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상공 30초
밴 존슨 (테드 로슨 중위 역)
스펜서 트레이시 (두리틀 중령 역)
감독 머빈 르로이
1941.12.7 진주만 기습으로부터
영광이라곤 꿈꿔본적 없는
일본의 심장부에
이것은 그들의 실화이다
네? 잠시만
감사합니다
여보세요
이번 작전이 성공하면
바탄에서 싱가폴까지
일본군을 자기네 섬나라로
- 성공할 겁니다, 장군님
여보세요, 요크?
B-25 폭격기 24대에
에글린 비행장으로
약 3개월간 해외에
부하들에게 비밀임무라고 일러두게
임무개시 전까지는 알려줄 수 없네
그래, 지원자들
그들에게도 함구하도록 이르게
며칠 뒤에 만나세
여기는 0-2-2-4-1
B-25 세 대의
육군항공대
풍향은 북북동
3번 활주로에 착륙하라
저기 비행장 맞지?
대단하군
그래, 엄청 크다
눈 감고도 착륙할 수 있겠는데?
우리 목적지가 궁금해 죽겠어
나도 그래
기다려봐, 카메라 찾아야지
가까이서 보니까 어때, 클레버?
멋지군. 플로리다, 야자수
대처, 멋진 광경 구경해봐
빌링스만큼 멋지진 않습니다
이번엔 토하지 않았나, 대처?
네, 산맥을 넘을때
참아냈습니다
- 0-2-2-4-1이 편대에게
사다리꼴 대형으로 비행하라
비행장 상공을 선회하고
행운이 따르기를
시동 껐다!
- 5:25. 늦은건 아냐
왼쪽 엔진에 이상한
멋진 사진들을 찍었어, 로슨
대형이 아주 멋져서
불시착도 해볼테니까
대처 말로는 플로리다는
대처는 300명 이상의 곳이면
지난번 인구조사에서는
16,000! 아닐거야, 대처
대처 말이 맞아, 클레버
- 죄송합니다만
- 사진기는 소지 금지입니다
그렇습니다
비밀업무가 많은 곳이라
로버트 워커 (대처 상병 역)
131일 뒤
소수의 젊은이들이
첫 일격을 가했다
자네 전화네, 중령
요크 대위 부탁하네
전 장병의 사기가 오를 걸세
철수하게 만들 수도 있지
- 나도 확신하네
두리틀일세
지원자들만 탑승시켜서
최대한 빨리 오게
머무르게 될거야
명령일세
그래
에글린 관제탑 나와라
착륙허가를 요청한다
왼쪽 항로를 이용하라
저렇게 큰 활주로 본 적 있어?
악어떼, 멱감는 아가씨들
조금 힘들었지만
- 어, 잠깐만
대형을 해체한다
- 그래
소리가 난다고 적어
각도가 예술이었어
멋진 영화나 찍어봐
빌링스와 비교도 안된대
북적거려서 안좋다고 생각해
빌링스 인구가 16,380명이랬어요
다른 빌링스와 착각했겠지
인구조사때 소까지 세서 그래
- 뭔가?
-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