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리바이어던
담배 피우고 있을게
그래, 얼른 할게
그럼 그렇지
할당량 못 채웠나?
면허증 주십시오
오늘은
안녕
스테파니치가 카뷰레터
또?
한턱내겠대
보드카는
이봐
기름값, 먹을 거, 총까지
너무 신나서
- 콜랴
- 금방이면 돼
오늘은 안 돼
내일 오라고 해
- 알았어
부인한테 안부 전해
망할 스테파니치랑
빌어먹을 경찰 놈...
구두쇠 자식 똥차 때문에
자기가 직접
돈 먹는 교통경찰 몇 년이면
정직한가 보지
아무렴
- 도착했어?
아침 인사 안 하니?
몰라
그럼 지금 해
뭐래
씻었니? 원숭이처럼
자기가 원숭이면서
뭐라고?
아니야
- 거기 서봐
- 방금 뭐라고 했어?
어, 왔다!
디마, 나도 데려가라고
학교 안 가?
뻥치시네...
- 엄마한테 그게 뭐냐?
사춘기라 힘들어
때리는 건 안 좋아
그냥 사랑의 매야
오늘은
아침 내내
나도 안 돼
당신 아들이니까
정말 오늘 시험 봐?
그래
콜랴, 애 데려다줘
좋아하겠네
어이, 용병
잘 지냈어?
그럭저럭
이사 갈 곳
멀리 교외로 가자고
아무리 말해도
얘기 좀 해줄래?
그럴게
안드레이 즈비야긴체프
너무 졸려
뱃지 깨끗이 닦았네?
고치러 갈 거야
내가 자선 사업가야?
내 돈으로 사도 돼
경비를 다 대겠대
오줌 지리겠다
- 파샤
- 농담 아니야
- 그래
그놈의 트럭
귀찮아 죽겠어
밑에 들어가서 고치라고
좋은 차 사잖아
게다가 인심도 후해!
- 아직
굴지 말고 씻어
- 꺼져
- 들었잖아
말해줘요
시험 보잖아, 갈 준비해
- 엄마 아니야!
학교 안 데려다줄래
나한테 함부로 했어
친구가 왔잖아
당신이 사람 만들어
나도 같이 갈게
학교 갈 준비 됐어?
찾고 있어
들은 척도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