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팁
소설 원작: 루이스 그라식 기본
선셋 송
번역: 아찌찌 (2016. 06)
따라 해봐요...
"우, 우, 우, 부틴"
우, 우, 우, 부틴
아녜요
휘파람을 불 것 처럼
그렇다고 불진 말고
따라 해봐요...
"우, 우, 우, 부틴"
우, 우, 우, 부틴
'헤만스' 선생님, 아무렇게라도 좋으니
'크리스 거스리'가 특별히...
라틴어를 제일 잘 하는데요
일어나 보세요
따라 해봐요...
"우, 우, 우, 부틴"
우, 우, 우, 부틴
오
라틴어도 그렇게
니 아빠가 정말
응
아빠('채이')가 그러시는데
남녀-빈부 차이 없이 말야
아빠는 내가 잘 배워서
안 되면 어쩔 건데?
그럼, 의사 교육이나 받으면서
넌 극빈자로 안 죽게
손에 메스를 들고
니 얼굴을 들여다보며 울부짓는 건
"아니 이거 '크리스 거스리' 잖아!"
야, '마가렛 스트라칸!'
아, 근데 '아버딘'이라구?
응, 학자 되기에 제일 좋은 데래
오, '크리시', '크리시',
남자나 여자나 옷만 빼곤
세상에는
사랑스러워서 오래가질 못해
기다렸다 추수 때
그가 우스개 소릴 멈추곤
누가 본다고 그래!
그리곤 이렇게 키스할 거야
으음!
"제일차 종교개혁이 일어나자,"
어떤 사람들은 '위검'을...
어떤 사람들은 '로마'를...
또 어떤 사람들은 '왕'을 외쳤다
그 후, 네덜란드인 '윌리엄'이 왔고
하지만 그 후, 스코틀랜드 상류층에겐
프랑스 혁명이라는 독이
'킨라디'의 신임 지주가
"아버딘 소재 자코방 클럽에
오, '아버딘' 같은 시골도 없단다
아니면 그곳 사람들이
오, '크리스', 얘야,
그곳 시골 땅이 전부
너희들, 그게
네가 아이는 커녕
진정해, 여보, 진정해
쟤는 우리한테
'크리스', 계속 해,
"그리고 그곳 '아버딘'에서 그는
(영국:스코틀랜드) = (한국:일본)
(1932년)
영국, 룩셈부르크 (2015)
입을 내미세요
이 반에 불어 잘 하는 학생이 있나요?
잘 하길 바래요
사회주의자셔?
모두 평등해야 된대 -
혁명에 대비해 놓길 원하셔
극빈자들 시체나 자르지 뭐
조심하는 게 좋을 걸
니가 죽은 곳에 서서 괴상하게 죽은
정말 못할 것 같애
그래서 조만간 모든 과정을 다 밟을 거야
바보들만이 살아있음을 사랑한단다!
얼마나 바보 같으니
사랑스러운 것들이 있어 -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거야
니 남자품에나 안겨
널 이렇게 잡을 거야
이렇게 두 손을 두르고 널 안겠지
'킨라디' 사람들 모두 그 서약에 찬성했다
나쁜 시기였는데,
바다 너머로 건너 와
자코방 당원이 되어
가입했기 때문이었다"
너무 착하던지
책이나 수업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란다
너희들 거 였단다...
여자가 되기도 전의 일이란다
(진)
잘 할 거야
더 읽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