 저기 꼬마들 좀 처리...

 

뭐라고 좀 하라고 이 친구야.

 

이봐요?

 

알겠습니다, 셰프.

 

맥스, 쟤들 단속 좀 해, 응?

 

- 알겠습니다.
- 이거 분위기 왜 이래?

 

저기요?

 

여기서 뭐하는 거야?
너 오늘 쉬는 날이잖아?

 

8번에 주문 좀 받아줘.
내 친구야.

 

그녀 생일인데.
케익 좀 만들어줘.

 

- 안돼, 케익은 안돼.
- 너 셰프잖아.

 

케익은 만들 수 있잖아, 그렇지?

 

케익은 안되.
아이스크림은 있어.

 

- 토니, 괜찮아요.
- 토니?

 

뭐야 도대체?
뭐냐구?

 

셰프, 릴리가 오늘 생일이라서
집에 있기 싫어 했어요.

 

그래서 토니가 여기 데리고 오면
일하는 동안 걔를 돌봐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그 생일케익을
원하고 있다구, 알았어?

 

그러니 케익을 만들라구.

 

육즙이 괜찮네요.

 

요즘엔 육즙이라고
부르지 않는단다.

 

글쎄, 사실 다시 육즙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지만서도.

 

주방에 도깨비가 있어요?
큰 소리가 나던데요?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구나.

 

당신이 그 도깨비군요.

 

그래, 하지만
난 케익은 잘 만들지.

 

맛있어?

 

더 맛봐야 겠어요.

 

정말로?

 

아담?

 

에구.

 

아담?

 

- 아담?
- 응.

 

메이드가 안 온거야?

 

내가 항상 "방해하지 마시오"
싸인 걸어놓거든.

 

세탁물 서비스도 안 받았네.

 

너한테 초청장 왔어.

 

몽고메리 리스가 그의 레스토랑
재개업에 초대했더라.

 

난 그가 널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맞아. 그게 나를 초대하는 이유지.
간다고 말해줘.

 

근데 가려면
누굴 데리고 가야지.

 

가서 그랑 싸우는걸
말려줄 사람 말이야.

 

아, 너 같은 사람?

 

아니.

 

네 담당의사
말이 너무 많더라.

 

넌 아무것도 몰라.

 

넌 네 레스토랑에 있었을때
모든게 가능하다고 했었지,

 

하지만, 어, 내가 보기엔 말이지
꼭 그렇지는 않더라구.

 

게다가 넌 예전만큼
멋지지도 않거든.

 

이봐! 토니.

 

어, 너 배고프냐?

 

내가... 뭐 아침식사라도
만들어줘?

 

나랑 사랑에 빠지는거보다
식사를 만들어준다는거야?

 

그런 셈이지.

 

아니. 됐어.

 

난 이미 먹었어.

 

하지만 생각해줘서 고마워.

 

괜찮은 사람 데려가.

 

기본 표면을
더 신경쓰라구, 알았어?

 

- 네, 셰프, 알겠습니다.
- 알았지?

 

이 소스는 좀더 얇게 발라야겠어.
너무 끈적인다구.

 

괜찮은 옷 있어요?

 

- 뭐라구요?
- 괜찮은 옷 한벌 있냐구요.

 

파티에 가야 되는데, 어...

 

...당신이 내가 아는
유일한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어, 네 알았어요.

 

좋아요.

 

내 여자친구인 척
좀 해줘요, 알았죠?

 

당신이 누군지 알면, 아마도
당신을 데리고 가버릴지도 모르니깐 말이죠.

 

제가 당신 여자친구라면,
제 팔을 잡아줘야죠.

 

아뇨, 진짜 내 여자친구였다면,

 

우린 아마 택시에서부터
싸우고 있었을거에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있었을걸요.

 

예전에 감자 트뤼플 블루테를
엄청 만들었었죠.

 

내일 메뉴에 넣어볼까 해요.

 

솔 본 피메도 추가하구요.

 

미셀린들이 좋아하겠군요,
당신이 프랑스 요리식으로 기념할때 말이죠.

 

- 근데 당신 상당히 근사해 보여요.
- 고마워요.

 

- 안녕하세요.
- 오, 만나서 반가워요.

 

이쪽은 몽고메리 리스입니다.
여긴 마르쿠스에요.

 

- 마르쿠스씨.
- 반갑습니다.

 

마르쿠스씨는 사실 다른
레스토랑에도 투자하는 분이죠.

 

굉장하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 존스.
아직 신수가 훤하네?

 

당신은 그가 나한테서
숨기려고 했던 그 소시에르군요.

 

혹시 그한테 질려버리면,

 

여기서 요리할수도 있겠죠.

 

그녀를 스카웃하려면
나만큼 실력이 좋아야 할껄.

 

그리고 넌 버터를 쓰잖아.
도대체 그런 생각은 어떻게 해 낸거야?

 

아담?

 

난 그녀를 초대 안했어.
그녀는 다른 사람 게스트로 온거야.

 

저 여자는 누구죠?

 

바로 장 루크의 딸이죠,
앤 마리에요.

 

도착할 시간이야.

 

여긴 어쩐 일이야?

 

난 당신이 아버지의 장례식에
올꺼라고 생각했어.

 

당연히 그랬겠지,
하지만 난 정말 몰랐었어.

 

보고 싶었어.

 

난 괜찮아 졌어.
2년동안 깨끗하게 지냈지.

 

밀란에 있는
병원에서 요양했어.

 

약 끊는데 도움이 됐어.

 

당신 좋아 보이네.
강해보여.

 

나한테 할 말 있어?

 

아버진 당신이 그의
도구들을 이어받길 원했어.

 

요리도구들
당신한테 보내줄까?

 

어 고마워.

 

우린 정말 뜨거웠었어,
안그래?

 

안녕.

 

밤새도록 있었어요?

 

어떻게 찾은거에요?

 

잠이 안와서요, 뒤척이다 솔 본 피메는
가자미가 필요하다는걸 깨달았죠.

 

맞아요, 껍질 없이요.

 

근데 스위니는 아일랜드 성이에요,
스코클랜드가 아니라.

 

내 전 남편의 것이었죠.

 

레온 스위니.

 

왜 남편 성을 안 버렸어요?

 

그럴수 없더라구요.

 

우린 오랫동안
괜찮았어요, 하지만...

 

우린 정말 술을 많이 마셨고,
파티도 엄청 했고...

 

며칠간이나 밤샘했었고,
그도 날 정말 사랑했어요.

 

그때 릴리를 임신했었고,

 

난 끝내고 싶지 않았어요,
근데 그는 안그랬죠.

 

- 안 그런거에요? 할수 없엇던 거에요?
- 그게 그거 잖아요.

 

그렇죠.

 

내 어린시절에 난
이런곳에서 하루 종일 일했죠.

 

번 돈을 다 모아서
파리행 티겟을 샀죠.

 

난 장 루크 주방에서
일하게 됐었죠.

 

맥스랑 리스도 있었고,
미셸은 나중에 합류했죠.

 

난 프랑스어를 전혀 못했어요.

 

1주에 6일동안 20시간씩
매일 일했어요.

 

19살 시절이었죠.

 

매순간이 끝내줬어요.

 

그 열기, 압박감, 싸움,
빌어먹을 소음들.

 

모든 주방들이 그렇듯이요.

 

그 시절 주방이 내가 소속감을
느끼던 유일한 시기였죠.

 

왜 그런거죠?

 

파리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요?

 

내가 모든걸 망쳐버렸죠.

 

어쩌면...

 

어쩌면 그냥 다 엿되버리라는 심정이었을지도,
그땐 너무 어렸던거 같아요.

 

난 정말 그런것들을 통제하는 법도 몰랐고,
모든걸 해야 한다는 것에 지쳐버렸죠.

 

그냥 모든 것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었던거죠...

 

새벽 5시는 뭔가 고민하기엔
정말 최악의 시간인데 말이죠.

 

나는 항상 뭔가를 고민했죠,
목록을 만들거나,

 

물건이나 사람들 같은거나.
항상 현재에 대해 고민했어요.

 

어머니, 할머니, 장 루크

 

빌어먹을 고장난
기억장치였죠.

 

그 파티에 온 여자분
정말 예쁘던데요.

 

- 그녀도 당신 목록에 있어요?
- 아뇨.

 

그녀 향수가 끝내주더군요.

 

개코군요.

 

고마워요.

 

토니는 어때요?
당신 리스트에 있어요?

 

물론, 그도 있죠.

 

그한테 너무 매몰차게
군건 아닌지 걱정하기도 했죠.

 

6시가 되면,
괜찮아 라고 단정지었죠.

 

그리고 당신도 있어요.

 

- 뭐라구요? 나도 목록에 있어요?
- 당연히 있죠.

 

너무나 긴 목록이라
잠을 잘수가 없어요.

 

새벽5시에 나에 관해서
뭘 생각하는데요?

 

난 당신이 생각하는거랑
똑같은걸 생각해요.

 

우리 모두가 원하는거...

 

고마워요...

 

...여기 요리될 생선들이
드디어 준비됐네요.

 

난 치킨 속 채울때
어떤 소스를 쓸지 고민을 해요.

 

하얀 치킨 채울때
일부가 너무 밝거든요.

 

- 뭔 말인지 알죠?
- 알죠.

 

아담.

 

왜요?

 

이러면 정말 안되는건데.

 

당신 생각이에요.

 

워터베스는 쓰면 안되요.
알았죠?

 

그냥 천천히 다진후에
양쪽 다 버터만 발라요.

 

네?

 

라떼즈에 절이고
껍질을 벗겨요.

 

버터 바른후에 채우고
버섯을 곁을이면 되요, 알았죠?

 

저사람들 누구에요?

 

금방 갈께요.

 

파리에서도 일주일에 두어번은 그런일이 있었어요.
나도 걱정은 했지만 이젠 아니에요.

 

걱정마요, 아담 존스를

 

죽일 수 있는건 오직 그뿐이니깐.

 

오, 헬레네.

 

"오, 헬레네"라뇨?

 

아담?

 

세상에.

 

난 괜찮아요.

 

왜 이런거에요?
그 사람들 도대체 누구에요?

 

- 난 여전히 몇몇에게 빚지고 있어요.
- 그냥 줘 버려요.

 

- 액수가 엄청 커요.
- 걸을 수 있어?

 

- 그래, 난 괜찮아.
- 병원 가서 진찰 받아야 돼, 아담.

 

- 안돼, 요리해야 한다구.
- 안돼요, 당신은 그럴 지경이 아니라구요, 아담.

 

우리가 처리할수 있어요, 알았죠?
그냥 나한테 말해줘요.

 

그것들에 버터 바르면 되죠?

 

- 천천히, 껍질을 벗긴뒤에는 연하게 만들어요.
- 세상에, 당신도 그만큼 독하군요.

 

- 토니, 토니!
- 왜 그래요?

 

한 손님이 오셨는데...
정장 입은 분이 바에 있었습니다.

 

그의 친구분은
한 시간 뒤에 왔구요.

 

바에서 머무른 후에
같이 식당으로 갔습니다.

 

수돗물 두잔과

 

와인 반병을 주문 했고,

 

포크를 바닥에 놓았어요.

 

미셀린이야.

 

- 맥스, 내 도구들 좀 가져다 줄래?
- 알았어.

 

어딨어? 주문서 어딨는거야?

 

- 제가 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 아직 주문 안된거야?

 

어디 테이블에 있는지 알수 있어?

 

- 할수 있다니까요.
- 주문서 어딨어?

 

- 주문서 어딨어?
- 하나는 메뉴고, 다른건 특별 주문입니다.

 

- 세상에, 아담 네 꼴을 보라구.
- 조용해.

 

그냥 조용히 있어.

 

- 서비스.
- 이거야? 이거 확실한거지?

 

- 네.
- 좋아, 미셀, 자네는

 

쇠고기 갈비살을 맡아,

 

- 그리고 농어요리 소스도 같이 해줘.
- 아담.

 

내가 말 끝내면 그냥
"알겠습니다, 셰프"라고 대답하라구.

 

농어요리 소스를 만들어.
내가 생선요리와

 

쇠고기요리를 분배할께.
맥스, 내 도구들 어딨어?!

 

- 알겠습니다. 셰프.
- 맥스, 맥스. 도구들 빨리 줘!

 

그리고 내가 모든 과정과
고명들을 검사할꺼야.

 

알겠습니다. 셰프.

 

기억하라고, 그들은 자신들의
식탁만을 보지 않아!

 

그들은 모든것을 검사한다구,
그러니 모두들 완벽하게 처리를 해!

 

- 다들 알아들었나?
- 알겠습니다. 셰프.

 

- 어떤가요?
- 그래, 괜찮아.

 

이건요? 다른쪽도, 그래.

 

5분 남았어.

 

잘되고 있어?
그래 그렇게.

 

그건 진하게 해야 돼.
좋아, 잘하고 있어.

 

고맙습니다, 셰프.

 

소금 더.

 

- 부드럽게 말이야. 알았나? 부드럽게.
- 알겠습니다. 셰프.

 

알겠습니다 셰프.

 

보여줘. 줘 보라구.
모두 같은 크기로 잘라.

 

다들 똑같은 크기로 잘라.

 

- 알겠습니다. 셰프.
- 이건 어때? 그래?

 

좋아, 잘 되고 있어.
모두 집중해, 집중하라구.

 

몸이 두개라
생각하고 집중해.

 

알겠습니다. 셰프.

 

진하게 만들어.
이걸 접시에 담아.

 

모든 과정을 면밀히 보라구,
알았지?

 

네가 만족할때까지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체크해야 돼.

 

- 알겠습니다. 셰프.
- 정말? 날 봐.

 

- 정말로? 숙지한거지?
- 확실히요. 셰프.

 

- 좋았어, 서둘러!
- 알겠습니다. 셰프.

 

- 접시들은 깨끗해.
- 좋아.

 

- 첫 요리 다 먹엇어.
- 주요리 지금 가져와!

 

알겠습니다, 셰프.

 

이봐! 이봐!
여기서 계속 기다려.

 

자네가 여기서 나가는거
모두 감독해야 돼.

 

좋아, 공간좀 만들어 줘.

 

괜찮은거야?

 

네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완벽하게 했어.

 

정말 확실한거지, 친구야?

 

내가 직접 검사했어. 확실해.

 

어서요,아담, 보내자구요.

 

어서요.

 

서비스.

 

- 지문없이, 알았지?
- 알았어요, 셰프.

 

- 조심히 가져가.
- 알겠습니다. 셰프.

 

- 내가 준거 그대로 유지해.
- 알겠습니다. 셰프.

 

준비해.

 

퇴짜 맞았어. 너무 맵대.

 

- 뭐?
- 너무 맵다구!

 

피망이야.

 

내가 고춧가루 넣었어.

 

파리에서의 복수다.

 

미셸.

 

미셸.

 

미셸!

 

이봐!

 

내가 방금 생각해 냈는데 말이지...

 

이것봐!

 

워우! 와~우!

 

이게 도대체 뭐야?

 

이거 마치...

 

어떻게, 여기서 뭐하는 거야?

 

이 녀석 여기서 뭐하는 거야?

 

이거 정말 끝내주네!
요 녀석 정말 끝내준다구!

 

- 나한테 말해보렴...
- 모두 지금 당장 나가!

 

빨리 나가!

 

오!

 

좋아, 좋았어.

 

방금 떠 올랐어, 어떻게 해야 할지.
잠시만.

 

이렇게 해야...? 그렇지.

 

이거야.

 

이거라구.

 

이거네.

 

이거야.

 

왜 그래? 그냥 켜줘.

 

어떻게 켜야 할지 모르겠어, 켜주라구.

 

그냥 죽게 내버려 둬!

 

나좀 내버려 둬!

 

내버려 두라구.

 

잭!

 

그냥 날 놔둬.

 

할거야!

 

할 거라구!

 

나 좀 놔둬.

 

지쳤다구.

 

- 이게 뭔 일이지?
- 글쎄, 나도 몰라.

 

어쩌면, 너의 적수가
자비를 베풀었겠지.

 

- 어떻게 된거야?
- 내가 알 턱이 있나.

 

완전히 꼭지가 돌아버렸던걸.
와서 이것 좀 먹어라.

 

그게 너의 평가야?

 

루 데스 파노약스에서
자살한 사람 이름이 뭐였지?

 

맥스랑 미셸이 항상 우리가
갔어야 했다구 말했잖아.

 

르 세인트 소부아.

 

르 세인트 소부아.

 

매일밤. 새벽 두시였던가?

 

장루크 가게에서 18시간 동안 일하고

 

난후에 돌아가면 7시정도였나?

 

그래.

 

난 2년간 매달릴 생각을 했었지.

 

정말 대단한 나날들이었지.

 

우리가 아직까지 살아있는건
정말 기적이야.

 

맛있네.

 

당연하지.

 

미셀맨들이 어젯밤에 왔었어.

 

- 그리고?
- 망했지.

 

내가 망친거야.

 

항상 망한거나 마찬거지였어.

 

왜 날 돌봐준거지?

 

네 놈이 필요하거든.
우리 모두다 말이야.

 

그렇게 심하게 싸워 댔으니
넌 이해 못하겠지.

 

그래?

 

넌 나보다 실력이 좋아.

 

네가 최고에 도달한 후에,

 

나머지 우리는 그런
너의 모습이 자극제가 된다구.

 

그렇지 않으면 우린
그렇게 안될지도 몰라.

 

마저 먹고 얼른 가버려라.

 

난 오늘이 금요일인가
착각할 뻔 했어요.

 

3성따는데 실패했어요.

 

하지만, 살아 있잖아요.

 

자, 들어와요.
모임 시작하려면 20분 남았어요.

 

차나 마시죠.

 

넌 정말 운좋은 놈이야.

 

당신이 지불했어?

 

내 빚도 당신만큼 많았어.

 

꼴이 말이 아니네.

 

괜찮아.

 

아버지 요리도구들이야.

 

그는 죽기전까지
그걸 손질하더라구.

 

"아담은 모든게 완벽한걸
좋아하지"라고 말씀하셨어.

 

기차 놓치겠어.

 

앤.

 

내가 없는게 네 인생에
도움이 될거야.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 되겠지만.

 

하지만 천천히...

 

당신 아버지의 명예를

 

다시 회복시킬거야.

 

당신이 밤마다 해준
요리들이 정말 좋았었어.

 

그녀 참해 보이더라.

 

말이지 이번엔
너 죽은 줄 알았어.

 

- 누가 맡고 있어?
- 데이빗이요.

 

- 뭐?
- 네가 훈련 잘 시켰잖아.

 

그녀석 1성급이라구.

 

어서요, 말해주세요.

 

내가 오늘 아침에 파리
미셀린 사무실에 전화를 했어.

 

미셀들이 주문한 음식들에
대해 해명하려구 말이야.

 

그런데 그들은 지난밤에 런던에는
조사관을 보낸적이 없다는거야.

 

그래서... 예약한 손님들의
번호로 전화를 해봤지.

 

그들은 버밍햄의
소프트웨어 사원들이 더라구.

 

이봐, 반응이 시시하잖아.

 

고맙다.

 

부엌에 손이 더 필요할거야. 어.

 

케이틀린은 프론트담당이 안 어울려.

 

그녀는 몸매가 예쁘지만, 어.

 

전화 응대법이 좋지가 않지.

 

알았지?

 

여기 머물러서 이 바보녀석이
이상한 짓하지 않게 감시해줘요.

 

알았어요.

 

- 괜찮아요?
-음. 그럼요.

 

- 한번 봐요.
- 음...

 

- 세상에.
- 그렇게 보지마요.

 

- 맙소사.
- 괜찮아요.

 

앉아봐요. 일단 씻어야 겠어요.

 

- 괜찮다니깐요.
- 그렇지 않아요.

 

세상에.

 

왜 이런거죠?

 

구둣발로 걷어 채였어요.

 

으.

 

오.

 

앤 마리가 내 빚을
대신 갚아줬어요.

 

네, 리세가 그녀는
그럴거라고 하더군요.

 

리스한테 전화했어요?

 

그냥 당신을
찾고 있었어요.

 

사방팔방 찾아봤죠.

 

- 아, 미안해요.
- 아니, 괜찮아요.

 

나 두려워요.

 

내가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들어봐요.

 

콘티,토니 맥스 그리고 데이빗

 

우리 모두가 함께 도울거에요.

 

그리고 서로를 돕구요.

 

당신은 혼자 견딜
필요가 없어요.

 

아무도 그렇겐 힘들죠.

 

우릴 믿으면 되요. 알았죠?

 

우린 당신 가족이에요.

 

조지, 소스가 지금 필요해.

 

10초 남았습니다. 데이빗.

 

소스 대령했습니다.

 

고마워.

 

좋아.

 

- 고맙습니다. 세프.
- 훌륭해.

 

잘했어. 친구.

 

파파르델레 하나,프와그라 하나,
넙치요리 하나, 비둘기요리 하나.

 

알겠습니다. 데이빗.

 

췌장이랑 부라타 얼마나 됐어?

 

음, 좋아.

 

- 안녕하세요, 사장님.
- 좋은아침.

 

- 셰프.
- 셰프.

 

소스 한번 맛보세요.

 

식전 반주 주문하시겠나요?

 

네, 우린 가비 드 가비를
주문하고 싶군요.

 

- 알겠습니다.
- 반병 으로요.

 

아 그리고 수돗물
두잔도 추가해주세요.

 

9번 테이블에
미셀린들이 왔어요.

 

손님두분, 40초 지났어.

 

와인 반병. 한명은 메뉴,
한명은 특별 주문.

 

데니티치가 한명이 바닥에
포크를 놔두는걸 봤다는군.

 

그들이 왔다구.

 

평소처럼 하면 돼.

 

- 우리, 뭐라구?
- 우린 평소처럼 할거라구.

 

또한 모두 다같이 할거야.

 

알았어요. 셰프.

 

9번 테이블 시작하지.
조개 요리 하나.

 

구운 양요리 하나와 넙치요리 하나.

 

- 알겠습니다. 셰프.
- 좋아, 검사 시작한다.

 

준비 됐어?

 

서비스.

 

음식 나왔어요. 여러분.

 

가족식사 대령이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