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번째
엄마?
일어났어요?
엄마?
조조, 일찍부터
다시 자
못 자요
엄마?
이 아래요
조조, 그 아래서
엄마, 말했잖아요
그 애 같은 이름
내 이름은
나 지금 숨으려고
올리브가 숨어야
우리가 발견되는
누구한테?
'브리더'요
그거에 대해
우리 새로운 규칙
그들 얘기는 이제
내가 안 했어요
아무도 우릴 못 찾았다고
항상 아빠가 밤새
- 여기는 안전해
내 미소는 굳었어
미소가 굳어있어요
올리브가 더 이상
아직도 겁먹었다는
아빠한테 가서
올리브 기분이
괜찮아
괜찮아
가자
괜찮아
엄마, 봐요
아빠야
아빠 같지 않아요
또 악몽을 꾼 모양이구나
아빠
그래, 그래
바보 같은 악몽은
맞아요
그런데 뭐가 그리
그건 올리브한테 물어봐
이번엔 올리브가
얘는 눈을 뜬 채로
아빠, 놀리지 마요
그냥 궁금한 거야
올리브가 보고해달래요
노트를 참고해야겠구나
안경 주세요
고마워요
그러니까...
감시를 10시에
2시에 7번의
4번 이기고
4번 지고
조이 양은 날
5시에 저 위로
아침 6시에
작은 발소리를 들었어요
아마도 악당 딸내미의
하지만 그 외에는
10/3/2015
무슨 일이니?
올리브가 무서워해요
뭐 하는 거야?
싫다니까요
조이(Zoe)예요
아래로 내려온 거예요
한댔어요
꿈을 꿨대요
뭐라고 했었지?
4번 기억하지?
금지야
올리브가 했어요
올리브한테 전해
지키고 있잖아
- 들었지, 올리브?
웃고 싶지 않은 거예요
뜻이에요
확인해 보면
나아질까?
없애버린 줄 알았는데
무섭니?
무서워하는구나?
어떻게 자니?
시작했고요
솔리테어 게임을 했어요
3번 졌죠
3번 이겼어요
꿰뚫어보는군요
사슴이 몇 마리 지나갔고
발소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