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글에 관해 이상한
이야기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모글리'라 부르는 아이의
이야기만큼 이상한 것은 없다

 

넌 내가 본 늑대중에 가장 최악이군

 

그렇긴하지만 그 나뭇가지만 부러지지않았어도 전 해냈을거에요

바람은 거슬렀고, 니 무리로부터 떨어졌지
만약 니 무리와 함께 달리는 걸 배우지 못 한다면

조만간 누군가의 식사거리가 되겠지

우리 어땠어?

모글리 또 잡았지롱!

그는 절대 그 의회를 열지 않을거에요

가자!

 

높은 데로 도망친거였는데

늑대들은 나무에 숨지않지

늑대들을 따라잡을 수가 없어요! 바히라!
노력한거라구요! 단지 나무를 잘못 골랐을 뿐

그건 죽은 나무이였지

그게 죽은 건 줄 어떻게 알았겠어요?!

덩굴이 걸쳐져있었지, 덩굴이 걸쳐진 모든 나무는

죽었거나 그에 가까운거야 이런 것들은 늑대들이 알고있어야 할 것들이야!

하지만 그 나뭇가지만 부러지지 않았어도 전 해냈을 거에요

 

니가 늑대로써 태어나지 않은 건 잘 알겠구나.. 하지만

최소한 비슷하게 행동을 할 수는 없겠니?

 

오래 전 내가 그를 발견했을 때

그는 갓난 아기 상태로 나무에 버려졌었다.

저 사슴 잡아!

 

그가 계속 살려면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단 걸 알았었다

그를 보호할 사람들 말이다

 

그게 바로 내가 늑대들에게 그를 맡긴 이유이다

 

아켈라.. 그는 고귀한 리더 그 자체였다, 그는 모글리를 무리에 넣어주었다

지금까지

 

문제는... 늑대는 빠르게 성장하지만... 모글리는... 글쎄

그냥 그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두자

모글리! 나 높이 들어줘!!
그만해.. 지금 말고...

 

그를 기른건 락샤였다, 그녀는 그가 알고있는 유일한 엄마였다

어서! 같이 놀자!
나 지금 놀고 싶지 않아 그레이

어서! 넌 내 형제야! 넌 나와 놀아줘야만 해!

가서 쥐 쫓자!!

 

어찌 되가니?

 

또 잡혔어요...

 

그렇게 될거였다면, 어쩔 수 없는거야

 

내게 법칙을 말해보라!

이것은 정글의 법칙이다

하늘처럼 오래된 진실된...

이를 준수하는 늑대는 번영할 것이다..

이를 어기는 늑대는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나무를 둘러싼 덩굴처럼

이 법칙은 계속 돌고 돈다

무리의 힘은 늑대이고

늑대의 힘은 무리이다!

 

곧 비는 멈추고, 건조기가 시작되었다

 

열기가 정글 곳곳에서 스며들면서

노란 색으로, 갈색으로, 검정 색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그 해는 모두가 기억하는 가장 건조했던 해였다

모아브조차 꽃을 피우지 않았을 정도로..

 

내 잎이야!

 

이건 내거야 내거 내거
저기에 또...

저기 돌이 있네 저건 진흙 저건 그냥 진흙이야
저기 또 돌이 있네

 

저건 내 돌이야(반복...)
누구도 내 돌을 건들 수 없어! 저기 또 돌 있네 돌 돌, 돌 셋

 

평화의 돌?! 평화의 돌!

휴전이야 물 휴전!

물 휴전이라구

 

다평화의 돌이 드러난 지 정말이지 많은 세월이 흘렀었다

 

그리고 휴전이 외쳐졌다

 

강기슭에서 사냥하는 것은 이제 금지되었다

왜냐하면 정글의 법칙에 의하여,
먹는 것보다 마시는 것이 우선시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화의 돌이 있는 곳으로 와서 하루동안 이렇게

나란히 모든 자들이 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이다

 

잊지마!
사냥은 금지!

물만 마실 것!
물만 마실 것! 알았어요 엄마

그리고 명심해, 여기 있는 모든 이가
정글에서 인간의 자식을 본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야

그러니 얌전히 굴어야 해!

 

알았어요! 이제 가도 되요?

새끼들과 함께 가렴

 

기다려 봐!!
빨리 와! 그레이

 

이 얘 좀 봐!

실례..
미안요..

 

그는 두 발로 걷고 있어!!
쳐다보지 마

 

모두들 다 왔어!

저거 공작 아냐?

 

우와 나뭇가지다!
맞아 근데 내꺼지

 

미안해 내 잘못이야 본의가 아니였어

거기다 오줌 잘겨 버린다?

 

조심해줄래?

아빠 저게 뭐에요?

 

아마 인간의 자식같은데

 

인간의 자식이 여기서 뭐하는 거죠?

 

워워! 휴전을 잊지 말라구!
나도 법칙을 안다 숫사슴

 

저게 뭐야?

 

이상해
이상하게 먹네

 

모글리

 

너의 잔재주에 대한 규칙이 뭐였지?

 

늑대 방식이 아니다

더 이상의 잔재주는 안돼!

 

기운 내 꼬마!
우린 앞으로 훌륭한 늑대로 키울 거다

 

저는요? 저도 훌륭한 늑대가 되겠죠?
내 울음소릴 봐요!

 

어떤 무리에선, 제일 작고 약한 녀석은 먹히기도 하지

 

모글리 내 뒤에 숨어!

 

내 곁에 붙어 있거라

 

군모두들 평화의 돌로 와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땡기는 냄새가 나는군

 

그 중에서도 오늘 유난히 이상한 냄새 하나가 자꾸만 나는군

 

날 유독 흥분시키는 이 냄새는 뭐지?

 

내 생각엔..
마치 인간의 냄새같단 말이지..

 

모글리는 나의 무리의 일부다!
세레칸!

모글리?
저들은 심지어 이름도 주었구만

우리가 언제부터 인간을 정글에 입양 시키기 시작했지??

 

그는 그저 새끼일 뿐이야

다 큰 성인이 뭘 할 수 있는지
내 얼굴을 보면 알 수 있지않나?

 

몇 년 간 너희의 사냥 구역을
바꾸는 게 좋을 거야

그럼 다들 법칙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잊게 되겠지

 

내가 한 가지 알려주지
저 어린 자식이 크면 인간이 된다

그리고 인간은 금지되어 있지!!

 

니가 법에 대해 뭘 알아?
락샤!!

기쁨을 위해 사냥하고
권력을 위해 죽이지

넌 법칙을 안 적이 없어!

저 자식은 내 것이야 나의 것
그러니 니가 온 곳으로 돌아가! 이 그을린 짐승아

 

저 호랑이는 누가 이 정글의 일부를 지배하는 지 알고 있지

난 그가 위협을 하러 이곳에 온 게 아니라고 확신하네

 

특히 물 협정 동안에 말이지

 

우릴 안전하게 해주는 이 법칙을
난 깊이 존중하고 있다는 걸 알아라

 

내 약속 하나 하지,
어떤 것도 영원하지 못해

 

비는 되돌아 올 것이고, 강은 다시 붙어나겠지
그리고 이 돌이 사라지면

휴전은 끝이다

 

그를 보호하고 싶나?
좋아 하지만 너희 자신에게 물어보도록

저 인간 자식을 위해 얼마만큼의 늑대 생명과 맞바꿔야 하는지를

 

얼마만큼이라...

 

누가 그 질문에 답 할 수 있을까

 

비다
비야!

 

마른 채로, 마른 채로, 마른 채로

이 가시는 아무데나 걸리는구만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을 때

 

의회가 맞이해야 할 문제가 생겨났다

 

그들은 깊이 숙고하며 언쟁이 오갔다

몇날 며칠동안을

 

그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거 같아?

 

누구도 무리들 사이에 끼어들었던 전례가 없었다

 

하지만 세레칸의 위협은 무시할 만한 것이 아니였다

 

모글리 넌 저 위에 올라가선 안되잖아

 

잠깍만요

 

제가 떠날께요

 

누구도 다치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

 

모글리 굴로 다시 돌아가!

인간의 자식은 인간과 함께 해야한다!

우리는 그를 우리의 무리로써 키웠어!
어차피 그가 소년을 잡아먹게 될거야

아켈라

 

내가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군

 

소년의 말이 맞아 이제 그가 그와 같은
사람들을 만날 시간인지도 모르지

안돼요!
저 소년을 당신에게 데려온 건 나야

그러니 이젠 내가 그가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려놓겠어

그렇게 두지 않을 거에요
그는 내 자식이에요!

이런 날이 올거라는 걸 우린 알고 있었잖아

그가 알고 있는 가족이라곤 우리뿐이라구요!

 

락샤

 

그가 안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괜찮아, 엄마 멀리 가지 않을거야

 

한번씩 보러 올께

 

절대 이걸 잊지마렴

 

넌 내거야, 내 자식이라는 걸

 

니가 어디를 가게 되던
그들이 널 뭐라고 부르던

 

넌 항상 내 아들이야

 

늑대들이 세레칸과 싸울 수도 있었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이건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거북들은 날 좋아해

 

어쩌면 악어도 그럴지도

코뿔소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그들은 항상 내가 서성거리게 냅두잖아..

 

아 맞다
코뿔소들은 선 채로 잠들지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거북이나 악어들도 못 할 거 같고

 

어느 쪽이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둘 다 아냐

뭔 말이에요?

난 너를 인간들이 사는 마을로 데려가는 중이다

 

뭐라구요?

 

바히라, 난 인간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알 게 될거야

 

항상 인간의 마을 주변엔 가면 안된다고 하셨잖아요?

 

그건 다른 경유야

왜 달라요? 항상 인간 마을에서
떨어져 있으라고 말하셨잖아요

인간의 덫에 걸리거나, 먹히거나,
날라오는 돌에 다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나도 내가 말한 걸 알고 있어

 

코끼리다

 

고개 숙여
왜요?

 

그들에게 경의를 표해야 해

 

코끼들은 이 정글을 만들었어

그들은 상아로 밀어 생긴 골에,
강이 흐르게 되었고,

그들은 코로 불어낸 바람에 낙엽이 떨어지지

그들이 모든 환경을 만들어 낸 거야
산, 나무들, 나무의 새들까지

 

하지만 그들은 널 만들어내진 않았지
그것이 니가 떠나야하는 이유다

 

만약 제가 큰 영양들과 같이 살면요?
안돼

 

아니면 몽구스들이랑은요?

이건 의논거리가 아냐

하지만 여긴 제 집이에요
전 심지어 인간이란 어떤건지도 모른다구요

알 게 될거야

하지만 전 정글에 있고 싶어요
왜 제가 그곳에 가야 하는거죠?

왜냐면 정글은 더이상 너에게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야
넌 지금 호랑이에게 노려지고 있어

 

지금은 오직 인간만이 널 보호해 줄 수 있어

 

이건 불공평해요
전 선택권조차 없잖아요

바히라가 아직 제게 말하지 않은 것들도 많잖아요
제가 모를거라 생각지 마세요

 

바히라는 제가 왔던 곳으로 데려가는 중이라고 했지만

바히라는 날 정글에서 찾았잖아요

지금 날 정글로 다시 데려가는 중인가요? 아니죠~

날 정글에서 찾았다면서, 왜 인간 마을로 데려가는 건데요?

 

그리고 그 호랑이는 왜 절 그리도 싫어하는 거죠?

그가 날 알아요? 하긴 날 아는 거 같긴 했지만

숙여!

 

왜요? 이젠 버팔로한테도 경의를 표해야 해요?

말 들어! 이건 놀이가 아니야
지금부터 협곡까지 바로 뛰는 거야

 

대체 무슨 말 하는거에요?

밤에도 하늘이 빛나는 북쪽으로 가
그리로 가는 길에 널 찾을테니

바히라, 전 더이상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을 거에요

 

뛰어라 모글리!

 

뛰어!!

 

그레이, 왜 그러니
나와서 놀지 그러니?

 

그건 뭐니?

 

왜 그가 떠나야만 했나요?

그레이...

 

우린 그를 보호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그를 보내선 안됐었다구요

 

나도 그가 그립단다
중요한 건 그는 이제 안전하단 거야

 

안으로 들어가렴

 

내가 왜 왔는지는 잘 알겠지

 

인간의 자식은 정글을 떠났다

 

내가 확실히 말한 걸로 기억하는데..
그를 내게 넘겨주길 원한다고..

 

우린 더이상 그를 숨겨두고 있지 않아

 

그는 무리를 떠났어

 

그럼 어디로 떠난건 지 물어봐도 될까?

 

그는 그와 같은 인간들과 함께 있어

 

결국 인간의 자식이 정글을 떠났다 이거군

 

그래 맞아

 

너와 나 사이엔 더이상 다툴 이유가 없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우린 평화 상태라는 거지

 

그럼 이제 다 끝났구만

 

내가 그를 다시 찾을 거란 것만 빼면 말이지!

 

아켈라

 

난 이렇게 되길 원치 않았어
간단하게 말했었을 텐데

내가 원한 건 딱 한 가지였지
그걸 너희들이 거부했고

그게 다야
이제 내 말을 전해라

내 손에 다시 인간의 자식놈이 돌아올 때까지
이 언덕은 내 것이라고

 

너희들은 내 경고를 무시했었고

 

이제 공포가 뭔 지 알게 되겠지

 

바히라

 

안녕?

 

말할 줄 알아?

 

넌 귀여운 편인 같아 내 생각엔

 

한 입 먹고 싶어?

 

이리와 이리와 봐

어서, 괜찮아

 

두려워 하지마

 

어서

 

이봐 그건 내꺼야

 

야 돌아와!!

 

야! 그건 내꺼라구!

 

돌려줘!!

 

누구 있어요?

 

누구 밖에 있나요?

 

안녕, 작은 꼬마야..

 

이런.. 무서워 하지 마렴

 

널 해치지 않을 거야..

 

난 그저 지나가던 중이였어요..

난 어떤 문제도 일으킬 생각 없어요

 

어떤 문제도 없단다..

 

여기 너 혼자 있는거니?

 

좋지 않구나..

 

절대 혼자여선 안돼..

 

전 친구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그는 금방 올 거에요

 

너랑 같이 있어 줄 수 있어..
그가 올 때까지 말이지..

 

그래도 괜찮겠니..?

 

내가 널 지켜 주마..

 

너랑 나 둘만 말이지.. 달콤한 것아..

 

당신은 누군가요?

 

카아..

 

불쌍하고도 귀여운 녀석..

 

이렇게 깊은 정글에서 뭐하는 거니..?

 

여긴 내 집이에요

 

니가 무엇인 지 알고있니?

 

난 니가 무엇인 지 알지..

 

니가 어디서 왔는 지도..

 

안다구요?

 

그래...

 

보고싶니..?

 

네..

 

대부분, 인간들은 그들의 마을에서만 살지..

 

정글의 어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말이야..

 

하지만 가끔씩 그들은 이동한단다..

 

그리고 그들이 이동할 때면..

그들의 동굴은 어둠 속에서 숨을 내쉬지..

 

그들은 그걸 이렇게 부르지..

 

붉은 꽃..

 

인간의 피조물..

 

그것은 온기와 빛을 가져오지..

 

그리고 그것이 닿는 모든 것을 파괴시켜버리지..

 

그는 누군가요?

 

여행자란다.. 그의 자식을 보호하는..

 

세레칸은 그날 밤 그 남자의 생을 마감시켰지..

 

하지만 그건 그가 불타버리기 전이였었지..

 

붉은 꽃에 닿아서 말이야

 

그는 아주 빠르게 도망쳤지..

 

그는 눈치 채지 못했지
그 인간의 자식이 뒤에 남겨진 것을 말이야..

 

그리고 그 자식이.. 바로 너였지..

 

퓨마가 널 발견했었지..

 

이런.. 딱한..것..

 

정글에 남아있고 싶니..?

 

니가 원한다면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단다..
내가 널 가까이에 두마..

 

너의 공포심을 없애자구나..

 

날... 믿..으렴...

 

진정해 꼬마 전혀 놀랄 거 없어 알았니?

여긴 어디죠?

어.. 여긴 굴이야..
내 굴이지..

 

너한테 무슨 일이 벌어졌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나지?

전혀요..

내가 니 목숨을 구했어

맞아 내 널 죽음의 턱으로부터 낚아챘지
그 죽음의 휘감기말이야.. 그렇게 불러도 된다면

 

그리고 너에겐 운 좋게도
너의 가장 좋아하는 새 영웅..

 

늙은 바루가 여기 있단다
마침 그 곳을 지나가던 바루 말이야

 

아.. 별 거 아냐
그냥 이것만 말해줘

 

너 혹시..

 

기어오를 수 있니..?

 

그럼 시간 낭비 그만하고 당장 시작하자구나

 

뭘 시작해요?

은혜갚기 말이야 꼬마 은혜갚기

 

은혜갚기라니.. 뭔 소리에요?
뭐에 대해 은혜를 갚으란거에요?

 

넌 내게 빚졌어 꼬마 빚 진거야 빚 빚

 

천천히 가요

그리고 넌 빚을 갚게 될거야
그..그치만..

왜냐면 그래 맞아
넌 옳은 일을 하는거야

그래 옳은 일을 하는 거야 내게 은혜갚는 것
왜냐면 넌 내게 빚졌으니까 알겠어?

 

좋아 여기 우리의 조그만 일이 생겼네
저기~ 금 색깔 줄줄 흐르고 있는 거 보여?

저건 꿀이라고 부르지

저게 니가 해야할 일이야 조그만 것아
은혜를 갚기 위한

목적으로서 저 위로 기어올라가서

 

저 재미난 소리를 내고있는 것을

들고 아래로 내려와 내게 가져다 주면 돼

 

농담하는 거죠? 그쵸?

 

아니 전~혀

 

저 위에 올라가다 죽을 수도 있어요

야꼬마 꼬마 꼬마야

이걸 이해하도록 해봐
난 곰이야 그 말은 난 내 체중만큼

 

매일 먹어야 돼
겨울 잠을 대비해서 말이야

 

나도 내가 많은 걸 요구한다는 건 알아

 

하지만 난 저기 올라갈 수 없는데 반해 넌 가능해

이것 봐 난 정말 니 도움이 필요해

 

겨울이 오고있어
너 설마 내가 잠든 뒤에..

다시는 깨어나지 못 하는 걸 원하는 건 아니겠지..?

 

여기 벌이 엄청 많이 있네요..

 

그래.. 조금은.. 하지만 걱정하지마

 

이건 벌침이 없는 종이니까

 

그래! 잘한다!

 

아! 이거 쏘잖아요 사기꾼아!

 

내가 이걸 할 수도 있었겠지만
내 몸무게 때문에 말이야!

이런 .. 또 시작이구만..

니 일이나 신경쓰지 그래?

넌 할 수 있어!
그는 그냥 도망 칠 걸?

이번 애는 달라

원숭이들은 벌에 쏘이자마자 바로 도망쳐버리곤 했지

그는 원숭이가 아냐

인간의 자식이야

인간자식?

그래! 그리고 목소리 좀 낮춰줄래?

나 지금 집중해야 하거든 거기 위에 잘되고 있니?

 

이런 그가 또 다른 이를 끌어들였구만

응 꺼져

인간의 자식이래

인간의 자식?

그래 인간의 자식

원숭이 아냐?

아냐 인간의 자식이야

자꾸 떠들면 지금껏 살아온 순간 중

 

지금이 가장 위험한 순간이 될거야

정말이지 끝내주게 잘 하고 있어

 

나 계속 쏘이고 있다구요 사기꾼아

오 이런 또 시작이군

숭이가 아니래, 프레드, 인간의 자식이래

인간의 자식?

그래 인간의 자식

이게 믿겨?
확실해?

제발 좀 닥쳐줄래?

거기 위에 모든 건 정말 환상적으로 잘 돼가고 있어
내가 보고있다니까

 

다 됐다!
너 자신을 믿어!

 

바로 그거야!!

조금만 더! 다 됐어!

 

그래! 그렇지!

 

오우!! 예아
아...아??

 

더 핥아내줘..

 

안 쏜다면서요?
이건 뭐라 할 건데요?

그건 도대체 왜 그리 된거야?

아! 암벌이 쐈구나!!

 

요 밑에서 전부 숫벌처럼 보이더라 암벌은 쏘거든

 

그냥 어.. 꿀 좀 발라

 

꿀을요? 진심이에요?

그래, 바른 뒤에 핥아 내봐
기분이 나아질 걸

 

천연 연고야
난 모든 부위에 바르지

 

고마워요 이제 다 빚 다 갚았죠?

 

잠깐 기다려봐 그나저나 이름이 뭐였지?
우리 서로 정식인사 한 적이 없잖아

 

모글리에요

모글리!

모글리라 멋진 이름이구나

 

그건 니 스스로 얻어낸 거라 해도 좋겠구나

 

모글리 있지 난 겨울 잠 때문에 다음
몇 주까지 먹어야할 것들이 많아

 

너의 도움이 정말 절실히 필요하단 말이지

있지 너만 여기 머물러준다면..

그럴 수 없어요 전 인간들의 마을로 가야만 해요

 

오우 뭐때문에 인간의 말에?

 

전 선택권이 없어요 호랑이가 절 노리고 있거든요

 

정말? 왜 호랑이가?

왜냐면 전 인간의 자식이거든요.. 알겠어요?

 

모글리 내 친구, 내 동료, 내 전우여

 

잠깍 멈춰봐 멋쟁이

비하라가 난 가야 한다고 했어요 인간의 마을로요

아 비하라, 내 친구 잘 알지 고럼

 

있지, 그 친구 문제가 뭔지 알아?
항상 너무 규칙대로만 한다는거야, 그리고 가끔씩

 

규칙은 음.. 깰 수는 없지만..
확실히 구부릴 순 있지

 

그리고 확실히 재해석해볼 수도 있는거야 그리 생각안해?

글세요, 그는 저보고 인간의 마을로 가라고 했다구요

그래서 거기로 가는거구요

그래 좋아, 인간의 마을로 가고 싶어? 그렇게 해

있지, 내가 더 좋은 제안을 하지, 내가 거기 데려다 줄게

 

자 어서 가자! 이러다 늦겠어

 

당신의 걱정거리와 갈등을 내려놔요~♪

 

그게 바로 곰의 삶이죠~

 

그게 뭐에요?

좋은 인생이란 것에 대한 노래야

 

노래가 뭔데요?

 

너 노래 들어본 적 한번도 없어?
누구나 노래를 부르지, 늑대들은 부르지 않던?

 

글쎄요

 

정글의 법칙을 암송하기는 해요

이것은 정글의 법칙이다

하늘처럼 오래되고, 진실된..

이를 준수하는 늑대는 번영할 것이고

이를 어기는 늑대는 죽어 없어질 것이다

 

꼬마야, 그건 노래가 아냐
정치적 선동이지

 

정치적 선동이 뭐에요?

 

이제 다 왔구나

 

저게 인간의 마을이에요?

그래 언제나 붉은 꽃으로 알아 볼 수 있지

 

지들은 그들의 붉은 꽃을 아주 좋아하지

 

붉은 꽃이 나빠 보이진 않네요

 

그래? 어디 아무데나 한번 지져봐
닿는 모든 걸 다 태울 걸?

절대 저걸로 장난치지 마라 알겠지?

예 알았어요

좋아

 

저기가 제가 왔던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럴지도

잘 모르겠다 꼬마 익숙해보이니?

전혀 기억이 안 나요 제가 기억하는거라곤..

늑대들과 같이 산 것 뿐이에요

 

왜 저기에 가고 싶은거니?

 

비하라가 그랬어요 저기로 가야한다고..

 

아우.. 또 비하라 얘기구만

 

이봐요. 그는 제 친구라고요! 알겠어요?

이젠 그가 어디있는지도 몰라요

 

제가 정글을 영원히 떠난다는 걸 믿지 못 하겠네요.

 

한가지만 말해도 될까? 내가 오늘 너에게서 본 것 말이야
그런건 한번도 내 인생에 본 적이 없어

난 그 꿀을 얻으려고 몇 년간 노력해왔었지

 

하지만 전 제 잔재주를 부렸을 뿐이에요

무슨 잔재주

 

있죠, 제가 만든 모든 건.. 늑대 방식이 아니에요

 

누가 신경써? 늑대 방식이라는 걸?
그건 모글리 방식이야

 

그건 바루의 방식이야, 아 아니 우리의 방식
그게 우리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지

나같은 사람이 널 도와왔다면,
지금쯤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을지
상상초차 할 수 없구나

 

한 가지 말해주마, 이제 넌 인간의 마을이 어딨는 지 알고 있고,
니가 원하면 언제든 갈 수 있게 되었어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고압게 여기겠어
개인적 호의로써 개인적으로...

만약 우리가 같이 일한다면 말이지.. 단지 우리끼리만

 

잔재주를 피우던 뭘 하던

 

그리고 내 생각엔 아주 흥미로울 거 같단 말이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꿀을..

겨울 전까지 모을 수 있을지 말이야

니가 잔재주를 쓰던 뭘하던 내가
도울 수 있는 건 뭐든 할거야

 

그리고.. 호..혹시 그런 것들이 별로 끌리지 않게 된다면
언제든 널 인간의 마을로 직접 데려가 줄께 거래 조건 좋지?

 

겨울까지만이에요

 

겨울까지만

 

엄마 일어나

 

새끼들아?

 

전부 저 위에 모여있어

 

하지만 너희가 가장 주의해야할 동물은, 뻐꾸기야

 

뻐꾸기가 어떻게 살아남는지 아니?

 

모성애를 이용해서지

 

뻐꾸기는 자신의 새끼를 키우기엔 너무 똑똑하지, 그래서..

 

자신의 알을 다른 단순한 새들의 둥지에 몰래 밀어넣지

그리고 그들이 부화하면 그 어미새는 속게 되는거야

어미새는 그들을 먹이고, 보살피지

그리고 정작 그 어미새의 진짜 새끼들은 어찌 되는지 아니?

그들은 굶주려 죽게 된단다

 

무신경으로 부터 말이야
그 모든 건 어미새가 새끼를 사랑하기 때문이지

 

그녀의 진짜 것이 아닌

 

이제 들어오렴 잘 시간이야

 

내 셍각엔 그들이 날 좋아하는 거 같아

 

왜 이러는 거지?

 

그는 떠났어 그게 당신이 원하는 거 아니였나?

 

난 그가 죽길 원해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질 듣게 된다면
그는 다시 돌아올거야

 

그리고 난 그걸 기다리고 있지

 

거기가 처음 표시한 곳이야

알았어 거기가 처음 표시한 곳

 

거기가 처음 표시한 곳이래

알았어

 

좋았어, 해냈다!

그에게 두번째 마킹 장소로 이동하라 그래!

 

두번째 마킹 장소로 이동!

 

곰의 도를 따라라! 간단한 곰의 도~

 

걱정과 고민을 날려버리고

 

내 말은

아~ 곰의 도~ 오우 엄마의 자연레시피~

 

바루, 바루!
바루! 저기 봐~

 

내 등 뒤로 수그리고 있어

 

나와서 너의 정체를 보여라

 

바하라!

 

모글리

 

온 사방으로 찾고 있었어요
난 당신이 가버린 줄 알았어요

괜찮아?

네 절 찾아낼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난 비하라를 엄청 걱정하고 있었어요

난 길을 잃었었고, 뭔 일이 일어난 건진 모르지만
갑자기 바루가 만났었고 그가 날 구해줬어요

거대한 뱀으로부터요
그리고 우린 이제 같이 일하고 있어요

정말? 그거 멋진 정보로구나
난 곰이 일할 수 있다는 걸 몰랐다

어서 모글리! 이제 다시 가던 길로 가자

 

기다려요

 

그래, 먼저가 뒤따라갈께

 

화내지마요, 알겠죠?

왜 내가 화내겠어?

왜냐면 제가 뭘 할때마다 화를 내시잖아요

이번엔 절대 화 안 낼거라고 약속해줘야 해요

보여줘 봐, 그럼 화낼지 안낼지 정하지

 

어서요, 이거 봐요!

 

이것들은 제가 벼랑에서 사용하는 덩굴들이에요
난 덩굴을 더 길고 질지게 하기 위해 서로 꼬왔어요

 

얼마나 질긴지 볼래요?

 

가장 멋진 부분을 보고 싶어요?

 

안에 있어요, 어서요! 어서 와요!

 

어서요~

 

겨울을 대비해 챙겨둔 꿀이에요

 

너 미쳤니?

 

화내지 않을거라 약속했잖아요

아켈가 가르쳤던 걸 하나라도 들었긴 했니?

정글에는 이런 것들을 위한 곳은 없어! 이런..

잔재주들 말이다! 이런 것들을 하고 싶다면
인간의 마을에 가서 하거라!

하지만 난 바루가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단 말이에요

곰들은 정글에서 동면하지 않아!
대체 얘한테 뭘 가르친 거냐?

완전한 동면은 아니지만 낮잠은 자지 많이~

 

내 말 잘 들어, 사기꾼아

 

그는 너에게 속았을 지 몰라도
난 아냐 그는 이제 떠난다

하지만 난 떠나고 싶지 않아요

넌 선택의 여지가 없어!

 

잠시만 서로 진정 좀 하면 어떨까? 이봐 이미 날이 늦었어

이동하기엔 너무 늦었단 말이지
그러니 우리 서로 그냥 꿀 좀 먹으면 안될까?

난 꿀을 안 먹어!

문제 없어 내가 먹으면 되니까

 

그냥 한 숨 폭 잔 다음에
내일 아침에 다시 얘기하는 건 어떨까?

좋아 하지만 우린 떠난다

 

모글리

 

그는 어딨어?

구덩이 안에

구덩이 안.. 뭐??

이게 당신의 교육 방식인가?

아 제발 당신도 내가 코끼리와 놀며 시간을 보내라고
가르치진 않았을거란 걸 알잖아?

 

일어들 났어요?

 

내가 뭐랬어? 그는 특별하다니까

 

나도 그가 특별하단 걸 알아 내가 길렀으니까

 

그럼 그를 떠나게 하지마
비하라~ 당신은 그가 그인채로 살게 두어야 해

 

이해를 못 하는 군 저 소년은 위험에 처해있어
나도 알아 그가 말해줬어 노려지고 있다고

그냥 호랑이가 아니야 세레칸이야

 

세레칸이 그를 노리고 있다고?

 

하지만 그를 인간의 마을로 다시 보낸다면
그들이 그를 망칠거라구 그들과 같은 인간으로 말이야

 

우린 그를 늑대 무리로 되돌려 보내야 해

누가 그들의 우두머리지?
아켈라? 그라면 모글리를 보호 해줄 수 있어

아켈라는 죽었다

뭐라구?

세레칸이 그를 죽였어

 

그는 절대 관두지 않을거야
저 소년을 죽일 때까지 절대

그를 구할 수 있는 유알한 방법은 그를 인간의 마을로 보내는 거야

 

부탁한다 바루

 

그가 말을 듣는 건 너 뿐이야

 

안녕 꼬마

안녕요

 

니가 방금 거기서 한 건 정말 멋졌어

 

비하라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걸요

아냐, 내가 그와 얘기했는데 그도
매우 감명을 받았다고 했어

 

그가 그랬다구요?

 

우리 둘다 그랬지 맞아

 

난 지금껏 코끼리에게 그렇게나 가까이 다가갔던 이를 본 적이 없어

 

그러니.. 잘 들어 꼬마 한마디 얘기 좀 해야겠어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데요?

어 있지 생각을 해봤는데

 

이제 니 친구도 나타났으니 어쩌면
이제 너희 둘이 다시 돌아갈 시간인지도 몰라

 

너도 알다시피 이젠 겨울이고..하니..

 

이젠 정말 가야 할 시간이잖아

 

하지만 난 바루와 함께 있고 싶은걸요

 

우린 친구잖아요 안 그래요?

 

뭐? 아냐 우린 친구였던 적이 없어
난 확실히 널 내 친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

 

내 말은 넌 내가 꿀을 모을 수 있게 도와줬고
이젠 니가 필요치 않아 하지만..

 

내가 이런 말까지 해야 해?

 

난 더이상 니가 주변이 있는 걸 원치않아

 

방금 했어

 

그리고 지금껏 내가 해본 일 중에 가장 힘든 일이였어..

 

나도 알아

 

저리 가~

 

나한테서 떨어져

 

그만 해!

 

나한테서 떨어져!

 

모글리

 

모글리 좀만 기다려!

 

비하라!

 

방금 뭐야? 그를 어디로 데려가는 거지?

이쪽이야

 

우리가 보고있어 우리가 보고있어!

 

빨리 뛰어!
발톱 조심하고

 

도와줘요

 

도와줘요

 

아..

여기서부턴 내가 맡지

아냐 어.. 나도 갈거야

 

너무 높지만 않으면.. 나도 할 수 있어

 

좋아 바로 가지

 

아.. 알았어

 

아.. 새네.. 절대 좋은 징조가 아닌데..

 

바루! 날 쳐다봐
다른 곳을 보지말고 나만 봐

 

지금 잘 하고 있어 계속 시선을 위에다 둬

 

알았어 가고 있어 가고있다고..

 

넌 정글 어디에서 왔지?

 

너 말이야 인간의 자식 넌 남쪽에서 왔나? 북쪽에서 왔나?

 

정글의 어.. 어느 쪽에서 왔지?

 

남쪽요..?

 

죄악의 정글이군 시오니..환상적이야
들어보긴 했지만 그 곳에 직접 가본 적이 없지..

 

말해보게 시오니의 저 아래에 있는
포포열매를 먹어본 적이 있나?

 

어떤 사람들이 이리 부르던데..
뭐였더라..? 파파야

 

훔친 말이지.. 난 포포라고 부른다네

 

정글 바닥에 굴러갈 때 나는 소리가 그렇게 들러기 때문이야

 

한번 먹어보겠나

 

어서

 

맛있네요

 

넌 내가 누군지 아나?

 

아니요

난 인도 원숭이들의 왕이지

 

루이라고 부르게

 

내가 해냈어..

 

잘했어 나이 든 친구

 

그는 저 안에 있을거야

날 따라와

안되지 안돼 우린 평평한 땅 위에 있어

 

이젠 내 담당이고 나한테 계획이 있어

 

그러니까 니가 그 인간의 자식이라고?
정글에서 살고싶어하는?

 

그걸 어떻게 알아요?

꼬마야 난 귀가 있단다 여기저기에 귀가 있지
여기서 살고싶다고 했나

 

널 보호해줄 사람들이 필요할거야

 

오직 나만이 널 지켜줄 수 있지..
약간의 대가를 받고 말이야

 

전 줄 게 아무것도 없는걸요?

 

내 생각엔 넌 갖고 있어

 

뭘요?

주위를 둘러보거라 인간의 자식아

 

난 모든 걸 가지고 있어 풍부한 음식 끝없는 보물들 광대한 영토

 

하지만 딱 한가지 내가 가지지 않는 것이 있지..
그리고 니가 내게 줄 수 있는..

 

붉은 꽃..

 

전 가지고 있지 않을걸요

 

너는 인간이야 그렇지 않니?

 

그것이 널 인간으로 만들어주지
넌 너의 붉은 꽃을 불러내서 조종할 수 있어

 

그들이 내게 붉은 꽃 주변으로 가지 말라고 했어요

 

그들이 왜 네게 그런 말을 했는지 아니?

왜냐하면 일단 니가 그걸 가지게 되면 넌 한번에

먹이사슬의 정점에 서게 되기 땨문이야
정글의 그 누구도 붉은 꽃 위에 설 수 없기 때문이지

 

부탁이에요 전 그냥 돌아고 싶어요..

 

ㅁ이제 그만 날 놀리거라 인간의 자식아

 

너와 거래를 하도록 하지

 

내가 원하는 건 인간의 붉은 불이야
내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말이야

 

자 이제 비일을 넘기거라 인간의 자식아 어서~

어떻게 만드는 지를 일러다오~ 내게
불의 힘을 다오 너와 같을 수 있게

 

너처럼 되고 싶어~
너처럼 말하고 싶어서~어~어~~

 

너처럼 걷고 싶고~
너처럼 말하고 싶어~어~어~어~

 

있지 한가지 진실이 잇지 나같은 이이이는
너같은 이처럼 될수 있다는 걸~

 

넌 터무니 없다 생각할지도 모르지
나같은 기간토피테쿠스가

 

인간의 자식인 너와 함께 한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하지만 함께하면 우린 힘을 가질 수 있지
모든 정글의 보물들은 우리 것이 되겠지

 

난 욕망을 갖고있고 넌 불을 갖고 있지
하지만 내가 꾸는 꿈을 두개가 들지

 

난 너처럼 되고 싶어~어~어~

 

난 니가 할 수 있는 괏 같은 화염을 사용하고 싳어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멋질까~~

 

나같은 기간토피테쿠스는 너의 인간이
하는 걸 학습할 수 있지~이~이~

 

우리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선 딱 한가지만이 필요하지..

내게 붉은 꽃을 가져와..

 

내가 이 정글을 다리스는 날 내가 널 보호해주지
넌 아무것도 원하는 게 없게 될거야

 

그럴 수 없어요!

 

할 수 없는거야? 안 하겠다는 거야?

할 수 없어요

 

하게 될거야!

실례합니다

계세요?

 

실례합니다 제가 원숭이 사원을 잘 찾은 거 맞나요?

 

이런 세상에 저거 왕 루이야??

 

이거 정말 신나는데?

 

전설이여 정당성이란 걸 아시나요?
그나저나 진짜 엄청 크시네요

 

제일 좋은 표현으로써 말하자면 오래된 왕위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그 살덩이들 좀 봐요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위풍당당한지

 

그를 붙잡아

 

잠깐 잠깐만요 잠깐만 기다려 줄래요?

 

난 산 하나를 기어올라 왔어요 당신을 보기 위해
난 당신과 그냥 함께 있으려고 올라온 등산가가 아니라구

 

저에게 있어 이건 꿈이 실현된 거에요

벼랑으로 던져버려

잠깐 잠깐 잠깐만요
거기에 대해 전혀 불만은 없어요

 

그것에 전혀 불만은 없어요

 

전 여기 초청장같은 것 없이 왔어요
아주 주제넘은 짓이였죠

 

실례지만 이 말은 해야겠어요 당신들 정말이지 너무

아무도 당신을 가까기에서 본 적 없겠꾼요

다른 이들이 알고있는 것 보다 개인적으로 더 잘 생겼네요

 

내 생각엔 그건 냄새 때문인 거 같아요 뭔 말이나면 냄새가 조금 고약하네요

 

하지만 "날 좀 봐"정도가 아니라 "우린 뇌가 있어" 라고 할 정도로 똑똑해요

 

당신들은 재주도 많군요
와 당신들은 벽돌도 가지고 있꾼요

 

이런 물건들도 가지고 왔군요 엄지로 이용해 집어서
저한테도 보여주세요 어떻게 집을 수 있죠?

전 할 수 없어요 봐요
그냥 긁거나 문질러기만 하고
아 생선은 움켜쥘 수 있어요

 

하지만 전 희망해요 당신들은 그러지 못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전 희망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이건 꿈이지만 전 희망해요

제가 인도 원숭이 무리의 일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이런 저도 당신처럼 되고 싶어요 저도
당신처럼 되고픈 야망이 있어요

 

아무도 떠나지 못한다!

제가 떠나는 모습을 보여드리죠 고마웠어요 안녕

 

우리가 그를 물리치마

 

어딜 가니 인간자식아?

나한테서 떨어져~

 

너에겐 지금 아무도 없어 난 그저 원할 뿐이야

너에게도 좋은 걸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어
어디로 가려는 거냐?

난 늑대 무리로 돌아갈거야
난 아켈라에게로 가겠어

아켈라? 이런.. 듣지 못 했나 보구나

 

세레칸이 그를 죽인 것을

 

너때문에 죽은 것만은 틀림없지...

 

아니야 거짓말이야!

 

도망 치지 말거라

 

너의 정체성으로부터 말이야
내 말 듣고 있어?

 

생각 해봐라 인간의 자식아

 

우린 이 정글을 지배할 수 있어

 

이성을 따라!

 

잡았다!

 

모글리

 

그 꼬마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긴거라면..
절대 내 자신을 용서치 못 할거야

 

비하라~~

모글리?

 

거기 있어!

우리가 그리로 갈께

 

진짜에요?

뭔 말이냐?

 

아켈라가 죽었어요?

 

우린 말할려고 했었단다

 

알고 있었군요 둘 다 알고 있었어요
둘 다 아무 얘기도 해주지 않았어요!

꼬마야 잠시만 기다려!

누군가는 뭐든 해야 해요

 

모글리!!

 

인간이야 그가 정글로 오고 있어

 

엄마 무슨 일이에요?

 

붉은 꽃이야

모두들 강으로 가!

 

붉은 꽃이다 붉은 꽃 붉은 꽃이야

 

새끼들아 어서 바싹 불으렴!

 

저건.. 모글리??

 

세레칸~~!

 

세레칸! 난 니가 두렵지 않아!

 

이젠 아무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

 

아니

 

내 생각엔 그들은 이제 다른 걸 두려워 하고 있는 거 같군

 

저 인간은 자식은 이제 완전한 인간이 되었다

 

그레이

 

그들이 성년이 될 때면 항상 자랑스러워 하지

 

넌 그들을 속일 수 있지만
날 속일 순 없어

 

난 너의 미래를 진즉 알아봤었지

 

니가 무엇이 될지를 말이야

 

이제 덤벼봐라 그 붉은 꽃을 사용해
니 아버지가 그랬던 거처럼 말이야

 

모두에게 니가 진정 누구인지를 보여줘

 

난 시오니의 모글리이고 여긴 내 집이다!!

 

그건 니가 할 수 있는 행동 중 가장 멍청한 짓이였다

 

이제 넌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아
발톱도 모피도 이빨도 친구조차도

 

이건 정글의 법칙이다
하늘처럼 오래된 진실된..

이건 또 뭐지?

이를 준수하는 늑대는 번영할 것이고

이를 어기는 늑대는 죽을 것이다

이 멍청이들

나무몸통을 둘러싼 덩굴들처럼
이 법칙은 돌고 돈다

좋아 봉기하라구 저 인간의 자식과 내 싸움에 끼고 싶나?

 

늑대의 힘은 무리이고
너네 모두 물어뜯어주마

 

안돼!!

 

늑대들 공격!!

 

여기 있어

하지만 저도 늑대들과 함께 싸우고 싶어요

넌 늑대들처럼 세레칸과 싸울 수 없어
넌 늑대가 아니야

 

인간처럼 그와 싸워라

 

이제 가봐

 

우리가 그를 물리친다

 

이제 끝낼 시간이 온 거 같군

 

안돼!

 

죽은 나무

 

이젠 너와 나 뿐이다

 

부러져라 부러져!

 

이젠 달아날 곳이 없다 인간자식!

 

내가 널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줄 거라 생각했나?

 

내가 널 잡아먹거나 붉은 불에 타죽을 거다

 

시간 문제일 뿐이야

 

얼마나 오랫동아 나와 대적해서 살아남은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너의 아버지보단 더 길게?

 

아켈라보다 더?

 

난 니가 두렵지 않아!

 

듣고 있어?

 

난 더이상 네게서 도망치지 않아

 

굴복하지마 나이든 친구
굴복하지 마

 

엄마 엄마

 

내 아들

 

모글리,모글리 모글리야

 

저것 좀 봐

 

그들의 상아로 만든 골에 강이 흐른다

 

내 시절엔 정글에서 많은 것들을
보와 왔다 하지만 그 날 밤은..

 

난 내가 절대 잊지 못 할 것을 보았다

 

난 한 작은 소년을 보았다.. 사람들 없이..

 

처음으로 모든 정글을 하나로 뭉치는 것을..

 

몇 번만 더 돌고

 

올라가요!!

낮게 유지해

 

절대 말을 안 듣는다니까

 

잡았다!

아 제발 모글리
넌 나무로 왔잖아

 

안녕 애들아

 

너무 빨라 아무도 조깅 하는 걸 가르쳐 준 적 없니?

 

다들 산길을 따라 갈 때 바루는 높이 올라갔어요

 

하지만 그거 니가 하는 거잖아

아마도 하지만 난 늑대가 아냐
다음번엔 같이 붙으라구

가자 애들아!

 

무리의 힘은..힘은...
늑대!
늑대이고

 

늑대의 힘은 무리이다
모글리가 돌아왔어

 

안녕 모글리 기다려

 

어서 서둘러 애들아
안녕 그레이

 

잘 보라 늑대들아

 

이것은 정글의 법칙이다
하늘처럼 오래되고 진실된..

 

이를 준수하는 늑대는 번영할 것이고..

 

이를 어기는 늑대는 죽어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무를 휘감는 덩굴처럼

 

법칙은 돌고 돈다
무리의 힘은

 

여기 정말 좋구나
이젠 그도 기어오를 수 있구만

 

제발 내려갈려던 참이였다고 말하지 말아줘..

 

여기에 익숙해질 수 있겠어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