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번째
네, 엄마
제스
엄마 이미
엄마, 이 얘기는 벌써
이 얘길 꼭
나 이제 첫 근무
그래서 지금 얘기를
엄마, 나 괜찮을
경찰 대부분이 큰 사건
그래, 그런 소리
나 참...
제스, 엄마를 위해서
있잖니, 엄마한테
엄마, 나 진짜 늦겠어
지금 얘기해야겠다
안 돼요
첫날 근무 시작도 전에
엄마 사랑해
계세요?
계세요?
아무도 없어요?
젠장
이런 빌어먹을!
이런 제기랄!
젠장
저기요
거기 얼마나
방금 들어왔습니다
- 저는...
- 보고를 하라고...
거기 서!
뒤로 돌랬지
저기...
나는 코헨 경사다
로렌입니다
- 로렌?
여기서 근무하라고
실수가 있었나봅니다
새 경찰서에서 이미
그래, 그랬지
성 미카엘도
자네도 내일
계단에 쓰러져서
하지만 오늘은
경사님
여기서 뭘 해야 하는지
그럼 난 아직도 여기서
자네 질문에 대한
자네는 이 거대 무덤의
운 좋은
모든 911 전화는
여기는 조용할 거야
들어오는 놈들이 있으면
내 주소와 전화번호는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여기가 주방이고
심심해지거든
저긴 유치장이야
경사님
솔직하게 말해도
왜 경비원이 안 오고
- 신입, 따라와!
여기에는 체르노빌은
11/09/2015
너 왜 이러는 거니?
힘들만큼 힘들었다
수십 번은 했잖아요
지금 해야 돼요?
시작할 시간이에요
해야 한다는 거야
거라고 말했잖아요
안 겪고 은퇴해요
아빠에게 하렴
이러지 마라
좋은 생각이...
나중에 얘기해요
더는 못 참겠어
해고되겠어
끊어요
서 있었어?
- 뒤돌아
- 뒤로 돌라고!
가라고 안 했어!
- 그렇습니다
들었는데
업무 시작 했잖아요?
건물이 아주 좋아
감명받을 정도야
거길 보면
울게 될걸
여기 근무야
잘 모르겠는데요
뭘 하고 있는 걸까?
대답은
마지막 근무를 맡은
신입이라는 거야
새 경찰서로 연결되니
그냥 내보내면 돼
벽에 있어
경찰서로 전화해
복도 끝에 휴게실 있다
갈 필요 없어
될까요?
제가 오게 된 거죠?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