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7인(Operation Daybreak, 1975).720p

sub->smi : 씨네메가 무비
(최초 자막)

 

수정&추가번역 :
슐츠 (http://blog.daum.net/schultz105)

 

기존 자막을 거의 전부 수정하고
독어 번역 추가 및 수정을 가했습니다

 

새벽의 7인
(Operation Daybreak, 1975)

 

이것은 실화이다

 

이야기는 1941년
영국에서 시작된다

 

얀!

 

요셉!

 

너도 불려왔구나

 

도대체 무슨 일이지?

 

난들 알어, 난데없이
불러들이는데

 

와야지 어쩌겠어

 

그랬어?

 

장군께서 지금 자네들을
보자고 하시네

 

쉬어

 

자네들 세 명,
서로 아는 사이인가?

 

쿠비쉬와 저는 아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그래, 그럼
서로 소개들 하게

 

카렐 츄다입니다,
프라하 근처 태생입니다

 

전쟁 전에는 세관에서
일했습니다

 

블라다슬라브 출신
얀 쿠비쉬입니다

 

전엔 농부였습니다

 

요셉 가브치크,
필센 출신 자물쇠공입니다

 

좋아

 

우리가 지금 구상하고
있는 작전은

 

자네들같은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네

 

지난 3개월간 자네들을
면밀히 관찰해 왔네

 

자네들을 부른건
그 용기와

 

인내, 그리고 현명함을
높이 샀기 때문이네

 

난 자네들에게
임무를 맡길거네

 

결과가 어떻든간에 말이지

 

이번 전쟁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임무가 될거야

 

물론, 내키지 않으면
거부해도 좋네

 

좋아!

 

일단 자네들에게 임무
배경에 대한 정보를 준 후에

 

직접적인 임무에
관한 걸 설명하겠네

 

암호명은
"새벽 작전(Operation Daybreak)"일세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3개월전
프라하에 부임했네

 

보헤미아&모라비아의
총독으로서 말일세

 

즉, 그가 체코인들의 생사에 대한
모든 권한을 쥐게 되었다는 뜻이지

 

만약 아돌프 히틀러가
죽게 된다면

 

하이드리히가 제3제국의
새로운 총통이 될거야

 

그는 "첫째, 체코의
모든 저항세력을 제거할 것"

 

"둘째, 강제 부역으로 독일에
충분한 노동력을 공급할 것"을 명령했네

 

그를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게

 

그는 히믈러 같은
야만인이 아닐세

 

그는 높은 지능을 가진
인텔리이고

 

무자비하고
야심만만하며

 

히틀러가 유일하게
신용하는 자이기도 하네

 

각하...

 

필센 근처의 작은 마을 주민들이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내일 처형 예정인
9명의 젊은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스무살도 안된
아이들인데다가

 

16살도 안된 아이도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각하께서 말씀하시기를
체코인들이나 슬라브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던 간에
관심 밖이라 하시네

 

제군들을 체코에
침투시킬 예정이네

 

하이드리히를
암살하기 위해서 말이야

 

하이드리히는 밤낮으로 철통같이
경호 받고 있다네

 

이동할 때도 고도로 훈련된
친위대원들의 호위를 받지

 

작전을 어떻게 추진하느냐는
자네들에게 전적으로 달려 있어

 

자네들은 그를 죽일
방법을 찾아야 하네

 

출동은 언제입니까?

 

자네들은 추가 지시가 떨어질
때까지 대기하고 있게

 

제군들에게 건투를 비네

 

준비해, 자유 체코군 친구들!
필센 상공이야

 

엄마 품에 안겨!

 

멈춰

 

허튼짓 할 생각 마

 

당신 체코인 맞지?

 

계속 걸어

 

이봐, 나도 체코인이야

 

움직여

 

얀!

 

- 발목을 심하게 삐었어
- 잠깐 봐도 될까?

 

젠장! 만지지 마

 

햇살 쨍쨍한 아침에 착륙할
거라고 하더니 빌어먹을

 

츄다 봤어?

 

아니, 그놈은 다른
고개에 떨어졌어

 

어딘가에 있겠지

 

너한테 좀 기대자

 

젠장 정말 엿같군

 

휴가 삼아 여자나
꼬시러 온 거라면 모를까

 

눈맛은 또 왜 이런지

 

이게 안전해

 

넌 정말 냉정해

 

괜찮겠어?

 

기분 정말 엿같군, 가자

 

멈춰!

 

이리 와봐

 

신분증 내놔봐

 

신분증,
신분증 내놔보라고

 

이 이른 시간에
어딜 가는 거지?

 

일하러 갑니다

 

어디로?

 

필센이요

 

매일 걸어가거든요

 

매일 200킬로를 걸어간다고?

 

여긴 필센이랑
동떨어진 곳이야

 

어디서 왔지?

 

얌전히 손 들어
손 들라고!

 

어서!

 

가자

 

멍청한 영국 공군 자식들

 

필센에서 200킬로라...

 

전혀 관계없는 곳에 떨어졌군

 

츄다는 어디 있는지

 

이제 우린 어떻게 하지?

 

연락 장비도 잃어버렸지

 

제대로 걸을 수도 없지

 

그리고 독일군 전체가
우릴 쫓고 있지

 

어딜 가는 게 문제가 아냐
우린 지금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고

 

도움도 안되는 너랑 말이지

 

감정도 없어

 

이럴 수가
여긴 채석장이야

 

남자 두 명이야

 

안에 있는 거 알아

 

해치지 않을테니깐
걱정 말아

 

들어간다

 

둘 다 들어와

 

문 닫고

 

여기 있을 수 없어

 

당신들이 그 공수부대원이군

 

이봐, 우린 다
처형당할지도 몰라

 

난 아내와 자식들이 있어

 

발목을 다쳤는데...

 

도움이 필요해

 

여긴 독일군이 들끓고 있어

 

진짜로 말야

 

난 자네와 대화한 적도

 

만난적도 없는 거야

 

어서 떠나는 게 좋을 거야

 

누군지 살펴봐

 

독일군이야

 

안쪽으로 들어가

 

혹시 공수부대원들...
못 봤어?

 

아무도 못 봤다고 해

 

- 하지만, 만약...
- 어서! 이리로 오기 전에

 

아무것도 못 봤나?

 

사태가 심각해

 

누군가 했더니 당신이었군

 

안에서 뭐하는 거야?

 

일꾼 하나가 작업 중에

 

발을 다쳤어

 

의사에게 데려다줘

 

물론 대가야 있지

 

이번에 또 몇 마리 잡았구만?

 

포장은 없는 게 낫지

 

데려와

 

여기야

 

고맙소

 

안녕, 아버지 계시니?

 

무슨 일이죠?

 

응급상황이야
채석장에서 왔어

 

이 친구가
다리 부상을 입었네

 

이쪽으로 오세요

 

아버지, 채석장에서
두 분이 오셨어요

 

한 분은 다리를
다치셨어요

 

들어오라고 해

 

들어가세요

 

신발을 벗고 눕게나

 

어떻게 다쳤지?

 

넘어져서 다리를 삐었어요

 

발가락은 움직일 수 있나?

 

다행이군

 

전에 본 적이 없는데...

 

 

아픈가?

 

채석장에서는 얼마나 일했나?

 

6개월 정도요

 

약간 삔 거야
걱정할 거 없네

 

독일군은 공수부대원들을
찾느라 매우 바쁘더군

 

우리도 들었습니다

 

전 지역을 수색하던데

 

채석장에도 간 모양이지?

 

그렇습니다

 

채석장이라면 숨기엔
안성맞춤인 곳이지

 

하지만 지금이라면
멀리 가진 못했을 텐데

 

독일군들이 싸그리
다 죽지 않는 이상

 

공수부대원들을 숨겨줄 순 없지

 

주민들은 독일군들을
두려워하니까

 

손가락을 거기에 대고 있게

 

일어서

 

그래 좋아

 

난 쏘는 데 주저 않네

 

쏘니아!

 

예, 이들이 다른 두 명입니다

 

양해를 구하네

 

나치 스파이인지
확인한 것뿐이야

 

잘왔네, 제군들

 

맙소사!

 

이런 고약한 친구...

 

성인들을 위한 강의 맞죠?

 

들어와, 자리에 앉게

 

안녕하십니까

 

최고 학위를 위해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긍정적, 그리고
부정적인 면을 살펴봅시다

 

먼저 자네들 신분부터
확인해야겠네

 

지금 증명해보게

 

꽤 먼 길을 왔죠
수천 마일을

 

증명하라니,
어떻게요?

 

증거가 필요해!

 

윈스턴 처칠이 준
통행증 따윈 소지하고 있지 않아요

 

영국에서의
지휘관 이름을 대

 

어서 대답해봐

 

우린 체코인들이에요

 

우린 여기에서 태어났고
싸우기 위해 다시 왔는데

 

그게 문제가 됩니까?

 

체코인이라고 하셨는데

 

고향은 어디죠?

 

블라다슬로브

 

나도 그곳을 알아

 

다리에 대해 말해보시지

 

다리 따윈 없어요

 

어째서?

 

1939년에 폭파되었소

 

그 정도는
누구라도 알 수 있죠

 

나는 폭파요원 중 하나였소

 

독일군에게 발각되어
나를 포함한 셋이 잡혔소

 

그것 역시 누구나
그렇게 말할 수 있죠

 

옷을 입게나

 

보다시피

 

액포에는 여러가지 분자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카렐!

 

이게 꿈은 아니죠?

 

아무것도 묻지 마...
대답할 수 없으니까

 

올 줄 알았어요

 

믿었어... 올 줄
알고 있었다고

 

걱정 많이 했어
혹시 다른 남자가 있을까봐

 

기다린다고 했잖아요

 

생각도 못했어

 

얼마나 있을 수 있죠?

 

나도 몰라

 

하루, 일주일?

 

몰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올게

 

아침에 보자

 

그래

 

- 행운을 빈다
- 고마워

 

츄다예요

 

엄마, 왔어요

 

안녕하세요,
잘 왔어요

 

고마워요

 

제 딸 잉드리시카예요

 

카렐입니다

 

마리 숙모라고 불러요
다들 그렇게 부르죠

 

방으로 안내하죠

 

고맙습니다

 

아, 하나 깜빡한 게 있는데

 

남편은 철도원인데
아무것도 몰라요

 

그이는 당신이

 

시골에서 프라하로 일자리 찾으러
온 줄 알고 있어요, 알았죠?

 

제 아들 아타예요

 

- 안녕하세요
- 음악 학교에서 공부했었죠

 

먹을 걸 가져오죠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싶을 때면 말만 하세요

 

- 예!
- 좋아요

 

광장에서 마리 숙모집으로 가는
길은 여덟 군데가 있어요

 

어느 길로 갈 거죠?

 

시계탑 옆에 있는 길로

 

그리고 니콜라스
대성당 골목으로?

 

시계탑을 지난
바로 다음 길

 

돌아서

 

빨리 걸어요

 

옆에 보지 말고

 

아무것도 못 본거에요

 

무슨 일이지?

 

잘은 모르겠는데
여기 있으면 안 돼요

 

하이드리히!

 

딴 데로 가죠
여기 있으면 안 돼요

 

요셉!

 

이 미술품들을 베를린에 계신
총통께서 아주 좋아하시겠군

 

최상품만 골라서
내 기차에 싣게

 

베를린에 갈때
선물로 가져가야겠어

 

베를린요?

 

광부들의 파업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나?

 

유감스럽게도 그렇습니다

 

6명을 처형해
그럼 해결될거야

 

로스토르프 부인,
축하하오

 

축하하네,
로스토르프 SS 중령

 

이제 아주 특별한걸
보여주겠네

 

따라 오게

 

부디 이걸 결혼선물로
오해하지 말아주게나

 

여기 이건
보석이 박힌 왕관일세

 

카를 4세의
개인적인 명령으로

 

당대 최고의
장인들에 의해 제작되었지

 

누가 한번 써볼까?

 

오늘의 여왕이신 신부님이
한번 써보는 게 어떨까?

 

꽤 무겁죠?

 

한번 써봐요

 

전설에 의하면
자격이 없는 사람이 이 왕관을 쓰면

 

1년 안에 죽는다고 하더군요

 

브라보!

 

- 각하
- 응?

 

여쭤볼게 있습니다

 

말해봐

 

아까 베를린에 가신다고 하셨죠?

 

그래, 곧

 

흥미로운 제안이 있어서
총통과 상의하고 싶다고 했더니

 

총통께서도 승락하셨지

 

- 다 정해졌어
- 알겠습니다

 

염려말게 프랑크,
자네에 대해 잘 말씀드리겠네

 

감사합니다

 

신혼부부에게 축하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뭐, 필요하다면

 

감사합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하이드리히 각하께서 신혼부부에게
축하 말씀을 해주시겠습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이들 부부를 위해 축배를 드는건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두 젊은이는 새로운 독일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로스토르프 SS중령은
용감한 군인이고

 

그의 아내 모니카는
이상적인 독일 여성의 표본입니다

 

둘이 같이 충실하게
총통께 봉사하고

 

총통의 이름으로, 둘이 함께
유럽을 정화하고 해방시킬 것입니다

 

- 만세!
- 만세!

 

늦었다,
자야할 시간이야

 

시간이 이렇게 된 줄
몰랐어요

 

별일 없으신거죠?

 

그래
카렐은 들어왔니?

 

네!

 

잘 자라

 

오늘은 꽤 늦었네요
칼!

 

일이 밀려서 그랬어

 

집에 도착한 순간부터
정신이 몽롱한 상태였어

 

젠장, 당신도 봤어야 하는데

 

가축차들을

 

독일놈들은 하나도 안 빼고
챙길 생각인 거야

 

가축차들...

 

이유를 알 수 없지

 

게다가 하이드리히의 특별열차를 위한
명령을 받았어

 

3일 안에
베를린으로 간다는군

 

하이드리히

 

그럴줄 알았어

 

중요한 임무일거라
짐작은 하고 있었지

 

내 예감은 틀리지 않았어

 

근데요?

 

나도 모르겠어

 

확실치가 않아

 

좀 더 생각을
해 봐야해

 

지원병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겠어

 

안되요
위험 부담이 너무 커요

 

베를린으로 떠나는 날
암살해야 해요

 

그게 우리의 유일한
기회일지 몰라요

 

그를 죽이는 데
성공하면

 

그들이 무슨 짓을
할지 알고는 있어?

 

우린 명령을 받았어요

 

자네에게 명령을 내린 작자들은
런던에 안전하게 있다고

 

그들은 보복에
시달릴 염려는 없을테지

 

그들이 이 나라에
무슨 짓을 할지 생각해봐

 

난리가 날거라고

 

우리가 감수해야 할 위험이에요

 

맙소사!
애송이들만 보냈군

 

우리라고 그런 생각을
안 한 줄 아나?

 

그럼 왜 안 한 거죠?

 

그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기 때문이야

 

우린 군인이고
전쟁 중입니다

 

당신들이 돕지 않겠다면
우리끼리라도 하겠어요

 

돕지 않겠다고 안 했어

 

우리가 어떻게 돕길 바라지?

 

어디가 좋은 장소죠?

 

오고 있어

 

친애하는 총통께서
시간을 할애해 마중나오셨습니다

 

총통을 보좌해
제3제국 지배의

 

영광스러운 임무를
수행중인 인물중 한 사람

 

보헤미아&모라비아 총독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SS 대장입니다

 

제국지도자 히믈러가
꽃다발 증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총통과 그의 가장 충직한
조언자 두 사람은

 

베를린의 총통관저에서
비밀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총통께서 베르히테스가덴의 행사
참석을 위해 떠나시기 전에요

 

제3제국과 총통께 영광과 명예를 가져다준
자랑스러운 장군들의 훈장 수여식 말입니다

 

다른 기차를
멈췄어야 했어

 

젠장,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만 있었다면...

 

런던에서 B조를
당장 이리로 보내야 해

 

무선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게 말야

 

시간 낭비하고 힘 낭비하고
뭘 위해서 이래야 하는데?

 

살인이라니!

 

맙소사!
우린 아직 젊다구

 

아직 한창
즐겨야 할 시긴데

 

만약 지금이 평화로운
시기라면... 지금 말이야

 

넌 뭘 할 거야?

 

드레스를 사러 갈거야

 

실크로 만든 빨간 드레스...

 

난 축구 경기를
보러 가겠어

 

시합이 끝나면
술 마시러 가겠지

 

파티...
춤도 추고!

 

우리 나이에
참 불행한 일이야

 

맞아, 불행이지

 

등은 다림질할 필요 없어

 

아무도 안 보니까

 

춤출래?

 

나 춤출 줄 몰라

 

춤줄 줄 모른다고?

 

응...
한번도 춰본 적 없어

 

한번도?

 

가봐야 하지 않아요?

 

늦었어요

 

당신이 점점 더
익숙해지나봐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실례합니다

 

실례합니다

 

베를린에서 전문이 왔습니다

 

좋은 소식이었으면 좋겠군요

 

읽어 봐

 

- 유럽 전역의?
- 그래

 

그건 내 제안이었지

 

총통께서 바로 승락하셨군

 

제가 맨 먼저
축하드려도 되겠습니까?

 

자네가 내 자리를
물려받게 될거네

 

- 총통께서 허락하신다면 말이야
- 여부가 있겠습니까

 

얘들아,
아름다운 노래 잘 들었다

 

알다시피 크리스마스 파티는
아이들을 위한거야

 

아이들은 우리 가슴
가까이에 있어

 

너희가 미래이기 때문이야

 

총통께서 영도하시는 크고 강한
가족의 영광스러운 미래...

 

축하해야죠
발표해도 되겠습니까?

 

- 그러게
- 감사합니다

 

이걸 낭독해주게

 

베를린에서 전문이 왔는데...

 

번역해 읽겠습니다

 

전시상황 동안

 

귀관을 유럽내 모든 점령지의
치안총감 및 총독으로 임명한다

 

지체없이 베를린에 도착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라

 

아돌프 히틀러

 

Good King Wenceslas looked out
On the feast of Stephen

 

When the snow lay round about
Deep and crisp and even

 

Brightly shone the moon that night
Though the frost was cruel

 

When a poor man came in sight
Gathering winter fuel

 

"Hither, page, and stand by me
If thou know'st it, telling

 

Yonder peasant, who is he?
Where and what his dwelling?"

 

"Sire, he lives a good league hence
Underneath the mountain

 

Right against the forest fence
By Saint Agnes' fountain."

 

- 목요일인 거 확실해?
- 확실해

 

무슨 일이에요?

 

다음 목요일이야

 

시간이 촉박한데...

 

시간이 더 필요해

 

새로운 기지를 사용하면 돼

 

아냐, 츄다가 맞아
너무 위험해

 

그건 우리가 정하는 거죠

 

너희가 정하는 게 아냐

 

현장에 너무 많은
체코인들이 있어

 

이 일을 중지해야겠어

 

런던에 보고할거야

 

런던에서의 명령은 명백합니다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하이드리히를 죽여라'

 

우린 벌써 몇 주째
여기 있었어요

 

나흘 안에
어떻게 해내라고?

 

우리가 너무 안전한 방법을
찾고 있었기 때문일지도 몰라

 

어쩌면 우린 모든 것을
잃게 될지도 몰라

 

모든 것이라니
무슨 말이야?

 

가끔씩 생각하고
있었던 거지

 

그는 7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씻은 후 하인이
그에게 옷을 입혀주지

 

7시 45분경 딸애에게
인사를 하고

 

운전병 클라인이 모는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고 떠나지

 

차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순간

 

보병용 수송차량의
호위를 받을 거야

 

짚차 한 대와
장갑차 한 대

 

차들은 그리 빠르지 않아
시속 60km 정도로 움직이지

 

처음으로 지나는 곳은
지방의 외곽 지역이야

 

나뭇길을 따라서
작은 마을들을 돌지

 

그를 위해 만들어진
특별 코스를 타고

 

여기있는 이 지점에서
프라하 변두리로 들어서지

 

홀레소비체역을 지나서

 

8시 5분 정각에
흐라체니성에 들어서지

 

그는 실수 없이 매일
같은 걸 반복하고 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어떻게 생각해, 얀?

 

한군데 뿐이이에요

 

여기

 

홀레소비체역의 교차점에서
그를 죽이는 거죠

 

하지만 항상 삼엄한
경호를 받고 있어

 

중간에 속도를
늦출 거야

 

그럼 네가 하이드리히 코앞에서

 

총을 들고 기다리겠단 소리야?

 

경호원들이 겹겹이 싸고 있는데?

 

우린 결코 빠져나오지 못할거야

 

그곳밖에 없어

 

자살 행위야

 

- 서둘러, 속도를 더 내
- 알겠습니다

 

각하, 분부대로 하면
호위대가 못 따라옵니다

 

비켜!

 

뛰어!

 

이봐, 거기 너희 둘!

 

각하를 용달차 뒷편에 실어

 

어서!

 

조심해

 

자! 조심 조심

 

어서 불로브카 병원으로 출발해

 

내가 불가능하다고 했잖아

 

안 한 것만도 못했어

 

라디오에 나오네
아직 살아있어

 

현상금 천만 크라운을 걸었어

 

총이 고장났어

 

잡을 수 있었는데...!

 

내가 해치울 수 있었다고!

 

엄마, 내 자전거 못 봤어?

 

맙소사!
광장에 버리고 왔어

 

잉드리시카, 얼른 가서
가져오도록 해

 

아닙니다,
제가 가야...

 

아냐, 잉드리시카 혼자
보내는 게 안전해

 

수류탄에서 나온
수백 개의 파편이

 

요추부 깊이 박혀 있습니다

 

우리가 제거할 수
있는 만큼은 했습니다

 

하지만 각하의 비장과
신장이 심하게 손상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위험한 건

 

미세한 파편입니다

 

그것과 차체에서 튄 파편이
혈관 속을 맴돌고 있다는 겁니다

 

재수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럴 순 없네

 

하지만 프랑크 각하

 

히믈러의 주치의들이 오고 있네
그때까지만 살려 놓고 있게

 

폐혈증이 일어나면요?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

 

그대의 충실한 종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의 모범적인 삶과 리더쉽

 

그리고 그의 수행 능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앞으로도

 

그의 임무를 충실히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들 두 명뿐인가요?

 

음...
대충...

 

대충이라뇨?

 

두 명인가요, 더 있나요?

 

몇 명이나 올 거요?

 

셋...
넷...?

 

일곱?

 

- 발치크입니다
- 부브릭입니다

 

- 지금 가야 돼
- 츄다는 어딨어요?

 

몇 시간 전에
도착했어야 하는데

 

그 없이 가야 해

 

하지만 츄다 없이
떠날 순 없어

 

시간이 지날수록 위험해져

 

어서 가야만 해

 

아뇨, 미안하지만
그 없인 갈 수 없어요

 

야낙 말 들어

 

너무 위험해

 

얀 좀 설득해 봐
가야 한다고

 

미안하지만
나도 얀과 동감이야

 

우리 셋은 한 배에 탔어요
끝까지 함께에요

 

우린 기다릴 겁니다

 

대체 얼마나 기다린다는 거야?

 

12시간 정도?

 

국무장관 프랑크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일에
관계된 범죄자들을

 

소탕하겠다는
서약을 하셨습니다

 

그와 관련된 자들과
그에게 도움을 준 자들

 

그리고 그 가족들은 정의의
이름 아래 처형될 것입니다

 

이제는 하이드리히
각하의 부인 차례입니다

 

그녀는 얼굴을 베일로 가린채
무릎을 꿇고 국기에 키스했습니다

 

6명의 장교가
관 옆에 자리를 잡자

 

부인께서는 자리를 비켜주셨습니다

 

관은 들려졌고
명령은 내려졌습니다

 

경호원들은
부동자세로 서있고

 

슬픈 행렬은
기차를 향해 움직입니다

 

카렐

 

어떤 이유로도 당신을
잃은 적이 없지요?

 

지금 가지 마세요

 

걱정 마!
안 갈 거야

 

절대 당신을 떠나지 않아

 

총통 각하의 앞에서
매장될 것입니다

 

리디츠

 

리디츠?

 

못 들어봤는데요

 

이제 듣게 될걸세

 

뮬러, 리디츠야
프라하에서 거의 20km 떨어진 곳이네

 

SS 중령, 자네가
총살부대를 지휘하게

 

고맙네

 

다음 뉴스에 내보내

 

자, 가보게

 

총독부 공보실에 의하면...

 

하이드리히 각하의 암살범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프라하에서 북서로 20킬로 정도
떨어진 마을 리디체의 주민들이

 

이 범죄를 행한 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SS 중령
막스 로스토르프가 이끄는

 

SS 사단 프린츠 오이겐의 분견대가

 

새벽에 리디체에 파견되었습니다

 

모든 남자들은 총살당했고

 

여자들은 강제 노동
수용소로 옮겨졌으며

 

아이들은 재교육에
알맞은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이 마을의 모든 건물들은
파괴되었습니다

 

마을의 이름은
지구상에서 사라졌고

 

리디체 마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름은 결코 지도상에서
찾을 수 없을겁니다

 

이리 와, 일행에게
데려가 주지

 

신부님, 고해성사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대량 학살을요

 

리디츠는 제 책임입니다

 

왜 책임을 느끼지?

 

제가 하이드리히을 죽였습니다

 

리디체에 벌어진 일은
그 때문입니다

 

틀렸네

 

그런 이유라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네

 

자네를 숨겨준 나도
책임이 있어

 

아니야
전쟁중에는...

 

전쟁이 모든
악의 근원일세

 

전쟁에선 누구라도
혼자서 책임을 질 수 없네

 

하지만 신부님

 

죄책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원한다면,
내가 자네를 속죄시켜 주겠네

 

어떤 것,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신부님

 

원수를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얀

 

그리고 떠난 자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하느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자네의 죄를 사하네
아멘

 

안녕! 요셉

 

안녕

 

- 안녕, 요셉
- 안녕

 

츄다, 너랑 있지 않았어?

 

아니

 

더 기다릴 수가 없었어

 

무슨 일인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

 

총독 암살에 관한 정보입니다

 

저기에 앉게

 

치즈 사왔다

 

고마워!

 

기회는 한 번뿐이야

 

뭔지 말하지 마
말하지 마

 

- 그래, 소시지지
- 소시지

 

좋은 소식이야

 

네, 에이스 포커!

 

24시간 안에 여기서
나가게 될 거야

 

영국 공군이
비행기를 보내준다는데

 

위치를 표시해둔 지도를 받았어

 

오... 굉장한데?

 

새벽에 여기서 나가야 해

 

필요한 모든 준비를 끝내

 

부탁이 있는데요

 

오후에 잠깐 나갔다 와야겠어요

 

안나를 만나야 해요

 

한 시간 안에 올게요

 

알았어

 

고마워요

 

그녀에게 2시 반쯤에
찰스 대교 밑에서 만나자고 전해줘요

 

고마워요

 

아타, 나중에 가져올
음식을 준비해 놓거라

 

알았어요

 

그래, 샴페인이랑 캐비어도
잊지 말고

 

오늘밤은 파티를 하는 거야

 

이쪽으로 와

 

이름은?

 

카렐 츄다

 

직업은?

 

공수부대원,
영국 공군에 의해 투입되었습니다

 

진술할게 있다고 들었네만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자네가
우리에게 말할 내용이

 

아무런 가치도
없을 수 있다는 거네

 

전 하이드리히를 죽인
집단의 일원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신원을 밝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하나
약속해 주실 게 있습니다

 

우리가... 그러니깐
거래를 하기 전에

 

자네가 뭘 알고 있는지를

 

우선 들어보고 결정하지

 

 

앉게

 

다른 놈들은 어떤 놈들이지?

 

이름을 알려줄 수 있나?

 

어디에 숨어있지?

 

요셉 가브치크와
얀 쿠비쉬

 

우린 같이 투입되었습니다

 

왜 이 일을 우리한테 말하는거지?

 

보상을 바라는건가?

 

가족을 지키고 싶습니다

 

제 아내와 아이만은
제발 해치지 말아주세요

 

이걸 보고 뭐 알 수 있겠나?
암살현장에서 발견된 물건들일세

 

이건 가브치크 겁니다

 

여기에 스텐 기관단총을
넣어 다녔죠

 

이 두 놈들은 어디 있지?

 

모릅니다
프라하 어딘가에 숨어 있겠죠

 

그 보단 나아야 할걸세

 

어딨나?

 

모릅니다

 

츄다 선생

 

자네 아이가 몇 살이지?

 

누구야?

 

괜찮아요
제가 보고 올게요

 

손 들고
벽에 기대

 

뭐...뭘 원하는 겁니까?

 

어디 있지?

 

뭐 하는 겁니까?
그만 하라고 해요

 

어디 있냐니까?

 

누...누굴 말하는 겁니까?

 

쿠비쉬랑 가브치크

 

암살자들 말야
어디 있는 거지?

 

암살자들이라뇨
여긴 아무도 없어요

 

제 아내 말고는

 

저만 데려가세요

 

제 남편은 아무것도 몰라요

 

이봐, 블라샤!

 

미안해요, 여보

 

엄마

 

빨리!
아타한테 가서 알려

 

연습실에 가서

 

절대 집으로 오면
안 된다고 전해

 

지하실로 바로 오라고 해

 

너도 같이 오고
서둘러!

 

왜 그래?

 

거기까지 갈 돈이 없어요

 

여기 있다

 

엄마!

 

잉드리시카!

 

아빠!

 

드디어 잡았구나

 

그놈들이 어디에 있는지만 말해

 

왜 놈들을 보호하는거지?

 

왜 그렇게 고집불통이야?

 

아! 음악생이군 그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군

 

우린 새벽에
이곳을 떠나

 

알아

 

전쟁은 언젠가 끝날 거야

 

돌아 올께

 

가지 마

 

안 돼,
그럴 순 없어

 

널 숨겨줄게

 

안전할 거야, 프라하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면 돼

 

안나, 불가능한 얘기야

 

왜?

 

나중 일을 생각해봐

 

그게 내가 하는 일이야

 

다 끝나면 다시 와서
너를 만날 생각하고 있잖아

 

너랑 좀더 긴 시간을 보내면서...
너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었는데

 

맞아... 우린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난 너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안나

 

넌 내 진짜 이름도 모르잖아

 

그건 중요한 게 아냐

 

아직 빨간 드레스도
못 입어봤는데...

 

나도 아직 축구경기
한번 본 적 없잖아...

 

츄다?

 

아저씨를 보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난... 난 말하지 않았어요

 

교회에 관해서...
말하지 않았어요

 

무슨 교회야, 아타?

 

레슬로바 거리에 있는
성 시릴 교회요

 

난... 난 말하지 않았어요

 

나는... 나는...
끝까지 말하지 않았어요

 

빨리 와야 해

 

얀!

 

무슨 일이야?

 

우리 엄마가...

 

여기 있어서 좋을것 없으니
저리 가

 

부브릭...

 

중위님!

 

- 무슨 일이야
- 발각됐어요

 

길에 놈들이 쫙 깔려 있어

 

어떻게 우릴 찾아낸 거지?

 

어떤 자식이 불은 거야?

 

그게 뭔 상관이야?

 

수백명이에요

 

다른 사람들한테
알리는게 좋겠어요

 

안 돼,
시간이 없어

 

- 스바르츠는 엄호하고
- 부브릭은 날 따라와

 

패트릭 신부님?

 

패트릭 신부님?

 

도와줘

 

길이 있어!

 

신부님 말로는 강으로
통할지도 모른다 했어

 

적어도 길로는 이어지겠지

 

자네 제정신인가?

 

고작 세 놈을
못 당해서 쩔쩔매다니

 

-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
- 하지만...

 

그래, 우리도 봤어

 

놈들을 일망타진해
알겠나?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마

 

놈들이 재편성중이야

 

맙소사,
저긴 더 많이 깔려 있잖아

 

좋아, 이놈들은 누구야?

 

이놈들이 암살자들인가?

 

아닙니다

 

그럼 누구야?

 

스바르츠...

 

부브릭...

 

그리고 크랄(오팔카)입니다

 

우리보다 나중에 왔어요

 

다른 놈들은 어디 있지?

 

놈들은 분명
여기 어딘가에 있을거다

 

교회를 샅샅히 뒤져서
놈들을 찾아내!

 

서둘러!
이게 유일한 희망이야

 

소용없어

 

신부가 틀렸어

 

여긴 아무런 길도 없어

 

무슨 일인가?

 

다 찾아봤습니다만

 

남은건 지하실 밖에 없는데
입구를 못찾겠습니다

 

분명 여기 어딘가에 있을거야

 

양탄자 걷어내

 

조용히!
조용히 해!

 

여깄습니다!

 

여기 다른 구멍이나
창문은 없나?

 

동쪽편에 아마
통풍구가 있을겁니다

 

그럼 빨리 찾아!

 

이리 줘봐

 

저 틈속에 있는게 틀림없어
저걸 쏘라고 해

 

통풍구를 쏴,
저기!

 

피해!

 

총통께서
생포하라고 하시는군

 

항복하라고 해

 

얀!

 

요셉!

 

요셉, 포기해!
다 소용없어

 

여기입니다!
다른 입구를 찾았어요

 

벽돌로 막혀 있습니다

 

- 즉시 폭파해
- 네, 알겠습니다

 

요셉, 얀!

 

들어봐!

 

소위! 서둘러
곧 폭발할거야

 

빨리 나가!

 

발치크! 요셉이 계단
올라가는 걸 도와줘

 

어서 가!

 

요셉!

 

이제 저 놈들을
잡은거나 마찬가지야

 

물이 거의 2미터까지 차면

 

가망이 없으니
항복할겁니다

 

좋아
그럼 기다리지

 

몇 발 남았냐?

 

충분해

 

다 끝났어

 

모두 돌아가

 

얀 쿠비쉬 :
1942년 사망

 

카렐 츄다 : 반역죄로 사형선고,
1947년 체코 당국에 의해 처형됨

 

야낙 : 살아남아
프라하에 거주중

 

안나 :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사망

 

요셉 가브치크 :
1942년 사망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
1942년 암살됨

 

칼 프랑크 : 교수형을 선고받고
1946년 프라하 부근에서 공개처형됨

 

패트릭 신부 :
1942년 나치에 의해 처형됨

 

마리 :
1942년 자살

 

마리의 남편 :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내졌으나 살아남음

 

아타 : 1942년
나치에 의해 처형됨

 

잉드리시카 :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사망

 

하예크 :
1942년 자살

 

리디체는 전쟁 후 재건되었고

 

세계 도처의 많은 도시들이
그후 이름이 바뀌었지만

 

리디체는 지도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수정 & 추가번역 :
슐츠 (http://blog.daum.net/schultz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