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북해에서 거대한
노르웨이 연안은 수심이 깊어
정부는 수차례 잠수를 통해
결국 미국 잠수협회가
송유관을 건설하는 노르웨이에
파이오니아
페터, 괜찮아?
그만할까?
이봐
형
정신 좀 차려봐
잠수 시뮬레이션
기절하면
페터, 대답 안 하면
난 괜찮아요
빼려면 맘대로 해요
- 밖에 왜들 저러지?
라이프가 왜 저래?
형을 빼진 않을 거야
큰 소리로 싸우는데
형, 피아 연구원이
- 네?
- 피아
뇌파 검사 해야 하니까
전극을 다시 붙이세요
들어와서 직접 붙여줘요
그만하시죠
계획이 변경됐어요
다른 방으로 옮겨요
- 페터 씨 실망하잖아요
마이크, 미안하지만
무슨 소리예요?
내가 뭘
내 말대로 해요
당장 옮기지 않으면
팀에서 제외시킬 겁니다
라이프?
라이프?
가스가 섞일 수 있으니
알았어요
토할 거 같아요
기압을 계속 높입니다
거의 다 왔어요
495미터예요
이거 정상이에요?
이 일에 정상적인 게
496미터
정치인 나리께서
누가 새를 들여보냈죠?
- 앨버트로스잖아
앨버트로스가 맞아
멕시고 걸프(만)에서
날개가 전혀 달라
라이프?
제길,
- 요르겐도 새가 보이나?
500을 돌파했어요
폐가 타들어 가는 것 같아요
다음번엔 우리 가스를
축하해요
압력을 이겨낸
잠수 시뮬레이션의
유전이 발견됐다
송유관 설치에 나항을 겪고
건설 적합성을 검사했다
기술적인 부분을 돕고
큰 이익을 보장키로 했다
( 2 0 1 3 )
수심 500미터
바로 탈락이에요
데리고 나올 거야
- 신경 쓰지 마
말을 거는데
- 페터?
- 네
- 페터 씨 말고 당신이요
거기서 나와요
잘못했는데요?
마이크를 왜 빼는 거죠?
어서 출입구 닫아요
어디 있어
친히 방문하셨군
- 아니, 이건 갈매기야
본 적이 있어
지금 무슨 말이죠?
환각 상태에 빠졌어
- 무슨 새요?
쓰게 해요
수심 500미터의
첫 번째 노르웨이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