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기다려, 보고해야 돼
비켜!
바비, 들려?
죽어, 개자식아
제발
이제 그만해
총 내려놔
살려줘
제발
이렇게 빌게
그 늙은이, 내가 안 죽였어
난 거기 없었...
어카운턴트
금요일에 악화되고
일요일에 묻혔네
그게
솔로몬 그런디는
화요일에 세례받고
1989년 뉴햄프셔주, 하노버
저스틴, 가만있어
일종의
우린 손가락을
이를 갈거나
아드님은
지극히 정상적인
선생님을 찾아온 건
우리 아들 병이
병이라고 하긴 싫군요
아드님은
청소기 켜면
똑같은 옷만 입고
큰 소음, 밝은 빛...
아드님 같은 아이에겐
옷은 십중팔구
포옹, 친밀도, 스킨십...
도전일 수 있죠
남의 자식이면
도전이겠지만
내 자식이면
큰 문제죠
전 교육에
아드님 눈높이에 맞춰
살아가는 데
대화, 눈 맞춤
비언어적
친구 만들기
애한테 친구라곤
남편이 군인이라서
이사를 자주 다니거든요
아드님을 여름 동안
여긴 감각 친화적인 곳이고
어림없어요
소음과 빛이
이겨내게 해야죠
우리 애가 살아가야 할
감각 친화적이지
여기하곤 달라요
선생님 생각에
애가 정상적인 삶을
'정상'을
끝내야 돼, 끝내야 돼
솔로몬 그런디는
토요일에 죽고
솔로몬 그런디 삶의 끝
월요일에 태어나
신경발달장애 클리닉
'자기 자극'입니다
두들기거나
손톱을 물어뜯지만
앞뒤로 움직이죠
행동이에요
전문 분야가...
뭐라셨죠?
특별한 아이예요
난리를 치고
안는 걸 싫어해요
고통일 수 있죠
옷감 재질 때문일 테고
중점을 둡니다
필요한 것들을 가르치죠
커뮤니케이션
동생뿐이에요
제게 맡기시겠어요?
비용도 없습니다
문제라면
바깥세상은
않으니까
살 수 있겠어요?
정의해보시죠
월요일에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