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들이 캡슐에 입실하고 있다
알았다
고 케네디 대통령 영도아래
미국은 지난 7년간 인류사상
최대 최난의 모험에 도전해왔습니다
수년간 소련의 유인 우주 계획을
정기 테스트 발사중
그림슨을 비롯한 세명의 우주 비행사를 잃자
소련보다 달에 먼저 착륙하는게 불가능하게 보였죠
그러나 아폴로 1호의 비극이 있은지 18개월이되는 오늘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했습니다
방금 우주 관제센터에서 선외 활동 허가...
즉 달표면 보행으로 예상보다 빠른
동부표준시로 오후 9시에 시작됩니다
달 착륙선 도킹땐 방향과 속도가 중요해
이 사령선이 나야
이 앞에 뾰족 나온 게 도킹 표지란 거야
정말?
물론이지 미끄러지듯 도킹할 때
달칵하는 그 소리는 세상에서
완전히 술판이군 무슨 잔치야?
관제 센터는 어때요?
잔뜩 긴장해서 굴뚝에 연기나듯
짐 러벨이요
트레이시예요
반가워요
3번이나 우주선을 탄 분이야
달궤도를 10바퀴나 돈 분이라구
맞아, 그것도 한손으로! 맘껏들 들어
잘되가?
괜찮은것 같군
러벨 생도!
아빠!
이거 얼음에 재워둬라
머린 안자르니?
지금은 방학인 걸요
잔말 말고 잘라
나도 오늘 저 달에 있고 싶군
누군 안그래
걱정마, 우리도 갈 날이 올거야
적어도 아폴로 14호까지는 발사할 테니
내 사촌이 전화를 했는데
누구한테 뇌물써서 러벨팀에 꼈냐고 하길래
최고 부원이라 뽑혔다고 했지
맞는 말이야
어떤 방송 틀까요?
CBS의 월터 앵커맨 나오는데!
모두좀 조용해
제 아폴로 12호의 착복식에
앉아, 이 친구야
하지만 그전에 오늘날 닐 암스트롱이
역사적 달착륙을 하도록 만든
영웅적인 조력자들에게 경의를 표합시다
맞습니다! 러벨의 대원들에게 박수!
나왔어요! 모두 조용히해요!
얘들아!
이곳에 온 걸 증명키 위한
"달 표면에서 생중계중"
지금 그만두긴 너무 늦었을까?
아직 싸인 받고 나올 시간은 있어
그만 해둬! 암스트롱
발판으로 내려가는 게 보인다
정말 굉장한 광경입니다
지금 사다리에 발을 얹었습니다 착륙선 다리는...
달표면 보다 1,2인치 높이에
드디어 달 표면에
38세의 미국인 암스트롱이
1969년 7월 20일에 우뚝 섰습니다
인류의 자그맣고도 거대한
도약의 발을 내딛었습니다
암스트롱 말대로
인류의 자그많고도 거대한
당신 취했군요
샴페인엔 영 익숙치가 않아
저두요
못치우겠어요 차라리 집을 팝시다
그거 좋지
지금쯤 그 친구들 우릴 내려다 볼 거야,
암스트롱 부인은 한잠도 못잘 거에요
당신이 달 궤도에 올랐을 때
암스트롱이 콜롬부스같은 모험가 대열에 끼다
재수 좋은 놈이야
우린 달 표면을 걸은 세상을 살게 된 거야
절대 기적이 아니야 가려고 결심한 것 뿐이지
우리 아폴로 8호도 달 외곽 111킬로에 접근했지
발만 내딛이면 표면에 닿을 것만 같았어
돌아가고 싶어
제 산은 어딨어요?
그건 바로 저기...
그림자 드리워진 흰부분 보여?
당신 산은 바로 그 끝에 있어
마를린 산
안보여요
더 자세히 봐
찾아보고 있어 난 그동안...
짐...
많은 종사자중 우주비행사는
바닥을 쓰는 청소부까지
저희는 지렛대로 세상을 움직이겠다는
그런 영감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불가능은 없다는 신념을 갖고 있죠
조그만 방에 들어 갈 수 있고
수백만의 정보를 가진 컴퓨터나
이런 위성탐사용 로켓이 그것이죠
이건 아폴로 13호 대원들을
자넨 언제 또 달에 가나?
내년말쯤 아폴로 14호를 맡게 될 겁니다
14호가 있다면 그렇겠지
다들 이미 소련보다 먼저 달착륙을 성공시켰는데
왜 계속 우주계획을 지원하냐고 묻더군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는데도
아무도 안찾는다면 어떻겠어요?
뒤따라잡으려 했으나
제일 끝내주는 거라구
담배를 뻑뻑 피고 있어
볼륨 좀 높여!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어야겠군요
있고 바닥은 마치 분말같아요
도약의 발걸음이였습니다
굉장하지?
저도 밤새 청소를 했거든요
바로 고요의 바다야
가장 눈에 띄는 일원으로
그 일원임을 자랑스러워하죠
태울 발사 비행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