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스타크!
잔뜩 화난
어서 오게, 행크
모스크바에
가다가 돌아왔죠
당신 연구실을
설마 제가 생각하는
내 연구를
하는 짓이
러시아로 갔어야죠
핌 박사님,
난 과학자야
그럼 과학자답게
'핌 입자' 발견은
좋은 일에
날 심부름꾼으로
이젠 내 연구까지
꽤 과격하시네
진정해요, 행크
내 아내를
진짜 과격한게
왜 날 쳐다보나?
난 공식적으로
공식적으로
행크
우린
핌 입자는
과거의 일로
내가 살아 있는 한
그 공식은 아무한테도
가게 놔둬선 안 돼요
속인 것으론 모자라서
그래요!
우리 과학자들은
보일 때도 당했는데
작아져서 안 보일 땐
행크를 잘 아는데
기밀 발설할
그러니까
"현재"
어때?
덤벼, 어서
꿈쩍도 안 하네?
그래
왼쪽을 갈겨도
여기 말야
보고 싶을 거야
나도, 피치
진짜 별난 송별식이네
좋아, 해산!
이제 다 들어가
"샌 쿠엔틴 교도소"
스콧!
잘 지냈어?
젠장
반가워
눈은 왜?
뻔하잖아?
나도 1년 전 흉터
그러네
그래도 녀석 기절시킨 건
난 쨉이 안 됐어
와줘서 고마워
목소리네요
갔어야 하잖아
들러서!
그건 아니겠죠?
복제하려다 실패했어
갈수록 가관이군요
군인이면 지시를...
행동하게
과학적 혁명이야
써야지
만들더니
훔치겠다?
부인을 구할 때 그랬어야지
또 들먹거리면
뭔지 보여주지
사임하겠어요
거부하겠네
자네가 필요해
과학의 기적이야
미래를 망치지 말게
못 넘깁니다
적으로 만들겠다?
그 공식을 못 풀어요
어떻겠나?
친구가 아냐
곱게 내버려둬
멀쩡할까?
스콧
해산!
피치가 준 작별선물이야
그대로야
내가 유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