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블랙이글
카렐 정신병원
말이라구!
가족이 다 모여서
아버진 유니폼 입고
그래
내가 좋아한 것도
전엔 얼마나
나와요
내가
당신 잘못도 있잖아?
앞으로 좋아질 거야
고맙게...
금방 나갈게요
선생님이
금방 가요
그런 게
더욱 더 높이
옛날엔 머리가
긴 머리를
근데 이발사가
확 쳐버렸죠
살짝 다듬기만...
뭐든지 가능해요
부정적인
그건
저희 권고를 무시하고
불상사가 생길 시
여기 생활에
여기 익숙해지는 걸
8개월도
퇴원 허가서
병원은 법적
엄마
대니 좀
뭐?
- 무슨 소리야?
오늘 다 나가네?
안녕하세요
드디어 뵙네요
팻한테 귀 따갑게
집안을 지탱하는
요리 솜씨도
대니는 마약이랑
- 최악의 조합이죠
방사선 기사로
주의력 결핍과
병원 약을
무지 먹었어요
그땐 머리도
어릴 땐
우리 형이
난 못했어
그러기엔 머리가
- 머리에 집착해요
네?
- 지금 스타일 좋아
- 네
뭐라구요?
진짜예요?
볼티모어
일요일만 기다리는 걸
어머닌 요리 하고
같이 풋볼을 보고
미치는 줄 알았어
몰랐잖아?
소중한지 몰랐어
시간 됐어요
다 망쳤어
그치만 괜찮아
나, 옛날하곤 완전 달라
기다려요
진짜 사랑이지
길었어요
좋아했거든요
옆머리를
마음가짐이 문제죠
독약과 같아요
퇴원시키면
법적 책임이 따라요
익숙해졌는데...
원치 않아요
너무 길었다구요
책임이 없음
태워줄래요?
- 걱정할 거 없어요
들었어요
기둥이시고
일품이시라고
술 중독이었어요
- 불안장애도 있고
일했는데
불안장애 땜에
몰래
길었어요
짧았지만요
마이클 잭슨 머리 했었댔지?
너무 짧았었거든
- 형이 부러웠어요
- 진짜?
- 그쪽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