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빨리 일어나세요! 아크만!
요번에는 몇년이나 자고 있었지?
50년정도 됐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빨리 깨운거야?
파파! 마마! 누님! 안녕하세요!
- 음! 안녕! 아크만!
오늘 너를 깨운건 다른게 아니다!
오늘이 너의 200살 생일이기 때문이다!
200살이 되었으니 이제
아크만!
너도 점점 사람을 죽이면서 혼을 가득 모아
알겠습니다! 저는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좋았어! 죽이고! 죽이고! 마구 죽여 버리자!
기합이 확실히 들어가 있네!
기대되네!
아 아크만 도련님!
해변에 여자가 해수욕을...
뭐야?! 좋아! 젊은 여자의 혼은
어이! 난 악마 아크만이다!
죄송합니다! 잘못봤습니다!
요즘 저런 굉장한 모습으로
다음에는 좀더 열심히 일하는
- 좋은 인간일수록 혼은 비싸게 팔리니까
아! 드디어 나왔다
으응! 미안해!
저녀석은 분명 착실한 녀석이야!
기다려!
재수없는 녀석!
싫은 녀석이 나타났군!
아크만
평화를 어지럽히는 너같은
그렇다면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겠다!
그렇게는 할수 없다!
- 이녀석! 천사인 주제에 사람을 죽였어!
오 마이 갓!
- 혼은 받아 가야지!
살인자 천사다!
- 무서워!
거기서!
쌩큐!
- 덕분에 듬뿍 혼을 모았어!
죽이겠다! 반드시 죽이겠다!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저녀석과 같이하면 부자 되겠네!
아크만님! 영혼이
거짓말!
저 바보같은 천사덕분에
저기봐! 그녀석 현상 수배되었대!
그것도 상금이 2백만엔이래!
그녀석 잡아서 경찰에 넘기자!
- 200만엔 벌었어!
제길!
천사다!
- 더군다나 수류탄도 가지고 있어!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럭키다!
기다려!
- 뭐야? 천사녀석이잖아?
이 주먹으로 충분해!
무슨 혼자서 중얼중얼 하는거야?
- 저녀석 울고 있어요!
할래?
울트라 매그넘 슈퍼 엔젤 펀치!
- 아크만 도련님!
- 안녕!
슬슬 혼을 모아야 한다!
대마왕님에게 비싸게 팔고 오너라
아크만
특히 잘 팔리지!
목숨을 내놔라!
대낮에 해변을...
착실한 사람을 찾자!
- 네
목숨 내놔라!
악마는 용서할수 없다!
- 요 용서못해! 이자식!
- 얏호!
- 크읏!
놓치지 않겠다!
- 오 마이 갓!
이제 병에 가득찼어요!
자동차까지 사게됐어!
현상수배
천사군 대량살인범
상금 200만엔
- 그거 좋겠군요!
- 사 살해당할거야!
- 너를 죽이는데 무기같은건 필요없어!
- 내 살인펀치로 한방에 보내주겠어!