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서기 1442년
트란실바니아의 사내아이
자신의 병사로 삼았다
이 아이들은
살인 병기로 키워졌다
투르크에 저항하는 자는
그 아이들 중 하나가
용맹스러운 전사로 성장했다
온 적군을 두려움에 떨게 한
그 전사의 이름은 바로...
'공포의 블라드'였다
일명 '용의 아들'...
전쟁에 염증을 느낀 그는
잔인한 과거를 묻은 채
트란실바니아로 돌아와
그의 공식 직함은
나에겐 아버지였다
그러나 이후 세상은 그를
드라큘라로 불렀다
발견한 곳에
그대로 뒀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이리 가져와
척후병의 투구군
투르크 병사가 혼자
투르크의 척후병은 혼자 안 다녀
놈들은 정탐 후
물살에 떠내려왔군
저 위쪽에서...
브로큰투스 산
곧 밤이야
디미트루, 자넨 성으로 돌아가서
대공님을 두곤 못 갑니다
투르크 군이 잠입한 건
찾아내서 어쩌시게요?
공국의 군주답게
협상해야지
니콜레, 안드레이
정렬!
뭐 좀 있어?
아니
네 발 냄새가 나
놈들이 안에 있다
어떻게 아세요?
박쥐는 낮엔 안 나와
가자
왜 그러십니까?
바닥에
뼛조각 천지야
투르크 군 짓은 아냐
저게 뭐죠?
나가자
드라큘라 성
그 괴물을 만나신 건
저희 수사들 모두 나흘 전에
만약 저 역시 그 꿈을
괴물이 수도원에
로마인들도 거대한 악의
뱀파이어
'마신다'는 그리스어
원래 인간이었던 그 괴물은
어둠의 힘을 갖기 위해
지옥에서 악마를
투르크의 술탄은
1,000명을 노예로 끌고 가
무자비하게 얻어맞으며
모두 잔인하게 죽이도록...
평화로운 통치에 전념했다
대공
함자 베이의 병사야
여길 왜 온 거죠?
일행이 있을거야
쳐들어온다
쉴 곳을 찾을거야
경비 병력을 배로 늘려
전쟁의 징후야
따라와
뭔가에 놀란거야
어서!
우연이 아닙니다
같은 꿈을 꿨어요
안 꿨다면 안 믿었을 겁니다
쳐들어오는 꿈이었죠
등장을 예언한 바 있어요
'파이'에서 유래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