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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myway, 최희재 /5/ 오역 오타는 존재할 수 있음.

 

배포와 제작자 이름 외에 수정은 자유롭습니다.

 

큰 파티가 될거야.

 

우리가 기대를 엄청했잖아?

 

다섯장 줄게.

 

다섯장? 좆까는 소리하네!

 

엔시노에 있는 티키바도 그것보단 더 주겠다.

 

걍 너랑 안하고 말지.

 

내가 500명 정도 데려다 주면

 

한 시발 일곱 장 정도 주는 건 어때?

 

니가 여자애들 500명을 클럽으로 끌고오면

 

씨발 내가 니꺼 빨아줄게.

 

잠깐, 이거 스피커 모드야?

 

응, 내 폰이 망가졌거든, 콜이 공연하는 시간은 몇시야?

 

아, 콜, 걔 9시에 하기로 정했어.

 

뭐? 11시에는 누가 하는데?

 

어, DJ 데빈이 11시에 하기로 되어있는데.

 

DJ데빈이 스트립 클럽 버스 탄 존나 잘 대주는 섹시한년

 

25명이라도 데리고 있냐?

 

걔들은 11시 전까진 안 올텐데?

 

야, 신사답게 좀 굴어봐, 니키

 

신사답게 굴라고? 좆까, 꼬맹아.

 

11시, 그리고 그 좆같은 폰이나 고쳐라.

 

알았어, 쌍년아.

 

됐지! 최고로 좋은 시간으로 잡았어.

 

너도 알다시피, 이건 내 친구를 위한 큰 밤이 될거라고, 알았어?

 

그냥, 맘 편히 아무나 데려와.

 

모두 데려와, 모두.
보조개가 달린 여자들이라면 말이야.

 

그 때 보자.

 

150명.

 

-좋은데.
-괜찮아.

 

다람쥐가 허둥지둥 나무를 타는구만.

 

-요, 요!
-나와, 내가 운전할꺼야.

 

-뭐?
-나와, 내가 운전한다고.

 

타, 어서.

 

오시는구만.

 

한 여름 날에 가죽자켓이나 입고 말이야.

 

-안녕, 얘들아.
-세상에나.

 

5, 4, 3...

 

2... 1.

 

제임스 리드, 목요일, 소셜 클럽에서.

 

소셜 클럽으로 놀러와야 돼.

 

제임스 리드가 공연한다고.

 

안녕? 일렉트릭 음악 좋아하니?

 

너 코 잘 됐다.

 

정말로?

 

제임스 리드, 소셜, 목요일, 친구들 데려와.

 

친구들 다 데려와,
걔들이 너같이 이쁘면 말이야, 다 데려오라고.

 

잠깐만, 얘들아

 

야, 목요일 놀러 갈 생각있어?

 

제임스 리드가 디제잉을 할거야.

 

소셜. 목요일에, 신경써줄게.

 

알았어.

 

여기, 번호 좀 적어줘.

 

너네가 친구들 두어명 정도 데려오면

 

음료 하나는 꽁짜로 해줄게.

 

그나저나 난 콜이야, 목요일 날 보자.

 

정말 대학을 다녔어야 했어.

 

여긴 샌 펄낸도 밸리다.

 

할리우드 언덕의 다른 편 쪽으로

 

쭉 직선으로 생긴 지역이지.

 

우리 지역에서 미국 문화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들은

 

포르노 산업이나 멍청한 년들뿐이다.

 

그래도 우리 지역에는 초밥 하나는 서반구에서

 

최고로 잘 만드는 곳이 있다.

 

그리고 그 가게는 항상 스트립 몰에 있지. 항상.

 

여기가 내 친구 메이슨네 집이다.

 

뒤 쪽에 수영장도 딸린 곳이지.

 

내가 15살 이후로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여긴 캐노다 공원 쪽인데, 우리가 몇 놈들 쥐어 팬 곳이다.

 

그래서 이 멋진 상처도 생겼지.

 

이들이 바로 내 친구들이다.

 

쉬이이...

 

진실은 세상의 99%의 사람들은

 

파티를 원한다는거지.

 

그리고 1%의 사람들은 그들 자체가 파티인거고.

 

씨발 네가 그런 사람이 되야 돼.

 

그거 아냐, 네 몸의 85%는 물이라는거, 목 마르다.

 

이건 그냥 두둥치하는 클럽 음악 아니야,
교외 지역에서 하는 파티도 아니라고.

 

이건 L.A의 최고로 좋은 댄스 파티라고.

 

그리고 저기 저 놈 있지.

 

-쟤가 디제잉한다고.
-내가 디제잉해.

 

메인은 아니긴 하지만,
그냥 한켠에서 하는거야.

 

요즘은, 넌 앱을 개발할 수도, 블로그를 시작할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물건을 팔 수도 있지만,
만약 네가 DJ라면,

 

네가 필요한건 노트북, 재능, 그리고 끝내주는 노래 한 곡이다.

 

그 노래 한 곡이 너를 뭐든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지.

 

디제잉, 프로듀싱, 힘든 일이야.

 

포화된 시장이라고.

 

그래, 그건 L.A.에는 충분한 배우들이 없기 때문이냐?

 

난 배우가 아냐, 난 무비 스타라고.

 

이건 최고의...

 

-최고의...
-최고의...

 

-최고의 밤이...
-최고의 밤이...

 

-최고의...
-밤이...
-될거야..

 

-너의...
-인생에서 말이야.

 

존나게 이쁘다, 올리에. 무슨 천사 같아.

 

꺼져, 무슨 똥 냄새나.

 

이건 비치우드쪽에 있는건데,

 

침실 4개에다가, 파티할 수 있는 곳에,

 

5.5평 정도 되는 식당도 있어.

 

엔터테이닝하기엔 최고의 장소지.

 

야, 식당을 우리 사무실로 바꿀 수도 있겠다.

 

메이스, 야, 여기서 가장 싼 곳이 6천 달라야.

 

내 말은, 넌 네 차 수리할 돈도 없잖아.

 

-야, 올리에가 마약 판 돈으로...
-닥쳐.

 

우리가 소셜 클럽에서 버는 돈이랑 합치면...

 

이 여름이 끝나기 전에 이 밸리를 벗어날 수도 있을꺼야.

 

알았어? 난 그냥...

 

그냥 목요일 날에 관해서 예감이 존나 좋다니까.

 

진짜 좋다니까, 제니 헤이즈가 걔 손가락을

 

내 똥꼬에 집어 넣었을 때처럼 말이야.
그런 수준으로 좋다니까

 

-야 그건 니 손가락이었지.
-그건 니 손가락이었어.

 

난 심지어 걔가 거기 없었던 거같은데.

 

-제나 헤이즈의 손가락이라.
-날 좀 믿어보라니까.

 

믿어, 왜냐면 내가 너를 믿으니까.

 

안녕, 얘들아?
만나서 반갑다.

 

-변함없이 멋지네요, 패이지.
-너도 그래.

 

저기, 제 친구들 아시죠.
다람지, 콜, 그리고 메이슨이예요.

 

안녕? 젊은 사기꾼들의 모임이라. 맘에 드는군.

 

우린 사업가들이라고 불러 주시는 걸 더 좋아하는데요.

 

알았어, 알았어.
사업가라고?

 

나랑 비슷하구만.

 

페이지, 소셜이라고 새로운 곳인데

 

목요일 날 꼭 오셔야 돼요.

 

-소셜?
-잘 해드릴게요.

 

그래, 잘해준다고? 알았어.

 

뭐하나 말해주자면, 언제든 너네들이

 

진짜 돈을 한 번 벌어보고 싶으면

 

나한테 얘기해.
얘네들도 마찬가지야.

 

알았지?
생각해보라고.

 

브런치는 내가 살게, 알았지? 얘들아?

 

지금 뭐라고 한거야? 돈? 무슨 돈?

 

그냥, 패이지는 항상 애들을 고용하려고 들어.

 

뭐하려고? 뭐 그니까, 포르노라도 만드냐?

 

아니, 부동산쪽에서 일하거든, 쌍놈아.

 

-뭐, 그래서 우리한테 집이라도 줄 수 있는거냐?
-아니.

 

여기 앉아서 집에서 얘기하고 있잖아...

 

아니, 아니, 아니. 저 사람은 진짜 부동산 쪽에서 일하는 사람이야.

 

-그게 뭔 말이야?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나도 정확히 저 사람이 하는 일은 모르지만,

 

돈 하나는 잘 버는 일이란 건 알지.

 

와.

 

메이슨.

 

메이슨.

 

어제 너한테 지붕 고치라고 세 번은 말한 것같은데 말이야.

 

변기는 여전히 망가져있고.

 

알았어요. 씨발 나중에 할게요.

 

지금 해.

 

-알았어요.
-너도 같이 해, 콜.

 

미안 우리 아빠가 좀 병신같지.

 

나중에 봐요, 아빠.

 

-야호!
-건배.

 

건배.

 

좋아, 이건 널 위해서야, 다람쥐.

 

야,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지금 여기서 너네와 함께있는게...

 

이게 솔직히 내가 밤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야.

 

시작 되기 직전의 순간 말이야.

 

메이슨!, 메이슨, 내 500명은 어디가 있냐?

 

너 씨발 밖에 줄 봤냐?

 

끝나고나서 고맙다고나 해라 알았냐?

 

야, 너, 여기 리스트에 있는 노래들 틀지마.

 

알겠어?

 

리드씨를 위해서 화력을 아껴둬야지.

 

우-후. 안녕, 이쁜이.

 

그거 들고 있으니까 존나 중요한 사람처럼 보이네.

 

여기있어.

 

안녕, 데빈?

 

-안녕, 콜?
-잘 지내?
-나야 잘 지내지.

 

-좋아.
-이제 워밍업 룸은 네가 써.

 

-좋아, 고마워.

 

-안녕.
-좋아, 재밌게 놀아.

 

뭔 저런 병신이 있냐.

 

야, 올리에, 어떻게 지내?

 

좋아, 좋아, 저기, 다른 친구들도 좀 소개 시켜줘.

 

짧은 영상에 널 넣어줄게
널 유명하게 만들어 주지.

 

알았어, 해줄게.

 

혹시 뭐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 알았지?

 

메뉴판에 쓰여진거 말고 말이야.

 

이봐, 친구, 친구.
네 친구 소개로 왔는데 말이야.

 

올리에라고, 잘 생긴 친구 말이야.

 

미안, 존나게 미안하지만 안돼.

 

잠깐만, 잠깐.
그럼 얘는 알아?

 

이 놈은 알아?

 

친구라고 부르지 마라, 날 알지도 못하면서

 

파티 구리다.
L.A.는 완전 죽었어.

 

-안녕, 사라.
-안녕, 사라.

 

저기, 콜.
"Drunk in love" 혹시 틀어 줄 수 있어?

 

당연히 안돼지.

 

안녕, 다람쥐.
네 셔츠 마음에 든다.

 

뭐야!

 

패이지한테 계집애들 좀 꼽아줘야 돼.

 

잘하고 있는 거같은데.

 

그렇긴 한데
쟤네들 완전 썩창이야.

 

그러니까 찾아서 나한테 데려다 줘.

 

DJ 어때요?

 

-DJ요?
-네.

 

제 생각에는 수준에 비해 돈을 많이 받는 거같네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예전에는 좋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사람들이 원하는 거나 틀어주죠.

 

저기, 제 친구 테이블에 합석하실래요?

 

음료는 꽁짜예요.

 

여기 삐끼예요?

 

-아뇨.
-제 친구들이 삐끼죠.

 

-그렇군요.
-전 뭐 도와주는 셈이고요.

 

-그래요, 좋은 밤 보내세요.
전...

 

저기, 제임스 리드 맞죠?

 

어.

 

필래요?

 

그래 줘 봐.

 

-씨발 이게 뭐야?
-네?

 

저거 담배 들어있냐?

 

네.
스플리프(마리화나 담배)예요.

 

스플리프?
뭐 너 프랑스인이냐?

 

아뇨, 미국인인데요.

 

좋아, 네 인생에 가장 도움이 될 조언하나 해주지.

 

THC(마리화나 주성분)하고 니코틴하고 섞지마라. 뿅간다.

 

섞으면 더 효과가 오래가요.

 

효과를 오래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즐기는게 중요한거지.

 

여기서 정기적으로 디제잉하냐?

 

네.

 

돈은 주고?

 

음, 아뇨.

 

그래도 음료는 꽁짜예요.

 

그건 좋네.

 

파티같이 갈래?

 

뭐, 지금요?

 

그래, 지금, 재밌을거야.

 

네.

 

마실래?

 

네, 좋죠.

 

어 그러니까, 디제잉하러 어디까지 가보셨어요?

 

그러니까, 토교,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벨기에... 두바이, 두바이는 중동에 있어.

 

맞아, 무슨 거긴 중동 버전의 베가스지.

 

이비사, 마조르카, 마드리드... 파리.

 

파리 얘들은 좋은 노래들을 가지고 있지.

 

야, 콜 봤냐?

 

모르겠는데.

 

그럼 뭐 우린 어떡하냐?

 

아침에 다시 보자.

 

워, 워, 워 조심해.

 

이거 내 차보다 비싼거다.

 

제임스?

 

음?

 

그림이 움직여요.

 

아니, 그냥 PCP(phencyclidine, 환각제) 약빨이 도는거야.

 

PCP? 와...

 

저기, 내가 많은 도어 걸들을 봤지만, 너는...

 

야. 오늘 너랑 같이 집에 가줄게.

 

-조건 두 개만 지키면.
-알았어.

 

하나, 넌 이게 동정심 때문에 하는 섹스란 걸 알아야 돼.

 

-그리고 난 누구한테도 했다고 인정 안할거야.
-알았어.

 

그리고 두 번째, 그 좆같은 아가리 끝까지 닥치고 있어.

 

알았어?

 

도토리들은 어디다 숨겨놨니? 다람쥐야?

 

네 좆같은 도토리는 어디다가 숨겨놨냐고!

 

-아직 겨울도 아닌데 말이야.
-안돼.

 

여기서 뭐해?

 

나하고 제임스가 같이 파티에 갔었던거 같은데, 내 생각에는.

 

넌 여기서 뭐하는데?

 

난 여기 살거든.

 

오, 세상에. 뇌에서 피가 흐르는 것 같구만.

 

눈알에서 피가 빠져나올 거같아.

 

내가 찾은 유기견 마음에 들어?

 

뭐 집이 파산이라도 했데?

 

몰라. 깔개라도 깔아주지 뭐.

 

너한테서 위스키가 발효되는 냄새가 나

 

어젯밤에 차 운전 안했지? 했어?

 

너도 리큐르 발효되는 냄새같은게 났는데.

 

콜, 여기는 소피, 내 롤 모델이야.

 

만나서 반가워, 콜.

 

반가워요.

 

어젯 밤에 네가 큰 일에 관해서 얘기했었지.

 

제가 그랬나요?

 

내가 필요한 건 노래 한곡이다라고 말했었고,

 

그걸로 사람들의 심장을 조작할 수 있다고도 했고...

 

세상을 날라 다닐거라고도 얘기했었지.

 

위스키를 마시지 말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PCP도요.

 

어...

 

아스피린 있어요?

 

아스피린이야 널렸지만, 그딴 건 안줄거야.

 

네가 뭐라도 틀어주기 전엔 말이지.

 

네 휴대폰에 네가 만든 노래들 있지?

 

네. 아침에 듣기엔 좋은 노래들은 아니긴 하지만.

 

오, 그건 괜찮아 이미 12시 30분 이거든.

 

12시 30분?

 

앞 부분은 넘길게요.

 

재밌네.

 

재밌다고요?

 

한 잔 더해야겠어...

 

이 숙취가 진짜로 느껴지기 전에 말이지.

 

소피, 콜한테 택시 하나 불러 줄래?

 

어...
내가 태워다 줄게.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어차피...

 

좋아! 난 여기 있을게,
천천히 썩어가면서.

 

제임스는 속물이야.

 

모두한테 싸가지 없게 굴거든, 그러니까...

 

걱정하지마요.
괜찮아요.

 

아무 것도 아니예요.

 

스탠포드, 명문대네요.

 

대학교 갔어?

 

아뇨.

 

갈 수는 있었어요.

 

UCD에서 달리기 선수로 뛸 수도 있었거든요.

 

왜 안 했는데?

 

글쎄요, 학교는 시간낭비같이 느껴졌었어요.

 

그럴수도 있지.

 

만약 네가 그 시간을 가지고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다면 말이지.

 

너네가 그냥 날 버리고 갔다니 믿을 수가 없다.

 

사라하고 같이 날 거기에 버려놓고 가다니.

 

개자식들, 걔가 나한테 말도 못할 짓을 했다고.

 

날 따먹듯이 했다니까.
난 내가 쎈 줄 알았어.

 

나한테 나중에 전화 주기로 했는데, 어떻게든 되겠지.

 

여러분...

 

너네 벌이다.

 

좋아.

 

200달러?
이게 뭐야 씨발?

 

어젯밤에 560명을 끌어들였는데.

 

정화히는 562명이야.

 

우리가 얘기한 숫자보다 더 끌어들였었는데. 500명 넘게 말이야.

 

이 치즈 꼬추를 씹창내서 죽여버리겠어.

 

씨발새끼!

 

인스타그램을 발명한 놈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말이야.

 

그걸 4억달라에 팔았데.

 

-그래서?
-야, 그걸 팔 때 걔는 26살이었어.

 

내 말은, 걘 팔고 난 다음 해에는 씨발 전 세계를

 

날아 다니면서 걔 여자 친구랑 같이

 

매번 다른 해변에서 사진을 찍어대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케빈 시스트롬.
-뭐?

 

인스타그램 발명한 놈이 케빈 시스트롬이라고.

 

걔 이름이 케빈 시스트롬이야.

 

케빈 시스트롬 좆까.

 

난 목요일을 위해서 산다고.
클럽이 내 전부야.

 

그래, 난 우리 모두가 같이 그만 두자는 말은 아니야.

 

그래도 좆같은 실버레이크에서 매일 밤 택시 잡는 일도

 

그만 지겨울 때 되지 않았냐?

 

난 다람쥐 엄마 차 타고 다니는거에 질렸지.

 

그래, 난 좆같은 네 놈을 태워 다니는 일에 질렸고.

 

난 씨발 네가 네 침상에서 1.5m 떨어진 곳에서 딸 치는거에 질렸고.

 

야, 넌 그게 절대 질릴 일은 없을거다.

 

너네 돈 좀 벌고 싶지않냐?

 

아니면 이 좆같은 밸리에서 살다가 죽을래?

 

나한테 생각이 있어.

 

내 인생에서,

 

난 아무 것에도 의존하지 않았다.
아무 것도 콘크리트처럼 믿을 수가 없으니까.

 

추상적인 모든 것들을 말이다,
컴퓨터화 된 것들, 디지털화 된 것들,

 

문서로 된 것들.

 

그건 겁쟁이들을 위한거야.

 

은행을 믿을 수는 없어.

 

주식 시장도 믿을 수가 없지.

 

하지만 부동산은, 땅은 믿을수가 있지.

 

다이아몬드 좆까라지,
땅은 영원하다고.

 

안녕하세요, 헨더슨씨 되십니까?

 

안녕하세요, 골드 스타 부동산 솔루션에서 연락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콜입니다.
골드 스타 부동산 솔루션에서 연락드렸습니다.

 

이건 압류 당하기 직전의 재수 없는

 

집 주인들의 목록이야.

 

스타인씨와 통화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스틴씨인가요?

 

그러니까 저희는 전화로 상품을 파는겁니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너넨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그들이 원하는 해결책을 가지고 전화를 하는거지.

 

너네가 그들한테 전화를 할 때는, 넌 그들의 친구인거야.

 

우린 매번 협상이 성사될 때마다 5000$를 받는다.

 

은행이 지닌 담보에 대해서 말이지.

 

너네들이 성사 시키는 모든 것에 15%를 줄거야.

 

그러니까, 한 6...

 

750달러지.

 

쾅.
수학 존나 잘하네.

 

이제, 너네들의 사람에 대한 믿음을 되살려 주기 위해서,

 

뭘 제대로 된 걸 주도록하지.

 

왕국에 온 걸 환영한다, 얘들아.

 

세상에!

 

적어도 1000달러는 되겠다.

 

맡아 봐, 맡아 봐, 맡아 보라고.

 

하자. 이거 하자.

 

제발, 이거 괜찮은 거같아.

 

그러니까, 아빠...

 

저하고 콜이 돈을 벌기 시작했는데,

 

제가 생각해보니까.

 

지붕하고 바닥에 투자해서

 

이 좆같은 집을

 

겨울 전까지는 팔 수 있게 준비 할 수 있을거예요.

 

여보세요?

 

야, 샌 펄낸도 촌놈아! 제임스야.

 

무슨 일이예요?

 

토요일 날 뭐하냐?

 

아무것도요.
아무것도. 왜요?

 

돈 좀 벌고 싶냐?

 

뭐하는 건데요?

 

네, 하지만 이탈리아가

 

새로운 철학같은 것들을 끌어 모은다면야 가능하겠죠.

 

제 말은, 미국인들은...

 

저기, "Drunk in love" 틀어 줄 수 있어요?

 

어...

 

제발요.

 

네, 알았어요, 틀어드릴게요.

 

너한테 주래, 제임스가.

 

뭐, 이제 제임스 비서라도 된거야?

 

보조야, 사실은.

 

뭐, 놀란 것처럼 보인다.

 

와우.

 

아, 미안해, 쟤한테 목요일이면

 

꽁짜 술 준다고 얘기하려고 했었어?

 

거기 뭐 들었어? 로제?

 

마셔보든가.

 

-클럽 소다군.
-크랜베리랑 같이.

 

술 마시는 척하기에는 좋네.

 

저기, 그거 알아? 이 파티 조금 뻣뻣해 보인다는 거, 콜.

 

그래서, 뭐 어떡하라고?
볼륨이라도 올려야겠어?

 

그럴수도 있지만,

 

얘네들은 밤이 되기 전까지 춤을 추지는 않을걸.

 

알았어.

 

파티를 제대로 하는 법, 첫 번째.

 

DJ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머리에서 벗어나

 

몸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거야.

 

그걸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석기 시대 수준의 리듬 감각이랑

 

수학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지.

 

중3 수준의 생물학도 말이야.

 

예를 들어서...
베이스 라인은

 

몸에서 바로 이 부분을 통제하지.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이야.

 

항상 저항이 있기 마련이니까

 

인내심을 가져야 하지.

 

춤 추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을 기다리는거야.

 

다음은 사람들의 심장 박동을 조종하는거지.

 

난 120BPM으로 시작하는 걸 좋아해.

 

120BPM은 장거리 달리기 선수의

 

심장 박동수와 비슷하지.

 

BPM은 가장 중요한거야.

 

네 몸이 어떻게 움직일지 통제하지.

 

예를 들어서 레게는 느리지.

 

60BPM 정도로 말이야.

 

덥스텝은 140BPM이지만

 

사실 절반을 줄여서 70BPM으로 생각해야 하지.

 

하우스는 110~130BPM이야.

 

그리고 하드코어가 있지. 195BPM이야.

 

거기다가 어떻게 춤을 추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네가 사람들의 심장박동을 다룰 수 있게되면

 

그들을 춤추게 할 수 있지. 노래마다 말이야.

 

128BPM에 관한 유명한 미신이 있는데,

 

네 심장 박동을 최대로 높힌다는 미신이지.

 

이건 마법의 숫자라고.

 

일단 네가 사람들을 거기까지 끌고 가고나면

 

그들의 모든 순환계를 통제할 수 있지.

 

저기, 이거 잠깐만 봐줄 수 있어?

 

-어 당연하지, 가봐.
-고마워.

 

너네 여기서 뭐하냐?

 

무슨 뜻이야? 내가 여기서 뭐하냐고?

 

내가 먼 길을 와서 여기까지 왔는데

 

널 데리고 말이야, 파티에 안 낀다고?

 

제임스, 제 친구들이예요.

 

여긴 메이슨, 올리에, 그리고 다람쥐.

 

-안녕?
-모두 만나서 반가워.

 

사실, 저희 구면이예요. 소셜에서 삐끼로 일해요.

 

목요일에요.

 

저기, 언제 우리 식사 한번 해야할 것 같은데,

 

난 얘 매니저라고 볼 수 있거든.

 

무슨 말인지 알지?

 

그리고 조언같은걸 조금 나눌 수 있을거 같고.

 

그거 알아? 그냥 파티나 즐겨.

 

일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고.

 

만나서 반가워, 친구/

 

저기, 콜, 뭐 좀 보여주고 싶은게 있는데.

 

그냥 쿨하게 행동해.

 

세상에서 난 씨발 가장 쿨한 놈이라고.

 

이거 장난아닌데요?

 

월리쳐가 집에 있다고요?

 

나쁘지 않은데.

 

엄마가 피아노를 가르쳐 주셨거든요.

 

그래? 여전히 가르치시나?

 

아마도요.

 

뭘 좀 보여주고 싶은게 있어.

 

이건 부클라라고 부르는 거야.
모드 신시사이저지.

 

세상에 단 두 대만 있어.

 

보위가 "Space oddity"에서 이걸 사용했었죠.

 

그래, 그랬지.

 

세상에나!

 

이 곳을 어떻게 벗어날 수가 있죠?

 

너도 언젠가 놀랄거야.

 

네 열정을 흐트려놓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 수 있는지 말이야.

 

밖에서 잘하던데.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잘 아는군.

 

고마워요.

 

저기,

 

네 노래 한번 다시 들어보자고.

 

가지고 있지?

 

좋아, 평가를 해보자면.

 

시작 부분은 스크릴렉스 형제가 만든 것같아.

 

-네.
-그리고 이 부분은

 

내게 후안 아킨스 초기의 소리로 들려.

 

좋긴 하지만,

 

넌 너무 많은 숫자의 다른 사람들이 되려고해

 

그런 방향으로 되고 싶어요.

 

많은 전환이랑 변화를 원한다고요.

 

-그래.
-마치 크고 무거운게 떨어지는 것처럼요.

 

-음.
-그게 바로 요즘 먹히는거죠.

 

너 완전 병신같이 말한다.

 

해쉬태그만 있으면 되겠는데.

 

"모방은 자살 행위다. "
에머슨이 말했지.

 

네.

 

있잖아, 넌 사람들을 춤추게 만들 수 있어.
그럼 일단 절반은 해치운 셈이라고.

 

모든 성공한 예술가들은 이 상황을 겪었지.

 

딴 예술가들의 팬을 그만 두어야 할 때를 말이야.

 

그리고 그들 스스로의 특징을 찾았지.

 

비밀 하나 알려줄까요?

 

월요일에는 절대 초밥집에 가지 않아요, 왜냐면...

 

그때는 모든 수산 시장이 문을 닫거든요.

 

흥미로운거 하나 말해줄까요?

 

L.A. 전체 지역에서 가장 맛있는 초밥집이 어디있는지 말이예요.

 

바로 스튜디오 시티에 있는 테루 초밥집이죠.

 

이 여성 분이 밸리에서 식사하는 사람으로 보여?

 

밸리에 있는 초밥집은

 

서반구 최고의 초밥집이야.

 

그럼 넌 뭔데?
밸리 관광업자야?

 

-잠시만 실례할게요.
-메이스, 진정해. 진정해.

 

진정해. 진정해.
유머 감각을 가지라고 , 친구.

 

얘가 지금 나한테 방금 "친구"라고 한거야?
야, 나도 유머 감각이 있거든.

 

존나게 웃긴거 하나 얘기해줄까?

 

너 힐러리 클린턴같이 입었어, 친구야.

 

야! 야!

 

야!!!

 

무슨 일이야?
왜 그런건데?

 

초밥.

 

초밥?

 

-씨발.
-고마워, 다람쥐.

 

아무데나 가자.

 

왜 우리가 여길 자주 안 온거지?

 

난 여기 항상 오는데.

 

정말?

 

응.

 

그냥, 머리를 비우기 위해서 말이야.

 

네 일은 안됐어.

 

뭐 어쩌겠어.

 

그래.

 

오, 세상에.

 

-안녕.
-안녕.

 

제임스 집에 있어?

 

응, 그럴거야.

 

문 열어 줄게.

 

안녕, 자기야.

 

낮잠 자고 있었어.

 

알아.

 

안녕.
여기서 뭐하는거야?

 

이걸 받을 수는 없어요.

 

세상에. 그냥 네 주머니에 다시 집어넣어.

 

뭐 내가 너랑 헤어지기라도 할까봐 그래?

 

아니요.

 

네 친구들은 무슨 고릴라같지만...

 

너랑 나랑은 괜찮다고.

 

됐어?

 

이건 뭐야?

 

바로 이 부분, 이 루프는 뭐야?

 

박수예요.

 

그래. 나도 알아 이게 박수라는건 멍청아.

 

근데 뭐냐고? 니가 직접 녹음한거야?

 

샘플이예요.

 

글쎄 아이러니하게도

 

이 노래에서 살아있는건 박수 소리밖에 없어.

 

컴퓨터로 만든 쓰레기같은 합성물에서

 

유일하게 살아있는 소리라고.

 

단 하나의 진실된 박수 소리야.

 

들어봐,

 

나도 너와 같은 단계에 있었지만

 

노트북 DJ들이나 사용하는 오래된 소리를 항상

 

사용해서는 안돼.

 

네, 근데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일레트로닉 음악은 컴퓨터로 만드는 거잖아요.

 

그래, 그래도 유기농으로 만들 수는 있지.

 

진짜 킥드럼 소리를 쓸 수 있고...

 

진짜 티니 키보드 소리를 쓸 수 있지...

 

이게 음악이야.

 

소리들은 영혼을 지녔다고.

 

다른 소리들을 써보라고.
새로운 걸 찾아봐.

 

저 노트북을 그만 쳐다보고 주변 소리를 들어.

 

존나게 진짜 세계가 너한테 말하고 싶어하는 걸 말이야.

 

그게 네 문제야.
넌 듣지를 않지.

 

저기, 지미한테 베네치아 필드 때문에 전화가 왔어.

 

우리가 베가스로 가는 날이 언제야? 20일? 21일?

 

이 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괜찮네.

 

봐, 싫어하는 사람들, 싫어하는 사람들이 네 음악의 주된 청중이야.

 

뭐 사랑하는 사람들은 네가 어디서 자는지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언제 갈꺼야?

 

19일. 블랙잭 데이가 필요하거든.

 

그래 고마워. 안녕하세요, 지미. 네, 그가 19일이라고 하네요.

 

네, 우리도 기대하고 있어요.

 

제임스가 제 시간에 그쪽에 도착하도록 할게요.

 

고마워요.

 

와, 인제는 완전 전문 비서같은데?

 

날 깔보지 마.

 

잠깐 쉬자고.

 

어디서든 쉬어도 돼.

 

너도 나랑 같이 가는거야.

 

가자고 하는 거야? 명령하는 거야?

 

안녕하세요, 골드 스타 부동산 솔루션에서 전화드렸습니다.

 

타냐 로메로씨와 전화 통화 가능할까요?

 

전데요.

 

안녕하세요, 타냐, 당신의 은행에서

 

담보권 행사 통보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요.
어떻게 아셨어요?

 

그게, 저희는 은행들과 협상을 잘 하기 위해...

 

쉬, 쉬, 쉬.
애야, 쉬..

 

그쪽에 작은 괴물이 있는 것처럼 들리네요.

 

네, 제 아들이예요, 리차드라고.

 

리차드? 재밌네요.

 

그건 제 아버지 이름인데.

 

콜. 콜, 야, 이거 봐봐.

 

일하게 냅둬 자식아.

 

정말로 퇴거 조치를 막아주실 수 있으세요?

 

네. 당연하죠.

 

제가 당신을

 

매니저한테 전화를 연결시켜드릴게요.

 

그는 모든걸 다 얘기해줄 수 있거든요.

 

-이름이 뭐야?
-네?

 

고객의 이름이 뭐냐고?

 

타냐.타냐 로메로요.

 

타냐, 패이지 오렐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걸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을 것같군요.

 

네. 아, 네.

 

제가 저희가 하는 일을 조금 설명드리도록 하죠.

 

좋아. 준비됐어?

 

얘네들은 서로 다른 얘들이야. 지들 것이 뭔지 안다고.

 

안녕, 어떻게 지내?

 

얘는 내 친구, 콜.

 

저걸 봐!

 

-하기 싫어.
-제발, 네 목소리가 필요해.

 

싫어. 안할거야. 안할거야.

 

-넌 노래 잘하잖아.
-노래 못하거든!

 

저 친구 좀 도와줘라 응?

 

싫어. 싫다니까.

 

숫자 9.
숫자 9.

 

싱크로니시티는... 일렉트릭시티다.

 

싱크로니시티는... 일렉트릭시티다.

 

좋은데. 좋아.

 

끝났어?

 

그래, 끝났어.

 

이게 바로 제대로 노래를 만드는 법이지.

 

솔직히 진짜 겁났어.

 

그랬어? 마음에 드는데.

 

그가 "분수에서 만나"라고 했거든,

 

나는 "분수? 여기는 로마야 "

 

"널린게 분수라고! 어떤 분수인데?"

 

아가씨, 한 잔더 부탁해요!

 

야, 클라리싸 오기 전까지 그만 달려.

 

클라리싸?
클라리싸가 누구지?

 

어, 걔 3번은 만났을텐데.

 

최근에 스탠포드 졸업했어.

 

오, 스탠포드 파티. 좋지.

 

제발, 걔네들은 내 친구들이야.

 

글세, 내가 자기 친구가 되줄 수는 있을 것같은데.

 

콜 데리고 가지 그래?
콜, 같이 가줘.

 

오늘 불금이잖아요.

 

파티가는거 말고 뭐하게요?

 

인간에 대한 믿을을 저버릴 때까지 C-SPAN 방송이나 볼랜다.

 

그래도 너네들은 갔다와야 돼.

 

파티에서 새천년 세대들의 불안을 얘기해 줄 수 있잖아.

 

얘기해주기에는 좋지.

 

아이러니한 점은, 만약 변호사가 될 거라면

 

기본적으로 남은 네 인생은

 

과제 제출이나 하면서 살거라는 거지.

 

그래, 적어도 이젠 그거 때문에 돈은 받거든.

 

건배!

 

저기, 넌 뭐해?

 

어, 난 비서야.

 

아, 진짜? 어디?

 

개인 비서야, 사실은.

 

음악가의 비서야.

 

아, 누군데?
나 음악 좋아하잖아.

 

제임스 리드. DJ야.

 

아, 걔는 모르겠다.

 

한 잔 더 가져올게요.

 

같이 가자, 실례.

 

제 생각에는 치즈에만 200달러를 쓴거 같은데요.

 

응, 그리고 여기에 있는 절반은 유제품을 못 먹지.

 

화장실 좀 갔다올게.

 

알았어요. 괜찮아요?

 

응, 괜찮아.

 

소피 진짜 귀엽다.

 

걔가 우리랑 같은 학번이었나?

 

어, 잠깐 정도, 중퇴했잖아.

 

무슨 말이야?

 

우리 기숙사에 있던 남자얘들은 죄다 걔 젖통을 봤을껄.

 

난 본 적은 없지만, 그랬었었으면 좋겠다.

 

여자 화장실 줄이 너무 길다.

 

-저기로 가자.
-왜?

 

존나 이제는 무슨 DJ 나부랭이 밑에서 일하잖아.

 

한 40살 쳐먹었나? 걔 대신 세금도 내줄걸.

 

걔한테 1~2주치 먹을거나 사줘서 도와주고 싶을 정도네.

 

하지마.

 

저기 너네 서로 맞딸 쳐줄 때는 말이야.

 

좀 돌아서 치지 않겠어?

 

아니면 뭐 맞딸쳐주는 걸 남들한테 보여주는 걸 좋아하냐?

 

콜, 멈춰.
야!

 

정말 그런 짓을 할 필요는 없었어.

 

개녜들이나 좆까라 그래.

 

한 2초 정도는 뒤져있었어.

 

그래도 다시 살아나긴 했지.

 

응, 나도 알아.

 

너한테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난 중퇴하지 않았어.

 

난 그저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야.

 

이제 내 친구들은 다 졸업을 했고,

 

나한테는 뭐 보여줄 것도 남아있지가 않네.

 

왜 학교로 돌아가지 않았어?

 

학비를 낼 수가 없거든.

 

스탠포드보다는 싼 학교가

 

널려있어.

 

그래, 아마도.

 

제임스는 너한테 정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그래?

 

그래.

 

그가 그렇게 말했어?

 

그가 너는 정말 아쌍블라주(프랑스어, 모으다)에 예리한 감각이 있데.

 

근데 그게 씨발 뭔 뜻이야? 프랑스어인가?

 

아쌍블라주.

 

아쌍블라주.

 

그게 무슨 뜻인줄 알아?

 

-아니
-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내 생각에는 좋은 뜻인 것같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우리한테는 뿅가는거, 진정시키는거, 비명지르게 하는거, 웃게하는게 있어.

 

엑스타시랑, 좆같은 스페셜 k(케타민 염산염)랑.

 

애새끼들은 위한 박하(마리화나)도 있고.

 

난 존나게 음악 페스티발을 사랑한다니까.

 

엑스타시 팔다가 걸리면

 

최소 5년 이상은 감옥가는거는 알지?

 

좋아, 레이브 파티 규칙 첫 번째,

 

누구 하나라도 길을 잃으면, 우린 존나 친구들이니까

 

차에서 다시 만나는거야? 알았지?

 

나도 니네 애비노릇하기는 싫지만 해야지 뭐. 그게 규칙이야.

 

예!
에!

 

어, 제 핸드폰이예요.

 

예! 우후! 좋아!

 

좋아! 가자 애들아!
성공했다!

 

저기, 여기 왔어? 난 페리스 휠 쪽에 있어.

 

내 쪽으로 와.

 

여기 마음에 들어.

 

나 어디 좀 갈게.

 

얘들아 금방 돌아올게.

 

금방 올게.

 

야, 너 존나게 어딜 뛰어가냐?

 

씨발, 야! 너 어디가냐고?

 

제임스가 취하더니 날 버렸어.

 

너 엑스타시 빨았구나?

 

나? 절대로 아닌데.

 

혀 꺼내 봐.

 

너 어디에 있냐? 우리 차 쪽에 있어.

 

5분 준다.

 

안녕.

 

안녕.

 

룸 서비스 시킬까?

 

팬 케이크 먹고 싶다.

 

음.

 

난 치즈버거.

 

-치즈버거?
-베이컨이랑 같이.

 

감자튀김도.

 

아보카도도 먹고 싶어.

 

음.

 

정말 맛있다.

 

정말 맛있어.

 

-네꺼는 어때?
-존나 믿을 수 없을 정도야.

 

-먹어봐도 돼?
-물론이지.

 

세상에, 입에다가 계속 쑤셔넣고 있네.

 

너무 배가 고팠거든.

 

정말 맛있다.

 

음.
넌 모를거야.

 

너가 씨발 친구한테 이딴 짓을

 

했다니 믿을 수가 없다? 어?

 

걔가 8과 1/2(영화)같은 수준의

 

나쁜 날을 보냈었으면 좋겠다!

 

뭘 존나게 쪼개냐?

 

친구들을 버리고 나서 쪼개고 있네.

 

이거 존나 안 웃기거든

 

만약 내가 널 사랑하지 않거나

 

그렇게 이쁘게 쪼개는거 아니였으면

 

내가 신한테 맹세컨데, 너 존나 조져버렸을거야.

 

그 미소에 관해서 나한테 얘기해줬던 거 같은데.

 

저건 여자애랑 관련된 얼굴인데.

 

저 얼굴이 무슨 뜻인지 알아.
저 얼굴이 무슨 뜻인지 안다고.

 

소피입니다.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골드 스타 부동산 솔루션입니다.

 

안녕하세요. 타냐 로메로인데요. 콜인가요?

 

네, 안녕하세요, 타냐.

 

뭐 좀 도와주시겠어요?

 

-여보세요? 콜?
-(집으로 와, 큰 싸움이 벌어졌어!)

 

여보세요?

 

너.

 

뭐냐 씨발아?

 

페스티발에서 전화 안했더라.

 

우연히 우크라니아 곡예사들이랑 만났었다니까.

 

휴대폰이 잘 안터지더라고요.

 

들어와, 경기는 벌써 시작했어.

 

뭐 마실거라도 줄까?

 

네, 아무거나 주세요.

 

어, 펠레그리노 탄산수는 있어, 금주 중이거든.

 

좋아요, 같은 걸로 주세요.

 

-같은 거?
-네, 펠레그리노로요.

 

좋아. 야호!

 

난 스포츠에 관심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다 큰 남자들이 서로 존나게 패고 있는건 얘기가 다르지.

 

또 그걸 선수 친구들은 보고 있고, 흥미롭거든.

 

에너지 드링크 하나 마셔야 겠다.

 

뭐 가져다 줄까?

 

아뇨, 괜찮아요. 고마워요.

 

너한테 전화하려고 했어.

 

저기, 그 일이 일어난 걸 부정할 수는 없어.

 

일어났지... 그러니가 그냥 넘어가자고.

 

뭐?

 

그게 정말 네가 원하는 거야?

 

어쨌든... 내가 조금

 

감성적이었는지 모르겠다.

 

이거 받아.

 

사실 뇌물같은 선물이야.

 

파오니어 DJ 섬머페스트에서 공연해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걔들이 맨 처음에 공연을 해줄 사람을 데려올 수 있냐고 하더라.
-장난 치는거 아니죠?

 

그리고는 네 그 꾸진 장비를 가지고서

 

춤추는데 미친 십대 애들 앞에 나선다고 상상하니까...

 

뭐...
거기에 앉지말고

 

니가 준비하는 노래 완성시키는게 나을걸.

 

이걸 어제 제 현관문 앞에서 발견했어요.

 

어으.

 

세상에.
그냥 끔찍하구만.음...

 

상상할 수도 없어.

 

휘유...

 

그럼 다음 단계는 뭔가요?

 

로메로씨 지금 현재 주택 시장에 관해서

 

잘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냥 끔찍하죠.

 

저희가 당신의 담보권을 쥔 은행이랑

 

나눈 편지 기록물들을 가져왔습니다.

 

여기 보시면,

 

우리가 어떻게든 밀고나가려고 했지만...

 

얘네들은, 그냥 저희랑 일하기를 싫어해요.

 

뭐 그럼 그냥 저를 버린다고요?

 

안돼요, 패이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거 아니예요.

 

좋아. 음,

 

저기, 제 생각에는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저희가 평소에 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만약 당신이 집을 저희한테 넘기시면

 

2만 달러는 드리죠.

 

바로 여기서요.

 

지금 제 집을 2만달러에 사시겠다고 제안하시는데,

 

30만달라 짜리거든요.

 

그렇죠, 근데 그건 그냥 숫자에 불과하죠, 그렇죠?

 

제 말은 그게 실제로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 숫자는 중요하지가 않아요.

 

왜냐면 지금 당신은 쫓겨나기 일보 직전이니까요.

 

그러니까, 당신은 지금 집을 아무것도 못 받고 잃어 버릴 수도 있고,

 

혹은 우리한테 넘기실 수도 있죠.

 

제가 다시 집을 당신한테 월세로 빌려주고 월세는 조금만 받을게요.

 

방금 무슨 짓이예요?

 

우린 그저 저 여성분을 조금 더 도와줬을 뿐이야.

 

어떤 은행들이 해줄 수 있는 것보다 말이지.

 

방금 그녀의 집을 훔친거잖아요.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우린 그냥 큰 돈이나 번거라고, 알았어?

 

존나 큰 돈 말이야.
거기 있던 샹들리에 봤어?

 

이 집을 쉽게 50~60만에 팔아 넘길 수 있을거야.

 

판다고요?

 

방금 그녀한테 다시 월세로 돌려준다고 했잖아요?

 

이 놈보소. 진정해, 꼬마야.

 

내가 뭐 하룻밤 사이에 팔아 버린다고 말한건 아니거든, 알겠냐?

 

-씨발!
-야, 야, 야, 야. 들어봐.

 

모두들 각자 책임을 져야 하는 법이야.

 

알겠어? 넌 지금 저 집에 들어가서

 

네 스스로 1.5만달라 보너스를 탄거라고.

 

돈 받을래? 아니면 그냥 빡쳐있을래?

 

L.A.에서 먹는 저녁들이 왜 수준 이하인 줄 알아?

 

레스토랑 직원들이 항상

 

골칫거리가 생기기 전까지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

 

지들이 뭘해야 하는지는 아는데

 

내가 뭘 주문했는지는 기억을 못하거든.

 

그래도 온라인에서는 평이 좋던데.

 

아, 그래, 인터넷의 고매한 사람들이 말씀하셨겠지.

 

인터넷의 고매한 사람들이

 

널 고상하게 말하던데.

 

그래. 걔들이 얼마나 잘 모르는지 보여주지.

 

안녕.

 

안녕.

 

또 마셔?

 

이렇게 취했을 때 말할 수는 없지.

 

뭘?

 

와.

 

생일 축하해.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아냐, 아냐, 아냐, 가지마.

 

케이크가 있잖아. 내 생일이라고.

 

생일 축하해요.

 

받아. 받아. 받아.

 

고마워요.

 

블루베리 있는 부분 줄까?

 

맛있는데, 콜?

 

-정말 맛잇어.
-정말 맛있네요.

 

너도 내가 생일 싫어하는거 알잖아.

 

알아. 이제 나도 싫어지려고 하네.

 

소피.

 

좋아, 이 케이크가 그리울거야.

 

콜이랑 내가 다 먹어 치울거거든.

 

하고 싶은대로 해. 항상 그러잖아.

 

그래, 그게 바로 좋은 철학이지.

 

만약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다면

 

세상은 더 행복해질거라고.

 

넌 행복한게 아니지. 취했을 뿐이야.

 

-가야겠어요.
-아냐, 있어봐.

 

이게 내 생일 파티인건 확실하니까.

 

축하해야 한다고.

 

소피, 한잔 하자고.

 

소피.
당장 내려오지 못해!

 

이 부분이 내가 회개하러 갈 때 얘기해야할 부분인가?

 

나가자.

 

에!

 

-써머페스트.
-건배.

 

축제는 장난 아닐거야. 준비 됐어?

 

아주 좋은 출발이 될 수 있다고.

 

너도 알다시피 많은 젊은 DJ들이 써머페스트부터 시작을 하니까.

 

듣고 있어?

 

내 생각에는 안 듣고 있는거 같아.

 

오줌이나 싸러가야겠어요. 그렇게 덥지는 않은데.

 

세상에나, 벌써 요실금왔냐?

 

넌 정말 재능이 있어.

 

세상에.
네가 맞았네.

 

넌 정말 위스키를 마시면 안되겠어.

 

이거 뭐냐? 니 폰이지?

 

야. 니 씨발 전화 받아 콜!

 

누군데요?

 

씨발 뭐가 문제예요?

 

니한테 씨발 새벽 1시에 전화 때리는 애가 누군지 보라고.

 

당신에 관해서 얘기하고 싶은거 같은데요.

 

고마울줄도 모르는 어린 새끼같으니라고.

 

걔랑 떡쳤냐?

 

뭐요? 씨발!

 

걔랑 했냐고?

 

악!
씨발 방금 그거 뭐예요?

 

무에타이 중심으로 4년 동안 종합무술을 배웠지.

 

이건 니 전문 아니야? 싸우는 거 좋아하잖아.

 

일어나.

 

그녀한테 좆도 신경 안쓰잖아요.

 

뭐 니가 베가스 가서 걔랑 떡쳤다고

 

내가 모르는 걸 니가 아는 거 같아?

 

-그녀는 당신을 사랑해요, 이 쓰레기야.
-오, 내가 쓰레기라고?

 

그럼 넌 차도 없고 마약팔이나 하는 애들이랑 다니는 새끼잖아.

 

그냥 말만 떠벌리잖아요.

 

당신이 뭐 음악 천재같아요?

 

예전에는 좋았을 지는 몰라도...

 

이제는 그냥 주정뱅이에

 

돈만 보죠.

 

잘 들어, 이 교활한 좆만한 새끼야.

 

넌 나에 대해서 좆도 몰라.

 

내가 뭐를 지니고 있는지도.

 

넌 뭔데, 23살 꼬맹이?

 

심지어 넌 "회복 불가능한"이란 단어의 뜻을 이해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살아보지도 못했어.

 

하지만 네 인생에서 어느 순간,

 

네 인생을 아작낼 일이 일어날거다.

 

그리고 넌 거기에 좆도 할 수 일이라고는 없지.

 

왜 면도 했어?

 

좋은 날이야, 얘들아.

 

야, 왜 면도했냐고?

 

이제 조금 버트 레이놀즈랑 같이 다니는게

 

익숙해질까 했는데 말이야.

 

이제는 뭐 10살 애새끼처럼 보인다.

 

뭔 일 있었어?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아.

 

여기 존나 우울하네.
초밥이나 먹으러 가자.

 

좋아.

 

밥 먹고 나서
내가 너네들한테 보여줄 게 있어.

 

와. 합석 해야겠다.

 

써머페스트는 안됐다.

 

너가 거기서 끝내줬었을거라고 믿어.

 

난 요즘 몇몇 회사에 지원서 넣고 있어

 

초보적인 일들이기는 하지만.

 

뭐야, 이거 녹음 중이야?

 

뭐, 그래서 이제는 얘들이랑 같이 일하기 싫은거야?

 

잘 모르겠다. 너는?

 

넌 우리가 이것보단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있다고 느끼지 않아?

 

더 가치 있는 일들 말이야.

 

당연하지, 이건 그냥 존나 일시적인 일일뿐이야.

 

넌 우리가 부동산업계에 뼈를 묻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일시적인 일이 아니야 이건.

 

우린 항상 얘들이랑 함께했다고.

 

내 말은, 콜...

 

우리가 언젠가는 이것보단 나을 수가 있을까?

 

내 생각에는 할리우드 언덕이라고 했던 거같은데.

 

그라나다 언덕이 아니라 말이야.

 

이건 시작이야,

 

우릴 각자의 불만스런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줄거야.

 

콜, 여기야 확인해봐.

 

여기가 바로 네 스튜디오야.

 

방음벽이지.

 

모든걸 지닌 남자한테 뭘 주겠어?

 

더 많이 주는거지. (외모)

 

그리고 여긴... 여긴 내 방이야.

 

당연하지.

 

그리고 너네가 모두 좋아할 소식인데,

 

여긴 중앙온난방시스템이 설치되어있어.

 

어때?

 

만약 누가 다시 나가고 싶으면?

 

씨발 나가면 돼지.

 

크레이그스리스트에서 룸메를 구하면 돼지 뭐.

 

-얼만데?
-750달라.

 

내 생각에는 네가 제일 큰 방을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어, 집 찾은 놈이 먼저지.

 

-네가 900달라 우리가 700달라 낼게.
-좋아.

 

좋아.

 

이건 누구 열쇠일까? 응?

 

-여길 벌써 빌렸다고?
-너 미쳤어?
-여기있어.

 

아 맞다, 얘들아 최고로 좋은 부분을 까먹었어.

 

뭐해?

 

꿈에 온 것을 환영한다. 쌍년들아.

 

들어와, 물이 따듯해!

 

뒤로 공중제비 해봐 다람쥐!

 

들어와!

 

예!

 

씨발 우리가 해냈어.
해냈다고.

 

빨리 모여봐.
모여봐.

 

아, 머리 아파.

 

그만 쪽쪽거려...

 

아... 씨발 죽겠다...

 

말 그대로 죽어가고있어...

 

닭싸움 하던 금발 여자애 이름이

 

뭐였지?

 

나 걔랑 한거같은데.

 

이러다가 체포 당하는거 아니야?

 

화장실에 뭔 일 일어났는지 봤냐?

 

그냥 씨발 아주...

 

야 다람쥐, 나랑 같이 있던

 

금발년 이름 기억나냐?

 

얘 어젯밤에 완전 전설이었어.

 

미친 새한테 경레를 보낸다.

 

다람쥐. 야, 어제 금발년 이름 뭐였냐니까

 

기억해?

 

야. 일어나. 야, 다람쥐.

 

씨발! 다람쥐! 야! 콜!

 

-얘 피부가 존나 회색이야.
-뭐?

 

몸이 차가워, 얘 입술이...

 

다람쥐, 일어나! 다람쥐!

 

-메이스, 여기 주소가 어떻게 돼?!
-야, 얘 숨을 안 쉬어!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얘 씨발 숨을 안 쉰다고!

 

-몰라.
-모른다고 씨발?! 씨발!

 

올리에, 올리에, 다람쥐가 숨을 안 쉬어!

 

다람쥐, 일어나! 일으켜 세워! 일으키라고! 일으켜 세워!

 

들어 올려!

 

쟤 친구가 죽은 거같아요! 피부가 회색이에요!

 

대체 뭐냐고 씨발? 너 어젯밤에 얘한테 준게 대체 뭐야?

 

-나한테 뭐라고 하지마.
-어젯밤에 뭘 줬냐고?

 

그 집으로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거야.

 

패이지가 문자로 조의를 표한데.

 

와 엄청 생각이 깊네. 조의 문자라니.

 

내 걔 아래에서 일할거라고 너네가 생각한다면

 

완전 미친거야.

 

오, 훌륭하네.

 

우리가 가졌던 유일하게 좋았던 직업을 포기하자고.

 

우린 사람들의 인생을 망치고 있어.

 

알았어?

 

패이지 좆까라 그래.

 

걔 밑에서 다시 일하지 않을거야.

 

왜냐면 우린 그 사람이 필요 없으니까.
우린 우리의 일이 있잖아.

 

그게 뭔데?

 

목요일이 있지. 클럽이 있잖아.

 

넌 시트콤에 출현할 거라고 난 네가 그럴꺼라는 걸 알아.

 

그리고 넌 클럽에 유명인들을 데려 오겠지.

 

그리고 콜이 메인 DJ를 맡을거야.

 

우린 케빈 시스트롬처럼 성공할 거라고.

 

그 중 아무것도 진짜가 될 수 없어, 일어날 리가 없다고.

 

난 절대 배우가 되지 못할거야.

 

백만장자도 될 일이 없을거고.

 

일이라는게 그렇게 이뤄지지 않아.

 

스스로 돌아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뭐가 있겠어?

 

난 이 일을 잘한다고, 난 이걸 할 수가 있어.

 

난 내 남은 인생을 패배자로 살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너네들은...

 

원하면 너네들은 날 미워할 수 도있어, 하지만...

 

난 그만두지 않을거야.

 

좋아. 그거 말되네. 왜냐면 넌 좆같은 패배자니까.

 

넌 남을 음해하고, 혼혈에, 우정따윈 없는 좆같은 패배자지.

 

아, 좀 진정해.

 

야, 만약 네 그 좆같은 마약만 아니였으면

 

다람쥐가 그렇게 죽었을 일도 없었을거야.

 

그랬으면 아직도 살아서 씨발 저기에 앉아 있었을걸.

 

지금 내 탓을 하려고 하는거야?

 

아, 씨발, 그냥 난

 

다른 모든 사람들이 말하고 싶은걸 얘기하는 거 뿐이야.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할 수가 없지 왜냐면 걔들은 좆도...

 

야! 얘들아!
뭐하는 짓이야 씨발!

 

-씨발 아가리 닥쳐!
-진정해!

 

난 이제 씨발 너랑 끝이다.

 

저 새끼 좆까라 그래. 패이지도 좆까고. 그거 알아?

 

저 좆같은 새끼들은 서로 완벽한 한쌍이야.

 

좆같은 다람쥐 자식...

 

걔가 죽었다니 믿을 수가 없다...

 

저기, 여기 왔어?
난 페리스 휠 쪽에 있어

 

날 찾으러 와.

 

여기 정말 마음에 든다.

 

저기, 여기 왔어?
난 페리스 휠 쪽에 있어

 

날 찾으러 와.

 

여기 정말 마음에 든다.

 

난 요즘 몇몇 회사에 지원서 넣고 있어

 

초보적인 일들이기는 하지만.

 

뭐야, 이거 녹음 중이야?

 

오, 좋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네.

 

전 괜찮아요.

 

그래 너한테 주려고한거 아니거든.

 

괜찮아요.

 

알아. 괜찮은거.

 

넌 내 여친을 따먹고 나한테 한물간 놈이라고 했지.

 

제가 한 말은 정확히는 아니예요.

 

넌 스물 몇살 먹었고 네가 하는 일이라곤

 

네 예리한 관찰력을 공유하는 것 밖에 없지.

 

저도 제가 망친거 알아요.

 

미안해요.

 

그게 네가 여기 온 이유야?

 

대부분은요.

 

-음, 너 존나 구려보인다.
-당신도요.

 

그래, 사실, 기분은 괜찮거든.

 

소피가 밸리로 이사간거 알아?

 

할리우드 북쪽이라. 그게 진짜 있는 장소이기는 해?

 

공정 거래 유기농 식품만 파는 채식주의 카페에서

 

6달러짜리 에스프레소나 짜고 있댄다.

 

그녀는 나 없이 더 행복해.

 

써머페스트가 요번주 토요일까지 다가왔어.

 

네가 제대로 망쳤지.

 

제가 거기서 공연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치 않아요.

 

대체 뭐가 문제야?

 

다람쥐가 죽었어요.

 

제 잘못일지도 몰라요.

 

-아, 힘내, 당연히 네 잘못이 아니지.
-무슨 일인지 모르시잖아요.

 

그건 마치, 아무도 자기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치 않는거랑 같아요.

 

그래도 제가 좋은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야, 네가 27살이 되기 전까지는 진짜 사람도 아니야.

 

노래도 몇주동안 만들지 못했어요.

 

그게 몇년이 되게 하지는 말어.

 

안녕.

 

안녕.

 

괜찮아?

 

응.

 

여기서 일하는거 마음에 들어?

 

아니야?

 

팁 주는게 거지같거든.

 

그리고 매니저는 나한테 항상 반해있고.

 

그래도, 목요일에 꽁자 파이 먹고 싶으면...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아, 젠장할.

 

약속은 못하지만, 그래도 말이야.

 

알았어.

 

젠장할.

 

뭐하냐 지금?

 

잠깐만, 계속 해봐.

 

계속하라니까.

 

- 제임스.
-왜?

 

써머페스트 건으로 빨리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뭔가 제대로 만들어 낸거같아요.

 

내일 써머페스트에서 공연하기로 했어.

 

씨발 그거 끝내주네.

 

축하해.

 

안녕, 얘들아? 잘 지내?

 

여긴 내 친구 콜이야.
얘들아.

 

얘는 내 친구 콜. 콜이 나를 위해서 오프닝을 담당할거야.

 

-반가워.
-좋아.

 

저기 박동하는 심장들이 참 많구만.

 

감당할 수 있겠어?

 

안녕 얘들아?

 

난 콜 카터야.

 

여기 마음에 들어.
여기 마음에 들어.

 

여기 마음에 들어.
여기 마음에 들어.

 

잠깐만, 이거 녹음하는 거야?

 

뭐, 그래서 이제는 얘들이랑 같이 일하기 싫은거야?

 

잘 모르겠어, 너는?

 

넌 우리가 이것보단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있다고 느끼지 않아?

 

더 가치 있는 일들 말이야.

 

내 말은, 콜...

 

우리가 언젠가는 이것보단 나을 수가 있을까?

 

우리가 언젠가는 이것보단 나을 수가 있을까?

 

우리가 언젠가는 이것보단 나을 수가 있을까?

 

우리가 언젠가는 이것보단 나을 수가 있을까?

 

우리가 언젠가는 이것보단 나을 수가 있을까?

 

여기 마음에 들어.
여기 마음에 들어.

 

여기 마음에 들어.
여기 마음에 들어.

 

요즘은, 넌 앱을 개발할 수도, 블로그를 시작할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물건을 팔 수도 있지만,

 

만약 네가 DJ라면,

 

시작하기 위해서는 노래 한곡이면 된다.

 

그리고 만약 그게 정말 충분하면...
진실되게 충분하다면...

 

너의 모든 걸로 만들어진 노래라면...

 

네가 어디서 왔는지...
네가 아는 사람이 누구인지...

 

네 과거...

 

그렇다면 넌 다른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일지도 모른다.

 

그게 바로 네 티켓일지도 모른다.

 

모든 것을 위한.

 

나한테 개길 생각하지마. 지금 기분 무척 좋으니까.

 

그 전에 광고했던 꽁짜 파이에 떄문에 왔어.

 

어, 글쎄 내 생각에는 그건 목요일에만 가능한 걸로 아는데

 

그래도...

 

예외를 둘 수는 있을 것같은데.

 

이게 바로 최고로 좋은 부분이다.

 

정말로 전체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다.

 

시작하기 전의 순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