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안해
- 괜찮아
- 정말 미안
계속해
좋아, 좋아
안 돼
조금만
안 자를거야
하지만 자기 머리 자르면
- 오, 진짜?
- 고마워
미안, 그럴 의도로
자기 진짜 섹시해
자긴 진짜 섹시남이야
- 계속해
굵고, 긴 머리에
- 계속해
진짜?
아빠의 날 축하해요, 아빠!!
얘들아! 우리 밥 먹고
아침으로 케이크 먹어요
와! 빤짝이 뿌린 초콜렛!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데!
아빠의 날 축하해요!
- 열어요 열어요 열어요
그럴게, 그럴게
기대하고 있다
오, 너희들....
- 좋아요?
우와! 진짜 좋아
- 고마워
아니야!
- 그렇지, 얘들아?
- 케이크! 케이크!
- 알았어, 알았어
케이크! 케이크! 케이크!
오, 케이크 이쁜거 봐라!
으아!
잠자는 괴물의 코털을 건드려!
괴물한테서 도망칠 순 없어!
너희들 냄새가 느껴져!
도망가! 도망가!
으아아!
괴물이 아이들을 내쫒았다
그리고...
괴물은 우리가 하던 걸
너무 늦었어
괴물은 슬프다...
나는 괴물이 다음주 월요일까지
괴물은 벌써 3주간 참고 있는데
그래, 그런데 애들도 그렇고
난 동시에 모든 사람들을
잠만, 잠만
괴물은 절대 싸움을
알았어
내가 가능한 빨리 돌아와서
오, 괴물은 기쁘다!
괴물은 기뻐!
괴물은 엄청 엄청 기쁘다
알았어요, 엄마
- 고마워
- 모두 짐 쌌어?
몽키, 착하지
아빠, 우리 왜 몽키를
네, 몽키 바다 좋아하잖아요
몽키는 여기 남아서
그래야 아빠가 외롭지가 않거든
- 불공평해
루이스 아저씨!
얘들아, 안녕
- 안녕하세요, 루이스
꼬마 친구들
웨버씨,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루이스
도움을 받았는데
그게 저번처럼 당신이 여자들
꼬시는게 아니었어
그래, 난 그 애가 가난하고 불쌍한
아빠 답 없네
이게 뭔 줄 알아?
아빠에게 줄
아니, 아니
제발 이번엔 그 사람들이
제발, 그렇기를
색깔 맞아요?
약간 자홍색인데
- 자홍색이 뭐에요?
자기야, 완벽해!
엄마, 루이스도 우리랑
맞아요
아니, 루이스 아저씨는
아빠처럼 말이야
맞아요
아빠의 날은 나와 너희 아빠랑
루이스! 쉿!
- 아, 진짜
난 파티 안해
엄청나게 일해야 한다고
총도 챙겼어?
- 네
- 네
- 네
아니, 전기톱을
가서 전기톱 가져와!
시멘트가 마르지 않았는데
그래도 아직 쉽게 부숴져요
저번에 그 사람들이 갤러리를
걱정 마세요
알았어요, 정말 고마워요
알았어요
그나저나 거의 다 말랐네요
- 정말 미안해, 자기야
- 어깨 아프다
그냥 조금만 자르자
섹시할 것 같은데
- 그럼
- 아냐, 아냐
말 한게 아닌데
- 자기는 정말 멋있고...
- 난 그냥 자기 머리가 긴게 더 좋아
대화하자고 했잖아
- 열어봐요 얼른
- 엄청 좋아
- 엄마가 도와줬어요
다 너희들 아이디어였어
- 맞아요!
- 케이크! 케이크!
- 케이크! 케이크!
괴물이 온다!
계속하고 싶다
애들이 이미 깼잖아
기다릴거라고 믿어
내 전시회도 있잖아
즐겁게 해줄 순 없다고
시작하기 싫어
나도 미안
이거 끝내기로 약속할게
- 물론이죠
- 네!
바닷가에 데려가면 안 돼요?
아빠 회사 지켜야돼
- 똑똑!
인쇄가 막 끝났어
- 너도 안녕?
잘 있었어?
이 커피밖엔 줄 게 없네
꼬시던 수법이야?
신사처럼 행동하려던 건데
25살짜리 여자애였을 거라 믿어
아빠의 날 선물이요?
이건 엄마의 카탈로그야
색깔을 맞게 보냈기를 바라자
거의 완벽해네
- 이 색깔
해변 가면 안 돼요?
여기 남아서 일을 하셔야 해
같이 파티를 하는 날이야
- 진짜 파티해요?
- 폭탄도?
- 대포는 챙겼냐?
- 전기톱은?!
안 챙겼다고?!
오늘 밤에는 다 마를거에요
그 직원들 진짜 못 믿겠어요
엉망으로 만든 이후로...
제가 다 관리할게요
제가 다 챙겨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