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우리를 낳아주신 어머니는
늘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 마음속에
이제 가서 얘기하자
그냥 옆에 앉아
도리스
안녕, 누나
괜찮으려고 하고 있어
괜찮아야 하니까
우리 모두 상심이 크지
아무튼, 신시아하고 나는
누나가 도시로 나가
- 직장도 가깝게
누나는 그럴 자격 있어
엄마 집에 살면서
정말 대단하셨죠
- 어떻게 하셨나 몰라요
그리고 어머니 짐을
집을 파는 게 좋겠어요
- 토드, 내 짐도 다 거기 있어
알아
난 그냥...
우리는...
받아
실비아 에드워즈라는 사람인데
- 뭘 도와줘?
누나랑 엄마는
제발, 그냥 만나만 봐
헬로, 마이 네임 이즈 도리스
- 미안해요
고마워요
비좁네요
- 꽤 뻘쭘하죠?
저기요, 이게 좀...
미안해요, 귀를 누르고 있어서요
- 정말 그렇네요
안경 멋져요
캐츠아이 안경이라고 하죠?
네
멋져요
네, 고마워요
'요가'
도리스?
도리스?
앤이 의자를 짐볼로 바꾼대요
한 트럭 샀죠
난 내 의자 좋아요
제가 규칙 만들지 않잖아요?
다들 모여줄래요?
이쪽으로
이쪽으로
모두에게 존 프리몬트를
존은 새로 온 아트 디렉터예요
LA 지점에서 큰 성과를 낸 후
와줘서 정말 기뻐요
그러니 뉴욕식으로
- 인사말
인사말
좋아요, 한번 해보죠
말리부의 해변과는
잠들지 않는 도시에 오게 돼서
그게 다예요
이게 다예요, 여러분
거두어가십니다
영생하실 것입니다
괜찮아?
괜찮으려고 하고 있어
엄마가 돌아가셨으니
사는 게 어떨까 싶어
- 페리 안 타도 되죠
계속 돌봐왔잖아
- 정말 대단했지
다 치우고 나면
- 그래
도움이 많이 될 거야
- 수집 강박증 말이에요
물건을 절대 안 버렸잖아
- 미안합니다, 8층 좀 눌러주실래요?
- 네
이제 좀 낫죠?
- 네
그 의자 주셔야 해요, 도리스
등받이도 있고요
그냥 시행할 뿐이죠
이쪽으로요
소개하죠
이쪽으로 오게 됐죠
크게 환영해줍시다
- 인사말
정말 다르지만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