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고르디타 비치
그녀는 골목을 지나
닥이 그녀를 본 지도
모두가 그랬다
예전에는 늘 샌들과
꽃무늬 비키니 아랫도리
그리고 빛바랜 컨트리 조
오늘 밤 그녀는
기억하는 것보다
그녀는 이런 머리는
너야, 샤스타?
환영을 보는 거라고
아니, 너무 달라져서 그래
도움이 필요해, 닥
나 이제 사무실 있는 거 알아?
전화번호부 보고
근데 몰래 만나는 것처럼 보이는 게
누가 감시하고 있어?
한 시간 동안 대로를 걸어다니며
맥주 마실래?
맥주 어때? 마실래?
그래
어떤 남자가 있어
정도를 걷는 사나이?
알았어, 닥
유부남이야
돈 문제가 걸렸어?
부인이
그 여자도 애인이 있어
근데 평범한 사이가 아니야
둘이 뭔가를 꾸미고 있어
남편 돈을 가로채려고?
그래, 그런 일이
근데 나보고
나도 끌어들이고 싶어 해
그가 약해진 순간
제일 약해지는 순간
나체로 자고 있을 때?
이해할 줄 알았어
그게 옳은 건지 아닌지
더 안 좋아
그에게 얼마나
멋지네
좋아, 감정 문제는 제쳐두고
네 집세는
전부 다
꽤 많아?
핸콕 파크치고는?
물론 차용증은
나쁜 놈, 아직도 이렇게
내가? 난 프로처럼
좋아
부인과 애인이
네가 생각하는 거랑
걱정 마
또 뭐가 있지?
모르겠어
그를 정신병원에
둘이 사귀던 시절
그녀는 몇 주 동안 기껏해야
그런데 지금은 닥이
지어대고 있었다
젠장
1970년'
예전처럼 뒷계단으로 올라갔다
1년이 넘었다
티셔츠 차림이었다
온통 플랫랜드 차림이었다
머리도 짧았다
절대 안 할 거라고 맹세했었다
생각하는군
일도 하고 그런다고
거기로 갈 뻔했어
모두에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지
눈에 띄려고 노력했지
너에 대해 알고 있고?
일어났단 얘기 들어봤지
뭘 하라는 건데?
손을 쓸 수 있는 게 나라면서
고민 중이야, 샤스타?
의리를 지킬지 고민이야
돈을 보자고
얼마나 내주고 있어?
써주고 있겠지?
양심이 남은 줄 알았으면...
대하려고 노력 중이야
너한테 얼마나 준대?
달라, 닥
생각은 나중에 해도 돼
넣고 싶어 해
뾰로통한 표정이 다였다
해석할 수 없는 온갖 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